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입대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입대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데이트하던날 남친의 눈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애가 아니였는데 저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곧 냉정을 되찾더군요 서로 슬퍼하면 안된다면서 남친맘 다 이해하죠... 훈련병때 매일매일 편지 써서 보낼 때 이 편지를 받고 좋아할상상으로 편지를 보내곤했었죠 남친 생활관에서 제 남친이 편지 제일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ㅋㅋ 첫 휴가만 기다리면서 저도 제 할일을 했죠 .. 그래야 시간이 빨리가거든요ㅋㅋㅋ 매일매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디데이 세면 너무 시간이 안가서 일부러 제 나름대로 바쁘게 지낸거 같아요^^첫휴가때 약 5개월만에 만난남친도 저도 살짝 어색하긴 했습니다ㅋㅋ 저 생각하면서 포상휴가도 많이받고 자주 나오면서 오히려 저한테 이런얘길하더군요 가끔보면 더 간절히 보고싶은마음이 있는데 휴가를 자주 나오니까 약간 그런맘이 없을수도 있다고 이해해달라고 저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인가??휴가나와서 꼬박꼬박하던 연락이 휴가나왔는데 나도 나 할일이 있고 핸드폰을 신경안쓰게 된다면서 연락으 잘안하더라구요ㅠ 부대에 있을때는 잘하는데 휴가만 나오면 그랬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휴가나오면 맨날싸우고 연락 왜 안하냐는 문제로 자주 다투었죠 휴가나오면 친구들 만나는건 이해하지만 제 생각에는 저보다 친구들만나는게 우선인거 같았어요 나한테는 폰 신경안써서 연락안했다면서 다른 친구들하고는 전화다하고 지내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며칠저네 만나서 연락안한거 미안하다고 다 내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자기맘을 잘 모르겠데요 언제부터인가 그랬다하더군요 남친이 지금 권태기 인거 같다고 서로 시간좀 갖고 사귈지 아님 헤어질지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남친을 조아하지만 남친말이 지금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잘모르겠다 나도 너무 힘등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제가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보내줘야 할꺼 같아서요 그래도 너무 아프네요 맨날 생각나고 서로 좀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님 진짜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다른 분들 글 읽어보면 상병정도 되면 군생활이 편해져서 여친신경을 안쓰게 된다던데.... 다른 곰신님들은 어떡해 극복하고 이런상황었을때 결국 어떻게 했나요???ㅠㅠ
일말 상초 권태기인가요????????ㅠㅠ
남친이 입대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입대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데이트하던날 남친의 눈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애가 아니였는데 저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곧 냉정을 되찾더군요
서로 슬퍼하면 안된다면서 남친맘 다 이해하죠...
훈련병때 매일매일 편지 써서 보낼 때 이 편지를 받고 좋아할상상으로 편지를 보내곤했었죠
남친 생활관에서 제 남친이 편지 제일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ㅋㅋ
첫 휴가만 기다리면서 저도 제 할일을 했죠
.. 그래야 시간이 빨리가거든요ㅋㅋㅋ 매일매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디데이 세면 너무 시간이 안가서 일부러 제 나름대로 바쁘게 지낸거 같아요^^
첫휴가때 약 5개월만에 만난남친도 저도 살짝 어색하긴 했습니다ㅋㅋ
저 생각하면서 포상휴가도 많이받고 자주 나오면서 오히려
저한테 이런얘길하더군요 가끔보면 더 간절히 보고싶은마음이 있는데 휴가를 자주 나오니까 약간 그런맘이 없을수도 있다고 이해해달라고 저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인가??휴가나와서 꼬박꼬박하던 연락이
휴가나왔는데 나도 나 할일이 있고 핸드폰을 신경안쓰게 된다면서
연락으 잘안하더라구요ㅠ 부대에 있을때는 잘하는데 휴가만 나오면 그랬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휴가나오면 맨날싸우고 연락 왜 안하냐는 문제로 자주 다투었죠
휴가나오면 친구들 만나는건 이해하지만 제 생각에는 저보다 친구들만나는게 우선인거 같았어요
나한테는 폰 신경안써서 연락안했다면서 다른 친구들하고는 전화다하고 지내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며칠저네 만나서 연락안한거 미안하다고 다 내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자기맘을 잘 모르겠데요 언제부터인가 그랬다하더군요
남친이 지금 권태기 인거 같다고 서로 시간좀 갖고 사귈지 아님 헤어질지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남친을 조아하지만 남친말이 지금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잘모르겠다 나도 너무 힘등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제가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보내줘야 할꺼 같아서요
그래도 너무 아프네요 맨날 생각나고
서로 좀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님 진짜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다른 분들 글 읽어보면 상병정도 되면 군생활이 편해져서 여친신경을 안쓰게 된다던데....
다른 곰신님들은 어떡해 극복하고 이런상황었을때 결국 어떻게 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