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보기만해왔지 쓰는건 처음인 18살 흔녀입니당. 일단 싸운친구와 저는 성격이 잘 안맞아요. 그래서 싸우고나서 거의 그친구가 먼저 쌩까자그래요 그럼 저는 먼저 굽히고 들어가요. 서로 맞춰가고 고쳐가는게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그런지 얘는 점점 저를 만만하게 보는건지 작은일로 싸워도 쌩까자거나 연을 끊자는말을 자주하더라고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당 오늘 싸운애와 함께 서점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제가 약속시간에 10분정도를 늦었어요. 근데 난 다왔는데 넌 어디야... 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싸운애한테 이 친구를 싸운애라고 칭할게요. 싸운애는 항상 문자나 카톡할때마다 ... 이걸 잘붙여요. 이 점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 그 ... 좀 안쓰면 안되냐능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그 뒤로 싸운애가 대답도 없구 말도 없더라구요; 당황했어요. 삐졌구나 생각이 먼저 들었죠 원래 싸운애가 사소한일에도 좀 잘삐지기때문에 근데 저도 같이 말안하고있으면 상황이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전 계속 말을걸었어요. 풀어주려고 계속 말을걸어도 그냥 무표정에 고개만 끄덕끄덕 하는식으로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싸운애랑 같이 걸었어요 근데 갑자기 싸운애가 "나 혼자갈게"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와버렸어요. 집에와서 생각했는데 계속 이런 상태도있다간 그냥 어정쩡한 사이가 될것같아서 저랑 딴친구랑 싸운애랑 셋이 같이쓰는 우리다이어리에 글을 올렸어요. 여기서부터가 다이어리 내용이에요. 제가 처음에 쓴 글이에요. 풀고싶기도하고 서로 성격을 고쳐야겠다싶어서 다이어리를 썼어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전 정말 풀려고 쓴 다이어리지 싸우려고 쓴 다이어리가 아니였어요. 근데 싸운친구가 제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써놨더라고요. 전 분명 싸운애가 ... 이 부호를 썻다고 기분나빴던게아니라 그 이후의 싸운애의 행동이 좀 싫었던거였는데 제 뜻과 다르게 받아들였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 저렇게 글을 남겼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판단은 너에게 맡길게. 라는 말의 의미는 뭐였냐면 나랑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든 다시 친하게지내든 그건 너가 편한대로 하라는 뜻이였어요. 근데 제글을 읽고 또 저렇게 남겼더라구요. 전 그냥 저와 어떻게 지낼건지 너 알아서 하라는 뜻이였는데 그리고 판단에 맡긴다는 말은 오늘처음한거지 얘한테 맨날 결정을 맡기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그리고 싸운애가 저와 말을 안하는동안 저한테 쌓인것만 생각났다고하니까 저도 딱히 할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어이가 없었던건 싸운애와 저랑 다친한 다른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카톡으로 제 욕을 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전 다시 다이어리를 남겼어요. 다른친구에게 싸운애가 제 욕을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다이어리를 쓰게됬어요. 제가 심했다는건아는데 저한테 차라리 욕하지 왜 다른친구에게 제 욕을하나요. 전 뒤에서 그렇게 욕했다는 자체에서 기분이 팍 상했어요 계속 지한테 결정을 맡긴다고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얘가 저한텐 이런말 못하면서 다이어리에 이렇게 쓰는게 기분이나빠서 직접 말하라고했어요. 저랑 싸울생각밖에 안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해하자고 한건 서로 맞춰가려고, 친구 잃기 싫어서 한건데 저렇게 받아들였다니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생각밖에 안하다니 너무 화나서 저렇게 써버렸어요. 그 뒤로 싸운애는 더이상 다이어리를 쓰지 않더라구요. 누가 잘못했냐 를 따지려고 쓰는게아니라 이 친구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저 혼자는 도저히 결정할수가없네요.. 이렇게 싸워버렸는데 돌이킬수도 없는노릇일것같구.. 마주치면 불편할것같구 한번만 더 굽히고 들어가볼까요?
