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가스트로 통(Gastro tong)'

김바다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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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트로통은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Gastrnomy)와 통의동의 통(通)을 합쳐 ‘미식으로 소통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의미처럼 가스트로통은 ‘Communication as Food, Food as Communication’을 추구한다.

 

...라고합니다.

 

암튼 30년간 조선, 신라, 칼튼, 하얏트에서 셰프 일을 한 스위스인 셰프가 와인전문가 아내와 차린 유러피안 레스토랑.

 

스위스, 프랑스, 헝가리 등 유럽의 가정식으르 맛볼 수 있는 곳.

왜 가정식 백반을 이 돈주고 먹어야 하냐며 궁시렁 대며 먹음 ㅋㅋ

 

건물도 일본식 가옥을 개조해서 스위스식으로 바꿔놨음.

건축계의 밥로스 돋네.

 

손님보다 매니저가 더 많아서 화장실 문도 열어주고 손수건도 펼쳐주고 고퀄리티 서비스에 어쩔 줄을 모르겠음.

 

게다가 어디다 써야할지도 모르는 수 많은 칼과 포크에 당황..ㅋ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멋진 곳이지만 손님도 저렴해서 음식을 음미하지 못했음 ㅋㅋ

 

패밀리 레스토랑에 익숙해져서 너무 소소하고 담백한 맛에 쵸큼 당황.

 

장조림 같다느니. 백숙 같다느니.

싸구려 시골 논평으로 마무리 ㅋㅋㅋ

 

런치 코스요리 22,000~ (VAT 10%제외 / 주말도 가능)


http://www.wingspoon.com/seoul/hyojadong/gastrotong_tud/index.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