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내가돌아왔썹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ㄹ...ㅈㅅ하긔..ㅋㅋㅋ..ㅋㅋ.. 굠딩이 으잌ㅋㅋㅋㅋ1등맞으신데여?? ㅊㅋ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굠딩이님! 앞으로도 함께 정주행 바랄게요 흙흙 경미언니 고마워언닠ㅋㅋㅋㅋㅋㅋㅋ시간내서 추천도 눌러주다니..ㅋㅋㅋㅋ 하...정말....공감공감..공감되지?ㅠㅠㅠ 언니두 언니남친이랑 오래가길 바라!!! 판순픎 ㅠㅠ아니요ㅠ 저희 ㅈㅅ쌤 결혼식은 서울!에서 했답니다ㅎㅎㅎ 최승현의여자 헐... 정말 짧았어요?ㅠㅠㅠ 하... 나름 길게쓰다가 넘긴거같아서 끊은건뎈ㅋㅋㅋㅋ... 알았슴니당!! 길게길게 써보도록!! 할게요 살찐고등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빤낭빤낭!! 지그ㅁ 쓰러 달립니다 달려욬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를 친절히^^^ 하나하나 달고.... 지난판에 이은 이야기들을 또 들고왔다긔 읭 나 말투 왜 또 바뀌었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말투 좀 마니오글터짐... 걍 음슴체가겠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ㅋ 한자도모르면서 한자드립함..ㅈㅅ.... 암튼 2탄 시작할게요잉 와..........근데진짜.................................대박,.................................... 볼수록 내 이상형인거임 구릿빛피부남자를 내가 무지무지 미치게좋아하는뎅 얘가 딱 그런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랭...........키도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인사나누고ㅋㅋㅋㅋ 내가 10년지기친구녀석.........음....이녀석이름을 혁이라고하겠음 그곳이 혁이사는동네쪽이었긔땜시 혁이한테 "어디갈까?"라고 묻...기도 전에 혁이 이자식이 어디론가 자꾸 가는거임 지가아는곳이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놈 준비성철저한놈 암튼 우린 호프집을갔음 아시다시피...우리 성인임 부끄.........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 호프집에서 뭐더라....암튼 기억나는건 맥주2000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는 아마 마늘치킨? 치킨마늘? 암튼 뭐 그거 반, 그리고 후라이드?엿는지 양념이었는지 기억도안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글케 반반씩 시킴 먹다가 뭔가 허기져서 2000 하다 더시킴ㅋ 근데그건아마도 내가다먹었던듯..?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이리 적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케 먹다가......내가원래 술이...쎈건아닌데 항상 내가제일잘나가 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제일 잘버텼었음! 그동안은 정신도 내가제일 멀쩡했는데 최근들어 몸이 잘 안받아줌ㅠㅠㅠ 그래서인지 그날따라 또 잘 안받는거임... 막 호프에서 속은 괜찮았는데 정신이 몽롱...... 훈남이있어서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날 하도 오랜만에 나는 기분이라 개드립도많이쳐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래된친구들이고 하니깐 그때 막 나랑 혁이랑 어깨동무하고서는 내가 막 군대 고참 뺨치는 걸걸한 보이스로 "우린 전우애를 느껴" 이러기까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쳤던 개드립도 좀풀어드리고싶은데 하도많이쳐서 기억도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면 그것도 하나씩 풀어드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에 막 내가 비틀...대고ㅋㅋㅋ (비틀대지않으려 혼신의힘을다해 노력한거였..을거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입가에 뭘 흘렸는데...........(ㅊㅣㅁ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나랑친절도배틀뜰기세였던애.......음..그래 얘가 쫌 0.2초 정용화 닮았슴.....약간.....아주약간ㅋㅋ 그러므로 이름 송용화로 하겠슴 걘 송씨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용화가 내 입가를.........닦아주는거임 하...... 