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요크셔와 푸들의 동거

탱탱2012.02.25
조회404

 

 

 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판 눈팅만 하던 21살 여자사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음슴체 궈궈~

 

우리집 강아지들은 아님. 여러 주택 사이에 팬션같은 2층집이 내가 살고있는 집임.

내가 소개하고 싶은 강아지들은 1층에서 뛰어놀고 있는 강아지들임

그저껜가? 갑자기 갑툭튀함.

난 그냥 슈퍼갈려고 나갔을 뿐인데 저 둘이 날 매우 반겨줌

됫고. 사진고고

 

 

  요크셔가 쫑이고 푸들이 까미임

  까미는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검은색임

  쫑이는 항상 발 한쪽을 들고있음. 이유는 나도 모름

 

 

 

 

집앞에서 뭐가 낑낑대고 있길래 나가봤더니 이아이가 있음!!

원래 겁이 많아서 처음엔 계단하나도 못내려갔는데

어느순간 1층계단을 가볍게 내려와가지고 우리집 계단에 올라와있음

문제는 얘가 우리집 계단에서 못내려감

1층계단은 계단이고 우리집 계단은 넘사벽이냐 이놈아!!!

 

 

쫑이는 사진찍기 너무 힘듬

계속 놀아주고 지쳤을때 찍어준 사진인데

얘가 한시도 가만히 안있고 여기저기 싸돌아댕겨서 사진찍기가 너무 힘듬ㅠㅠㅠ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가 사막여우 같지 안음????

 

 

잔디라고는 하나 없는 이 마당에서 이아이들 잘 놀고 잘 뛰어다님

까미의 점프력은 진짜 볼때마다 놀램. 하지만 이아인 아까 말했듯이 겁이 많음ㅋㅋ

그래도 저거 벽돌이 아니라 벽돌치곤 좀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있는 거라

얘네들 뛰어놀기엔 딱 좋음.

 

....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

 

아무튼 까미야쫑아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