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ㅎ 항상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판써보는 19살 흔녀에요ㅎㅎ 저는 백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지만...... 판을 써본적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글솜씨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해해주실거라고 나님은 그리생각함ㅎㅎ 저는진짜힘든사랑을하고있슴ㅠㅠㅠ; 진짜 드라마에 나오는 또는 영화같은 사랑중임ㅠㅠㅠ 제 남자친구는 저와 같은 19살 흔남ㅎㅎ.. 지입으로는 훈남이라고 말하지만 악플보고싶지않음 나님상처정말쉽게받음ㅠㅠㅠ; 흔하디흔한외모를가지고사귀는저희커플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꿋꿋히 사랑중인 커플임ㅎㅎㅎ앟ㅎ남친이랑은 중3때부터 알았슴ㅎㅎ 그때 잠깐 한달? 사겼다가 깨졌다는ㅠㅠ 서로좋아했지만 아쉽게도 헤어질수밖에없엇슴ㅠㅠ 그러다가 작년 9월부터? 그쯤 연락이 되기시작했슴ㅎㅎ 중3때 헤어졌어도 참 좋은친구로 지내서 가끔 연락은 했지만 작년부터는 진지한 연락임ㅎㅎㅎ.. 님들도 무슨 말인지 다들 눈치깠을거라생각함..그런거임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10월 23일 우린 그날 사귀게됬음ㅎㅎㅎ 내남친이고백함 내심 기대했던 나님은 정말 기뻣음>_<!!!!!!! 그이후로 누가봐도 닭살닭살완전닭살커플이였슴ㅎㅎ 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님들 진짜 이제 시작임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님이 나이를 19살이나 쳐묵쳐묵하고 출가를 하게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출가는가출임ㅎㅎㅎ) 근대 진짜 우리가족이랑 살아보면 알거임!!!!!!!내남친도 그렇고 내친구들도 그렇고다들 출가를 하는 나를 이해해줌 님들 이부분은 제발 악플삼가해주시면 감사 출가를 한 저도 잘못이지만 진짜 제친구들도 저같아도 출가할만하다고할정도임ㅎㅎ 그러니 이해부탁(__) 어쨌든 나님은 출가를 하고 남자친구와 많은 시간들을 보냄ㅎㅎ 집에서는 내가 출가를 한 이유가 남자친구때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절대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출가를 했다는건 아님 백퍼 집이 싫어서임 학교끝나면 5시임 버스타고 집가면 1시간거리 정확히 6시에서 6시 5분사이에 딱 정류장도착함 바로 전화옴 집: 어디야 나: 정류장 집: 빨리와 나: 웅 뚝. 그리고 이삼분지나면 또 전화옴 위와같은똑같은전화내용임 그게 집에 도착할때까지 반복또반복ㅡㅡ 학교 끝나고 친구 만나러가거나 버스 좀 놓치면 난리가남 쌍욕을 다들음 더 대박인건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랑 노래방을 가도 똑같음 한번 나갈라면 한 이틀은 싸워야함 하... 난 집에서 돈안받아씀 거의 알바하거나 아님 아빠한테만 받음 아 놓친게 있음 나님은 할머니랑살고있음 우리할머니 참 건강하심 너무도 건강하신분임@!!!!!ㅎㅎㅎ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는 외국에서 사업하심ㅎㅎ 어쨋든 나는 돈가지고 할머니랑 막 싸워본적은 그닥 없었음 그런데 진짜 외박 외출 학교끊나고 몇분만 늦게와도 난리나고 내가 입는옷이며 화장 그리고 내가 사귀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애들 그리고 학교생활 전화통화며 문자 모든걸 다 캐치하려고하시는 할머니때문에 머리가아파죽겟슴 아 말을 다할수없을정도임 어쨌든 출가를 한 나님은 고모의 폭풍 연락과 할머니의 폭풍음성메시지로 집을 다시 들어가게됨 그런데 갑자기 들어가자마자 짐을 싸서 나가라는거임 들어오라고 그렇게 들들 볶다가 다시 나가라는거임!! 