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씨체 따윈상관안합니다. 톡이 안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학생이 나올지정말 걱정이라서 이 글을 남기게됫습니다.
저도 주로 네이트판을 즐겨보고잇는데 정말 오늘 격은일 때문에 정말 화가 치밀고 억울해서 키보드만 부셔질라 치고잇네요.
요즘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하면 대학교 잘 못가고 막 그런다지요? 솔직히 학교폭력 떠들석 하기전에는 학교보다는 학원이 더 좋앗습니다. 이제는 정말 학교가 훨 좋고 학원이 정말 쓰레기같은 장소이네요..
쫌 스마트하신 부모님들도 네이트판에다가 글 쓰신거보고 정말 다 보앗습니다. 학생들도 많군요 방학이라서그런지 글이 더 많은거 같아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주요내용)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고양시 일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지금도 그 일만생각하면 눈물이 눈 앞으로 가리네요....
이제 중3 이제 고1이 1년만잇으면 고1인데 1년 금방가자나여.....
이제 슬슬 공부하겟다고하고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는 '영상XX고등학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방송기계과'입니다. 이 분유가 정말 쎄다고들엇습니다. 들어가기도어렵구요....
이제 중3이고 슬슬공부도해서 내 미래에 책임을 져야하기떄문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하려고 이래저래 학원을 정말 많이알아봣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구요 직접 가서 학원내부를 살펴보기도햇져..
사실 제가 중2때까지는 정말 학원떙떙이도 많이치고 정말 말그대로 공부안하고 그냥 어떻게 놀까? 하는 궁리만 하는 철없는학생이엇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엄마와 진로 문제로 이래저래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하고 그랫는데 저는 장난으로 넘어갓던 애기를 정말 금새 중1->중3 얼마 안걸려서 정말 이제 쫌잇으면 학교가 아닌 사회에 나가야하는 한 청년이되는데 정말 무섭기도 하고 그냥 학교만 다니면 안되나 라는 생각까지하게됩니다.
제가 워낙 큰 학원을 안좋아합니다. 예를 들어서 X1230, 유스X, 토피X 이런곳들 정말 크더라구요 제가 1230학원은 다녀봣는데 저한테는 정말 감당이안되더라구요..워낙 공부잘하는친구들은 쭉쭉올라가고 오히려 공부못하는애들은 뒤쳐지는 반면 중간에잇는애들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서 그냥 큰학원보다는 과외나 학습지나 작은학원(소수정예)으로 다니는 방법도 괜찮을거같아서 저희집이 3층인데 1층에 학원이잇엇습니다. 여기도 한 1년다니고 끊엇습니다. 이제 정말 저희집주변에 작은학원 이제 딱 1곳이 남앗더라구요.. 이름 밝혀도 될지는모르지만 엄격하고 정말 스파르타(?)식으로 되잇어서 일산동구 정발산동 근처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정X학원입니다. 학원이름이 정X학원 이에요. 저는 처음에 상담받기전에는 '어디서많이들어본 학원인데,,,아 어디더라?'하다가 저희 친한애들끼리하는 그 메신저모임이 잇어서 거기다가 글을남겻지요 '정X학원아는사람?'이랫더니 아무도모른다고하더군요.. 그치만 그중 한 친구가 거기 정말 엄격하다고 따로 글을 보내왓엇습니다. 저는 엄격한곳은 많이다녀봐서 익숙할꺼라고 생각햇는데 정 반대이더군요!!
상담을 하러갓습니다. 한 부부가 운영하는 학원인데 정말 애들다니는 모습들 보면 양말만 신은체 돌아다니더군요 상담때문인지 몰라도 저희엄마하고 저한테는 실내화를 건내주셔셔 신고 들어갓습니다. 상담을 앉아서 하자나요 모든 학생들이 다 맨발로 돌아다녀서 속으로 '춥지는않을까?'하고 상담도중에 몰래 신발을 벗어서 바닥에다가 발을 내려놓앗는데 정말 차갑더군요..... 저희집이 부모님맞벌이셔셔 사람들이없어서 정말 추워요 집에 사람이잇으면 그나마 조금 따뜻한데 저희집은 맨날 저 혼자밖에없어서 정말 추운데 그것보다 정말 추워요 학원자체가 그리고 무슨 학생들은 맨발로 다니게 합니까? 그러면 그 양말에 붙는 지우개가루나 샤프심부러진거 등등 이물질이 다 양말에붙어서 집으로 그냥 선물로 들고가는거자나여 ㅡㅡ 정말 이해가안되더군요 저희 엄마는 그것도 모른체 학원등록을햇습니다. 히밤 ㅡㅡ
아무튼 이제 오늘을 포함하여 학원 일주일째 다니고잇습니다.
