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쯤 나는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로 환승하려구 걸어가구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내뒤를 톡톡 치는거임 엄청 순하게 생긴 대학생정도 되는 남자분이셔서 뭐지? 하고 이어폰을 빼고 얘기를 들었음 내 인상을 보고 조상님이 만나신날이라 이 얘기를 꼭 들어야한다고 그랬음 아 직감적으로 이사람이 나한테 뭘 시킬거 같아서 내가 뭘 해야하는거에요? 하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니라함 그냥 자기 얘기만 들어주면 된다함 알겠다고 말씀하시라고 했음... 이게 너무 후회됨 원래는 거절도 엄청 칼같이 하는데 뭐에 홀렸나봄ㅡㅡ; 남: 오늘 그쪽 조상이 내려오신 날인데 이런날이 흔치 않아요 제 얘기 잘 들으시면 운이 트여요 이런 날 흔치 않은데 정말 복받으신거예요 나: 네네 이떄 나는 그냥 얘기만 들어주려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얘기만 들었음 남: 제 눈을 보시고 얘기를 들으셔야해요 이러길래 눈을 엄청 마주쳤음 아마도 믿음을 심어주려는 심산같음 얘기를 계속 하는데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는거임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운이다 성좀 말해주겟냐 이름이 무엇이냐 그래서 가짜이름을 말했음 남 :저는 ㅁㅁㅁ이다(ㅁㅁㅁ은 그사람이름) ㅇㅇ씨가 잠재력은 있는데 일이 풀리지 않는거같다 제 얘기를 들으시면 이제부터 일이 조금이라도 다 풀릴것이다 김씨 자손중에 (제가 김씨라고 말했음) ㅇㅇ씨만 잘되면 다 잘풀린다 이런식으로 누구에게나 잘 통하는 얘기로 나를 꼬득이려함 남: 건대 입구알아요? 나: 네 남: 거기에 공부방이 있는데 여기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고 거기서 자세한 얘기를 해야할거같은데 나: 친구만나야해서요 남: 친구도 같이 와도 되요 나: 아니요 유학 가는 친구라 오늘밖에 못봐요 남: (당황) 아 그래도 오늘이 날이라 오늘 들어야 제일 좋은건데 아 이상황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었음.. 바보같이 걸려들은게 너무 후회가 됬음 나: 그냥 번호 주시면 제가 연락할게요 남: 번호 드리는건 괜찮은데 오늘이여먄 해요 나: 아니 제가 시간이 안되니까 다음에 꼭 들을게요 그쪽은 설명하는 입장이시지만 저는 지금 그쪽이 설명하시는거에 대해서 정보가 없으니 선뜻 가겟다고 할 수 없는 입장이잖아요 남: 아 그건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갖게되면 생각하면 할수록 망설여지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오지를 않아요 나: 저는 지금 친구를 만나야 되요 그냥 번호찍어주세요 꼭 연락할게요 남: (번호찍어줌) 이떄 내가 내번호 알려주는건 껄끄러워서 그냥 번호만 앞에서 저장했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수상했던게 자기 이름 아까 말해줬는데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낫나봄 내가 이름이 뭐였죠? 이러니까 망설였음 남: ㅇㅇ씨번호 알려주는건 껄끄러우신가봐요 나: 네 그렇죠 제가 전화드릴게요 남: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블라블라 나: 꼭 시간되면 갈게요ㅡㅡ 계속 잡고 자기는 강요하는게 아니라함 그냥 애기만 들음 된다구 했음 짜증나서 나: 저 진짜 갈게요 지금 전화해서 제번호 알려드릴게요(내번호를 알려줫음...........병신..) 남: 아 그럼 내일은 시간되세요? 나: 아뇨 내일은 학교떄문에 지방에 내려가요 남: 언제내려가시는데요? 나: 내일아침에요 남: 내일 아침에 내려가기 전에라도 들려주세요 나: 시간될때 연락할게요 남: 아 진짜 오늘 들으시는게 좋은데 이런날이 흔치않아요 나: 제가 시간될떄 들을게요 지금 강요하시는게 아니라하는데 그쪽이 지금 제 시간 다 잡아먹고 계시잖아요 번호도 드렸잖아요 남: 번호를 받은게 중요한게아니고 나: 어쩃든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거잖아요 시간될때 갈게요 보내주세요 라고 말했음 그랫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알겟다고함 꼭 연락달라함 난 저걸따라갔으면 ...오늘 이판을 쓰지 못했을꺼임 진짜 조심하세요 톸커님들 아근데 후회되는게 내번호알려준거............................바꿔야겟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없는걸 보면 날 저장안한게 분명한데 바꿔야겟죠..? 일단 카톡은 차단해놨어요 도를아십니까 조상의 뭐 화를 풀어준다 이런거랑 비슷한 류 같아요 진짜 순하게 생기고 완전 착하게 생겨가지고 일단 의심을 처음엔 못했구요 그럴싸한 말들, 모든사람들에게 먹히는 말들을 해요 요새 걱정이 많으시죠 잠재력이 있는데 잘 못펼치고 계신다 낯빛이 어둡다 근데 막상 얼굴을 보고 오는게 아니라 뒤에서 부르거든요 그니까 속지 마세요 제가 저거떄문에 약속시간늦어가지구 잘못 길을 들었는데 다시 나와보니까 어떤 남자분한테 또 저런말 하고 있더라구요 엄빠랑 제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인신매매 수법이라 했음.. 조심하세여 톡커님들 저는이만 번호바꾸러가겠습니당흐규흐규ㅠㅠ 1