어른들 심리는 그런거임? 들어오라고해놓고 나가라고 욕하고ㅡㅡ 결국 어떻게해서 집에 들어왓음 그런데 더 미칠노릇임 아침에 자다가도 깨워서 들들볶고 솔직히 님들 내가 출가한거 잘못한거암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아침점심저녁새벽이고 할 거 없이 나를 볶기도 모잘라서 태움ㅠㅠㅠㅠㅠ 잠은 재워야 할거아님 나님 서러워서 못살겠음 어쨌든 거기다가 남친한테 전화해서 나를 책임져라 어째라 하면서 남친을 또 한번 볶고 태우는거임ㅡㅡ 근대 남친이 학벌이 그렇게 좋은건 아님 나님도 마찬가지지만 어쨋든 학벌이 안좋다어쨌다하면서 나님 기분을 잡채로 만드는거임 말투가 싸가지없다면서 남친집가서 혼인신고하고 살으라고함 말인지 막걸린지 진짜 저건 억지아님? 남친부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날 데려가라고 한다함 하... 참 힘들었음 어쨌든 한 일주일? 그정도 눈물만 쏟고 살았던거 가틈ㅠㅠㅠ 그러다가 짐싸서 나가라고 막 그러는거임 나님 나가라고해서 진짜 짐싸서 친구집으로 다시 출가를함 진짜 나님 뿔났었음 남친핸드폰명의를 알아봤더니 남친이름이 아니라 다른사람이더라 자기앞으로 핸드폰하나 못만드는 신용불량자냐면서 아빠가 전화가 온거임 말이됨? 본인아니면 그런거 못알아보지 않음? 남친은 남친이름으로 분명히 만들어서 정상적으로 스마트폰을 쓰는 스마트인임ㅡㅡ 거기다가 55임ㅡㅡ 어쨋든 짐싸서 나온 나님은 폰도 뺏기게 되고 짐은 가지고 나왔고 친구집으로 대피했음 근대 친구집에서 계속 살수 있는건 아니니 남친한테 연락을 했음ㅠㅠㅠㅠ 남친은 한숨만 푹푹쉬어댐ㅠㅠㅠㅠㅠㅠ미안함에내가고개를못듬ㅠㅠㅠ 결국나는남친이랑살림이라는걸차리게됨 그런데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나를 처음엔 많이 이뻐하셨음ㅎㅎㅎㅎ 하지만 우리집에서 하도 연락을 해서 욕만 진탕하고 집까지 찾아가서 난리치고 하니까 남친 부모님도 화딱지가 날만함ㅠㅠㅠ 나보고 할머니를 만나보라고 하심 그래서 남친폰으로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더니 만나자고하심ㅠㅠ 폰도 돌려주신다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함 난 집을 들어가지않겠다고 당당히말함 아마 손녀딸인 나한테 많이 배신감 느끼셨을거임ㅠㅠ 그건나도 알고있음!!!!!ㅠㅠ 하지만 진짜 너무 힘듬ㅠㅠㅠ 님들은 나의 괴로움을 알아주셨으면함ㅠㅠ 어쨌든 폰을 받고 다시 남친과 함께 생활하는 집으로 옴!!!!! 폰받아서 신나게 폰받았다고 연락하고 난리 쳤었음ㅠㅠㅠㅠㅠ 그런데 아빠한테 카톡이 온거임....ㅡㅡ 아빠가 계시는 베트남을 들어왔다가 나가라는거임 한 일주일만 있다가라는 아빠를 처음엔 매몰차게 거절함!!!!!!! 그런데도 계속 아빠의 설득에 나는 남친이랑 한번 얘기해본다고했음ㅎㅎㅎㅎ 적어도 남친한테 물어봐야하는게 맞는거니까 나는 생각해보고 다음날 알려주겠다고했음ㅎ 그런데 그날 저녁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먹고 새벽에 들어온거임 그것도 새벽 5시에ㅡㅡ (사실한잔이라고했지만..그건모르는일임) 슬금슬금들어오더니 나한테 들킴 그다음날 냉전상태였음 중요한 베트남일은 얘기도 못해보고 아빠연락을 받은거임 아빠가 생각해봤냐고 그러는데 할말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에라 모르겠다하고 알겠다고 해버림 아빠는 그이후로 비행기표 예약이며 다하는거임 하... 진짜로 가야하는 .. 다음날 여권찾으러 집갔다오고 결국 베트남으로 입국을 하게됨ㅠㅠ 남친은 그전날 술먹고 들어와서 가지말라는 말조차 제대로 못했음ㅡㅡ 어쨋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떨어져있어야해서 너무 슬펏음ㅠㅠㅠㅠㅠㅠ 정확히 2월 9일 9시 30비행기였음 그걸타고 슝슝~ 베트남을 향했음ㅠㅠㅠㅠ 진짜대박임 나는 일주일 딱 일주일 2월 15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왔어야함 하... 