사건이 터진날~~~!!!!
첫날, 저는 워낙 내성적이고 말을 잘못합니다 (친한친구들앞에서제외) 게다가 처음가는 학원이라서 설렘반 무서움반이잇엇습니다. 다행이 제가 아는친구들만 잇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안심이...............................................안되더군요 ;,;;;;;;;;
제옆에잇던 친구 A 이라는친구는요(A라고하겟음) 제가 초등학교떄 친하게 지내고 중학교와서 앞반뒷반으로 갈라져져 자주 얼굴못보던 친구엿습니다. A친구는 어렷을떄 어디가 아펏는지 목부터 엉덩이 바로 위까지 수술부위로 이어져잇습니다.(이건 초딩때본거) 그래서 아직도 수술자국이잇네~햇습니다.
-생략- 이제 A라는 친구의 수술자국 등등 이런거 다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A라는친구도 소심하고 말을잘못합니다. 수학은 진짜잘해요 왠만한거는 암산으로 끝내버리는 멋진녀석 ㅡㅡ+
아무튼 수업시작시간은 오후 5:00시입니다. 저는 그때 반배정을 받고 친구들이랑 노느랴 집에들어가서 준비하고나오니 5:10분이엇습니다. 그래서 집이랑 학원이라 별로 멀지않아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왜이렇게늦어 이새끼가!!!!!!' 이러시는겁니다. 이제부터 굵은체로 쓸꼐요 중심내용이라 ,,,,, 아무튼 무슨 처음보는 얼굴인데 누구보고 이새끼라고하는겁니까??? ㅅ.........ㅂ. 진짜 욕나오네요 그래서 저는 어벙벙으로 그냥 자리에앉앗습니다. 정말 이새끼가 할떄부터 화가 치밀어오르고 정말 연필갖고잇엇는데 너무 화나서 힘을 주다보니 금이가더군요
이제 제 친구 A라는 친구가 왓습니다. A가 제 옆자리에앉앗습니다. 정말 그떄 정말 간 떨어지는줄알앗습니다. 옆에서 갑자기 팍!!! 도 아니에요 퍽퍽!!!하는소리가 들려서 정말 옆으로 봣습니다.
미친개또라이선생님이 A라는 친구보고 '야 너가 학원다니면서 일찍온적이몇번이야?'이러면서 갑자기 A친구 머리까락 잡으면서 볼을 정말 정확히 기억해요 7번 갈구시더라구요 지는 뭐잘랏나 ㅡㅡ 아무튼 A친구는 수술을 해도 재발 가능성이 잇는 병으로 기억합니다. 제 A친구는 정말 고통을 호소하더라구요. 그때가 자습시간이엇는데 중1~고1까지 다잇엇습니다. 여기서 울면 쪽팔린거같다고 안울더군요 차라리 울고 자기말하고 그냥 학원떄려치는게낳지.. 정석학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느낄겁니다. 사실 따지면 저도 늦게온건데 단지 신입생이라는이유로 안맞는건 이상해서 정말 A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A친구랑 몇년동안은 말도 잘안해서 미안하다고는말못하고 속으로만 미안하다 라고만 생각햇습니다.
오늘 잇엇던 일을 말씀드릴꼐요.
저는 수학+영어 이렇게배웁니다.
