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는 심리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대팅(대한민국화이팅)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5000만명 중 한명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니
부족하지만 둥글게 둥글게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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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가장 큰 착각은
현재 내 손에 있고 내 주위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뭔가 새로운 게 더 좋은 게 어딘가 있을 것이다.
이런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대게 불행할 수 밖에 없다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늘은 황상민교수님의 말씀을 토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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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글의 포커스는 학생들을 향해 적을게요.]
저는 사춘기가 지나고부터 고등학생때까지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학교→독서실→집→학교→독서실→집...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계속되는 반복...
저는 사는게 너무 지겨웠고, 짜증이 났습니다.
남고에 공부에 소질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맘에 안들고,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힘든데 연락오는 애들도 없고,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숙제하고..
그냥 기계같은 삶이었습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 행복이란..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상황 속에서도 행복이란 멀리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어느 날 어떤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나와 거의 비슷한 조건인데,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었고,
공부나 운동, 대인관계까지 모두 즐겁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한때 그 친구를 바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즐겁게는 하는데, 실력은 엉망이었거든요^^..
공부도 운동도 나보다 못한 애가 뭐가 즐겁다고 맨날 실실대는거지?
그런데 이게 왠일인거죠...?
그 친구가 갑자기 실력이 향상하더니 제 성적을 역전시켜버렸습니다
(그전까지는 전 3등급 이 친구는 7,8등급)
뭐.. 찍어서 잘 맞은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중간고사 국어, 영어.. 올백을 맞아버렸습니다.
(이 친구가 제가 전편에 썼었던 Y의대 간 친구A입니다^^)
저는 한 때 이 친구에게 공부를 가르쳐 준 적도 있는데,
이젠 거꾸로 제가 배워야 되겠다고 생각되더군요^^;;
'A야, 나 공부좀 가르쳐줘! 3등급 안으로 들어가기 너무 힘들다ㅜㅜ'
A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XX(글쓴이)야, 내가 너를 가르쳐 준다는게 너무 웃기다ㅋㅋ
팁을 하나 주자면 다른 거 필요없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생각을 해봐!
'아!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다!
내가 나중에 훌륭한 인재가 되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오늘이 최고 멋진 날로 기억될거야!
후회없이 보람되게 멋지게 살아보자!
이렇게 기대하면서 조그마한 것도 감사하게 행복하게 살아봐!' 라고 말하더군요..
그걸 듣고나서 '그냥 너나 그렇게 사세요.' 하고 비웃으며 살아봤지만,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을 잡은 뒤 이 친구를 믿고 하루를 억지로 행복하다고 세뇌시켰보았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 그러니 오늘을 엄청 값지게 보낼거야'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저에게 잘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 요새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예전에 너가 너무 우울해서 보는 내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니 웃는 모습을 봐서 내가 다 행복하다고^^!
저의 조그마한 행동이 저를,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저는 조그마한 행복을 가지고,
조금 더 큰 행복, 그리고 큰 행복까지 얻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성적은 바로 오르지 않더군요.
하지만 제가 살아있는 것을 느끼며,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얼마나 좋던지^^
그리고, 결국은 행복하다 행복하다 생각하고 사니 행복한 날이 오더군요^^
그 후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2등급도 맞아보고!
그 외에도 엄청난 행복이 생기더라구요!
행복은 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제 앞에 아주 가까이 있었던 거였어요!![]()
여러분!! 혹시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쳐
행복을 까먹으며 살아가고 계시지는 않으세요?
행복이란 뭘까요?
행복은 논리가 아닙니다. 내 존재가 있다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을수도 있지만, 가까이에도 반드시 있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세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는 나만의 세계에서 행복을 찾아야 됩니다.
그 행복을 찾았을 때..
저는 저만의 세계에서 너무 행복했었고,
이 즐거움을 여러분께 같이 누렸으면 하고 글을 썼네요^^;;
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실화를 들려드릴께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이승훈선수의 이야기입니다.
피겨스케이팅선수였던 이승훈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에 탈락하게 되었는데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변경을 하여 벤쿠버올림픽에서 나가게 되어
5000m 은메달, 10000m 금메달을 따게 됩니다.
혹시 이승훈선수가 금메달을 따게 된 배경을 아시나요?
당시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네덜란드 선수가 1등을 했지만,
한바퀴를 실수해서(out코너를 in코너로 돔) 실격처리로 이승훈선수가 1등을 했죠.
인상적인 것은 그 당시 네덜란드 한 응원단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 대표선수가
저렇게 큰 실수를 해서 탈락했다면 엄청나게 실망하고, 비난했을텐데..
예상밖으로 네덜란드의 한 응원단은
이승훈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박수치며 축하해주었습니다.
이 상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은 저는 너무나 궁금해
네덜란드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이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아본 결과.. 충격적이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응원단의 답변입니다.
'저희는 오늘 경기를 즐기러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선수가 탈락하였지만,
이승훈선수가 우승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름모르는 이승훈 선수는
저희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름없는 무명선수도 1등을 할 수 있구나!!
나도 내 위치에서 노력한다면 언젠가 큰 열매를 맺겠구나' 라고요.
저희는 우리나라 선수의 응원단이기도 하지만,
오늘의 우승자의 응원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승훈선수 경기가 있을 때 마다 응원 할 것입니다.
오늘 이승훈선수를 알게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코리아'
우와.. 정말 멋지않나요!!??
저였더라면.. 1등못했다고 실망하고 비난하고.. 그거때메 하루를 망쳤을텐데..
저분들의 말을 듣고 반성많이 했답니다.
한국인의 가장 큰 착각!!
행복은 새로운 어딘가에 있는것이다!
아닙니다!!
현재 내게 주어진 곳에서 행복이 있다^^!!
정답입니다^^!!
글쓴이는 오늘하루도 알차고 보람되게 살거예요!
미래에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오늘을 가장 많이 적을 정도로요
반드시 이런 마음가져야 행복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조심스레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작가의 또 다른 글도 못지 않게 여러분께 적극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글을 쓰는 단 한가지 이유는
10000명의 감동이 아닌 단 한 분의 변화를 위해 쓰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한 분의 주인공이 되보시지 않으실래요??![]()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를 사랑합니다![]()
(여러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야 글 쓰는 맛이 나거든요ㅠㅠㅠㅠ)
부족한 실력이지만 7편은 여러분께서 투표해주시는대로
글쓰려 하는데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댓글로 구체적인 내용 적어주시면 더 좋겠죠?
참! 그리고 저는 누굴 가르치려고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여러분께 제시하는 것 뿐입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에 달렸죠!
이상 부족한 글 재미지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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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색깔이 안바꿔지네요ㅠㅠ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