지금도 베트남임... 님들 나 지금 베트남에서 네이트판 쓰는거임..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님은 한국을 못갔는지암? 아빠는 한국을 날 보낼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거임..ㅠㅠㅠ 설마했지만 진짜였음ㅠㅠ 하지만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한국을 개처럼 짖어대며 외치는 딸자식을 박아둘수는 없었나봄 처음에는 요즘 성수기라서 자리나오는대로 보내주겠다더니 남자친구랑 살고있었던걸 친구들을 협박해서 알아냄ㅠㅠ 그이후로 나는 할말이 없는거임... 살림을 차렸으니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빠가 날 싸대기를 날리심 나님 상처받고 폭풍눈물ㅠㅠㅠㅠ 그러다가 아빠하자는대로 하자고 막 나를 때릴려고하는거임 들어보고생각하겠다고했더니 여기서 속좀차리고가라는거임 ㅠㅠ 나는 힘없는 청소년.. 어쩔수없이 알겠다고함ㅠㅠㅠ 원래 어제 날짜인 2월 24일날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야함... 좌석예약이 되있었는대 3개월 더있다가라는거임 지금가면똑같을거라고 당연지사아님?여기서개고생하고집가서개고생할텐데ㅡㅡ 거기다가 여러개의 조건들이 있었음 들어보면 가관임ㅡㅡ 첫번째 3개월 조용히 있다간다 두번째 내일당장간다 하지만 내가 비행기예약이든뭘하든 내가알아서한다 세번째 한달뒤에 남친오라해서 두달더같이있다가간다 요런거임 완전 어이없지않음? 솔직히 1개월이든 3개월이든 1년내내 여기있다가 가도 나는 베트남다시올생각도 집에 순순히 들어갈생각 없음ㅡㅡ 하...ㅠㅠㅠ 너무속상하고 이거진짜내가베트남까지오게되고 제 인생이꼬인거같아서 너무답답하고 그래서 올려봄ㅠㅠㅠㅠㅠ 한국이 너무 그립고ㅠㅠㅠ 아 집을 들어가든안들어가든 한국가면열심히살거임ㅠㅠㅠㅠ... 어쨋든결국남친이랑 결정끝에 3달있다가기로함.. 남친이랑한 카톡캡쳐한거사진인댕ㅎㅎㅎ 요래요래 기다려준다고함ㅎㅎㅎ♡ 너무이뻐죽겠슴ㅎㅎ그냥 한없이 미안하고 한없이 고마울뿐임ㅠㅠ 요래요래 저를 기다려준다함ㅠㅠ♡ 그래서 힘이 불끈불끈남ㅠ 그리고 제남친이 흔남인지 훈남인지 사진투척할거임!!!!!! ...ㅎㅎㅎㅎㅎ 진짜해보고싶었던....ㅎㅎㅎㅎ 타이머.... 3 2 1 투척!!!!!!!!!!!!!!!!!!!!!!!!! ...ㅎㅎㅎㅎ 일단은 살짝...가렸어요ㅠㅠㅠ 제글이 너무 길어서 읽다 바로 내리신분들도 계실거구ㅠㅠ 하지만 읽어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악플글보다는 저희 힘내라고 응원글 올려주시면 더감사구요ㅎㅎ 이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추천추천 눌러주셔서 톡이된다면 남친얼굴공개!!!!!더불어 제얼굴도 공개할게요! 그냥딴말필요없고다들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 13
♥♡♥♡사진有)베트남에서쓰는제글좀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ㅎㅎㅎㅎ
항상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판써보는 19살 흔녀에요ㅎㅎ
저는 백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지만...... 판을 써본적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글솜씨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해해주실거라고 나님은 그리생각함ㅎㅎ
저는진짜힘든사랑을하고있슴ㅠㅠㅠ; 진짜 드라마에 나오는 또는 영화같은 사랑중임ㅠㅠㅠ
제 남자친구는 저와 같은 19살 흔남ㅎㅎ..
