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작이라고 하신분도 계시는데 새벽에 그런글 쓸만큼 한가하진 않아요..ㅎㅎ! 나름 후기를쓰자면 그날은 같이 밥도안먹었어요 동생이 집에 안들어 온것같더러구요 제가 너무 심하게 간섭했나 하는생각도했는데 톡커님들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따끔하게 말하는게 맞는것같아서 그냥 맘편하게있었는데 오늘 동생이 저녁먹자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깃집에서 술한잔 하면서얘기했는데 원래동생하고 안어색한데 괜히 어색하더라구요..;; 근데 동생이 먼저 자기가 미안하다고 화낸것도미안하고 장소못가린것도 미안하다고 생각이 짧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한잔씩하면서 여자는 누구냐고하니까 여자친구라고 하더라구요 들어보니 사귄지는 얼마 안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잔소리 이것저것 하고싶었는데 참았어요!ㅠㅠ 저는 솔직히 동생이 아직도 고등학생처럼 어리게만 보여서 이것저것 충고하고싶은데 이제 성인이니까..너무 조심스럽게 느껴지네요ㅠ; 동생입장에서도 절 귀찮게여기겟죠..?ㅠㅠ 동생과 사이는 풀려서 다행이지만 너무 걱정되는게 많네요ㅠㅠ마지막으로 관심 많이가져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전22살이고 동생은 이제20이에요 저희집이 집안에도 계단이있고 집밖으로도 계단이있어요 1층에 제방이있어서 왠만하면 이층에 안올라가는데 동생 우편물이 있어서 나두러 올라갔어요 근데 동생방에서 신음소리가 나더라구요..현관에 여자신발도 있구요 이제 동생도 성인이고 하니까 모른척하려다가 집에서 그러는건 아닌것같아서 일단 일층으로내려와서 동생한테 카톡 계속 보냈더니 답장와서 니가 이제 성인이니까 하는건 신경쓰지 않겟지만 하고싶으면 나가서 모텔에서 하라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왜 이층에올라왔냐고 화부터 내더라고요 그래서 니가 바깥계단으로올라가서 있는줄도 몰랐고 우리집인데 올라가지도 못하냐고했더니 그냥 카톡씹더라구요 원래 동생하고 사이좋은데 이번일로 틀어져버린것같아요 이제 동생도 성인인데 제가 신경쓰면 안되는걸까요.. 8926
+후기)오늘 동생과 19금..? 문제로 싸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