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품은달 공감

YB2012.02.26
조회26,565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해주고픈 말이 많았으나 해주지 못하였다 해서

                    나는 그 아이를 아직 못 보내주었다

 

정말여기있는분들은 엇비슷한말 한번쯤은 했으리라보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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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서 밤새술을마셨습니다

속얘기도다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연락을 보내버렸네요

지금여자친구는 감기에걸려 많이 아파하고있어요

저때문에 더신경쓰여서 더아파하는거아닌지모르겠네요

걱정되죽겠습니다.. 허나 전 지금 아무것도해줄수있는게없네요..

제가 어설프게나서면 여자친구가 더힘들어할거같기에..

정말 보고만있을수밖에없네요 저는..

마음이 미어지네요 ㅎㅎ.. 사랑하는사람이 아파하는걸아는데

힘들어하는걸 아는데 전 아무것도 못하네요 그냥기다려주는것밖에

기다리는것하나만큼은 그누구보다 자신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않네요.. 하루하루가 너무고통스럽네요

그래도..그래도 저는 끝까지 믿어줄려합니다..

어떤선택을하건 어떤결정을 내리든..

다이해하고 믿어주고 기다리려합니다

그누가 한심하다말을해도 전 이여자를위해서는

모든걸 다받칠수있으니깐요..

모두가없어도 이사람만 있으면 그걸로전

괜찮으니요

언제나 이자리 이곳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