지입으로는 훈남이라고 말하지만 악플보고싶지않음 나님상처정말쉽게받음ㅠㅠㅠ;
흔하디흔한외모를가지고사귀는저희커플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꿋꿋히 사랑중인
커플임ㅎㅎㅎ앟ㅎ남친이랑은 중3때부터 알았슴ㅎㅎ
그때 잠깐 한달? 사겼다가 깨졌다는ㅠㅠ 서로좋아했지만 아쉽게도 헤어질수밖에없엇슴ㅠㅠ
그러다가 작년 9월부터? 그쯤 연락이 되기시작했슴ㅎㅎ
중3때 헤어졌어도 참 좋은친구로 지내서 가끔 연락은 했지만 작년부터는 진지한 연락임ㅎㅎㅎ..
님들도 무슨 말인지 다들 눈치깠을거라생각함..그런거임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10월 23일 우린 그날 사귀게됬음ㅎㅎㅎ
내남친이고백함 내심 기대했던 나님은 정말 기뻣음>_<!!!!!!!
그이후로 누가봐도 닭살닭살완전닭살커플이였슴ㅎㅎ
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님들 진짜 이제 시작임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님이 나이를 19살이나 쳐묵쳐묵하고 출가를 하게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출가는가출임ㅎㅎㅎ)
근대 진짜 우리가족이랑 살아보면 알거임!!!!!!!내남친도 그렇고 내친구들도 그렇고다들
출가를 하는 나를 이해해줌
님들 이부분은 제발 악플삼가해주시면 감사
출가를 한 저도 잘못이지만 진짜 제친구들도 저같아도 출가할만하다고할정도임ㅎㅎ
그러니 이해부탁(__)
어쨌든 나님은 출가를 하고 남자친구와 많은 시간들을 보냄ㅎㅎ
집에서는 내가 출가를 한 이유가 남자친구때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절대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출가를 했다는건 아님
백퍼 집이 싫어서임
학교끝나면 5시임 버스타고 집가면 1시간거리 정확히 6시에서 6시 5분사이에 딱 정류장도착함
바로 전화옴
집: 어디야
나: 정류장
집: 빨리와
나: 웅 뚝.
그리고 이삼분지나면 또 전화옴
위와같은똑같은전화내용임 그게 집에 도착할때까지 반복또반복ㅡㅡ
학교 끝나고 친구 만나러가거나 버스 좀 놓치면 난리가남
쌍욕을 다들음
더 대박인건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랑 노래방을 가도 똑같음
한번 나갈라면 한 이틀은 싸워야함
하... 난 집에서 돈안받아씀 거의 알바하거나 아님 아빠한테만 받음
아 놓친게 있음 나님은 할머니랑살고있음 우리할머니 참 건강하심 너무도 건강하신분임@!!!!!ㅎㅎㅎ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는 외국에서 사업하심ㅎㅎ
어쨋든 나는 돈가지고 할머니랑 막 싸워본적은 그닥 없었음
그런데 진짜 외박 외출 학교끊나고 몇분만 늦게와도 난리나고 내가 입는옷이며 화장
그리고 내가 사귀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애들 그리고 학교생활
전화통화며 문자 모든걸 다 캐치하려고하시는 할머니때문에 머리가아파죽겟슴
아 말을 다할수없을정도임
어쨌든 출가를 한 나님은 고모의 폭풍 연락과 할머니의 폭풍음성메시지로 집을 다시 들어가게됨
그런데 갑자기 들어가자마자 짐을 싸서 나가라는거임
들어오라고 그렇게 들들 볶다가 다시 나가라는거임!! 어른들 심리는 그런거임?
