한번만 봐주세요 우체국 너무 무책임 하네요

2012.02.24
조회340

안녕하세요

펜팔 중이라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14살 흔녀에용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너무 답답해서 글 한번 써 볼게요

 

 

 

 

 

 

 

 

 

 

저는 부산에 있는 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아요

그 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메일 대신 편지를 하고 있는데요

 

자꾸 우체국에서 편지를 분실하는 바람에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를 받지 못한게 5개? 쯤 될 껄요

 

그 쪽에서도 제가 보낸 편지를 못 받았다고 해서 다시 보낸 적이 3번 정도 되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우체국에 가서 자꾸 편지가 안 온다 우체국에서 분실 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하니까 일반우편은 분실 되어도 보상이 안된다는 말을 하시네요^^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정성들여서 쓴 편지가 상대방에게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화가 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 분실 된 편지가 다른 사람에게 있을 수도 있고, 길바닥에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뭐... 그냥 배송량이 많으니까 잃어버릴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제 편지를 읽었을 수도 있고 길바닥에 버려져서 아무에게나 밟히고 있을 지 모를

제 편지 생각하면 우체국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우표값 20원 올랐잖아요

올린 만큼 최대의 서비스로 안전하게 편지를 배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우체국이, 우체부님들이 하시는 일 아닌가요?

 

 

 

등기우편은 분실 시 배상이 조금 된다고 들었는데요

보낼 때 마다 비싼 돈을 들여서 보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등기우편 하나 보낼 때 적게는 1700원 이구요 많게는 2800원 까지 합니다

(확실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편지를 1달에 한번씩 주고 받으면 비싼 돈을 주고라도 보내는데요

1~2주에 한번씩 주고 받으니까 돈이 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으로 보낸 편지 자꾸 잊어버리는 우체국

그에 배상을 해 주지 않다는 거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