★★★★오늘서울강남고속터미널에서인신매매당할뻔했어요★
오늘 4시쯤 나는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로 환승하려구 걸어가구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내뒤를 톡톡 치는거임
엄청 순하게 생긴 대학생정도 되는 남자분이셔서 뭐지? 하고 이어폰을 빼고 얘기를 들었음
내 인상을 보고 조상님이 만나신날이라 이 얘기를 꼭 들어야한다고 그랬음
아 직감적으로 이사람이 나한테 뭘 시킬거 같아서
내가 뭘 해야하는거에요? 하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니라함 그냥 자기 얘기만 들어주면 된다함
알겠다고 말씀하시라고 했음... 이게 너무 후회됨
원래는 거절도 엄청 칼같이 하는데 뭐에 홀렸나봄ㅡㅡ;
남: 오늘 그쪽 조상이 내려오신 날인데 이런날이 흔치 않아요 제 얘기 잘 들으시면
운이 트여요
이런 날 흔치 않은데 정말 복받으신거예요
나: 네네
이떄 나는 그냥 얘기만 들어주려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얘기만 들었음
남: 제 눈을 보시고 얘기를 들으셔야해요
이러길래 눈을 엄청 마주쳤음 아마도 믿음을 심어주려는 심산같음
얘기를 계속 하는데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는거임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운이다
성좀 말해주겟냐
이름이 무엇이냐
그래서 가짜이름을 말했음
남 :저는 ㅁㅁㅁ이다(ㅁㅁㅁ은 그사람이름) ㅇㅇ씨가 잠재력은 있는데 일이 풀리지 않는거같다
제 얘기를 들으시면 이제부터 일이 조금이라도 다 풀릴것이다
김씨 자손중에 (제가 김씨라고 말했음)
ㅇㅇ씨만 잘되면 다 잘풀린다
이런식으로 누구에게나 잘 통하는 얘기로 나를 꼬득이려함
남: 건대 입구알아요?
나: 네
남: 거기에 공부방이 있는데 여기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고
거기서 자세한 얘기를 해야할거같은데
나: 친구만나야해서요
남: 친구도 같이 와도 되요
나: 아니요 유학 가는 친구라 오늘밖에 못봐요
남: (당황) 아 그래도 오늘이 날이라 오늘 들어야 제일 좋은건데
아 이상황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었음..
바보같이 걸려들은게 너무 후회가 됬음
나: 그냥 번호 주시면 제가 연락할게요
남: 번호 드리는건 괜찮은데 오늘이여먄 해요
나: 아니 제가 시간이 안되니까 다음에 꼭 들을게요
그쪽은 설명하는 입장이시지만
저는 지금 그쪽이 설명하시는거에 대해서 정보가 없으니
선뜻 가겟다고 할 수 없는 입장이잖아요
남: 아 그건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갖게되면 생각하면 할수록
망설여지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오지를 않아요
나: 저는 지금 친구를 만나야 되요 그냥 번호찍어주세요 꼭 연락할게요
남: (번호찍어줌)
이떄 내가 내번호 알려주는건 껄끄러워서 그냥 번호만 앞에서 저장했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수상했던게
자기 이름 아까 말해줬는데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낫나봄
내가 이름이 뭐였죠? 이러니까 망설였음
남: ㅇㅇ씨번호 알려주는건 껄끄러우신가봐요
나: 네 그렇죠 제가 전화드릴게요
남: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블라블라
나: 꼭 시간되면 갈게요ㅡㅡ
계속 잡고 자기는 강요하는게 아니라함
그냥 애기만 들음 된다구 했음
짜증나서
나: 저 진짜 갈게요 지금 전화해서 제번호 알려드릴게요(내번호를 알려줫음...........병신..)
남: 아 그럼 내일은 시간되세요?
나: 아뇨 내일은 학교떄문에 지방에 내려가요
남: 언제내려가시는데요?
나: 내일아침에요
남: 내일 아침에 내려가기 전에라도 들려주세요
나: 시간될때 연락할게요
남: 아 진짜 오늘 들으시는게 좋은데 이런날이 흔치않아요
나: 제가 시간될떄 들을게요
지금 강요하시는게 아니라하는데
그쪽이 지금 제 시간 다 잡아먹고 계시잖아요
번호도 드렸잖아요
남: 번호를 받은게 중요한게아니고
나: 어쩃든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거잖아요 시간될때 갈게요 보내주세요
라고 말했음
그랫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알겟다고함 꼭 연락달라함
난 저걸따라갔으면
...오늘 이판을 쓰지 못했을꺼임
진짜 조심하세요 톸커님들
아근데 후회되는게 내번호알려준거............................바꿔야겟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없는걸 보면 날 저장안한게 분명한데
바꿔야겟죠..? 일단 카톡은 차단해놨어요
도를아십니까
조상의 뭐 화를 풀어준다 이런거랑 비슷한 류 같아요
진짜 순하게 생기고 완전 착하게 생겨가지고 일단 의심을 처음엔 못했구요
그럴싸한 말들, 모든사람들에게 먹히는 말들을 해요
요새 걱정이 많으시죠
잠재력이 있는데 잘 못펼치고 계신다
낯빛이 어둡다
근데 막상 얼굴을 보고 오는게 아니라
뒤에서 부르거든요
그니까 속지 마세요
제가 저거떄문에 약속시간늦어가지구 잘못 길을 들었는데
다시 나와보니까
어떤 남자분한테 또 저런말 하고 있더라구요
엄빠랑 제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인신매매 수법이라 했음..
조심하세여
톡커님들 저는이만
번호바꾸러가겠습니당흐규흐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