수학 5 : 00~8 : 00시까지
영어 8 : 00 ~9 : 30시까지
이렇게 수업을 듣습니다.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수학 문제집을 풀고 수학수업시간이 끝나서 영어 교실로 이동을 햇습니다. 한 8시30분이되니 갑자기 수학선생님이 문 쾅 하고 들어오셔셔 저도 정말 놀랏습니다.. 그러더니 저는 남학생이라고 하겟습니다. 선생님이 갑자기 칠판에다가 루트7 루트3 등등 수학 문제를 막 적더군요 갑자기 이걸 구하래요 이거 하나씩틀리거나 5초넘기면 한대씩 때린다고하시더군요 솔직히 이제 중3입니다. 이런 문자기호 식 푸는방법 오늘배웟구요 솔직히 어떻게 5초를 안넘기나요 진짜 욕나와도 제입만 아플거같네요. ㅡㅡ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ㅛ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래서 저는 5초를 넘기고 막 공책에다가 푸는순간 주먹 보통주먹이아닙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친구들끼리 딱밤 맞기할때도 자기가 더 아프게때린다면서 뻐큐손가락을 살짝 앞으로 내밀고 때리시는방법 다 아실거에요. 암튼 그걸로 뒷통수를 한대 팍 떄리더라구요. 제가 머리가 지용성 약간 기름져서요 비듬도 잘생기고해서 하루에 2번샤워를합니다. 더러운건아니구요 제가 워낙 깔끔해서 더러운건 못참는성격이에요 양말로 학원돌아다니는것도 정말 참는거에요 워낙 더러운것도싫어하고 추운것도싫어해서요. 다행히 영어반에 여자가없어서 다행이지 남자만 잇어네요 제 친구A랑 저랑 어떤친구요 그래서 저는 뒷머리쪽에 약간 피지??라고해야하나요 그런게 조금하게잇어서 매일매일 약 바르고 자고 빗질할떄도 조심스럽게하고 정말 살짝 건드려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이나왓습니다. 이때 이러시겟죠 남자가 왜우냐... 이렇게 욕할꺼면 이름대고 미니홈피까고 말하세요 님들아 ㅡㅡㅡ ㅅㅂ
그래서 너무아퍼서 눈물을 정말 소리없이 펑펑울엇습니다. 근데 다음문제를 내더군요 또 틀렷습니다. 그러더니 또 때리시더라구요 똑같은자리를요 ㅡㅡ,ㅅㅂ
그러더니 10시까지남으라고하더군요 저는 그냥 나왓어요 9시30분에 월요일에 학원가는데 정말 가기싫습니다. 절 때리든말든하세요 이미 학원이름까지 다 까놓고말햇고 정말 이제는 정말 못참게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집에왓습니다.
이제 하루에 2번목욕을해서 씻고나왓습니다 근데 뒷머리에 피지가 너무아프더라구요 정말 이떄도 눈물 흘리면서 아왜이러지하면서 정말 많이울엇어요 거울에 자기 뒷머리 비추어서 볼수가 없어서 거울과거울을 반사시켜서 봣더니 정말 새끼손가락손톱만하게 커지고 부웟구요 피가 막 나오더라구요 정말 너무아퍼서 병원에다가 전화를햇습니다. 병원의사선생님이랑 초등학교부터 알고지내서 전화해도 별 문제가없습니다. 이 사실을 말햇더니 일단 한번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갓더니 막 소독약바르고 이상한바르는약 처방전 해서 의사쌤이 하시는말씀이 '이거 잘못하면 안에 고름이나 피가 고여잇으면 큰일난다고 잘못하다가 찢어지면 정말 안된다고 주의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나마 안심이되서 막 울먹이면서 집으로 들어왓습니다. 이 사실을 엄마한테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정말 미친답장 쓰레기같은답장을 보내더군요
솔직히 엄마가 이래도되는겁니다. 아무리 자식이 2명이라고해도 정말 저는 장남에 첫째인데 그냥 솔직히 딴말도 안바래요 '괜찮아?'이런말만받아도 정말 참고 넘어가겟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정말 엄마나 정석학원이나 다 쓰레기같더군요 ㅡㅡ 맨날 엄마한테 고민을 털어놓아도 맨날 "공부나해""신경쓰지마" 이딴말만해데니 그나마 친구들만나서 고민털고하는게 낳은데 맨날 친구들만나고올꼐하면 5분에한번씩 틱톡을 보냅니다 ㅡㅡ 정말 간섭이 너무심해요 언제올꺼야? 왜안와? 이제 출발해야지? 집에와야지? 정말 하,,,,, 진짜 핸드폰이 차라리없엇으면합니다. 이떄만되면 ㅡㅡ
톡 되는것도안바랍니다. 그나마 조회수가 높아서 이 글을 많이퍼트려주세요 A라는친구와 저를 위해서라두요
P.S 부모님들과 학생분들께
부모님들에게 먼저 말씀해드릴꼐요. 학생들은 뭐 아닌학생들도 잇겟지만 부모님들에게 먼저 다가기는 정말 힘들다 라고 느끼는 학생들도잇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먼저털어놓지못하고 그게 속에서 쌓이고 쌓이고하면 정말 나중에는 저처럼 열폭터져서 집에잇는거 다 때려부수고 할수잇습니다. 요즘 학교폭력 중요하져!! 자신의 자녀가 다치고 무사하지못하게 학교를 간다니 걱정이 태신이시겟죠.... 근데 그거 아세요 부모님들???
