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고백]☆★ 나의 고양이 보고싶다 ...... ☆★

박영연2012.02.26
조회90

안녕하세요 [실화고백]☆★ 나의 고양이 보고싶다 ...... ☆★?? 제 이야기를 할게요 .... ㅋ...ㅋㅋ (절대할짓없어서이러고있는건아님)

 

모바일배려로 바로 시작할게영..

 

전 지난 2010년 5월달부터 2011년 6월달까지 한 1년넘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워왔던 여자에요 ㅠ.ㅠ

그런데 ...... 2011년 6월 전 이사를 하게 됐고 이삿짐을 옮기면서 고양이가 놀랄까봐 다른 안쓰는 방(텅빈방)에 두고 문을 닫아놨어요 ..

그런데 ..... 짐을 다 옮기고 나고 이제 고양이 데릴러 문을 딱 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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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려있잖아요 !!!! 많이 열려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 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열려져있었어요

우리고양이가 문을 가끔 열고댕기거든요 ...... 신기하겠지만 우리 집 문 손잡이가

 

[실화고백]☆★ 나의 고양이 보고싶다 ...... ☆★[실화고백]☆★ 나의 고양이 보고싶다 ...... ☆★

(발그림 ㅈㅅ) 왼쪽그림의 원형 손잡이가 아니라 오른쪽그림처럼 막대식 손잡이거든요 .....ㅠㅠㅠㅠ?????

그래서 고양이가 막 자기 마음대로 점프해서 열고 닫고 다녀요 ...... ㅋㅋ....적고나니 웃기네 .....

 

 

그런데 .....ㅠㅠㅠ 막 이사하면 쿵쿵 ㅋ쾅쾅쾅 같은 소리나면서 시끄럽잖아요 ...

거기다가 우리 고양이가 (거의 고양이들 다 그렇겠지만) 낯선사람 목소리 막 들리고 걸어다니고 그럼 엄청 무서워해요....

 

 

 

[실화고백]☆★ 나의 고양이 보고싶다 ...... ☆★ << 막 이렇게 완전 납작하게 되서 막 눈 똥그랗게 뜨고 두리번 거리거든요 ..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좀 알걸여 .. 아마도 ..

 

 

 

 

ㅠㅠㅠ그래서 우리 고양이가 무서워서 문을 열고 열려있던 현관문 쪽을 향해서 ...... 달려갔을거에요

그리고 계단을 파바바바사파파파팟 미친듯이 달려 내려갔을거고 ...... 그 후론 .... ㅠㅠㅠㅠ

 

 

 

 

 

제가 1년 동안 키웠던 고양인데 .... 그래도 정이 많이 쌓였잖아요?? 그래도 가족중에 제가 제일 귀여워해주고

고양이도 날 제일 많이 편해하고 그리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그랬는데 ...... 그랬는데 ........................

 

 

 

 

전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갔다 온다고 하고 마당을 샅샅히 뒤졌어요

아 , 참고로 우리집은 빌라같은데였어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고양이가 없짜나여 .. ㅠㅠㅠ

지금 못찾으면 이사까지 가는데 영원히 못찾는다 생각하고 진짜 울면서 찾았던거 같아여 .. ㅠㅠ

 

 

 

근데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 ㅠㅠㅠㅠㅠㅠㅠ

동생도 고양이 좀 괴롭히긴 했지만 많이 좋아했거든여?? 그래서 막 같이 찾고 했는데 못찾았어요 결국

 

 

 

그래서 엄마아빠가 이제 가야된다 하고 ㅠㅠㅠ 근데요

그 안쓰는 방에 우리고양이 넣어둔게 엄마가 넣어두셨어요 .. 근데 그때 제가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고양이가 문 마음대로 열고닫고 할수있다는거 알면서 거기 그냥 넣어뒀다고 생각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엄마!!!!!! 고양이 문열수있는거 알면서 왜 그냥 닫아놨어!!!!문 잠궈놔야지!!!! "

 

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쳐버린거에요 ㅠㅠㅠ 엄마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막 자기가 그럴 줄 알았냐면서

글고 엄마도 고양이 많이 귀여워해주고 그랬는데 ......... 사실 우리 고양이는 아빠 빼고 사랑을 듬뿍듬뿍 받았던 거 같아요

하여튼 저도 모르게 엄마한테 그렇게 소리질러 버리고 ㅠㅠ 어쨋든 정말 참담한 하루였던거 같아요 ㅠㅠㅠ

 

 

 

 

 

애효 .. 벌써 그렇게 새집와서 고양이 잃은 뒤로 반년이 ㅇ훨 넘었네요 .......

처음 그렇게 고양이 잃고 새집왔을때 너무 슬프고 보고싶고 그래서 엄청 울었어요 한 1주일 ?? 정도 맨날맨날 밤마다 울었거든요 ㅠㅠㅠㅠ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여러분들도 아시죠??? 고양이의 그 사랑스러운 애교와 진짜 사랑스러운 짓만 골라서 하는 그 고양이 ..ㅠㅠㅠ

아니라는 분도 있겠지만 고양이가 얼마나 매력적인 동물인지 아셨으면 해서요ㅠㅠ

 

 

 

진짜 그 고양이 완전 새끼때부터 키워오고 1년지나서 어른고양이(성묘라고하져??)까지 크기까지 추억이 얼마나 많았는데 ...ㅠㅠㅠ

고양이생일이라고 걔가 좋아하던 참치통조림 동생하고 사서 막 생일파티도 해주고 .......

 

 

 

 

 

 

그리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픈점은 그 고양이 사진&동영상을 진짜 많이 찍어뒀어야 하는건데

못찍었단 거에요 .... 그래서 더 보고싶고 슬프고 보고싶고 슬프고 보고싶고 슬프고 보고싶어요 ㅜ

이제 잊어야겠지요????? 아마 잘 살고있을거에요 이제 겨울도 지나가고 봄이 오고있는데 좋은 자기친구들 만나서 잘 살았으면 .. ㅠㅠ

 

 

 

 

 

얼마 없는 사진은 폰에 있는데 usb연결그게 없어져서요 ㅠ 꼭 ! 수정해서 첨부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참 종류는 코리안숏헤서 턱시도패턴종류였어요 .. ㅎㅎㅎㅎ..!!!!!!!!

 

 

 

 

 

 

그럼 ..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