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학번 헌내기입니다. 1년이란 시간을 학교에서 보냈지만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희과가 좀 쎄서 집합이런거 많고 제복같은거 입고다니고 제복입으면 추운날에도 겉옷 같은거 입으면 안됩니다. 뭐 이런거 다 괜찮은데 축제니 체육대회니 이런거 다 불려다니고 실제로 참가를 하는 종목이 없어도 참가하는 애들을 위해서 공 줏으러 다니고 주말에도 부르고 아침부터 저녁 7~8시까지 연습하고 저희 집 사정이 안좋아서 사정상 장학금같은거 못받으면 학교 다니기에 큰문제가 생기고요 어머니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병원에서 희귀병쪽이라는데 진료비도 만만찮고 그래서 제 생활비 정도는 제가 벌어다 써야하고 집에 빚이 좀 있어서 그거 갚는데도 보태야하고 제가 처음 학교 들어올때 학자금 대출도 받아서 그것도 졸업하기 전에 갚고 시작할려고 하는데 과 생활이라는게 계속 힘들게 하네요 과생활을하면 엠티다 뭐다 여학생회식비내라 이러면서 돈낼데가 더 많아지는거 같아서요 그런데도 뭔일 같은거 있으면 주말에도 예외없이 모이라니.... 알바때문에 빠져야 한다고 하면 과가 중요하지 일학년주제에 알바는 무슨 알바타령이냐고 학기중이나 방학때도 국가근로니 일반근로니 계속 일하고 있고요 장학금 받으려면 3.5/4.5가 넘어야된데서 간신히 넘기고 있고 주말에도 돌잔치상차리는 알바하고 있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주5일 학교나가는데 20시간 근로 20시간 수업 오후에 학과회의 있다고 하면 거기 나가고 구두도 원래 한번도 안신어 봤는데 제복입으면 신어야된데서 하루종일 신고다니니 발에 물집이 한가득이고 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자퇴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랑 전화상으로 울고불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너까지 그러면 엄마는 어떻게 사냐면서 정말 쓰러지실 것 같기에 학교가 집근처면 달려가서 응급조치라도 하겠는데 많이 멀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탈이라고 대학생활을 안할수 도 있다는데 그러면 성적도 좋게 안주실꺼같고 근로장학생도 잘안뽑아주실꺼같고 국가장학금도 받지만 학교장학금까지해서 어떻게 등록금이 세이브되는데 과탈하면 장학금도 잘 안줄것같고 울며 겨자먹기로 학과생활을 계속하자니 스트레스로 제 병이 더 깊어질것같고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심혈관쪽이 좀 안좋은데 외형이 튼실하게 생겨서 잘 안믿습니다. 그래서 기합받을때 빠지기도 쫌 그렇고요 두서없이 나열만 했는데 전 정말 진지합니다. 다음주면 개강인데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1년이나 생활했지만 대학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11학번 헌내기입니다.
1년이란 시간을 학교에서 보냈지만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희과가 좀 쎄서 집합이런거 많고 제복같은거 입고다니고
제복입으면 추운날에도 겉옷 같은거 입으면 안됩니다.
뭐 이런거 다 괜찮은데 축제니 체육대회니 이런거 다 불려다니고
실제로 참가를 하는 종목이 없어도 참가하는 애들을 위해서 공 줏으러 다니고
주말에도 부르고 아침부터 저녁 7~8시까지 연습하고
저희 집 사정이 안좋아서 사정상 장학금같은거 못받으면 학교 다니기에 큰문제가 생기고요
어머니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병원에서 희귀병쪽이라는데 진료비도 만만찮고 그래서 제 생활비 정도는
제가 벌어다 써야하고 집에 빚이 좀 있어서 그거 갚는데도 보태야하고 제가 처음 학교 들어올때
학자금 대출도 받아서 그것도 졸업하기 전에 갚고 시작할려고 하는데
과 생활이라는게 계속 힘들게 하네요
과생활을하면 엠티다 뭐다 여학생회식비내라 이러면서 돈낼데가 더 많아지는거 같아서요
그런데도 뭔일 같은거 있으면 주말에도 예외없이 모이라니....
알바때문에 빠져야 한다고 하면 과가 중요하지 일학년주제에 알바는 무슨 알바타령이냐고
학기중이나 방학때도 국가근로니 일반근로니 계속 일하고 있고요
장학금 받으려면 3.5/4.5가 넘어야된데서 간신히 넘기고 있고
주말에도 돌잔치상차리는 알바하고 있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주5일 학교나가는데 20시간 근로 20시간 수업
오후에 학과회의 있다고 하면 거기 나가고
구두도 원래 한번도 안신어 봤는데 제복입으면 신어야된데서
하루종일 신고다니니 발에 물집이 한가득이고
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자퇴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랑 전화상으로 울고불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너까지 그러면 엄마는 어떻게 사냐면서 정말 쓰러지실 것 같기에
학교가 집근처면 달려가서 응급조치라도 하겠는데 많이 멀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탈이라고 대학생활을 안할수 도 있다는데
그러면 성적도 좋게 안주실꺼같고 근로장학생도 잘안뽑아주실꺼같고
국가장학금도 받지만 학교장학금까지해서 어떻게 등록금이 세이브되는데
과탈하면 장학금도 잘 안줄것같고
울며 겨자먹기로 학과생활을 계속하자니 스트레스로 제 병이 더 깊어질것같고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심혈관쪽이 좀 안좋은데 외형이 튼실하게 생겨서 잘 안믿습니다.
그래서 기합받을때 빠지기도 쫌 그렇고요
두서없이 나열만 했는데 전 정말 진지합니다.
다음주면 개강인데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