학교만신경쓰자나요..... 학원은요????? 정말 다른거 안바래요.. 학생들에게 자기 자식한테 먼저다가가고 표정이 안좋으면 무슨일이 잇엇냐고 한마디쯤은 물어봐주세요.... 학생들이 부모님꼐서 물어보면 싫어하고 실증낸다구요?? 겉으로만 중딩 고딩 대딩 입니다.. 속으론 아직 어린거에요 정말 속까지 강하다면 부모님께 다 말쓰드리겟죠 하지만 속이 아직 어리니 그 어린마음을 달래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자기 자식한테 고민을 말해보라고해도 말을 안한다구요?? 왜그럴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한테 쌓인게잇는건 아닌지 질문이 너무 무섭다던지
고민 질문할떄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나쁜 예 : 집에오자마자 간섭하는둥 "무슨일잇어?"라던지 갑자기 와서는 고민말해봐 라는식으로 말하시면 오히려 짜증폭발입니다. 잘못하다가 역효과가 날수가잇습니다.
옳은 예 : 학원이나 학교를 갓다가오면 시간을 좀 두시고 안정이된거같으면 "오늘학원은어떄" 이런식으로 물어보세요 이때 주의할점~!!! 물어보고는 부모님께서 딴짓을하신다던지 이러면 부모님이 더 나쁜겁니다!!!!
P.S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보다 나이가 어릴수도잇고 위일수도잇으시니 그냥 편안한 말투로 쓴다는점 이해해주세요.*^^*
흠,, 우선 부모님들꼐서 학생에게 다가가는건 당연하다고 보는거같아 당연히 따지자면 부모님들의 2세이자나 ㅎㅎ 그러니깐 당연히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러시겟지.... 이 글을 보는 학생들은 몇몇학생들은 이럴꺼야 그럼 고민은 다 말해야지,.,,,??이게 더 안좋을거같아 부모님들 나름 고민도잇을꺼야.. 정말 고민이될건 말해도되지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건 스스로 해결해보는것도좋을거같아~~^^
이제 이 정X학원이라는곳에는 다른 학생들이 들어오지않게 이 글 많이퍼트려주시구요. 부모님들!! 학생들이나 아이들 학원보내실때에는요 그 학원에의한 소문, 내부에모습, 거기에 다니고잇는학생들 다 조사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따지면 학원못가죠 하지만!!!!! 정말 갈수없는학원이잇습니다.! 인간말종학원 ㅡㅡ!!!!!! 꼭기억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학원 일주일째되는날입니다!! 대부분 첫날을 중요시하는데 정말 첫날에는 학생들 에게 안보여주는 선생님 모습이잇습니다. 이떄 학생들도 주의할거 만약에 선생님들이 수업할떄 원래 다니던 아이들 얼굴보면 약간 가우뚱하는얼굴이보일꺼에요 그럼 그 선생님실체는 이게아니라는거에. 그 선생님의 본 모습이 나오기까지만 잠복기간 1주일이필요해요
부모님들꼐서 학생이 간 날짜가 1주일이된날에 물어보세요1!!!!!!!! 오래다녓던 학원이면 모르지만 다닌지 저처럼 별로안되는시점에서는요 1주일에 한번씩 물어보시는게좋으실거같아요,!!
학교폭력은됫는데 학원폭력은?
안녕하세요. 제가 글씨체 따윈상관안합니다. 톡이 안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학생이 나올지정말 걱정이라서 이 글을 남기게됫습니다.
