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즘 햄버거이런거임??

짜잉나-_-2012.02.25
조회60,825

 

몇일전 동생과 함께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L사의 햄버거를 홈서비스로 시켜먹었습니다.

원래 L사껀 햄버거보다 **감자를 더 좋아합니다.

런치타임때 갔다가... 햄버거 크기가 너무 스몰사이즈인거 보고 여긴 햄버거는 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먹어도 배가... 그닥... 콜라로 배채우는 느낌??ㅋㅋ

아무튼 집주변 배달 가능한 곳이었기에 주문했습니다.

40~50분지나 오더군요. 배고픔에 지쳐 기다려서 온 햄버거..........

내가 좋아하는 5600원짜리 치킨버거세트....

한 입 먹자마자..

...............??????????????????????

.......................

먼가 상큼한 야채들이 씹이지 않고 뻑뻑해서 안넘아가고 자꼬 음료가 땡기는,,,,

머지........?? 

이상해서 햄버거 안을 봤는데,,,

뭡니까?????????

나 진짜 화나,,,,,

내눈에 양상추로 보이는 잎사귀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한 것?과,,,

토마토의 슬라이스로 보이는 빨간 껍질..................

아니 무슨 토마토를 껍질만 넣어줍니까??? 속은 어디간거???????

동생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한 입 먹고 이상해서 속을 까본겁니다...

너무 기가차서;;;;;

무료 배달이라고 해노코.......... 재료에서 배달비 까네...............요즘 야채값! 그렇게 비쌉니까?

L사 홈페이지가서 다시는 이런일없게 해달라고 뭐하는 거냐고 컴플레인 걸려했는데;;

쓰는 곳도 없더만요;;;; (못찾은건가;;)

아니 쫌 레시피좀 보여줘봐요!! 머들어가는지?

토마토 껍질이랑 양사추 찌끄레기 들고 마요네즈 바름다여?

이름 있는 회사이고 배달사업 시작한지 좀 됐으면 이래도 됩니까?

정말 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아무튼 어디서 하소연 할 곳도 없구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여러분................ 정말 배달은 시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