들어오라고해놓고 나가라고 욕하고ㅡㅡ
결국 어떻게해서 집에 들어왓음
그런데 더 미칠노릇임 아침에 자다가도 깨워서 들들볶고 솔직히 님들 내가 출가한거 잘못한거암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아침점심저녁새벽이고 할 거 없이 나를 볶기도 모잘라서 태움ㅠㅠㅠㅠㅠ
잠은 재워야 할거아님 나님 서러워서 못살겠음
어쨌든 거기다가 남친한테 전화해서 나를 책임져라 어째라 하면서 남친을 또 한번 볶고 태우는거임ㅡㅡ
근대 남친이 학벌이 그렇게 좋은건 아님 나님도 마찬가지지만 어쨋든 학벌이 안좋다어쨌다하면서
나님 기분을 잡채로 만드는거임 말투가 싸가지없다면서 남친집가서 혼인신고하고 살으라고함
말인지 막걸린지 진짜 저건 억지아님? 남친부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날 데려가라고 한다함
하... 참 힘들었음
어쨌든 한 일주일? 그정도 눈물만 쏟고 살았던거 가틈ㅠㅠㅠ
그러다가 짐싸서 나가라고 막 그러는거임 나님 나가라고해서 진짜 짐싸서 친구집으로 다시 출가를함
진짜 나님 뿔났었음
남친핸드폰명의를 알아봤더니 남친이름이 아니라 다른사람이더라 자기앞으로 핸드폰하나 못만드는
신용불량자냐면서 아빠가 전화가 온거임
말이됨? 본인아니면 그런거 못알아보지 않음?
남친은 남친이름으로 분명히 만들어서 정상적으로 스마트폰을 쓰는 스마트인임ㅡㅡ 거기다가 55임ㅡㅡ
어쨋든 짐싸서 나온 나님은 폰도 뺏기게 되고 짐은 가지고 나왔고 친구집으로 대피했음
근대 친구집에서 계속 살수 있는건 아니니 남친한테 연락을 했음ㅠㅠㅠㅠ
남친은 한숨만 푹푹쉬어댐ㅠㅠㅠㅠㅠㅠ미안함에내가고개를못듬ㅠㅠㅠ
결국나는남친이랑살림이라는걸차리게됨
그런데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나를 처음엔 많이 이뻐하셨음ㅎㅎㅎㅎ
하지만 우리집에서 하도 연락을 해서 욕만 진탕하고 집까지 찾아가서 난리치고 하니까
남친 부모님도 화딱지가 날만함ㅠㅠㅠ 나보고 할머니를 만나보라고 하심
그래서 남친폰으로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더니 만나자고하심ㅠㅠ
폰도 돌려주신다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함 난 집을 들어가지않겠다고 당당히말함
아마 손녀딸인 나한테 많이 배신감 느끼셨을거임ㅠㅠ 그건나도 알고있음!!!!!ㅠㅠ
하지만 진짜 너무 힘듬ㅠㅠㅠ 님들은 나의 괴로움을 알아주셨으면함ㅠㅠ
어쨌든 폰을 받고 다시 남친과 함께 생활하는 집으로 옴!!!!!
폰받아서 신나게 폰받았다고 연락하고 난리 쳤었음ㅠㅠㅠㅠㅠ
그런데 아빠한테 카톡이 온거임....ㅡㅡ
아빠가 계시는 베트남을 들어왔다가 나가라는거임
한 일주일만 있다가라는 아빠를 처음엔 매몰차게 거절함!!!!!!!
그런데도 계속 아빠의 설득에 나는 남친이랑 한번 얘기해본다고했음ㅎㅎㅎㅎ
적어도 남친한테 물어봐야하는게 맞는거니까 나는 생각해보고 다음날 알려주겠다고했음ㅎ
그런데 그날 저녁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먹고 새벽에 들어온거임 그것도 새벽 5시에ㅡㅡ
(사실한잔이라고했지만..그건모르는일임) 슬금슬금들어오더니 나한테 들킴
그다음날 냉전상태였음
중요한 베트남일은 얘기도 못해보고 아빠연락을 받은거임
아빠가 생각해봤냐고 그러는데 할말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에라 모르겠다하고 알겠다고 해버림
아빠는 그이후로 비행기표 예약이며 다하는거임 하... 진짜로 가야하는 ..
