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밥도 두둑히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겸(음-_-?)포스팅 하나 써야죠! 이태원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많은 외국인들을 마주치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글로벌한 동네죠@.@ 그런 의미 있는 동네에 갔을 때에는 그 분위기에 맞는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은 물론이고 월드와이드기업인 맥도날드조차도 이태원점만의 차별화!! 바로 '메가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어보진 않았는데 기존 빅맥에다가 쇠고기패티가 2장 더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한정으로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글로벌한 향이 물씬 풍기는 이태원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뽑자면 바로바로 '케밥!'입니다. 현시대의 패스트푸드로 햄버거를 대표로 뽑힌다면 케밥은 고대부터 내려온 인기만점의 패스트푸드입니다. 터키의 지리적 특성상 실크로드의 중심이자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면서 수많은 음식문화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 중의 대표격인 이 케밥은 몽골 유목민의 음식문화, 서남아시아의 농경 음식문화, 비잔틴 제국, 오스만 제국에서 발달한 궁정 요리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독창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앙카라 피크닉! 부루마불의 폐혜로 터키의 수도를 이스탄불로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도 마찬가지였음 ㅠㅅㅠ) 기원전 660년전부터 도시가 형성된 이스탄불도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있는 터키의 중요한 도시중에 하나지만 수도는 바로 앙카라Ankara라는 곳입니다. 고양이 종으로 잘 알려진 터키쉬 앙고라의 앙고라=앙카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에는 앙고라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내부는 잠깐 후다닥 먹고 갈 수 있을만큼 아담한 사이즈로 되어있구요~ 닭괴기 케밥과 양괴기 케밥, 믹스도 써있긴한데 그냥 믹습단 한가지를 맛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개경군이 데려와서 처음와봤었는데 그 때 양고기로 시켰다가 몸서리치게 짠 맛에 깜짝 놀랐더랬죠 ㅠㅅ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치킨케밥 먹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케밥이나 쇠고기케밥은 없구요 @.@ 치킨케밥 주문을하고 슥삭~ 슥삭~ 괴기들이 우수수 잘려져 나옵니다 +_+ 저 빵은 피자의 원형이자 터키의 전통빵인 피데(Pide)라고 합니다. 고기를 다 썰어논 다음 피데를 고기 뒤에 있는 화로에 쬐서 따땃하게 만들어준 뒤 소스를 좌악 발라주시고~ 괴기 듬뿍 얹어 주시고~ 각종 신선한 채소들과 함께 마무리로 드레싱 느낌나는걸 주욱 뿌려주십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hsg988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585&) 한창 시내를 여행을하던 무렵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선함이 물씬 느껴지시죠? @.@ 일단은 요런류의 음식 먹을 때 제가 제일 민감한게 밀가루 냄시인데 한번 구워서 그런지 밀가루 냄새가 전혀 없고 피가 되게 얇아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나 생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많은지라 겨울철이라 다소 차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에 빵을 구운 효과가 채소의 신선한 느낌을 방해하지 않을만큼 은은하게 온기가 전해져서 그게 특히나 제일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채소들도 신선하고 상큼하면서 괴기와 잘 어울리는 소스도 일품입니다. 한끼 식사로는 무리가 있는(?) 양이니까 이태원가시면 간식으로 한번 꼬옥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위치는요? ↓ 이태원역 3번 출구 해밀턴호텔 건너편에 바로 있습니다!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 9
[이태원 맛집/앙카라피크닉] 이태원에 간다면 꼭 한번 먹어 봐야할 터키케밥 전문점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밥도 두둑히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겸(음-_-?)포스팅 하나 써야죠!
이태원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많은 외국인들을 마주치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글로벌한 동네죠@.@ 그런 의미 있는 동네에 갔을 때에는
그 분위기에 맞는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은 물론이고 월드와이드기업인 맥도날드조차도
이태원점만의 차별화!! 바로 '메가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어보진 않았는데 기존 빅맥에다가 쇠고기패티가 2장 더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한정으로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글로벌한 향이 물씬 풍기는 이태원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뽑자면 바로바로 '케밥!'입니다.
현시대의 패스트푸드로 햄버거를 대표로 뽑힌다면
케밥은 고대부터 내려온 인기만점의 패스트푸드입니다.
터키의 지리적 특성상 실크로드의 중심이자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면서
수많은 음식문화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 중의 대표격인 이 케밥은 몽골 유목민의 음식문화,
서남아시아의 농경 음식문화, 비잔틴 제국, 오스만 제국에서 발달한 궁정 요리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독창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앙카라 피크닉!
부루마불의 폐혜로 터키의 수도를 이스탄불로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도 마찬가지였음 ㅠㅅㅠ)
기원전 660년전부터 도시가 형성된 이스탄불도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있는 터키의 중요한 도시중에 하나지만
수도는 바로 앙카라Ankara라는 곳입니다.
고양이 종으로 잘 알려진 터키쉬 앙고라의 앙고라=앙카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에는 앙고라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내부는 잠깐 후다닥 먹고 갈 수 있을만큼 아담한 사이즈로 되어있구요~
닭괴기 케밥과 양괴기 케밥, 믹스도 써있긴한데 그냥 믹습단 한가지를 맛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개경군이 데려와서 처음와봤었는데 그 때 양고기로 시켰다가 몸서리치게 짠 맛에 깜짝 놀랐더랬죠 ㅠㅅ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치킨케밥 먹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케밥이나 쇠고기케밥은 없구요 @.@
치킨케밥 주문을하고
슥삭~
슥삭~ 괴기들이 우수수 잘려져 나옵니다 +_+
저 빵은 피자의 원형이자 터키의 전통빵인 피데(Pide)라고 합니다.
고기를 다 썰어논 다음 피데를 고기 뒤에 있는 화로에 쬐서 따땃하게 만들어준 뒤
소스를 좌악 발라주시고~
괴기 듬뿍 얹어 주시고~
각종 신선한 채소들과 함께 마무리로 드레싱 느낌나는걸 주욱 뿌려주십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hsg988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585&)
한창 시내를 여행을하던 무렵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선함이 물씬 느껴지시죠? @.@
일단은 요런류의 음식 먹을 때 제가 제일 민감한게 밀가루 냄시인데
한번 구워서 그런지 밀가루 냄새가 전혀 없고 피가 되게 얇아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나 생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많은지라 겨울철이라
다소 차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에 빵을 구운 효과가 채소의 신선한 느낌을
방해하지 않을만큼 은은하게 온기가 전해져서 그게 특히나 제일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채소들도 신선하고 상큼하면서 괴기와 잘 어울리는 소스도 일품입니다.
한끼 식사로는 무리가 있는(?) 양이니까 이태원가시면 간식으로 한번 꼬옥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위치는요? ↓ 이태원역 3번 출구 해밀턴호텔 건너편에 바로 있습니다!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