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예쁘고사랑스런언니 여기잇네용★★

박찐찐꼬봉2012.02.26
조회501

 

 

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 무슨체로 쓸지고민되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기냥 요즘유행한다는음슴체로 꼬우 에헴 

아근데 이거보고 언니가 화낼까봐 지금 너무너무 무서움..ㅠㅠㅠ

 

나한테는 3살많은 언니가 한명있음ㅋ

지금 대학생인데 사실 나이만먹었지 철없는 애임ㅋㅋ

내가 집에들어오면 "영아영아(내가 집에서 이렇게불림ㅠㅋ) 

내 너무너무 띰띰하다꽁빤니놀자노자~!"

(내가 띰띰이라쓴건 진짜언니가띰띰이라발음하기때문임ㅡ.ㅡ)이러면서

3살어린 동생한테 앵겨붙음ㅋㅋㅋ

내가 그상황에 뭐!또왜이라는데! 하고 가버리면 

언니는 울상이된 표정으로 우잉~ 하고 팔랑팔랑 내방까지 따라옴ㅋㅋ

내가 입시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엄마한테 혼나서 이불에서 울고잇으면

언니는 쪼르르달려와서

 "농이! 농농이~ 개안나 농이~ 대답해라농농~ 울지말고 찌니를봐농이"

이러면서 달래줌ㅋㅋ

그럴땐 우울했던것도잊고 쿡쿡웃음이 나옴..ㅋㅋㅋ뭐이런게 다있노 하고ㅋ

(어쩌다 이런언니가 내게 생겻는지 가끔은 나도 신기함ㅋ

어쩔땐 진짜 어처구니 없을정도의,진짜 황당해서 말이안나올정도의 애교를 부릴때도있음...폐인 )

 

 

 

 

내생각엔 언니의 애교는 유전인것같음. 아빠가 대박..

아빠가 대박애교가 많음.

아빠가 정!!!말!!!!!귀여움!....(아빠미안..^^;)

아빠는 기분이좋으면 깜찍한(?) 춤도춤ㅋㅋ 

통화할때도 내가 "아빠아빠"이러면

아빤 "왜빠왜빠~"이러심..ㅋㅋ

 

내가 고등학생이되고부터는 기숙사,고시원에 사느라고

자주 못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통화할때마다

우잉,잉잉,하잉,후잉,으잉,훅훅,흑흑.앙앙,

이런 소리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내가생각해도 조금웃기지만..ㅋㅋㅋㅋㅋ아무튼 정말 깜찍한 아저씨임! 

어디서 이런깜찍한걸 배워오신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아 다시언니얘기로 돌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성숙하고 청순가련한 자기친언니들을 얘기해줄때는

뭔가 '언니'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짐ㅋㅋ

언니란게 그런존재였단말야?하고 속으로 생각하게 됨ㅋㅋ

친구들의 언니들은 다들 뭔가 쇼핑몰 모델같은, 어른같은(?) 이미지였지만

우리언닌 내게 오히려 동생 또는 친구같은 존재임..

철부지없고 정~말 심각할 정도로 낙천적인 언니라서 친척들은

내가 언니보다 더 조숙하단 식으로 자주말함.

나는 솔직히 어릴때부터 그런언니 성격을 조금은 부러워 했음.

무지개빛의 밝고 상큼한 성격의 언니를 보면 다들 싫어할수가 없을 것임딴청 

나는 잿빛이라고보면됨ㅠㅠ 

 

 

워낙에 언니가 언니라기 보단 친구,동생으로 느껴지다보니

나는 언니를 언니야~ 하고부를때보단 야~ 또는 지니~

찐찌니~ , 박찐찐~ , 찐찐이~ , 찌니~  ,찐찌~ 뭐이런식으로 불렀던게

훨 많았던거같음. 지금은 아예 언니라고 부르지도않음.

언니를 언니라고 안부른지가 몇년 되가는거같음ㅋ...

 

 

  

 

뭐..음..

.

.

.

ㅋㅋㅋㅋ

 

이쯤에서 언니사진 투척할께요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부끄

 

 

 

 

↑ 난이사진 귀여운데 완전쌩얼이라 언니가보면 진짜 화낼지도 모름..ㅜ

 이거 언니 선풍기바람 쐴때 찍은것임..부끄자세히보면 머리가 날리고있음ㅋㅋ

 

 

 

 

 

 

 

 

 

 

 

  

 

 

 

 

↑... 점점 나 용감해지는듯.. 내눈엔이쁜데 ..언니가보면 난리칠것임..

언니가 화장 하~~~~나도 안한.... 그냥집에서의모습..ㅋㅋ;(미안ㅠㅠ)

 

↑ 이건 언니 고2,3쯤임.. 지금보다 5~6키로 더나갔을때임..

 

 

 

 

 

 

 

 

 

 

 

↑ 이건 앞서 말한..울아빠..  ㅎㅎㅎ

 

↑ 이건 언니유치원 때이고 나는 ..난뭐지 아무튼 둘다 애기때인데 ㅋㅋ

ㅋㅋㅋㅋㅋㅋ나는 가만히 무표정으로 찍는데 언니만 싱글싱글ㅋㅋㅋㅋ

언니어릴때사진을 보면 거의다 히죽히죽 웃고있음..ㅋㅋㅋㅋ

 

 

 

 

 

↑이사진 너무뜬금없나ㅋㅋ?

이거 언니가 남친한테 만들어준것. 우리집안은 엄마가 다니는절의

특성상 언니가 1살때부터 치킨,계란을 일절 먹지 않았는데

(계란은 엄마몰래몰래먹음..ㅠㅠㅋㅋ)

언니가 계란과 메추리알로 손수 이런걸 만들었다생각하니 신기했음.....

우리집에선 단한번도

치킨을 시키거나 집에들여온적이 없음..ㅋㅋㅋ단 한번도!! 냉장고에 계란이있었던적도없음ㅋㅋ내가 치킨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게

고등학교기숙사를 들어가고 친구들끼리시켜먹을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언니랑같이찍은사진ㅜㅜㅜ

모자이크 안하자니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손덜덜떨면서

올렸음..ㅠㅠㅠ

 

 

 

 

 

 

음..

끝..인데 ㅋㅋ... 음 .. 끝입니다!ㅋㅋ

다 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새벽에 폰에있는언니사진들 걍있길래 보다가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썼습니다ㅋㅋㅋ 파안

정말 간곡히 바라옵건데..

나중에 이 글을 보게될 저희언니를위해서라도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해맑은 언니를 위해서

 

 

 

추천사랑

해주시고 가신다면 정말 정말정말

복받으실껍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