왠지 걘 아무뜻없이 한 행동같았음ㅠㅠㅠㅠㅠ 괜히 나혼자서 두준두준 설리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더뤼하니깐 좀 닦으셈 ㅇㅇ" 이걸 행동으로보여준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뤼한녀자라서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그러다가 그분위기를 타서 노래방을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여기서중요한건 노래방간거자체가중요한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나님의 주사가 여러개 있음.... 근데 그중 하나가 감수성이 예민해진다는거임 아주심각하게ㅋㅋ ㅋㅋㅋㅋㅋㅋ그날 내가 어떻게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용화가 랩을 아주 끝내주게 잘함!! 막 열쇠처럼 허세? 그런거없ㅋ고ㅋ 진심잘함ㅋㅋㅋ 암튼 용화가무슨 슬픈노래..랩인데...암튼뭘 불렀음!!! ...나.랩을.............. 했다해야할지 불렀다해야할지 모르겠다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ㅈㅅ 음..용화가 그노랠부르는데.....가사가.. 넘 슬픈거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그랬지? 가사가너무슬프다못해, 강인하고 당찬 나님의 심금을 울릴정도였음 왜.냐.면. 내가그자리에서 애들다보는데 질질짰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님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아는분 계심? 가사 들어보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임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사가 막 이런 노랜데 그 노래를 아주 구슬프게부르면서 또 나님 질질짰음 "자알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흐흐흫흐흫흐흑흑흐ㅡ흑..나를이저줘 잊고오 사라~가줘흐흐흣" 뭐 대충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정신나간듯 ㅇㅇ 묘사도 진짜못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암튼 그걸 용화만 본거임!!!!! 하필이면 그런 찌질한장면을...^^^^^^^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왜사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혁이도 좀 제정신이아닌 상태라...혁이가 막 용화한테기대어있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암튼 그 난리굿속에 나님의속이갑자기안좋아져서 나님 화장실로 급히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은 이럴때쓰는 말이라죠..?..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진상또없습니다 ㅠㅠㅠ 암튼 갔다왔는데 용화의 눈빛에걱정이라써있었던건...나만의착각이..아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늦은시간이었음! 우리는 예정했던대로 찜방에 가기로 함 ㅋㅋ 혁이는 집이 그 옆동네라, 완전마니아쉽지만 걍 ㅃ2했음 찜방가서 러브라인이 형성.........은 무슨ㅋ 수면매트만줄기차게찾다가 달랑한개찾아내서는 용화랑 열쇠가 지들은남자라서괜찮다고하길래 난 난처해하다가 피곤해서 걍 셋다 뻗ㅋ음ㅋ 피곤앞에선 난처고뭐고 없ㅋ음ㅋ 특히 열쇠녀석에겐 국물도 음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침자리가.... 나 열쇠 용화 이 순서였음......... 절대 네버 러브라인이란 상상할수 없는 구도...... 게다가 그땐 용화가 여친이 있었음 글고 용화가 절대 네버 이그젝틀리 나에게 관심없어보였음... 그냥단지 아까의 그 호프집에서 "이친구매력있네ㅋㅋㅋㅋ" 용화가 나님보고 한 말임ㅋㅋㅋㅋㅋㅋ 나 개드립잘친다곸ㅋㅋ "그래?그럼어디함해봐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혁이가?ㅋㅋㅋㅋㅋㅋ "야얘여친있는거알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 판깨는데선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ㅋㅋㅋ ..뭐 이런 쓰잘데기없는 내용의 별 영양가도 없는 대화를...했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ㅉ됐든 여기서의핵심은 송용화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혼자 결론내리고ㅋㅋㅋㅋㅋㅋ병맛임 음..솔까 내가 그구도에있었어도 대화를시도해보려고는했으나.... 여친있다는데 뭐 어쩔거임ㅠㅠㅠ 난 막 사랑과 전쟁의 불륜녀...그런거 싫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참 많은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거같음ㅋㅋ 그래서 마음을다잡고서는 걍 쳐ㅋ잠ㅋ 다음날 아침 일어났음ㅋ 나님은 쌩얼이 좀..........요즘따라 점점 자신없어짐ㅠㅠㅠ 고3다닐때까지만해도 화장거의안하고다녔는데 요즘은 마구마구 필수임 게다가 자고일어났으니 뭐......