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해 20세 남자.. 풋풋하지만 똥 때문에 더러워 진 사람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글 주변이 없어도 이해하면서 읽어주세요 .. Start !!!!!! 오늘 아침 9시 20분에 있는 시험을 위해 일찍 일어났음 근데 갑자기 불길하게 아침부터 배가 꾸루룩 거리더니.. 밥 먹을려고 앉자마자 배에서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서 급히 볼일을 보고 밥을 먹었음... 식사 후 시계를 보니까 여유롭게 갈 수 있을 시간이 아니었음... 빨리 가지않으면 늦어서 시험도 못볼 지경이라 달리고 또 달려서 지하철을 탔음 탔는데!!! ㅅㅂ 설사가 나올려고 하는거임 아 진짜 아침에 쌌는데 또 나올 것 같으니까 웃음이 나오는데 한편으론 늦어서 시험도 못보고 응시비랑 지하철비 날릴까봐 진짜 참았음 물똥이 배에서 역류하는데 진짜 디질 것 같았음; 드디어 역에 내렸는데 9시 15분이었음 하지만 대기업건물이 너무 많아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시험장 찿고 있었는데 또 물똥이 나올려고 하는거임 ㅡㅡ 그러다 결국 3분 정도 지각을 해버림 .. 1분만 늦어도 안 들여 보내준다는 게이버 지식인을 보고 소심한 나님.. 들어가 보지도 않은 채 그냥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당고개행 열차를 탔음.. 갑자기 한성대입구역에서 물똥 신호가 또또 오는거임 진짜 급한 맘에 지하철역에서 급히 내렸는데 내리자 마자 갑자기 앞이 껌껌해져서 하나도 안보이고 머리가 기절할 정도였음 조금만 힘 풀면 나올 것 같은 물똥을 배에 저장해놓고 눈이 안보이기 전에 봤던 출입구를 올라가 화장실을 갔음 가는 내내 앞이 안보여서 기어갔음 이건 마치 중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일어나서 찬양하다가 똥 마려운거 참다가 응급실에서 관장수술 후에 참을 수 없을 정도였음 암튼 그렇게 겨우 변기통 앞에 앉아서 볼일을 보니까 아프던 머리가 돌아오고 앞이 진짜 하나도 안보였는데 다시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음. 나님 진짜 똥참다가 기절할 수도 있다는 걸 실감했음 님들.. 제 꼴 나기 싫으면 똥 참지 말고 그냥 싸세요 2
여러분.. 똥 참으시면 큰일납니다
안녕하세요
올 해 20세 남자..
풋풋하지만 똥 때문에 더러워 진 사람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글 주변이 없어도 이해하면서 읽어주세요 ..
Start !!!!!!
오늘 아침 9시 20분에 있는 시험을 위해 일찍 일어났음
근데 갑자기 불길하게 아침부터 배가 꾸루룩 거리더니..
밥 먹을려고 앉자마자 배에서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서 급히 볼일을 보고 밥을 먹었음...
식사 후 시계를 보니까 여유롭게 갈 수 있을 시간이 아니었음...
빨리 가지않으면 늦어서 시험도 못볼 지경이라 달리고 또 달려서 지하철을 탔음
탔는데!!!
ㅅㅂ 설사가 나올려고 하는거임
아 진짜 아침에 쌌는데 또 나올 것 같으니까 웃음이 나오는데
한편으론 늦어서 시험도 못보고 응시비랑 지하철비 날릴까봐 진짜 참았음
물똥이 배에서 역류하는데 진짜 디질 것 같았음;
드디어 역에 내렸는데 9시 15분이었음
하지만 대기업건물이 너무 많아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시험장 찿고 있었는데 또 물똥이 나올려고 하는거임 ㅡㅡ
그러다 결국 3분 정도 지각을 해버림 ..
1분만 늦어도 안 들여 보내준다는 게이버 지식인을 보고
소심한 나님..
들어가 보지도 않은 채 그냥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당고개행 열차를 탔음..
갑자기 한성대입구역에서 물똥 신호가 또또 오는거임
진짜 급한 맘에 지하철역에서 급히 내렸는데
내리자 마자 갑자기 앞이 껌껌해져서 하나도 안보이고 머리가 기절할 정도였음
조금만 힘 풀면 나올 것 같은 물똥을 배에 저장해놓고
눈이 안보이기 전에 봤던 출입구를 올라가 화장실을 갔음
가는 내내 앞이 안보여서 기어갔음
이건 마치 중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일어나서 찬양하다가 똥 마려운거 참다가 응급실에서 관장수술 후에 참을 수 없을 정도였음
암튼 그렇게 겨우 변기통 앞에 앉아서 볼일을 보니까 아프던 머리가 돌아오고 앞이 진짜 하나도 안보였는데
다시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음.
나님 진짜 똥참다가 기절할 수도 있다는 걸 실감했음
님들.. 제 꼴 나기 싫으면 똥 참지 말고 그냥 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