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나는 동생이없기때문에 음슴체ㄱㄱㄱ 시작 나랑오빠랑은 4살차이남 오빠위로 나랑7살차이나는 큰언니가잇음 근데 엄빠가 이혼해서 우리삼남매(언니오빠나)는 엄마랑지내고 두달에 한두번 만나러감 쨋든 근데 엄마가 인도로 여행을 가신거임 ; 그래서 집에 삼남매만 있게 됫슴 엄마는 언니가 20대고 큰언니고하니까 오빠와 나를 잘 돌봐줄꺼라 생각하고 맡기고 가셨음. 그때부터 가사분담하고 서로 언제집에 들어오는지 집에 있는시간은 언젠지 등등 확인하고 1달동안 삼남매끼리 살았음. 지금은 1달지나서 엄마가 집에 계시는데 ...... 겨울방학 때 동안 정말 힘들었음 특히 오빠때문에 ......... /오빠와의 사소한싸움들중 일어난 일/ 1. 화장실차지 오빠가 머리감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길래 나는 작은게 급마려워서 화장실로 달려갔음 근데 오빠가 와서 나오라는거임ㅡㅡ 그래서 "작은거봐 얼마안걸리니까 좀만 기다려줘" 이렇게 정중하게 말했더니 오빠가 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이러니까 엠창살벌한표정으로 "나와." 이럼. 결국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행동도아쉬웠지만 진짜 오빠진짜짜증낫음 오빠는 머리를좀 오래말림 그래서 10분동안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컴퓨터차지 우리집은 컴퓨터2대가 잇음 컴퓨터라기보다는 1대는컴퓨터 또1대는 노트북인데 노트북이 자주 튕기고 타자도 느리게 터지고 마우스를 새걸로 사서 해도 스크롤바가 잘안되고 터치로 마우스 해도 손가락 아파서ㅓ(하루에 거의2시간하는데;;;) 집컴터를씀 근데 이놈의오빠가 방학동안 과외시간 외에는 컴터앞에서 하루에 8시간이상을 컴퓨터를 하는거임; 그러다가 오빠없을때 컴터쓸려고 키고 1시간째 하던중 오빠가 외출후 집에 들어와서 나오라는거임ㅡㅡ 그래서난 빡쳐서 "나 하고있잖아" 이랬더니 "아나오라고ㅡㅡ" 이러는거임 ㅋ 나도화나서 "아 내가쓰고있잖아 나 마인드의소리 보고있으니까 이것만보고" 이랬더니 "아신발나와ㅡㅡ" ......... 결국나옴. 진짜 .........하 ..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빡침이 밀려옴. 몇년전에 있엇던 일도잇었슴 나님 어렸을때 집에 아빠도없고 언니도없고 오빠도없을때 엄마혼자 일나가서 나혼자 집에잇었ㅅ음 그때나님 5살이었음 ^-^.. 그때 10시였고 비도오고 해서 엄청무서웟음;; 우리집은 벽지가 흰색에다가 아빠가 벽지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시라고 맘껏둠. 그래서 언니가그린것중에 눈 댑따크게 그린 그림이 있었음. 캔디같이 눈만커가지고..;;; 마스카라랑아이라인 그때 대박 그걸보고 더 겁에질려서어떻게 해서 엄마번호누르고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아직도 일하고계신거였음. (엄만 프리랜서여서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경우가많음) 나 -엄마 엄마무서워 밖에비도오고 -엄마일하는중이야 끊어 뚝 ........ 나진짜 무서워서 .. 그래도 어떻게든 엄마올때까지 참아보려고 그림그리고있엇슴 근데 밖에 자꾸비가오길래 무의식적으로 밖을 바라봤음 (그때 담양에 살앗었는데 주택이여서 대문 있고 대문열고 들어가면 마당있고 유리문이있음) 근데 비오는데 밖에도 어두컴컴하고 해서 소름이돋아서 진짜 펑펑울면서 엄마한테 다시전화해서 흐커흑허ㅓ흐흐흐거컿흐흑흐흫ㄱ커흐ㅓ어ㅓ커헉흐겋규ㅠㅠㅠ엄마흭흐익흐익엄마하그허그헉 - 아가 왜그래! 