할말다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어제 글케 혼자다퍼마셔서그런지 얼굴도 팅팅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거울도보기전에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난 망했긔..........용화가봤긔....... 하.지.만. 난 용화에대한 내마음 이미 거의 다 접은상태라 ㅋㅋ 걍 솔까 신경안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용화야 근데솔까 그땐그랬엌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별 얘기도 서로 안하고 헤어졌음 난솔직히 아쉽기도하고 뭔가 씁쓸했달까?ㅠ 글치만 여친이있는 건장한 대한민국남성을 나의 무지개색보다도더많은 매력을 소비해서 사로잡긴 좀 싫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일부러 번호교환? 그런것도안하고 걍 헤어짐 쿨하게 ㅃ2 그러고 한 2주?쯤 지났나...지난 20일..월요일이었던걸로 알고있음 암튼 열쇠에게서 전화가온거임.. 열쇠가 그날 나에게 돈빌린것중에 아직 안갚은것때메ㅋㅋㅋㅋㅋ 인줄알았는데 이놈이..뭔가 말을하는데... "야 용화 여친이랑 깨졌다ㅎㅎㅎㅎㅎ" 이러면서 조카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니가 왜좋아함 정열쇠(얘는 정씨임)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더니 이번엔 또 "야 너 용화랑 잘해볼생각진짜없냐" 이지랄을...해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갈등됐음ㅋㅋㅋㅋㅋ 솔까 내가 쫌 이런생각이있었음 '솔까 여친이랑깨지자마자 나에게관심생길리음슴ㅋ' '여친이랑다시붙을거같음..ㅋ...' '시1발..그러니께 나를 흔들지 말란말이여 정열쇠이자식아 흙흙' 암튼 뭐 저런 여러가지 잡생각들이 난무한 가운데... 열쇠가 또 사람 다급+당황하게 하는 면이 좀 있음.... "야 용화바꿔줄까? 지금옆에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새1끼 왤케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ㅋㅋㅋ심ㅋㅋㅋㅋㅋㅋ 무슨 노처녀누나 시집보내는 남동생의 짖궂음이 느껴졌음.... 근데 내가 그때 '이걸 받아야되말아야돼..' 이러고있었음 근데 이 열쇠 망할새1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끊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끊는거긔.....뭐임..? 병맛,.....ㅋㅋㅋㅋ 뭐 그래서내가 문자로 대충 이래말함 [야..근데 용화 나한테 관심은없자너ㅋ 글구 곧있으면 여친다시만날거같은디..ㅋㅋㅋㅋ] 이랬더니 열쇠이자식 답장이 음ㅋ슴ㅋ 뭐..그러다가 그담날 연락이왔슴! 카톡으로!!! 스마트폰아닌분들껜 ㅈㅅ... <하이~ㅎ> 이거였나? 무튼 그랬을거임!!!! 근데 나 그때 오아파이잡아서카톡확인한거라 아마 오고나서 그담날인가?반나절후엿나..암튼 답을늦게했음ㅠㅠ <나 카톡 자주 못해ㅠㅠ 010******* 이거내번호! 문자나전화로하자ㅠㅠㅠ> 뭐 이런식이었음..ㅈㅅ..ㅋ 그날카톡하고 대화창나갔긔..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용잘기억안남ㅠ 솔직히 연락안할줄알았는데 한 두어시간쯤 후에 연락이 왔음! [하이ㅋ] ㅠㅠ죄송해여 여러분 여기서끊어야겠어요ㅎㅎㅎ.. 저희어마마마께서 컴터 교대하자고 한시간째 저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저희어마마마도 판에한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에 판쓸거 많아졌넼ㅋㅋㅋㅋ 글쓰니의 남친이 불쌍하다면 추천ㅋㅋ 이글이 재미없다면 추천 애인이 있다면 추천 애인이 없다면 추천 헤어지세요 추천 오래가세요 추천 짧게사귀세요 추천 심심하다면 추천 어이없다면 추천 재미있어도 추천 글쓴이왜사냐 추천 댓글도 좀 부탁합니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말했듯이 반응좋으면 찌질돋는&어이없던 구남친들의 에피소드도 올리겠음 반응이...좋긴했는데ㅠ 제가생각한반응은 아니아니,아니에요! 조회수가 1000이넘는데 댓글이 왜 5개에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댓글도 좀 부탁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알랍뿅♥ 또올게용ㅎ 혹시라도 내남친이 보면 폭풍질투할라...ㅋㅋㅋㅋ 18
2222★☆★성인이된후 중3담임결혼식갔다만난정용화닮은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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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니요ㅠ 저희 ㅈㅅ쌤 결혼식은 서울!에서 했답니다ㅎㅎㅎ
최승현의여자
헐... 정말 짧았어요?ㅠㅠㅠ 하... 나름 길게쓰다가 넘긴거같아서 끊은건뎈ㅋㅋㅋㅋ...
