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용이 힘드네요.ㅠㅠ

미랑이v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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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걸어서 20분거리라 다행이 버스를 이용할 일이 많진않지만

 

종종 버스나 지하철을 탈 일이 있어서 나간적이 있는데

 

다리는 퉁퉁붓고 배는 땡땡 뭉쳐서 힘든데 다들 앉아서 배만 힐끗힐끗 볼뿐이지..

 

저도 사람들 시선이 싫어서 일부러 겉옷으로 배 가리고 서있기도하는데

 

6개월이고 배가 꽤 많이나와서 가려도 티가 나오거든요

 

나중에 애기낳구나서 임산부들 보면 자리양보 꼭 해줘야겠어요

 

제가 임신을 해보니 애갖는거...생각보다 힘든부분이만네요

 

노약자석에도 보면 그냥 아줌마 아저씨들..심지어 40대초반으로밖에 안보이시는분들도

 

많이 앉아계시는데...이상하게 거기앉을려면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한번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앉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어찌나 뚫어지게 쳐다보는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