무서ㅇ흨긓거ㅡㅎ거흑 - 아가 조금만 기다려 엄마 금방 갈께 ! 그리고 계속울엇음 ; 내 직감으로 10분 ? 15분 정도지나니까 엄마가왓슴...... 엄마 광속으로 달렸나봄... 내가 광주사는데 엄마가 그때 있었던 곳이 충장로 쪽이였는데 담양까지 오려면 빨리와도 25분은 걸림. 근데 15분만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ㅋㅋㅋㅋㅋㅋㅋ 그 일 탓인지 어렸을때부터 잘때엄마가 옆에없거나 새벽까지 늦게 들어오면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엄마에게 계속 전화를 햇슴 근데 오빠가 방문을쾅1!!!!!!!!!!!!!!!!!!!열고 "야 너지금 누구한테전화해" "엄마" "아엄마한테 왜전화해ㅡㅡ" "무서워서..." "아그냥자 엄마가 사고난것도아닌데" 근데 난 오빠말을 못믿엇슴 엄마가 운전하면서 통화를 자주하는데 언제 나님 학원데려다주면서 통화하다 앞차 못보고 순간 끽=----------------하고 멈췄는데 결국 부딪힘. 안다치긴 했는데 차 앞이 찌그러짐 ;;;;; 그일땜에 난 엄마가 사고나면어쩌지;;; 이러면서 걱정함. 엄마 기다리다가 3시반까지 안잔적도잇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오고 왜안자고있었냐고 혼나고 엄마랑 같이 고이잠듬. 아 .. 진짜..... 제가 떠올렸던일들중에서 가장 최악인 일있엇슴 그걸 베스트 쓰리로 정리 ㄱㄱㄱㄱ Best 3 나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때 엄마친구분들이랑 아시는이모삼촌등등이 모여서 그이모집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냇슴 그때 나도 같이 따라갔었고 내 또래친구들도 있어서 걔네들이랑 놀앗슴 그렇게 끝나고 집에가는데 집 문앞에 포스트잇으로 뭐라고적혀져잇는거임. 잘 기억은안나지만 '신발장위를 살펴보시오' 라고 어쩌고 있엇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물찾기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신발장위를 살펴보니까 손전등아래에 또 쪽지가있엇슴 그걸 보니까 '안방에서 보라색의 무언가를 찾아서 그 무언가 아래를 찾아보시오' 라고 적혀져있엇슴./ 안방에 들어가보니 언니랑오빠는 자고잇엇슴 우리는 깰까봐 조용히 찾고있엇는데 문득 보라색 꿀꿀이저금통이 생각낫슴. 그래서 그 아래를 보니까 카드 2장이 있길래 보니 언니와 오빠가 쓴 정성스러운 편지가잇는거임. 난 갑자기 밤에 그게 떠올라서 곧 엄마생신이기도 하니 언니처럼 보물찾기카드이벤트를 해야줘야겠다고 뙇!!!!!!!하고 생각남. 그래서 쪽지만들고 어쩌고 하고있는데 오빠가 머라함. 이게뭐냐고. 그래서 엄마한테 줄거라고 하고 신발장 앞에다 쪽지 하나를 뒀더니 쓰레기통에버리면서 "이걸왜만들어 얼른 자" 라고한거임 그래서 나는 속상해서 울엇음 (아직 철없을때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내머리를 빡 하고 때리는거임 ; 순간 아파서 더 꺽꺽울엇음 그 때 엄마가 들어와서 오빠혼남 Best 2 나님 무슨이유인진 모르겟는데 오빠랑 투닥투닥 싸우고있엇음 그런데 오빠가 날 엄청세게 밀치는거임 그래서 방모서리에 어깨가 엄청세게 부딪혔는데 아팠는데 나도모르게 소리안내고 방에가서 진짜 꺽꺽울엇음 다시보니까 멍이 엄청나게들었음 ; 그리고 나중에 엄마가 그거보고 왜이러냐고 했는데 오빠가그랬다고 말하고 싶엇지만 그러면 오빠가 또화낼까봐 무서워서 친구집에서 뭐꺼내다가 물건이 떨어졌는데 어깨에 부딪혀서 그런거라고 햇음 Best 1 진짜 ....... 