다음날 여권찾으러 집갔다오고 결국 베트남으로 입국을 하게됨ㅠㅠ
남친은 그전날 술먹고 들어와서 가지말라는 말조차 제대로 못했음ㅡㅡ
어쨋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떨어져있어야해서 너무 슬펏음ㅠㅠㅠㅠㅠㅠ
정확히 2월 9일 9시 30비행기였음
그걸타고 슝슝~ 베트남을 향했음ㅠㅠㅠㅠ
진짜대박임 나는 일주일 딱 일주일 2월 15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왔어야함
하... 지금도 베트남임... 님들 나 지금 베트남에서 네이트판 쓰는거임..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님은 한국을 못갔는지암?
아빠는 한국을 날 보낼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거임..ㅠㅠㅠ
설마했지만 진짜였음ㅠㅠ 하지만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한국을 개처럼 짖어대며
외치는 딸자식을 박아둘수는 없었나봄 처음에는 요즘 성수기라서 자리나오는대로 보내주겠다더니
남자친구랑 살고있었던걸 친구들을 협박해서 알아냄ㅠㅠ
그이후로 나는 할말이 없는거임... 살림을 차렸으니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빠가 날 싸대기를 날리심 나님 상처받고 폭풍눈물ㅠㅠㅠㅠ
그러다가 아빠하자는대로 하자고 막 나를 때릴려고하는거임
들어보고생각하겠다고했더니 여기서 속좀차리고가라는거임 ㅠㅠ
나는 힘없는 청소년.. 어쩔수없이 알겠다고함ㅠㅠㅠ
원래 어제 날짜인 2월 24일날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야함...
좌석예약이 되있었는대 3개월 더있다가라는거임
지금가면똑같을거라고
당연지사아님?여기서개고생하고집가서개고생할텐데ㅡㅡ
거기다가 여러개의 조건들이 있었음 들어보면 가관임ㅡㅡ
첫번째 3개월 조용히 있다간다
두번째 내일당장간다 하지만 내가 비행기예약이든뭘하든 내가알아서한다
세번째 한달뒤에 남친오라해서 두달더같이있다가간다
요런거임 완전 어이없지않음?
솔직히 1개월이든 3개월이든 1년내내 여기있다가 가도 나는 베트남다시올생각도
집에 순순히 들어갈생각 없음ㅡㅡ
하...ㅠㅠㅠ
너무속상하고 이거진짜내가베트남까지오게되고 제 인생이꼬인거같아서
너무답답하고 그래서 올려봄ㅠㅠㅠㅠㅠ
한국이 너무 그립고ㅠㅠㅠ 아 집을 들어가든안들어가든
한국가면열심히살거임ㅠㅠㅠㅠ...
어쨋든결국남친이랑 결정끝에 3달있다가기로함..
남친이랑한 카톡캡쳐한거사진인댕ㅎㅎㅎ 요래요래 기다려준다고함ㅎㅎㅎ♡
너무이뻐죽겠슴ㅎㅎ그냥 한없이 미안하고 한없이 고마울뿐임ㅠㅠ
요래요래 저를 기다려준다함ㅠㅠ♡
그래서 힘이 불끈불끈남ㅠ
그리고 제남친이 흔남인지 훈남인지
사진투척할거임!!!!!!
...ㅎㅎㅎㅎㅎ
진짜해보고싶었던....ㅎㅎㅎㅎ
타이머....
3
2
1
투척!!!!!!!!!!!!!!!!!!!!!!!!!
...ㅎㅎㅎㅎ
일단은 살짝...가렸어요ㅠㅠㅠ
제글이 너무 길어서 읽다 바로 내리신분들도 계실거구ㅠㅠ
하지만 읽어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악플글보다는 저희 힘내라고 응원글
올려주시면 더감사구요ㅎㅎ
이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추천추천 눌러주셔서
톡이된다면 남친얼굴공개!!!!!더불어 제얼굴도 공개할게요!
그냥딴말필요없고다들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