저도 주로 네이트판을 즐겨보고잇는데 정말 오늘 격은일 때문에 정말 화가 치밀고 억울해서 키보드만 부셔질라 치고잇네요.
요즘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하면 대학교 잘 못가고 막 그런다지요? 솔직히 학교폭력 떠들석 하기전에는 학교보다는 학원이 더 좋앗습니다. 이제는 정말 학교가 훨 좋고 학원이 정말 쓰레기같은 장소이네요..
쫌 스마트하신 부모님들도 네이트판에다가 글 쓰신거보고 정말 다 보앗습니다. 학생들도 많군요 방학이라서그런지 글이 더 많은거 같아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주요내용)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고양시 일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지금도 그 일만생각하면 눈물이 눈 앞으로 가리네요....
이제 중3 이제 고1이 1년만잇으면 고1인데 1년 금방가자나여.....
이제 슬슬 공부하겟다고하고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는 '영상XX고등학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방송기계과'입니다. 이 분유가 정말 쎄다고들엇습니다. 들어가기도어렵구요....
이제 중3이고 슬슬공부도해서 내 미래에 책임을 져야하기떄문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하려고 이래저래 학원을 정말 많이알아봣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구요 직접 가서 학원내부를 살펴보기도햇져..
사실 제가 중2때까지는 정말 학원떙떙이도 많이치고 정말 말그대로 공부안하고 그냥 어떻게 놀까? 하는 궁리만 하는 철없는학생이엇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엄마와 진로 문제로 이래저래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하고 그랫는데 저는 장난으로 넘어갓던 애기를 정말 금새 중1->중3 얼마 안걸려서 정말 이제 쫌잇으면 학교가 아닌 사회에 나가야하는 한 청년이되는데 정말 무섭기도 하고 그냥 학교만 다니면 안되나 라는 생각까지하게됩니다.
제가 워낙 큰 학원을 안좋아합니다. 예를 들어서 X1230, 유스X, 토피X 이런곳들 정말 크더라구요 제가 1230학원은 다녀봣는데 저한테는 정말 감당이안되더라구요..워낙 공부잘하는친구들은 쭉쭉올라가고 오히려 공부못하는애들은 뒤쳐지는 반면 중간에잇는애들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서 그냥 큰학원보다는 과외나 학습지나 작은학원(소수정예)으로 다니는 방법도 괜찮을거같아서 저희집이 3층인데 1층에 학원이잇엇습니다. 여기도 한 1년다니고 끊엇습니다. 이제 정말 저희집주변에 작은학원 이제 딱 1곳이 남앗더라구요.. 이름 밝혀도 될지는모르지만 엄격하고 정말 스파르타(?)식으로 되잇어서 일산동구 정발산동 근처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정X학원입니다. 학원이름이 정X학원 이에요. 저는 처음에 상담받기전에는 '어디서많이들어본 학원인데,,,아 어디더라?'하다가 저희 친한애들끼리하는 그 메신저모임이 잇어서 거기다가 글을남겻지요 '정X학원아는사람?'이랫더니 아무도모른다고하더군요.. 그치만 그중 한 친구가 거기 정말 엄격하다고 따로 글을 보내왓엇습니다. 저는 엄격한곳은 많이다녀봐서 익숙할꺼라고 생각햇는데 정 반대이더군요!!
상담을 하러갓습니다. 한 부부가 운영하는 학원인데 정말 애들다니는 모습들 보면 양말만 신은체 돌아다니더군요 상담때문인지 몰라도 저희엄마하고 저한테는 실내화를 건내주셔셔 신고 들어갓습니다. 상담을 앉아서 하자나요 모든 학생들이 다 맨발로 돌아다녀서 속으로 '춥지는않을까?'하고 상담도중에 몰래 신발을 벗어서 바닥에다가 발을 내려놓앗는데 정말 차갑더군요..... 저희집이 부모님맞벌이셔셔 사람들이없어서 정말 추워요 집에 사람이잇으면 그나마 조금 따뜻한데 저희집은 맨날 저 혼자밖에없어서 정말 추운데 그것보다 정말 추워요 학원자체가 그리고 무슨 학생들은 맨발로 다니게 합니까? 그러면 그 양말에 붙는 지우개가루나 샤프심부러진거 등등 이물질이 다 양말에붙어서 집으로 그냥 선물로 들고가는거자나여 ㅡㅡ 정말 이해가안되더군요 저희 엄마는 그것도 모른체 학원등록을햇습니다. 히밤 ㅡㅡ
아무튼 이제 오늘을 포함하여 학원 일주일째 다니고잇습니다.