하.. 이것도좀 어렸을때였는데 내가 코피가자주나서 코를 건들이기만해도 코피가낫었음 그래서 코에 민감했는데 (지금은 안그럼) 오빠말을 어쩌다 안들어서 또 오빠한테 혼낫음 그래서 내가 속상해서 울고있었는데 오빠가 내가우는모습이 거슬렸는지 날 때렸음 근데 하필 맞은부위가 코인거임 ; 그래서 코피가 터져서 나도 놀라서 더 엉엉움 ......... 이제 아예 터져서 코피가 줄줄훌렀음 코주위에도 튀켜서 코피묻고 옷에도 묻고 그랬더니 오빠가 휴지를 주면서 "아빨리닦아쳐울지말고!!!!!!!!!" 이러는거임 난 닦으면서 울었음 오빠가 엄마한테전화해서 내코피가터졋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알아서 해결하라햇음 결국 코피흘린거 닦으면서 오빠한테 혼남 이일들은 지금까지 아무것도아님 진짜 자존심상하고 지금까지 있었던일중 가장 최악이였던 일 하나 알려드림 ; 이건 최근인데 언니가 졸업여행간다고 집비우고 오빠랑 나밖에없엇슴. 졸업여행 1박2일로 가서 그날 저녁에 오는데 언니가 10시쯤온다고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서 밥먹긴 뭐한거임 그래서 나님 그냥대충 후라이해서 장에 비벼먹기로했음 나님 어렸을때부터 귀차늘땐 그렇게밥해먹었음 근데 오빠가 그걸보고 "너뭐하냐" 이랬던거임 그래서"배고파서 장에 밥비벼먹을라고" 이러니까 "왜 자꾸그밥먹냐" 이러는거임 좀 이해가 안갔지만 그냥 내생각으로 대답해줬음 이제부터 본격대화 ㄱㄱㄱ 나 -오빠 배고파서 밥먹는데 왜 - 너 누나셔틀이냐 ........... - 누나가 니셔틀이냐고 누나가 시키는대로만 살꺼냐 니 ? 가만 보면 누나가 뭐라할때 찍소리도 못하드라 ? 왜 그렇게사는데 졸업여행간다고 우리 밥도안챙겨주고 맨날 꼬두밥만들어서 주는 니 누나가 짜증나지도 않냐 ? 솔직히 맞는 말임. 어렸을때 언니가 챙겨주긴 했지만 언니가 혼낸 적도 많앗음 그때마다 진짜 억울해서 하고싶은 말있어도 언제나 그럴때마다 "너 자꾸 말대꾸할래?" 이런식으로 나와서 할말없게 하니까 말대꾸조차도 할 생각을 안했음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할뿐 전혀 그런말 안햇음 그럴때마다 진짜 속상해서 이를 다물고 손에힘꽉주고 낙서많이하고 그랫음..... 내가 아무말도 없길래 오천원꺼내면서 - 자 이걸로 밖에 나가서 뭐 사먹어 이걸로 밖에서 돈 하나도 남김없이 먹을거 사 니 먹고싶은거 맘대로사 그딴밥 쳐먹지말고 난 오천원을 받은순간 서러워서 눈물이 났음 이건 아니라고 보면서도 오빠한테 반박 못했던 나한테도 화가났는데 오빠말도 맞고 엄마도 보고싶고 다 싫어서 진짜 눈물이 났음 그래도 오처넌 들고 밖에서 짱아찌김밥이랑 라면사가지고 옴 돈 남았었는데 몰래 저금통에 넛음 진짜 짱아찌김밥 울면서 먹으면서 자살충동도 생각해봣음. 나 진짜 힘들때마다 맨날 죽을까 죽을까 하니까 이젠 그소리 해도 뭐 별일없음. 그래도 진짜 그땐 정말 힘들었엇음. 계속 내내 울었던것같음. 진짜 오빠랑 요즘에 말 섞으려고 해봐도 말대꾸도안해줌. 그때마다 속상해 미치겠음. 엄마는 늘 사춘기때문이라고 말한느데 이런사춘기가 벌써 8년임. 미치겠음.... 톡커님들 어떻게해야되요 진짜 ... 아마 2~5살차이나는 오빠가진 초중딩들은 이해할거임.. 2
★★★★오빠때문에미치겠어요★★★★
우선나는 동생이없기때문에 음슴체ㄱㄱㄱ
시작
나랑오빠랑은 4살차이남 오빠위로 나랑7살차이나는 큰언니가잇음
근데 엄빠가 이혼해서 우리삼남매(언니오빠나)는 엄마랑지내고 두달에 한두번 만나러감
쨋든 근데 엄마가 인도로 여행을 가신거임 ; 그래서 집에 삼남매만 있게 됫슴
엄마는 언니가 20대고 큰언니고하니까 오빠와 나를 잘 돌봐줄꺼라 생각하고 맡기고 가셨음.
