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그 여자랑 카톡한걸 보게됐는데 웃기더군요. 그 여자가 계속 매실보내달라고 카톡. - 배아파 ~ 매실 보내줘~ - 나 장염걸려서 링거맞았어 ㅠㅠ 매실 남친은 또 뭐 해마다 매실액 보내주겠다느니 어쩐다느니 가스레인지 받을 주소도 보내놓고. 아니 자기 장염걸려서 링거맞은거를 날까지 잡아둔 지 예비남편 두고 왜 제 남친한테 징징거리면서 이야기하는건지. 뭐 또 해마다 매실해서 보내겠다는 남자친구나 둘 다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도 미국에서 일하는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남자)한테 김치 바리바리싸서 보내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한다는 말이 김치랑 매실은 다르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다른가요? 이야기해주실분 ㅋㅋㅋㅋㅋ 여자친구인 제 입장은 헤아려주지도않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에 막말하며 끝까지 자기 친구 역성만 들더군요. 그러면서 그럼 저보고 자기친구한테 매실못보낸다고 카톡보내라길래 누가 하라면 못할줄 아나하는 심정으로 보냈습니다. "내 여자친구도 매실좋아하는데 집에 매실떨어졌다고해서 매실줘서 너한테 못 보내겠다. 너도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해라 ㅋㅋ" 하고 보냈습니다. 이 사건으로만 보면 남친말대로 저는 매우 옹졸하고 찌질한 여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태도가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진짜 세상에 욕먹을 짓을해도 보듬어주고 제 편이 되주어야할 사람이 항상 제 마음은 헤아려주지도않고 다른사람편만 듭니다. 제 앞에서 그 여자욕할꺼면 자기한테 하랍니다 ㅋㅋ 게다가 저한테 한다는 말이 나랑 그 친구(여자)는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단지 오직 친구일뿐이다. (예전에 그 여자친구를 이성적으로 좋아한적 있다고 고백했었음.) 친구끼리 그런거 챙겨줄수있지도 않느냐 . 그리고 걔도 나한테 많이 챙겨줬다. (챙겨줬다는게 자기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서울 갔을때 가이드해준거 ㅋㅋ이건 안친해도 해주겠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친구의 남편될사람 입장은 생각안해봤냐. 그랬더니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뭔 상관이냡니다. 말이 안 통해요. 이렇게 사람 속 긁어놓고 제 이야기는 들어주지도않고 자기 잘났다고만 소리지르고 제가 하소연좀 할라치고 친구나 언니한테 이야기하면 넌 뭐 우리 둘 이야기를 떠벌리고다니냐고 난리. 그럼 익명성 빌려서 판에다가 올린다고하면 저보고 양아치짓하지말래요. 우리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말을 뭐하러 듣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밝히고 싶지 않은 제 치부 지 친구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은 이유가 있고 마땅히 해도 되는일이고 제가 하는일은 다 쓸 데 없는 일이라는 태도. 결국 아까 제가 쓴글 . 사람들이 뭐라고했는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준 이야기들 같이 보자고 했더니 안 본다고하더군요. 억울하고 서러워서 펑펑울었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신안한다 그러는데 제 마음은 이미 상처 받을대로 받아서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 사람 사과 한 마디에 사르르 녹던 마음인데 이제 얼음장처럼 차갑기만하네요. 며칠전에도 그 사람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올해 넘기지말고 결혼하라하시더군요, 작년부터 결혼하자 결혼하자 계속 결혼결혼하던 사람인데 제 편하나 되어주지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평생살까요? 가소롭네요. 374
(후기)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택배 보내는거
댓글들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그 여자랑 카톡한걸 보게됐는데
웃기더군요.
그 여자가
계속
매실보내달라고 카톡.
- 배아파 ~ 매실 보내줘~
- 나 장염걸려서 링거맞았어 ㅠㅠ 매실
남친은 또 뭐
해마다 매실액 보내주겠다느니 어쩐다느니
가스레인지 받을 주소도 보내놓고.
아니 자기 장염걸려서 링거맞은거를 날까지 잡아둔 지 예비남편 두고
왜 제 남친한테 징징거리면서 이야기하는건지.
뭐 또 해마다 매실해서 보내겠다는 남자친구나
둘 다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도 미국에서 일하는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남자)한테
김치 바리바리싸서 보내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한다는 말이
김치랑 매실은 다르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다른가요? 이야기해주실분 ㅋㅋㅋㅋㅋ
여자친구인 제 입장은 헤아려주지도않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에 막말하며 끝까지 자기 친구 역성만 들더군요.
그러면서 그럼 저보고 자기친구한테 매실못보낸다고 카톡보내라길래
누가 하라면 못할줄 아나하는 심정으로 보냈습니다.
"내 여자친구도 매실좋아하는데 집에 매실떨어졌다고해서 매실줘서 너한테 못 보내겠다.
너도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해라 ㅋㅋ"
하고 보냈습니다.
이 사건으로만 보면 남친말대로 저는 매우 옹졸하고 찌질한 여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태도가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진짜 세상에 욕먹을 짓을해도 보듬어주고 제 편이 되주어야할 사람이
항상 제 마음은 헤아려주지도않고
다른사람편만 듭니다. 제 앞에서 그 여자욕할꺼면 자기한테 하랍니다 ㅋㅋ
게다가
저한테 한다는 말이
나랑 그 친구(여자)는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단지 오직 친구일뿐이다.
(예전에 그 여자친구를 이성적으로 좋아한적 있다고 고백했었음.)
친구끼리 그런거 챙겨줄수있지도 않느냐 . 그리고 걔도 나한테 많이 챙겨줬다.
(챙겨줬다는게 자기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서울 갔을때 가이드해준거 ㅋㅋ이건 안친해도 해주겠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친구의 남편될사람 입장은 생각안해봤냐. 그랬더니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뭔 상관이냡니다.
말이 안 통해요.
이렇게 사람 속 긁어놓고 제 이야기는 들어주지도않고 자기 잘났다고만 소리지르고
제가 하소연좀 할라치고 친구나 언니한테 이야기하면 넌 뭐 우리 둘 이야기를 떠벌리고다니냐고 난리.
그럼 익명성 빌려서 판에다가 올린다고하면 저보고 양아치짓하지말래요.
우리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말을 뭐하러 듣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밝히고 싶지 않은 제 치부 지 친구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은 이유가 있고 마땅히 해도 되는일이고
제가 하는일은 다 쓸 데 없는 일이라는 태도.
결국 아까 제가 쓴글 .
사람들이 뭐라고했는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준 이야기들 같이 보자고 했더니 안 본다고하더군요.
억울하고 서러워서 펑펑울었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신안한다 그러는데
제 마음은 이미 상처 받을대로 받아서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 사람 사과 한 마디에 사르르 녹던 마음인데
이제 얼음장처럼 차갑기만하네요.
며칠전에도 그 사람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올해 넘기지말고 결혼하라하시더군요,
작년부터 결혼하자 결혼하자 계속 결혼결혼하던 사람인데
제 편하나 되어주지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평생살까요?
가소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