알았슴니당!! 길게길게 써보도록!! 할게요
살찐고등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빤낭빤낭!! 지그ㅁ 쓰러 달립니다 달려욬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를 친절히^^^ 하나하나 달고....
지난판에 이은 이야기들을 또 들고왔다긔
읭 나 말투 왜 또 바뀌었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말투 좀 마니오글터짐... 걍 음슴체가겠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ㅋ 한자도모르면서 한자드립함..ㅈㅅ....
암튼
2탄 시작할게요잉
와..........근데진짜.................................대박,....................................
볼수록 내 이상형인거임
구릿빛피부남자를 내가 무지무지 미치게좋아하는뎅
얘가 딱 그런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랭...........키도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인사나누고ㅋㅋㅋㅋ 내가 10년지기친구녀석.........음....이녀석이름을 혁이라고하겠음
그곳이 혁이사는동네쪽이었긔땜시 혁이한테 "어디갈까?"라고 묻...기도 전에 혁이 이자식이
어디론가 자꾸 가는거임 지가아는곳이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놈 준비성철저한놈
암튼 우린 호프집을갔음
아시다시피...우리 성인임
부끄.........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
호프집에서 뭐더라....암튼 기억나는건 맥주2000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는 아마 마늘치킨? 치킨마늘? 암튼 뭐 그거 반, 그리고 후라이드?엿는지 양념이었는지
기억도안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글케 반반씩 시킴
먹다가 뭔가 허기져서 2000 하다 더시킴ㅋ 근데그건아마도 내가다먹었던듯..?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이리 적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케 먹다가......내가원래 술이...쎈건아닌데 항상 내가제일잘나가
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제일 잘버텼었음! 그동안은 정신도 내가제일 멀쩡했는데
최근들어 몸이 잘 안받아줌ㅠㅠㅠ
그래서인지 그날따라 또 잘 안받는거임... 막 호프에서 속은 괜찮았는데 정신이 몽롱......
훈남이있어서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날 하도 오랜만에 나는 기분이라 개드립도많이쳐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래된친구들이고 하니깐
그때 막 나랑 혁이랑 어깨동무하고서는 내가 막 군대 고참 뺨치는 걸걸한 보이스로
"우린 전우애를 느껴"
이러기까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쳤던 개드립도 좀풀어드리고싶은데 하도많이쳐서 기억도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면 그것도 하나씩 풀어드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에 막 내가 비틀...대고ㅋㅋㅋ (비틀대지않으려 혼신의힘을다해 노력한거였..을거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입가에 뭘 흘렸는데...........(ㅊㅣㅁ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나랑친절도배틀뜰기세였던애.......음..그래 얘가 쫌 0.2초 정용화 닮았슴.....약간.....아주약간ㅋㅋ
그러므로 이름 송용화로 하겠슴
걘 송씨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용화가
내 입가를.........닦아주는거임
하......