그때부터 가사분담하고 서로 언제집에 들어오는지 집에 있는시간은 언젠지 등등 확인하고
1달동안 삼남매끼리 살았음. 지금은 1달지나서 엄마가 집에 계시는데 ......
겨울방학 때 동안 정말 힘들었음 특히 오빠때문에 .........
/오빠와의 사소한싸움들중 일어난 일/
1. 화장실차지
오빠가 머리감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길래 나는 작은게 급마려워서 화장실로 달려갔음
근데 오빠가 와서 나오라는거임ㅡㅡ 그래서 "작은거봐 얼마안걸리니까 좀만 기다려줘" 이렇게
정중하게 말했더니 오빠가 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이러니까
엠창살벌한표정으로
"나와." 이럼.
결국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행동도아쉬웠지만 진짜 오빠진짜짜증낫음
오빠는 머리를좀 오래말림 그래서 10분동안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컴퓨터차지
우리집은 컴퓨터2대가 잇음 컴퓨터라기보다는 1대는컴퓨터 또1대는 노트북인데
노트북이 자주 튕기고 타자도 느리게 터지고 마우스를 새걸로 사서 해도
스크롤바가 잘안되고 터치로 마우스 해도 손가락 아파서ㅓ(하루에 거의2시간하는데;;;)
집컴터를씀
근데 이놈의오빠가 방학동안 과외시간 외에는 컴터앞에서 하루에 8시간이상을
컴퓨터를 하는거임;
그러다가 오빠없을때 컴터쓸려고 키고 1시간째 하던중 오빠가
외출후 집에 들어와서 나오라는거임ㅡㅡ 그래서난 빡쳐서 "나 하고있잖아"
이랬더니 "아나오라고ㅡㅡ" 이러는거임 ㅋ
나도화나서 "아 내가쓰고있잖아 나 마인드의소리 보고있으니까 이것만보고"
이랬더니
"아신발나와ㅡㅡ" .........
결국나옴.
진짜 .........하 ..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빡침이 밀려옴.
몇년전에 있엇던 일도잇었슴
나님 어렸을때 집에 아빠도없고 언니도없고 오빠도없을때 엄마혼자 일나가서
나혼자 집에잇었ㅅ음
그때나님 5살이었음 ^-^..
그때 10시였고 비도오고 해서 엄청무서웟음;;
우리집은 벽지가 흰색에다가 아빠가 벽지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시라고 맘껏둠.
그래서 언니가그린것중에 눈 댑따크게 그린 그림이 있었음. 캔디같이 눈만커가지고..;;;
마스카라랑아이라인 그때 대박
그걸보고 더 겁에질려서어떻게 해서 엄마번호누르고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아직도 일하고계신거였음. (엄만 프리랜서여서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경우가많음)
나
-엄마
엄마무서워 밖에비도오고
-엄마일하는중이야 끊어
뚝
........ 나진짜 무서워서 .. 그래도 어떻게든 엄마올때까지 참아보려고
그림그리고있엇슴
근데 밖에 자꾸비가오길래 무의식적으로 밖을 바라봤음 (그때 담양에 살앗었는데
주택이여서 대문 있고 대문열고 들어가면 마당있고 유리문이있음)
근데 비오는데 밖에도 어두컴컴하고 해서 소름이돋아서 진짜 펑펑울면서 엄마한테 다시전화해서
흐커흑허ㅓ흐흐흐거컿흐흑흐흫ㄱ커흐ㅓ어ㅓ커헉흐겋규ㅠㅠㅠ엄마흭흐익흐익엄마하그허그헉
- 아가 왜그래!