(사진 有) ★★ 친구가 저랑 싸울생각밖에 안하고 있었다네요..★★
안녕하세요
판은 보기만해왔지 쓰는건 처음인 18살 흔녀입니당.
일단 싸운친구와 저는 성격이 잘 안맞아요.
그래서 싸우고나서 거의 그친구가 먼저 쌩까자그래요
그럼 저는 먼저 굽히고 들어가요.
서로 맞춰가고 고쳐가는게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그런지 얘는 점점 저를 만만하게 보는건지
작은일로 싸워도 쌩까자거나 연을 끊자는말을 자주하더라고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당
오늘 싸운애와 함께 서점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제가 약속시간에 10분정도를 늦었어요.
근데
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싸운애한테
이 친구를 싸운애라고 칭할게요.
싸운애는 항상 문자나 카톡할때마다 ... 이걸 잘붙여요.
이 점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 그 ... 좀 안쓰면 안되냐능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그 뒤로 싸운애가 대답도 없구 말도 없더라구요;
당황했어요.
삐졌구나 생각이 먼저 들었죠
원래 싸운애가 사소한일에도 좀 잘삐지기때문에
근데 저도 같이 말안하고있으면 상황이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전 계속 말을걸었어요.
풀어주려고 계속 말을걸어도
그냥 무표정에 고개만 끄덕끄덕 하는식으로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싸운애랑 같이 걸었어요
근데 갑자기 싸운애가
"나 혼자갈게"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와버렸어요.
집에와서 생각했는데 계속 이런 상태도있다간 그냥 어정쩡한 사이가 될것같아서
저랑 딴친구랑 싸운애랑 셋이 같이쓰는 우리다이어리에 글을 올렸어요.
여기서부터가 다이어리 내용이에요.
제가 처음에 쓴 글이에요.
풀고싶기도하고 서로 성격을 고쳐야겠다싶어서 다이어리를 썼어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전 정말 풀려고 쓴 다이어리지
싸우려고 쓴 다이어리가 아니였어요.
근데 싸운친구가 제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써놨더라고요.
전 분명 싸운애가 ... 이 부호를 썻다고 기분나빴던게아니라
그 이후의 싸운애의 행동이 좀 싫었던거였는데
제 뜻과 다르게 받아들였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 저렇게 글을 남겼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판단은 너에게 맡길게. 라는 말의 의미는 뭐였냐면
나랑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든 다시 친하게지내든 그건 너가 편한대로 하라는 뜻이였어요.
근데 제글을 읽고 또 저렇게 남겼더라구요.
전 그냥 저와 어떻게 지낼건지 너 알아서 하라는 뜻이였는데
그리고 판단에 맡긴다는 말은 오늘처음한거지 얘한테 맨날 결정을 맡기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그리고 싸운애가 저와 말을 안하는동안 저한테 쌓인것만 생각났다고하니까
저도 딱히 할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어이가 없었던건
싸운애와 저랑 다친한 다른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카톡으로 제 욕을 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전 다시 다이어리를 남겼어요.
다른친구에게 싸운애가 제 욕을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다이어리를 쓰게됬어요.
제가 심했다는건아는데
저한테 차라리 욕하지 왜 다른친구에게 제 욕을하나요.
전 뒤에서 그렇게 욕했다는 자체에서 기분이 팍 상했어요
계속 지한테 결정을 맡긴다고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얘가 저한텐 이런말 못하면서 다이어리에 이렇게 쓰는게 기분이나빠서
직접 말하라고했어요.
저랑 싸울생각밖에 안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해하자고 한건 서로 맞춰가려고, 친구 잃기 싫어서 한건데 저렇게 받아들였다니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생각밖에 안하다니
너무 화나서 저렇게 써버렸어요.
그 뒤로 싸운애는 더이상 다이어리를 쓰지 않더라구요.
누가 잘못했냐 를 따지려고 쓰는게아니라
이 친구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저 혼자는 도저히
결정할수가없네요..
이렇게 싸워버렸는데
돌이킬수도 없는노릇일것같구..
마주치면 불편할것같구
한번만 더 굽히고 들어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