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극단적인 아줌마들ㅋㅋㅋㅋ 괜찮아요 전 자애로우니깐

여대생2012.02.25
조회31,235

악플까지 사랑하려고 했으나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요^^ 

전 그냥 단지 "저희 어머니가 이래요~" 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왜들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못하는 거는 무조건 불가능한 일이고 그렇게 모든 일을 척척 해 나간다면 여자로서의 행복은 포기해야한다는 논리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몰라서 그런다??? 그럼 아줌마들은 저희 어머니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가까이서 봐 왔고 나름의 고충이 있을 거란 것 제가 더 잘 알텐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랑 데이트 무지 잘하시구요 아버지가 주말마다 어디 데리고 나가시네요~

영화랑 공연관람 잘 다니시구요 아참 더불어 라운딩도 다니시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젊은 엄마 예쁜 엄마세요 꾸미는 것 좋아하시고 몸매관리 꾸준히 하시고

또 거짓말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은 하루가 48시간이 주어져도 못하는 일들을 저희 엄마는 24시간 안에 그 모든걸 다 하시니까요

시간을 쪼개어 쓰세요 투정부터 부리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줌마들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자기에게만 제일 관대하고 남한테는 인색하잖아요 ㅋㅋㅋ

집에서 콕 박혀서 새벽 네다섯시까지 컴퓨터만하는 아줌마들이랑 달라요 저희엄마ㅜㅜ

 

욕먹을 글을 쓴 것도 아니고 단지 결시친에서 반찬 이야기가 이슈가 되길래 써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이네요 진짜 ㅜㅜ

그리고 저는 글에 분명히 제가 아직 안 겪어봐서 그런거일수도 있다는 말을 분명히 적었고

제 글의 요지는 이런 사람도 있다 고로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 라는 글이 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로써 아직 파릇파릇한 학생의 패기를 꺾으려 난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자식이 나 대통령할래 해도 그러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열폭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저를 옹호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가 이럴 때 나오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쓴데 뭐 나보다야 오래 살았고 경험이 많을 테니 악플 남긴 아줌마들의 말 곱씹어 보면서 저는 꼭 우리 엄마처럼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