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사진 有) 전기담요를 사랑하는 우리집 막내 '별'(요크셔) !!!!!★★

나란뇨자그런뇨자2012.02.27
조회1,501

편지쓰는 거든 글쓰는 거든 뭐든 귀찮아하는 나란뇨자....슬픔 24살 ...흔녀.

 

그런데.... 우리집 멤바에서 귀욤을 담당하고 있는 막내 별이를 자랑하고 싶어 손이 간질간질음흉

 

나 강아지님들 사진 보다가 판에 있는 글 몇 개 봤어..남치니가 없으면 음슴체 쓴다며??당황

 

그럼 지금 내 옆엔 지금 별이가 없으니까 음슴체 궈궈~~~~내 맘대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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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쓰는거 무지 시름.....

 

그니까 바로 사진 투척 원투쓰리고 여백의 미고 간에 엔터키 누르는 것도 귀찮음... 바로 사진 투척방긋

 작년 2011년 2월에 태어나자마자 서울에서 광주까지 먼길 오신 우리 별. 사이즈 짐작에 안되겠지만

글쓴이의 손크기는 대다수의 중딩들 손크기만 함.(그만큼 작다는 의미임)

 그 손의 두배정도의 크기라고 보면됨 ㅜㅜ

마치 아기처럼 자다가 깨서 우는 너를 달래는 것도 절로 우쭈쭈쭈쭈가 나오던 작년 2월의 추억......

하아... 이때의 상크미로 다시 돌아가줘....통곡

 

 덥수룩 별이

 

 차가운 바닥을 시러하시는 별느님... 내 배 위가 곧 자기의 방석.

이때까지만해도 나름 요크셔 스탈을 고수중이었슴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울집에서 별이의 일순위였던 나를 회피하는 사건이 발생함..

 

그것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구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

 

 

 

 

 

 

 

 

 

 

 

 

 

 

 

 

 

 

 

 

 

 

응??????

 !!!!!!!!!!!!!!!!!!!!!!!!!!!!!!!!!!!!!!!!!!!!!!!!!!!!!!!!!!!!!!!!!!!!!!!!!!!!!!!!!!!!!!!!!!!

어느날 밖에서 귀가하던날...집에 들어오는데

글쓴이 처음엔 다른집 치와와 놀러온줄 알았음. 허나 바로 사태파악하고

 배꼽잡고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요크셔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암컷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답답해 보인다고 밀어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부모님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시원하게 웃었는데 그 뒤로 부터 별이가 나를 피하기 시작함......슬픔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 부디 주의하시길.... 강아지들도 주인이 비웃으면 알아차린다고 함 슬픔

 

나는 미안하기도하고 애가 덜덜 떨길래 근처에 있는 수건을 묶어 줬는데 입히고 보니 또 너무 웃겼슴ㅋㅋㅋ하지만 나는 별이의 영원한 일빠가 되고자 웃음을 꾹꾹참음...

(하필 그 날이 석가탄신일이었슴 ㅋ 그래서 그 날 하루종일 별이는 나에게 별이 스님이라고 불렸슴 ㅋㅋㅋ)

안영미 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남..... 간디작렬짱

 

이 날 느낀건 강아지도 털빨이란게 있음ㅋㅋㅋㅋㅋ(남자의 헤어와 같은 맥락?)

 

 

 

털이 조금 자란 별이 ㅋㅋㅋㅋㅋㅋ 여느 다른 강아지들처럼 인형이든 장난감이든 닥치는대로  뽑고 터뜨리고 분해시키는 걸 좋아하는 시기부끄

불쌍하게도 저 토끼인형은 뒷골이 까이셔서 작렬히 전사하셨슴.슬픔

 

 

 

곤히 낮잠자는 별이 역시 강아지 팔자 상팔자임. 부러움

 

 

밖에 나가는 건 좋아해도 구속은 싫어하는 별이. 사실 저 애완견줄도 별이가 잠그는 부분을 잘근잘근 모조리 씹어놔서 고장남. 그래도 나는 별이를 구속할 수 있슴. 무튼 저 사진은 자기를 묶었다며 반항하고 있슴.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던 중에 내가 갑자기 문 확 여니까 모르는척 귀여운척 아무일도 없었던 척 하는 여우같은 기집애.(가끔 별이를 사막여우라고도 부름 ㅋㅋㅋㅋ 보시다시피 귀가 엄청큼 ㅋㅋㅋㅋ)

 

 별이가 털이 너무 빨리 자람....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알겠지만... 강아지 미용비 한번 가면 3만원 정도함ㅜㅜ 그걸 아끼고자 울며 떼쓰는 별이를 붙잡고 반협박을 해가며 다듬은 털....다듬은...?응???

이게 다듬은 건.....;;;;;;;가.... 애가 우울해 보임...

 

빤스 광고하나 때릴 기세의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장판에 납작 엎드린 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예전에 미용실용 면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미는 법을 어느정도 습득하신 뒤에 별이는 틈만 나면 수캐가 되는 사건이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글쓴이는 비염기가 있슴 ㅋㅋㅋㅋ 강아지 털에 민감한 녀자 였슴. 엄마가 나를 위해 별이를 희생시키심 ㅋㅋㅋㅋㅋㅋ 막내야 미안 ㅋㅋ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전기장판을 차지하는 버릇이 생김. 내 전기장판도 별이가 찜.

엄마아빠 전기장판도 별이가 먼저가서 찜 ㅋㅋㅋ

 

 

우리별이가 사진발이 안받아서 그렇지 나름 미녀? 미견?임 ㅜㅜ 거의 밖을 못나가서 칭구가 없는 외로운 뇨자ㅜㅜ 별이랑 친구해줄 남자친구 어디 없나요...? >////////<

 

 

아....이제.................

 

사진이 고갈??됐네??

 

마무리는....

 

몰라요....그게 뭐죠...

 

추천 좀 해주세욤 통곡

 

추천하고 가면

 

여자분들은 화이트데이날 자기도 좋아하는 남자한테서 고백받을거 부끄

 

남자분들은 화이트데이날 고백하면 무조건 커플될거남포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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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영자님~~~ 개판이든 고양이판이든 동물판 하나만 만들어주세요오오오오오오~네?사랑

 

인간적으로 동물판 만들자 추천추천!!!!!원숭야옹돼지거북나비개붕어테디새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