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에게 힘들다고 연락이 와요..어떡하죠..

ㅇㅇ2012.02.26
조회1,551

헤어진건 한달 째 지나고 있어요

서로 싸우다 언성이 높아져 남자친구 먼저 헤어지자 하더군요

 

예전에 한번 헤어졌을때 제가 매달려 다시 만남을 해왔는데

그 뒤로 그전에는 함부로 입에 담지도 않았는 헤어지자는 말를 자주 하더라구요.

하지만 곧 바로 풀긴했지만...

 

그리고 이번에 제가 술를 먹고 집에서 자느라 전화를 못받았는데 그거 때문에 싸움이 났어요

(예전에 술먹다가 남자 분들이 헌팅이 들어와서 이야기 한걸 남자친구가 알게됐어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전 떳떳해서 그 자리에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남자친구는 화가 났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늦은 시간도 아니였구 오후 10시 좀 넘어서 잠에서 깨서 전화를 했더니

됐다고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새벽에 싸우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했고

그 뒤에 일주일 연락안하다가 제가 매달렸어요.

 

일주일 후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고 잠자리도 가지게 됐는데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

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새벽에 전화 통화를 1시간 가량 했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소리소리 지르더니 집에 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매달렸어요

오빠가 너무 좋다고

 

그떄 오빠가 많이 힘들다 했어요

너무 제 생각만 한다고 넌 날 오래 사겼으면서도 너는 날 잘 모른다고

그게 너무 힘이 든다고

 

알겠다고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알아가겠다고 했는데.

생각할 시간 달라길래

자신이 없어 대답을 못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 무작정 집으로 찾아갔어요.

그 사람이 지금 약속이 있어 늦게 집에가니 집에 가라 하길래

기다릴수 있다고 하고 기다렸어요

 

남자친구가 어디로 세지 않고 바로 집에 왔죠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

할말이 머냐고 차갑게 말하더니

니랑 할말이 없다고 집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고 그래서 그런다고

그랬더니 무슨년 무슨년 또라이 같은 년 해가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허헐....

그리고 새벽에 전화가 와선 너무나 서럽게 그사람이 울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연락을 안했죠

근데 이 남자한테 미안하다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랬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길래

잊었다고 괜찮다 했어요

 

그리곤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냥 주지 않은 물건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계속 연락하길래

 

만났어요

그리고 밤새 같이 있었죠

그사람은 많이 취했고..전 맨정신에..

그러다가 관계를 맺게 됐어요...

다시 좋아진지 알았는데...

 

다음날에도 차가운 사람....

다음날 저에게 하는말이.... 오해하지말고 들으라고 혹시 너 나랑 헤어진동안 딴남자랑 잤냐고

자기가 소변을 보는게 아프다고...

 

아...................

 

그리고 나서 도저히 이 사람에게 휘둘리기 싫어 헤어져 있는동안 욕을 들어도

내팽겨 쳐 져고 해보지 않았던 모진말를 하고 연락을 끊었어요

 

거지같은 사랑하기 싫다고

다시 연락하지말라고

나도 다신 연락하는 일없을거라고

나 아파할때 여자 만나고 다니니 그리 좋았냐고

내 사랑이 가짢았냐고...

 

뭐 이래 보냈어요...

저것도 왠지 구질구질.

그리고 연락을 안했는데

 

새벽마다 문자가 와요.

 

그 남자에게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내가 뭘!!

 

이러고 오고

어제는 또

 

나도 사람인데 나도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없다 고 문자오네요..

 

붙잡을때 싫다하고 보자 할때도 싫다느 사람이 어쩌라는 걸까요?

휘둘리지 말아야겠죠?

그사람이 그랬어요 제가 붙잡을때

자기가 정말 니가 아니면 안되면 다 알아서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그랬거든요....

 

오는 문자 다 씹어야 겠죠?

언제 오는 연락을 받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