왠지 걘 아무뜻없이 한 행동같았음ㅠㅠㅠㅠㅠ 괜히 나혼자서 두준두준 설리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더뤼하니깐 좀 닦으셈 ㅇㅇ" 이걸 행동으로보여준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뤼한녀자라서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그러다가 그분위기를 타서 노래방을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여기서중요한건
노래방간거자체가중요한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나님의 주사가 여러개 있음.... 근데 그중 하나가 감수성이 예민해진다는거임 아주심각하게ㅋㅋ
ㅋㅋㅋㅋㅋㅋ그날 내가 어떻게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용화가 랩을 아주 끝내주게 잘함!! 막 열쇠처럼 허세? 그런거없ㅋ고ㅋ 진심잘함ㅋㅋㅋ
암튼 용화가무슨 슬픈노래..랩인데...암튼뭘 불렀음!!!
...나.랩을.............. 했다해야할지 불렀다해야할지 모르겠다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ㅈㅅ
음..용화가 그노랠부르는데.....가사가.. 넘 슬픈거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그랬지?
가사가너무슬프다못해, 강인하고 당찬 나님의 심금을 울릴정도였음
왜.냐.면. 내가그자리에서 애들다보는데 질질짰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님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아는분 계심? 가사 들어보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임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사가 막 이런 노랜데 그 노래를 아주 구슬프게부르면서 또 나님 질질짰음
"자알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흐흐흫흐흫흐흑흑흐ㅡ흑..나를이저줘 잊고오 사라~가줘흐흐흣"
뭐 대충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정신나간듯 ㅇㅇ
묘사도 진짜못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암튼 그걸 용화만 본거임!!!!! 하필이면 그런 찌질한장면을...^^^^^^^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왜사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혁이도 좀 제정신이아닌 상태라...혁이가 막 용화한테기대어있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암튼 그 난리굿속에 나님의속이갑자기안좋아져서 나님 화장실로 급히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은 이럴때쓰는 말이라죠..?..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진상또없습니다 ㅠㅠㅠ
암튼 갔다왔는데 용화의 눈빛에걱정이라써있었던건...나만의착각이..아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늦은시간이었음! 우리는 예정했던대로 찜방에 가기로 함 ㅋㅋ
혁이는 집이 그 옆동네라, 완전마니아쉽지만 걍 ㅃ2했음
찜방가서 러브라인이 형성.........은 무슨ㅋ 수면매트만줄기차게찾다가 달랑한개찾아내서는
용화랑 열쇠가 지들은남자라서괜찮다고하길래 난 난처해하다가 피곤해서 걍 셋다 뻗ㅋ음ㅋ
피곤앞에선 난처고뭐고 없ㅋ음ㅋ 특히 열쇠녀석에겐 국물도 음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침자리가....
나 열쇠 용화
이 순서였음.........
절대 네버 러브라인이란 상상할수 없는 구도......
게다가 그땐 용화가 여친이 있었음
글고 용화가 절대 네버 이그젝틀리 나에게 관심없어보였음... 그냥단지 아까의 그 호프집에서
"이친구매력있네ㅋㅋㅋㅋ"
용화가 나님보고 한 말임ㅋㅋㅋㅋㅋㅋ 나 개드립잘친다곸ㅋㅋ
"그래?그럼어디함해봐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혁이가?ㅋㅋㅋㅋㅋㅋ
"야얘여친있는거알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 판깨는데선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ㅋㅋㅋ
..뭐 이런 쓰잘데기없는 내용의 별 영양가도 없는 대화를...했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ㅉ됐든 여기서의핵심은
송용화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혼자 결론내리고ㅋㅋㅋㅋㅋㅋ병맛임
음..솔까 내가 그구도에있었어도 대화를시도해보려고는했으나....
여친있다는데 뭐 어쩔거임ㅠㅠㅠ
난 막 사랑과 전쟁
의 불륜녀...그런거 싫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참 많은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거같음ㅋㅋ
그래서 마음을다잡고서는 걍 쳐ㅋ잠ㅋ
다음날 아침
일어났음ㅋ
나님은 쌩얼이 좀..........요즘따라 점점 자신없어짐ㅠㅠㅠ
고3다닐때까지만해도 화장거의안하고다녔는데 요즘은 마구마구 필수임
게다가 자고일어났으니 뭐......할말다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어제 글케 혼자다퍼마셔서그런지 얼굴도 팅팅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거울도보기전에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난 망했긔..........용화가봤긔.......