사건이 터진날~~~!!!!
첫날, 저는 워낙 내성적이고 말을 잘못합니다 (친한친구들앞에서제외) 게다가 처음가는 학원이라서 설렘반 무서움반이잇엇습니다. 다행이 제가 아는친구들만 잇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안심이...............................................안되더군요 ;,;;;;;;;;
제옆에잇던 친구 A 이라는친구는요(A라고하겟음) 제가 초등학교떄 친하게 지내고 중학교와서 앞반뒷반으로 갈라져져 자주 얼굴못보던 친구엿습니다. A친구는 어렷을떄 어디가 아펏는지 목부터 엉덩이 바로 위까지 수술부위로 이어져잇습니다.(이건 초딩때본거) 그래서 아직도 수술자국이잇네~햇습니다.
-생략- 이제 A라는 친구의 수술자국 등등 이런거 다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A라는친구도 소심하고 말을잘못합니다. 수학은 진짜잘해요 왠만한거는 암산으로 끝내버리는 멋진녀석 ㅡㅡ+
아무튼 수업시작시간은 오후 5:00시입니다. 저는 그때 반배정을 받고 친구들이랑 노느랴 집에들어가서 준비하고나오니 5:10분이엇습니다. 그래서 집이랑 학원이라 별로 멀지않아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왜이렇게늦어 이새끼가!!!!!!' 이러시는겁니다. 이제부터 굵은체로 쓸꼐요 중심내용이라 ,,,,, 아무튼 무슨 처음보는 얼굴인데 누구보고 이새끼라고하는겁니까??? ㅅ.........ㅂ. 진짜 욕나오네요 그래서 저는 어벙벙으로 그냥 자리에앉앗습니다. 정말 이새끼가 할떄부터 화가 치밀어오르고 정말 연필갖고잇엇는데 너무 화나서 힘을 주다보니 금이가더군요
이제 제 친구 A라는 친구가 왓습니다. A가 제 옆자리에앉앗습니다. 정말 그떄 정말 간 떨어지는줄알앗습니다. 옆에서 갑자기 팍!!! 도 아니에요 퍽퍽!!!하는소리가 들려서 정말 옆으로 봣습니다.
미친개또라이선생님이 A라는 친구보고 '야 너가 학원다니면서 일찍온적이몇번이야?'이러면서 갑자기 A친구 머리까락 잡으면서 볼을 정말 정확히 기억해요 7번 갈구시더라구요 지는 뭐잘랏나 ㅡㅡ 아무튼 A친구는 수술을 해도 재발 가능성이 잇는 병으로 기억합니다. 제 A친구는 정말 고통을 호소하더라구요. 그때가 자습시간이엇는데 중1~고1까지 다잇엇습니다. 여기서 울면 쪽팔린거같다고 안울더군요 차라리 울고 자기말하고 그냥 학원떄려치는게낳지.. 정석학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느낄겁니다. 사실 따지면 저도 늦게온건데 단지 신입생이라는이유로 안맞는건 이상해서 정말 A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A친구랑 몇년동안은 말도 잘안해서 미안하다고는말못하고 속으로만 미안하다 라고만 생각햇습니다.
오늘 잇엇던 일을 말씀드릴꼐요.
저는 수학+영어 이렇게배웁니다.
