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오늘 따라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우울해서 판분들의 돌이라도 받을 심정으로 글씁니다.. 저는 소심함에 여자기피증까지 있는 남자라 여자를 만나기 힘든성격입니다 제 전여친은 초등학교동창이였는데 관계가 발전하게 되서 사귀게돼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전여친도 소심한성격이였고 처음만날땐 어색한건 말할것고 없었고 마주보고 문자를 이용해 대화할정도였습니다// 데이트할때도 서로 말없이 거의 보디랭기지로 의사소통을 할정도로 순수한 풋풋한 연애를 했었죠.. 그래도 서로 그런 귀여운모습에 사랑했구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데 100일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주면 다들 비웃더군요,, 아마 이글을 읽는 톡커님들도 몇몇그럴거같군요 ㅎㅎ.. 그런데 저희는 그런 어색함이 아닌 귀엽고 풋풋한 사랑을했습니다 스킨쉽도 말없이 손잡고. 분위기 맞으면 안기도하고.. 그리고 서로 첫키스도하고.. 근데 전여친의 집안에서 연애를 조금 반대하는 분위기였고.. 덕분에 저도 전여친도 힘들어했었습니다. 전여친부모님이 '만나고 싶다면 데려와서 인사시켜라' 라고 전여친한테 말씀하셨었는데 저는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있지도않았고 어려운자리라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는다는 불편함에 소심함까지 더해져 항상 미루고는했죠.. 물론 그건 큰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진짜 문제는 그놈의 스킨쉽이였습니다.. 저는 첫사랑이였고.. 여자의 손길을 처음받아봤던거죠,, 어느정도 사겼을때(100일도 안됐을때) 전여친이 장난으로 "해봐라 해봐라 메롱~" 이라는 식으로 입술을 내밀며 놀릴때 저는 전여친의 첫키스를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키스까지는 전여친이 싫어했던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키스를 어느정도 하고 익숙해지고 시간이지나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처음엔 키스하면서 올라가는 손을 옷자락을 꽉 잡고 참기도했고 여친이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였고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항상 사과를 하는식이였죠.... 한번은 여친이 제가 처음으로 무서웠다고 할정도도 있었구요...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항상 이러면서 조절을해왔죠.. 하지만 본능은 없어지지않더라구요,,, 전여친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로 손잡는것마저 안했었습니다.. 또 반복할까봐 스킨쉽자체를 막았던거죠,., 하지만 얼마안가 그방법도 안되더군요,, 문제는 제가 본능을 조절하지못했다는것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저희집이 비는날에 저희집에 놀러온날이있었습니다.. 네... 그게 문제였던거죠.. 평소와같이 분위기가 잡히고 평소처럼 키스까지하는데 제손이 올라가더군요.. 아니.. 제가 올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의몸에 손을댔습니다.. 사실, 처음엔 충격을먹었는지 아무말 없이 그냥 가버리더군요... 근데 두번째부턴 여친도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착한여자였죠,.. 그렇게 절좋아해주던 여자였습니다.. 근데.. 병신같은제가 일부를 허락해주니 욕심이 생기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아래쪽까지 손이 가게 됐고.. 전여친은 거부했습니다. 이러려고 사랑한게아니였는데말이죠.. 결국 부모님의 반대에 제 사고까지 더해져 그렇게 끝났습니다.. 근데 제여친은 저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찾아올정도로 친하게지냈거든요... 물론 그땐 아무일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왔을때 마지막이라며.. 자기는 못난 여친이라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저희와의 모든 추억을 저에게 건내주며 떠났습니다. 울면서 걸어가던 그모습이 아직도 제가슴을 파냅니다.. 저에게 넘기고간 추억들... 잘꺼내지않습니다.. 제가 병신이라 보기만해도 울거든요.. 그여자 미니홈피... 항상들어가서 울컥합니다.. 벌써 2년전일입니다... 헤어진지는 일년되었군요,. 죄인이라 잊을수없습니다.. 잊혀지지않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날수도없고.. 소개시켜준다는 것도 받을수없습니다... 너무미안해서... 그런데... 그여자는 아닌가봅니다.. ^^ 저와 헤어진후 다른 남자친구도 사귀고.. 저와 사귈때와 다르게 소심하지도 않고 외향적으로 변해 다른 남자들도 많이 사귀고.... 아는 남자들도 많고..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저는 이렇게 아파하는데.... 미안하단말이 너무도 하고싶은데.... ---------------------------------------- 글이 너무 길죠..? ㅎㅎ 분명히 읽지않고 스크롤 내리신분이 대다수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한테도 하지못하는 혼자 담아둔 이야기.... 너무 미칠것같아서 여기에라도 털어놔봅니다... 커플인 친구들에게 항상 이렇게 얘기해줍니다 " 결혼전엔 절대 여친몸에 손대지마라" 라고.... 내꼴난다고.. 톡커님들 저는 착하고 순수했던 여자친구를 건든 놈입니다... 전여친에게 더 미안해할수있도록 욕이라도 해주십쇼,, 396
19) 저는 나쁜놈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오늘 따라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우울해서 판분들의 돌이라도 받을 심정으로 글씁니다..