하.지.만. 난 용화에대한 내마음 이미 거의 다 접은상태라 ㅋㅋ 걍 솔까 신경안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용화야 근데솔까 그땐그랬엌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별 얘기도 서로 안하고 헤어졌음
난솔직히 아쉽기도하고 뭔가 씁쓸했달까?ㅠ
글치만 여친이있는 건장한 대한민국남성을
나의 무지개색보다도더많은 매력을 소비해서 사로잡긴 좀 싫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일부러 번호교환? 그런것도안하고 걍 헤어짐 쿨하게 ㅃ2
그러고 한 2주?쯤 지났나...지난 20일..월요일이었던걸로 알고있음
암튼 열쇠에게서 전화가온거임.. 열쇠가 그날 나에게 돈빌린것중에 아직 안갚은것때메ㅋㅋㅋㅋㅋ
인줄알았는데 이놈이..뭔가 말을하는데...
"야 용화 여친이랑 깨졌다ㅎㅎㅎㅎㅎ" 이러면서 조카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니가 왜좋아함 정열쇠(얘는 정씨임)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더니 이번엔 또
"야 너 용화랑 잘해볼생각진짜없냐"
이지랄을...해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갈등됐음ㅋㅋㅋㅋㅋ
솔까 내가 쫌 이런생각이있었음
'솔까 여친이랑깨지자마자 나에게관심생길리음슴ㅋ'
'여친이랑다시붙을거같음..ㅋ...'
'시1발..그러니께 나를 흔들지 말란말이여 정열쇠이자식아 흙흙'
암튼 뭐 저런 여러가지 잡생각들이 난무한 가운데...
열쇠가 또 사람 다급+당황하게 하는 면이 좀 있음....
"야 용화바꿔줄까? 지금옆에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새1끼 왤케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ㅋㅋㅋ심ㅋㅋㅋㅋㅋㅋ 무슨 노처녀누나 시집보내는 남동생의 짖궂음이 느껴졌음....
근데 내가 그때
'이걸 받아야되말아야돼..'
이러고있었음
근데 이 열쇠 망할새1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끊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끊는거긔.....뭐임..? 병맛,.....ㅋㅋㅋㅋ
뭐 그래서내가 문자로 대충 이래말함
[야..근데 용화 나한테 관심은없자너ㅋ 글구 곧있으면 여친다시만날거같은디..ㅋㅋㅋㅋ]
이랬더니 열쇠이자식 답장이 음ㅋ슴ㅋ
뭐..그러다가 그담날 연락이왔슴! 카톡으로!!! 스마트폰아닌분들껜 ㅈㅅ...
<하이~ㅎ>
이거였나? 무튼 그랬을거임!!!!
근데 나 그때 오아파이잡아서카톡확인한거라 아마
오고나서 그담날인가?반나절후엿나..암튼 답을늦게했음ㅠㅠ
<나 카톡 자주 못해ㅠㅠ 010******* 이거내번호! 문자나전화로하자ㅠㅠㅠ>
뭐 이런식이었음..ㅈㅅ..ㅋ 그날카톡하고 대화창나갔긔..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용잘기억안남ㅠ
솔직히 연락안할줄알았는데 한 두어시간쯤 후에 연락이 왔음!
[하이ㅋ]
ㅠㅠ죄송해여 여러분 여기서끊어야겠어요ㅎㅎㅎ..
저희어마마마께서 컴터 교대하자고 한시간째 저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저희어마마마도 판에한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에 판쓸거 많아졌넼ㅋㅋㅋㅋ
글쓰니의 남친이 불쌍하다면 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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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좀 부탁합니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말했듯이 반응좋으면
찌질돋는&어이없던 구남친들의
에피소드도 올리겠음
반응이...좋긴했는데ㅠ
제가생각한반응은 아니아니,아니에요!
조회수가 1000이넘는데
댓글이 왜 5개에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댓글도 좀 부탁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알랍뿅♥ 또올게용ㅎ
혹시라도 내남친이 보면 폭풍질투할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