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만나, 20대 커플로 상대는 4살 많은 오빠. 처음에 내가 먼저 좋아했고, 처음 만나는 남자이기도 합니다. 사귀면서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욕 안했으면 좋겠고.. 담배 안 폈으면 좋겠고.. 욱 하는 성격도 고쳤으면 좋겠고.. 이런것들 이요. 그래도 나만 사랑해주고, 내가 원하는거 해주려고 하고, 나를 예뻐해주니 만났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이 사람 자체를 소유 하려고 했습니다. 오빤 참 많이 힘들어했죠.. 성질내고,, 엄청 싸워서 욕했어도 결국 다 맞춰줬습니다. 어느샌가, 우린 부부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이번에 다투게 된 것은, 제가 다른 회사로 발령나면서.. 오빤 되게 불안해 했나봐요. 집을 좀 가까이 잡으면 어떠냐 .. 하는것에 대해 의견이 좁혀지질 않아 엄청 싸우게 됐고, 오빠는 또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는 어김없이 또 잡고.. 그러면 오빠는 "나는 너 없이는 안된다"라는 말을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고 내가 붙잡으면... 24시간 내로 다시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것이 저는 이제는 지친듯 합니다. 그래도 좋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제일 맘에 안 들었던 점이 욕하는 것인데.. 저랑 통화할때, 버스 놓쳤다고 욕하는 것에서, 나도 모르게 쌓아놨던 감정이 폭발해서 우리 헤어지는게 낫겠지? 라고 제안을 했고... 오빤 거기에 동의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한 그날 밤 전화와서 "우리 헤어지는거야?" 라고 물어서 "응" 이라고 대답한 후 끊겼습니다.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저에 대한 편지가 써져 잇더라구요.. 혼자 울었지만 연락 안 했습니다. 내용에 연락 안 할것처럼 써 있어서 전화가 안 올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빠가 그 다음날 술 취한 목소리로 "우리 진짜 헤어지는 거야?" 라고 매달립니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응 그게 맞는거같애.." 라고 반복하면서 말하니 오빠 - "그게다야? 갑자기 왜? " 나 - "갑자기가 아니라.. 예전부터 쌓였었어. 서로 각자 가진 특성이 있는데.. 그 차이가 안 좁혀지잖아.." 오빠 -"이제부터 안 그러면? 내가 고치면?" 나 - 계속 그래왔는데 이제부터 안 그러는게 뭐야..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하니 오빠가 울먹거리면서 소리를 질르네요. 저도 너무 슬펐지만... 반복하는건 너무 스트레스 라서.. 잘라냇어요.. 그니까 오빠 - ㅆㅂ 그래서 헤어진다고? 나 - 방금도 욕했잖아. 그냥 여기서 그만하는게 나은거 같애 그렇게 계속 실랑이 벌이다가 "나 내일 일찍 집알아 보러 나가야되.." 하니까 "ㅆㅂ년 니 성기대로 살아라." 라고 합니다.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베터리 빼고 나중에 켜보니 마지막으로 통화하자고 문자가 와있었어요.... 근데.... 저는 저렇게 욕 한게 이해가 됩니다.. 술도 마셨겠다 너무 답답했을 거니깐요.. 그리고 이 사람만큼 날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저는 바람피는거, 여자문제, 폭력만 아니면... 다 괜찮거든요.. 사람이 싫지는 않은데,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 너무 슬프네요.. 헤어짐의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커플이었던 저희... 헤어져야할 타이밍이 맞는건가요?.........
헤어져야 할 시기는 무엇인가요..?
같은 회사에서 만나, 20대 커플로 상대는 4살 많은 오빠.
처음에 내가 먼저 좋아했고, 처음 만나는 남자이기도 합니다.
사귀면서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욕 안했으면 좋겠고.. 담배 안 폈으면 좋겠고.. 욱 하는 성격도 고쳤으면 좋겠고.. 이런것들 이요.
그래도 나만 사랑해주고, 내가 원하는거 해주려고 하고, 나를 예뻐해주니 만났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이 사람 자체를 소유 하려고 했습니다.
오빤 참 많이 힘들어했죠.. 성질내고,, 엄청 싸워서 욕했어도 결국 다 맞춰줬습니다.
어느샌가, 우린 부부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이번에 다투게 된 것은, 제가 다른 회사로 발령나면서..
오빤 되게 불안해 했나봐요. 집을 좀 가까이 잡으면 어떠냐 .. 하는것에 대해
의견이 좁혀지질 않아 엄청 싸우게 됐고, 오빠는 또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는 어김없이 또 잡고..
그러면 오빠는 "나는 너 없이는 안된다"라는 말을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고 내가 붙잡으면... 24시간 내로 다시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것이
저는 이제는 지친듯 합니다.
그래도 좋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제일 맘에 안 들었던 점이 욕하는 것인데..
저랑 통화할때, 버스 놓쳤다고 욕하는 것에서, 나도 모르게 쌓아놨던 감정이 폭발해서
우리 헤어지는게 낫겠지? 라고 제안을 했고...
오빤 거기에 동의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한 그날 밤
전화와서 "우리 헤어지는거야?" 라고 물어서 "응" 이라고 대답한 후 끊겼습니다.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저에 대한 편지가 써져 잇더라구요.. 혼자 울었지만 연락 안 했습니다.
내용에 연락 안 할것처럼 써 있어서 전화가 안 올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빠가 그 다음날 술 취한 목소리로 "우리 진짜 헤어지는 거야?" 라고 매달립니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응 그게 맞는거같애.." 라고 반복하면서 말하니
오빠 - "그게다야? 갑자기 왜? "
나 - "갑자기가 아니라.. 예전부터 쌓였었어. 서로 각자 가진 특성이 있는데.. 그 차이가 안 좁혀지잖아.."
오빠 -"이제부터 안 그러면? 내가 고치면?"
나 - 계속 그래왔는데 이제부터 안 그러는게 뭐야..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하니 오빠가 울먹거리면서 소리를 질르네요.
저도 너무 슬펐지만... 반복하는건 너무 스트레스 라서.. 잘라냇어요..
그니까
오빠 - ㅆㅂ 그래서 헤어진다고?
나 - 방금도 욕했잖아. 그냥 여기서 그만하는게 나은거 같애
그렇게 계속 실랑이 벌이다가
"나 내일 일찍 집알아 보러 나가야되.." 하니까
"ㅆㅂ년 니 성기대로 살아라." 라고 합니다.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베터리 빼고 나중에 켜보니 마지막으로 통화하자고 문자가 와있었어요....
근데.... 저는 저렇게 욕 한게 이해가 됩니다..
술도 마셨겠다 너무 답답했을 거니깐요.. 그리고 이 사람만큼 날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저는 바람피는거, 여자문제, 폭력만 아니면... 다 괜찮거든요..
사람이 싫지는 않은데,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 너무 슬프네요..
헤어짐의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커플이었던 저희... 헤어져야할 타이밍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