저는 소심함에 여자기피증까지 있는 남자라 여자를 만나기 힘든성격입니다
제 전여친은 초등학교동창이였는데
관계가 발전하게 되서 사귀게돼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전여친도 소심한성격이였고
처음만날땐 어색한건 말할것고 없었고
마주보고 문자를 이용해 대화할정도였습니다//
데이트할때도 서로 말없이 거의 보디랭기지로 의사소통을 할정도로
순수한 풋풋한 연애를 했었죠..
그래도 서로 그런 귀여운모습에 사랑했구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데 100일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주면 다들 비웃더군요,,
아마 이글을 읽는 톡커님들도 몇몇그럴거같군요 ㅎㅎ..
그런데 저희는 그런 어색함이 아닌 귀엽고 풋풋한 사랑을했습니다
스킨쉽도 말없이 손잡고. 분위기 맞으면 안기도하고..
그리고 서로 첫키스도하고..
근데 전여친의 집안에서 연애를 조금 반대하는 분위기였고..
덕분에 저도 전여친도 힘들어했었습니다.
전여친부모님이 '만나고 싶다면 데려와서 인사시켜라' 라고 전여친한테 말씀하셨었는데
저는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있지도않았고
어려운자리라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는다는 불편함에
소심함까지 더해져 항상 미루고는했죠..
물론 그건 큰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진짜 문제는 그놈의 스킨쉽이였습니다..
저는 첫사랑이였고.. 여자의 손길을 처음받아봤던거죠,,
어느정도 사겼을때(100일도 안됐을때)
전여친이 장난으로 "해봐라 해봐라 메롱~" 이라는 식으로 입술을 내밀며 놀릴때
저는 전여친의 첫키스를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키스까지는 전여친이 싫어했던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키스를 어느정도 하고 익숙해지고 시간이지나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처음엔 키스하면서 올라가는 손을 옷자락을 꽉 잡고 참기도했고
여친이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였고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항상 사과를 하는식이였죠....
한번은 여친이 제가 처음으로 무서웠다고 할정도도 있었구요...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항상 이러면서 조절을해왔죠..
하지만 본능은 없어지지않더라구요,,,
전여친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로 손잡는것마저 안했었습니다..
또 반복할까봐 스킨쉽자체를 막았던거죠,.,
하지만 얼마안가 그방법도 안되더군요,,
문제는 제가 본능을 조절하지못했다는것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저희집이 비는날에 저희집에 놀러온날이있었습니다..
네... 그게 문제였던거죠..
평소와같이 분위기가 잡히고 평소처럼 키스까지하는데
제손이 올라가더군요.. 아니.. 제가 올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의몸에 손을댔습니다..
사실, 처음엔 충격을먹었는지 아무말 없이 그냥 가버리더군요...
근데 두번째부턴 여친도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착한여자였죠,.. 그렇게 절좋아해주던 여자였습니다..
근데.. 병신같은제가 일부를 허락해주니 욕심이 생기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아래쪽까지 손이 가게 됐고..
전여친은 거부했습니다.
이러려고 사랑한게아니였는데말이죠..
결국 부모님의 반대에 제 사고까지 더해져 그렇게 끝났습니다..
근데 제여친은 저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찾아올정도로 친하게지냈거든요...
물론 그땐 아무일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왔을때 마지막이라며..
자기는 못난 여친이라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저희와의 모든 추억을 저에게 건내주며 떠났습니다.
울면서 걸어가던 그모습이 아직도 제가슴을 파냅니다..
저에게 넘기고간 추억들... 잘꺼내지않습니다..
제가 병신이라 보기만해도 울거든요..
그여자 미니홈피... 항상들어가서 울컥합니다..
벌써 2년전일입니다... 헤어진지는 일년되었군요,.
죄인이라 잊을수없습니다..
잊혀지지않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날수도없고..
소개시켜준다는 것도 받을수없습니다...
너무미안해서...
그런데... 그여자는 아닌가봅니다.. ^^
저와 헤어진후 다른 남자친구도 사귀고..
저와 사귈때와 다르게 소심하지도 않고 외향적으로 변해
다른 남자들도 많이 사귀고.... 아는 남자들도 많고..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저는 이렇게 아파하는데....
미안하단말이 너무도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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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죠..? ㅎㅎ
분명히 읽지않고 스크롤 내리신분이 대다수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한테도 하지못하는 혼자 담아둔 이야기....
너무 미칠것같아서 여기에라도 털어놔봅니다...
커플인 친구들에게 항상 이렇게 얘기해줍니다 " 결혼전엔 절대 여친몸에 손대지마라" 라고....
내꼴난다고..
톡커님들 저는 착하고 순수했던 여자친구를 건든 놈입니다...
전여친에게 더 미안해할수있도록 욕이라도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