무서ㅇ흨긓거ㅡㅎ거흑
- 아가 조금만 기다려 엄마 금방 갈께 !
그리고 계속울엇음 ;
내 직감으로 10분 ? 15분 정도지나니까 엄마가왓슴...... 엄마 광속으로 달렸나봄...
내가 광주사는데 엄마가 그때 있었던 곳이 충장로 쪽이였는데 담양까지 오려면 빨리와도
25분은 걸림. 근데 15분만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ㅋㅋㅋㅋㅋㅋㅋ
그 일 탓인지 어렸을때부터 잘때엄마가 옆에없거나 새벽까지 늦게 들어오면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엄마에게 계속 전화를 햇슴
근데 오빠가 방문을쾅1!!!!!!!!!!!!!!!!!!!열고
"야 너지금 누구한테전화해"
"엄마"
"아엄마한테 왜전화해ㅡㅡ"
"무서워서..."
"아그냥자 엄마가 사고난것도아닌데"
근데 난 오빠말을 못믿엇슴
엄마가 운전하면서 통화를 자주하는데 언제 나님 학원데려다주면서 통화하다
앞차 못보고 순간 끽=----------------하고 멈췄는데 결국 부딪힘. 안다치긴 했는데
차 앞이 찌그러짐 ;;;;;
그일땜에 난 엄마가 사고나면어쩌지;;; 이러면서 걱정함. 엄마 기다리다가 3시반까지
안잔적도잇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오고 왜안자고있었냐고 혼나고 엄마랑 같이 고이잠듬.
아 .. 진짜..... 제가 떠올렸던일들중에서
가장 최악인 일있엇슴
그걸 베스트 쓰리로 정리 ㄱㄱㄱㄱ
Best 3
나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때 엄마친구분들이랑 아시는이모삼촌등등이 모여서 그이모집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냇슴 그때 나도 같이 따라갔었고 내 또래친구들도 있어서 걔네들이랑 놀앗슴
그렇게 끝나고 집에가는데 집 문앞에 포스트잇으로 뭐라고적혀져잇는거임.
잘 기억은안나지만
'신발장위를 살펴보시오' 라고 어쩌고 있엇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물찾기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신발장위를 살펴보니까 손전등아래에 또 쪽지가있엇슴
그걸 보니까
'안방에서 보라색의 무언가를 찾아서 그 무언가 아래를 찾아보시오'
라고 적혀져있엇슴./ 안방에 들어가보니 언니랑오빠는 자고잇엇슴
우리는 깰까봐 조용히 찾고있엇는데 문득 보라색 꿀꿀이저금통이 생각낫슴.
그래서 그 아래를 보니까 카드 2장이 있길래 보니 언니와 오빠가 쓴 정성스러운
편지가잇는거임. 난 갑자기 밤에 그게 떠올라서 곧 엄마생신이기도 하니
언니처럼 보물찾기카드이벤트를 해야줘야겠다고 뙇!!!!!!!하고 생각남.
그래서 쪽지만들고 어쩌고 하고있는데 오빠가 머라함. 이게뭐냐고.
그래서 엄마한테 줄거라고 하고 신발장 앞에다 쪽지 하나를 뒀더니
쓰레기통에버리면서 "이걸왜만들어 얼른 자" 라고한거임
그래서 나는 속상해서 울엇음 (아직 철없을때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내머리를
빡 하고 때리는거임 ; 순간 아파서 더 꺽꺽울엇음 그 때 엄마가 들어와서 오빠혼남
Best 2
나님 무슨이유인진 모르겟는데 오빠랑 투닥투닥 싸우고있엇음
그런데 오빠가 날 엄청세게 밀치는거임 그래서 방모서리에 어깨가 엄청세게 부딪혔는데
아팠는데 나도모르게 소리안내고 방에가서 진짜 꺽꺽울엇음 다시보니까 멍이 엄청나게들었음 ;
그리고 나중에 엄마가 그거보고 왜이러냐고 했는데 오빠가그랬다고 말하고 싶엇지만 그러면
오빠가 또화낼까봐 무서워서 친구집에서 뭐꺼내다가 물건이 떨어졌는데 어깨에 부딪혀서
그런거라고 햇음
Best 1
진짜 .......