수학 5 : 00~8 : 00시까지
영어 8 : 00 ~9 : 30시까지
이렇게 수업을 듣습니다.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수학 문제집을 풀고 수학수업시간이 끝나서 영어 교실로 이동을 햇습니다. 한 8시30분이되니 갑자기 수학선생님이 문 쾅 하고 들어오셔셔 저도 정말 놀랏습니다.. 그러더니 저는 남학생이라고 하겟습니다. 선생님이 갑자기 칠판에다가 루트7 루트3 등등 수학 문제를 막 적더군요 갑자기 이걸 구하래요 이거 하나씩틀리거나 5초넘기면 한대씩 때린다고하시더군요 솔직히 이제 중3입니다. 이런 문자기호 식 푸는방법 오늘배웟구요 솔직히 어떻게 5초를 안넘기나요 진짜 욕나와도 제입만 아플거같네요. ㅡㅡ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ㅛ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래서 저는 5초를 넘기고 막 공책에다가 푸는순간 주먹 보통주먹이아닙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친구들끼리 딱밤 맞기할때도 자기가 더 아프게때린다면서 뻐큐손가락을 살짝 앞으로 내밀고 때리시는방법 다 아실거에요. 암튼 그걸로 뒷통수를 한대 팍 떄리더라구요. 제가 머리가 지용성 약간 기름져서요 비듬도 잘생기고해서 하루에 2번샤워를합니다. 더러운건아니구요 제가 워낙 깔끔해서 더러운건 못참는성격이에요 양말로 학원돌아다니는것도 정말 참는거에요 워낙 더러운것도싫어하고 추운것도싫어해서요. 다행히 영어반에 여자가없어서 다행이지 남자만 잇어네요 제 친구A랑 저랑 어떤친구요 그래서 저는 뒷머리쪽에 약간 피지??라고해야하나요 그런게 조금하게잇어서 매일매일 약 바르고 자고 빗질할떄도 조심스럽게하고 정말 살짝 건드려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이나왓습니다. 이때 이러시겟죠 남자가 왜우냐... 이렇게 욕할꺼면 이름대고 미니홈피까고 말하세요 님들아 ㅡㅡㅡ ㅅㅂ
그래서 너무아퍼서 눈물을 정말 소리없이 펑펑울엇습니다. 근데 다음문제를 내더군요 또 틀렷습니다. 그러더니 또 때리시더라구요 똑같은자리를요 ㅡㅡ,ㅅㅂ
그러더니 10시까지남으라고하더군요 저는 그냥 나왓어요 9시30분에 월요일에 학원가는데 정말 가기싫습니다. 절 때리든말든하세요 이미 학원이름까지 다 까놓고말햇고 정말 이제는 정말 못참게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집에왓습니다.
이제 하루에 2번목욕을해서 씻고나왓습니다 근데 뒷머리에 피지가 너무아프더라구요 정말 이떄도 눈물 흘리면서 아왜이러지하면서 정말 많이울엇어요 거울에 자기 뒷머리 비추어서 볼수가 없어서 거울과거울을 반사시켜서 봣더니 정말 새끼손가락손톱만하게 커지고 부웟구요 피가 막 나오더라구요 정말 너무아퍼서 병원에다가 전화를햇습니다. 병원의사선생님이랑 초등학교부터 알고지내서 전화해도 별 문제가없습니다. 이 사실을 말햇더니 일단 한번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갓더니 막 소독약바르고 이상한바르는약 처방전 해서 의사쌤이 하시는말씀이 '이거 잘못하면 안에 고름이나 피가 고여잇으면 큰일난다고 잘못하다가 찢어지면 정말 안된다고 주의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나마 안심이되서 막 울먹이면서 집으로 들어왓습니다. 이 사실을 엄마한테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정말 미친답장 쓰레기같은답장을 보내더군요
"됏어 그딴거 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해!!!!!! 엄마 일하는중이야 공부하고 숙제하고 문제집풀어!!"
솔직히 엄마가 이래도되는겁니다. 아무리 자식이 2명이라고해도 정말 저는 장남에 첫째인데 그냥 솔직히 딴말도 안바래요 '괜찮아?'이런말만받아도 정말 참고 넘어가겟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정말 엄마나 정석학원이나 다 쓰레기같더군요 ㅡㅡ 맨날 엄마한테 고민을 털어놓아도 맨날 "공부나해""신경쓰지마" 이딴말만해데니 그나마 친구들만나서 고민털고하는게 낳은데 맨날 친구들만나고올꼐하면 5분에한번씩 틱톡을 보냅니다 ㅡㅡ 정말 간섭이 너무심해요 언제올꺼야? 왜안와? 이제 출발해야지? 집에와야지? 정말 하,,,,, 진짜 핸드폰이 차라리없엇으면합니다. 이떄만되면 ㅡㅡ
톡 되는것도안바랍니다. 그나마 조회수가 높아서 이 글을 많이퍼트려주세요 A라는친구와 저를 위해서라두요
P.S 부모님들과 학생분들께
부모님들에게 먼저 말씀해드릴꼐요. 학생들은 뭐 아닌학생들도 잇겟지만 부모님들에게 먼저 다가기는 정말 힘들다 라고 느끼는 학생들도잇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먼저털어놓지못하고 그게 속에서 쌓이고 쌓이고하면 정말 나중에는 저처럼 열폭터져서 집에잇는거 다 때려부수고 할수잇습니다. 요즘 학교폭력 중요하져!! 자신의 자녀가 다치고 무사하지못하게 학교를 간다니 걱정이 태신이시겟죠.... 근데 그거 아세요 부모님들???
