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방통위는 '모든 웹툰'이 아닌 '특정 웹툰'에 대해서 청소년유해매체으로 지정하고자 한다.
마치 여러 영화중에서도 극히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들이 '19금'으로 지정되는 것처럼 특정 웹툰이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되는것은 이상하지 않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만화도 잠재적으로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소지가 있기때문에 위와같은 주장에 동조하는 것인데 사실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한다.
2. 만화계에서 정말로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여' 자정작업을 하였나?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에서 금요웹툰 '나이트런'에서는 등장인물의 몸이 조각조각 뜯겨서 날아가는 장면이 여과없
이 보여주고 있다. (자료1 , 자료2 평범한 사람이라면 객관적인 불쾌감을 느끼기 충분하다. 이 웹툰은 평소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19금'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웹툰이라는 장르는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이다.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검색어에도 웹툰 제목이 언급될 만큼 파급력또한 상당하다. 그런데 일부라고 하더라도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들을 포함하고 있는 웹툰들을 누리꾼들이(특히 웹툰이라는 장르에 익숙한 십대들이) 본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과연 정부에서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될 만큼 자정작업이 원할하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겠는가?
3. 만화는 이미지 형태여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가?
만화도 시각을 통해서 지각하는 매체이다. 즉 직접적으로 두뇌에 전해지므로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정서적으로 미숙한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이 크다. 물론 영상매체보다는 덜 하겠지만 청각을 통해 느끼는 음원들도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받는 시대가 아닌가?
또한 모든 웹툰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작가들은 흥행에 성공하기 위하여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선정적인) 만화를 그리는데, 아무리 그들의 '밥줄'이 조회수에 걸려있다 하더라도 원하지 않는 독자들에게까지 불쾌감을 주면서 인기를 얻고자 하는 행위가 과연 정당할까?
4. 인터넷은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이라고 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인터넷이 아무리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남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특정인을 비난하면, 이적표현물따위를 게재하여 적대국가를 찬양하면, 음란물을 게시하면 쇠고랑 찬다.
그런데 인터넷에 올리는 만화라고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작가도 만화가이자 누리꾼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법에대한 책임을 지키지 않는다면 자유또한 주어지지 않는다.
5. 만화계의 문제에 대해서 독자에게 참여를 강요하지 마라.
서명운동등을 통해서 특정집단의 문제를 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행위를 하지 마라. 특정집단의 이익이 달린 문제인데 왜 당연하듯이 독자들에게 참여를 유도하는가? 웹툰 주요 독자층에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10대들인데 이들에게 중립적인 설명은 하지 않고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편향된 주장을 한다면 이것은 '선동'이고 '강요'로 밖에 해석되지 않을 것이다.
6. 그렇다면 정부는 아무 잘못도 없을까?
왜 없곘는가. 없다면 과연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까지 만화가를 지지하겠는가? 청소년유해매체를 선정하는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 물론 몇몇 웹툰은 당연이 선정되어야 하지만, 경미한 폭력이 삽입되었다는 이유로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못박아 버리는 것은 지나치다. 게임이나 영화처럼 7세, 12세, 15세, 18세로 기준을 세부화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융통성없이 오락물을 유해매체로 선정하는 행태또한 오랫동안 비판받아 왔으므로 재고해야 한다.
[꼭 봐주세요]웹툰 작가들의 선동을 반대합니다.jpg
p.s 유해매체 만드는 몇몇 만화가들아 니네 밥줄 걸린 문제는 니네가 해결하라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그래도 유해매체 보고 있는데 선동까지 당하면 커서 너네처럼 된다.
이 글은 http://pmplayon.tystory.com/trackback/47 에서 퍼왔습니다. ----------------------------------------------------------------- # 로고는 마음대로 응용해도 된다고 해서 했습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에서 특정 웹툰 23개에 대하여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하였다. 여기에 대하여 부족하지만 내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일단 만화계의 입장을 보자.
http://j.mp/wh4ETh
1. 만화계에서는 마치 모든 웹툰이 청소년유해매체인양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방통위는 '모든 웹툰'이 아닌 '특정 웹툰'에 대해서 청소년유해매체으로 지정하고자 한다.
마치 여러 영화중에서도 극히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들이 '19금'으로 지정되는 것처럼 특정 웹툰이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되는것은 이상하지 않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만화도 잠재적으로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소지가 있기때문에 위와같은 주장에 동조하는 것인데 사실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한다.
2. 만화계에서 정말로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여' 자정작업을 하였나?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에서 금요웹툰 '나이트런'에서는 등장인물의 몸이 조각조각 뜯겨서 날아가는 장면이 여과없 이 보여주고 있다. (자료1 , 자료2 평범한 사람이라면 객관적인 불쾌감을 느끼기 충분하다. 이 웹툰은 평소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19금'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웹툰이라는 장르는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이다.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검색어에도 웹툰 제목이 언급될 만큼 파급력또한 상당하다. 그런데 일부라고 하더라도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들을 포함하고 있는 웹툰들을 누리꾼들이(특히 웹툰이라는 장르에 익숙한 십대들이) 본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과연 정부에서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될 만큼 자정작업이 원할하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겠는가?
3. 만화는 이미지 형태여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가?
만화도 시각을 통해서 지각하는 매체이다. 즉 직접적으로 두뇌에 전해지므로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정서적으로 미숙한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이 크다. 물론 영상매체보다는 덜 하겠지만 청각을 통해 느끼는 음원들도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받는 시대가 아닌가?
또한 모든 웹툰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작가들은 흥행에 성공하기 위하여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선정적인) 만화를 그리는데, 아무리 그들의 '밥줄'이 조회수에 걸려있다 하더라도 원하지 않는 독자들에게까지 불쾌감을 주면서 인기를 얻고자 하는 행위가 과연 정당할까?
4. 인터넷은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이라고 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인터넷이 아무리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남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특정인을 비난하면, 이적표현물따위를 게재하여 적대국가를 찬양하면, 음란물을 게시하면
쇠고랑 찬다.
그런데 인터넷에 올리는 만화라고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작가도 만화가이자 누리꾼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법에대한 책임을 지키지 않는다면 자유또한 주어지지 않는다.
5. 만화계의 문제에 대해서 독자에게 참여를 강요하지 마라.
서명운동등을 통해서 특정집단의 문제를 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행위를 하지 마라. 특정집단의 이익이 달린 문제인데 왜 당연하듯이 독자들에게 참여를 유도하는가? 웹툰 주요 독자층에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10대들인데 이들에게 중립적인 설명은 하지 않고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편향된 주장을 한다면 이것은 '선동'이고 '강요'로 밖에 해석되지 않을 것이다.
6. 그렇다면 정부는 아무 잘못도 없을까?
왜 없곘는가. 없다면 과연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까지 만화가를 지지하겠는가?
청소년유해매체를 선정하는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
물론 몇몇 웹툰은 당연이 선정되어야 하지만, 경미한 폭력이 삽입되었다는 이유로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못박아 버리는 것은 지나치다. 게임이나 영화처럼 7세, 12세, 15세, 18세로 기준을 세부화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융통성없이 오락물을 유해매체로 선정하는 행태또한 오랫동안 비판받아 왔으므로 재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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