하..
이것도좀 어렸을때였는데
내가 코피가자주나서 코를 건들이기만해도 코피가낫었음
그래서 코에 민감했는데 (지금은 안그럼)
오빠말을 어쩌다 안들어서 또 오빠한테 혼낫음
그래서 내가 속상해서 울고있었는데 오빠가 내가우는모습이 거슬렸는지
날 때렸음 근데 하필 맞은부위가 코인거임 ; 그래서 코피가 터져서 나도 놀라서
더 엉엉움 ......... 이제 아예 터져서 코피가 줄줄훌렀음 코주위에도 튀켜서 코피묻고
옷에도 묻고 그랬더니 오빠가 휴지를 주면서 "아빨리닦아쳐울지말고!!!!!!!!!" 이러는거임
난 닦으면서 울었음 오빠가 엄마한테전화해서 내코피가터졋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알아서 해결하라햇음 결국 코피흘린거 닦으면서 오빠한테 혼남
이일들은 지금까지 아무것도아님
진짜 자존심상하고 지금까지 있었던일중 가장 최악이였던 일 하나 알려드림 ;
이건 최근인데
언니가 졸업여행간다고 집비우고 오빠랑 나밖에없엇슴. 졸업여행 1박2일로 가서
그날 저녁에 오는데 언니가 10시쯤온다고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서 밥먹긴 뭐한거임
그래서 나님 그냥대충 후라이해서 장에 비벼먹기로했음 나님 어렸을때부터
귀차늘땐 그렇게밥해먹었음
근데 오빠가 그걸보고 "너뭐하냐" 이랬던거임
그래서"배고파서 장에 밥비벼먹을라고" 이러니까 "왜 자꾸그밥먹냐" 이러는거임
좀 이해가 안갔지만 그냥 내생각으로 대답해줬음 이제부터 본격대화 ㄱㄱㄱ
나
-오빠
배고파서 밥먹는데 왜
- 너 누나셔틀이냐
...........
- 누나가 니셔틀이냐고 누나가 시키는대로만 살꺼냐 니 ?
가만 보면 누나가 뭐라할때 찍소리도 못하드라 ? 왜 그렇게사는데
졸업여행간다고 우리 밥도안챙겨주고 맨날 꼬두밥만들어서 주는 니 누나가
짜증나지도 않냐 ?
솔직히 맞는 말임. 어렸을때 언니가 챙겨주긴 했지만 언니가 혼낸 적도 많앗음
그때마다 진짜 억울해서 하고싶은 말있어도 언제나 그럴때마다 "너 자꾸 말대꾸할래?"
이런식으로 나와서 할말없게 하니까 말대꾸조차도 할 생각을 안했음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할뿐 전혀 그런말 안햇음
그럴때마다 진짜 속상해서 이를 다물고 손에힘꽉주고 낙서많이하고 그랫음.....
내가 아무말도 없길래
오천원꺼내면서
- 자 이걸로 밖에 나가서 뭐 사먹어 이걸로 밖에서 돈 하나도 남김없이 먹을거 사
니 먹고싶은거 맘대로사 그딴밥 쳐먹지말고
난 오천원을 받은순간 서러워서 눈물이 났음
이건 아니라고 보면서도 오빠한테 반박 못했던 나한테도 화가났는데
오빠말도 맞고 엄마도 보고싶고 다 싫어서 진짜 눈물이 났음
그래도 오처넌 들고 밖에서 짱아찌김밥이랑 라면사가지고 옴
돈 남았었는데 몰래 저금통에 넛음
진짜 짱아찌김밥 울면서 먹으면서 자살충동도 생각해봣음.
나 진짜 힘들때마다 맨날 죽을까 죽을까 하니까 이젠 그소리 해도 뭐 별일없음.
그래도 진짜 그땐 정말 힘들었엇음.
계속 내내 울었던것같음.
진짜 오빠랑 요즘에 말 섞으려고 해봐도
말대꾸도안해줌. 그때마다 속상해 미치겠음.
엄마는 늘 사춘기때문이라고 말한느데 이런사춘기가 벌써 8년임. 미치겠음....
톡커님들 어떻게해야되요 진짜 ... 아마 2~5살차이나는 오빠가진 초중딩들은 이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