학교만신경쓰자나요..... 학원은요????? 정말 다른거 안바래요.. 학생들에게 자기 자식한테 먼저다가가고 표정이 안좋으면 무슨일이 잇엇냐고 한마디쯤은 물어봐주세요.... 학생들이 부모님꼐서 물어보면 싫어하고 실증낸다구요?? 겉으로만 중딩 고딩 대딩 입니다.. 속으론 아직 어린거에요 정말 속까지 강하다면 부모님께 다 말쓰드리겟죠 하지만 속이 아직 어리니 그 어린마음을 달래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자기 자식한테 고민을 말해보라고해도 말을 안한다구요?? 왜그럴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한테 쌓인게잇는건 아닌지 질문이 너무 무섭다던지
고민 질문할떄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나쁜 예 : 집에오자마자 간섭하는둥 "무슨일잇어?"라던지 갑자기 와서는 고민말해봐 라는식으로 말하시면 오히려 짜증폭발입니다. 잘못하다가 역효과가 날수가잇습니다.
옳은 예 : 학원이나 학교를 갓다가오면 시간을 좀 두시고 안정이된거같으면 "오늘학원은어떄" 이런식으로 물어보세요 이때 주의할점~!!! 물어보고는 부모님께서 딴짓을하신다던지 이러면 부모님이 더 나쁜겁니다!!!!
P.S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보다 나이가 어릴수도잇고 위일수도잇으시니 그냥 편안한 말투로 쓴다는점 이해해주세요.*^^*
흠,, 우선 부모님들꼐서 학생에게 다가가는건 당연하다고 보는거같아 당연히 따지자면 부모님들의 2세이자나 ㅎㅎ 그러니깐 당연히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러시겟지.... 이 글을 보는 학생들은 몇몇학생들은 이럴꺼야 그럼 고민은 다 말해야지,.,,,??이게 더 안좋을거같아 부모님들 나름 고민도잇을꺼야.. 정말 고민이될건 말해도되지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건 스스로 해결해보는것도좋을거같아~~^^
이제 이 정X학원이라는곳에는 다른 학생들이 들어오지않게 이 글 많이퍼트려주시구요. 부모님들!! 학생들이나 아이들 학원보내실때에는요 그 학원에의한 소문, 내부에모습, 거기에 다니고잇는학생들 다 조사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따지면 학원못가죠 하지만!!!!! 정말 갈수없는학원이잇습니다.! 인간말종학원 ㅡㅡ!!!!!! 꼭기억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학원 일주일째되는날입니다!! 대부분 첫날을 중요시하는데 정말 첫날에는 학생들 에게 안보여주는 선생님 모습이잇습니다. 이떄 학생들도 주의할거 만약에 선생님들이 수업할떄 원래 다니던 아이들 얼굴보면 약간 가우뚱하는얼굴이보일꺼에요 그럼 그 선생님실체는 이게아니라는거에. 그 선생님의 본 모습이 나오기까지만 잠복기간 1주일이필요해요
부모님들꼐서 학생이 간 날짜가 1주일이된날에 물어보세요1!!!!!!!! 오래다녓던 학원이면 모르지만 다닌지 저처럼 별로안되는시점에서는요 1주일에 한번씩 물어보시는게좋으실거같아요,!!
그럼 이만 정X학원도 이 글을 보면 좋겟네요 ㅡㅡ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이제 봄이오네요 꽃알레르기 조심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