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자랑을 해보자. 닭톡 유행예감 ☆★

글쓴이2012.02.26
조회784

네이트를 켰음,, 오늘의 톡에 애완닭이야기가 올라온걸봄

나도키운다

나도 닭 키운다고

 

댓글 읽어보니까 키우는사람이 꽤 많은것 같은데,,

종이파마 흔녀훈녀만들기처럼 닭판이 유행을 탈거라는...그건 좀 아닌것 같지만

우리닭도 한번 자랑시키고 싶었음 그게다임 이것이 엄마의 마음일까...?

 

(사실 나 톡 첨 써봐요 댓글도 한번도 안써봤어요...날 이해해줘요

아 근데 음슴체 오글거리고 어떤말투를 써야할지 모르겠..

고민하다가 마지막 말을 빼고쓸기로하겠. 이해해주세.)

 

 

나는 병아리를 사지 않았. 부화기로 부하시켰.

근데 폰바꾸는바람에 병아리때사진을 찾을수가 없.

엄마 휴대폰에서 찾아서 하나 건졌.

엄청기니까 읽어주세.

 

 

1..2..3 하고싶. 하지만 새끼닭 하나로 그렇게 시간 끌고싶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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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병맛인거 이해해주세.

우리 닭은 태어날때 노랗지 않았.

흠.. 하얀색이었. 근데 부리랑 다리가 검은색이었.

이름은 우리엄마가 지었.

 

첨 태어났을때,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줬.

근데 거기에 국비지원학원 광고가 있었는데 그 학원이름이 "용" 이었음

용 국비지원 학원

그래서 용비가될 뻔햇.

하지만 누가 이름을 물어볼때 용 국비지원 학원이라고

말해주기 싫었.

그래서 용삐라고지음 나름 뜻도 지었

용기있는 삐약이,,,

 

지금부터는 병아리때사진은 없을거.

걍 한참 못난 중병아리시진밖에 없.

 

 

 

저손은 우리 오빠손일거.

닭들이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서 저렇게 앉으면 꽤 따뜻했.

 

 

 

 

못생기긴 했지만 식물을 사랑할줄 아는 중병아리였.

두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뭔가 수목원에서 설멍하는 일할거같.

 

못난 외모에도 불구하고.(또르르..) 나는 용삐의 화보를 찍어보기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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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더러운건 못본척 해주.

찍다보니 우리닭이 화보에 재능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게 됬.

그 증거로 그 찍기 어렵다는 파파라치컷 연기도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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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꽤 늠름하게 서있는 사진도 있

 

 

남자다잉.

근데 가슴에 땜빵...

근데 사실 이때만해도 남자인줄 몰랐.

다리에 털이 북실북실할때 알아봤어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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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벼슬과 털이자라기 시작하면서

용삐는 인생에서 가장 이쁜시기를 맞이하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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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사실 긴말고사인가?? 중간고사인가 시험기간이었.

수학을 12점을 맞아 봤던 전설적인 기간.

그러나 그 전설은 아직 멈추지않았.

 

하지만 용삐는 똑똑해져서 내 공부를 봐주기 시작했.

 

 

개드립 ㅈㅅ 족발 ㅈㅅ

저뒤에 초딩용 한자종이도 무시부탁.

당연히 연출 컷임. 이사진을찍고 3분후에 저 한국사 프린트는 똥범벅이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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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용삐가 마당을 나왔

마당을 나온 수탉이었

근데 고양이랑 맞닥뜨리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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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양이는 내가밥을챙겨주는 검둥이었

 

좀 띠겁지만 이해부탁.

마당을 나온 용삐는 고양이와 격렬하게 싸웠.

 고양이가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 

검둥이는 눈을 잃을뻔했

내돈 5만원도 잃었....검둥이 눈에 실밥을 5만원이나 주고 꿰맸..

용삐도 멀쩡했.

그러나 놀랬는지 자꾸 내 무릎에 올라오려고 했.

 

무릎에 못올라오게 의자위에 앉아있으면 저렇게

철푸덕 앉아서 날 바라보고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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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앉으면 만족한 표정을 지었.

 

용삐생에 가장 아름다운 나날들이 지나고

다시 못나지기시작했음

 

  좀 징그러워도 어쩔수 없.... 이해부탁

그래서 용삐는 이뻐지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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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목욕도하고

 

 

 

 옷도 간지나게 분홍색 입고

 

 

 

간지 폭팔을 위해 염색도 하고

 

 

 

요염하게 포즈도 잡..

 

그러나 여전히 못났,,

그래서 용삐는 생각을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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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얼굴이 중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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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

 

 

나 사진크기 어케줄이는지 모르겠,,

 

 

용삐는 실의에 빠져 주인을 공격해

온몸에 상처를 만들어 줬

방학인데 꼬끼오를 6시 10분에 정확하게 해서

깨웠

 

고마워 용삐야^^

 

 

 

 

 

 

 

 

아이고 뭐라고썻는지 하나도 모르겠]

나 진차 힘들게 썻,,,,,,,,,,,,,

제발 톡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닭 잡아먹으라고 하실분은

자제해주세요

아침마다 그러고싶은거 참고있으니까

 

톡돼면..........

....

......

.......

..

.....

 뭘하면 좋을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겠

될지 안될지 알게 뭐야

 

               혹시 내가 누군지 알거같은 아이들아,,,,,,

그래 나 맞아,,,,,

그러니,,,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