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오빤 제대하고 일하고이러저래 살고 난 나대로 학교에서 취업준비하며 살다가 취업하게 되서 경기도 올라왔는데 어느 날 카톡을 이리저리 보다가 오빠가 보이길래 뭐하고 사냐고 연락하다가 휴무때 부산간김에 약속잡고 만났는데................................................................
다시 하얀고딩때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민간인 중에 민간인이 되어 나타난 거임..
오.......
군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돠...............
남..........자.........
오빠 아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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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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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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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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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러고 우린 몇번보다 사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절대 장거리 연애는 하지않을꺼란 나의 다짐이 깨지고 말았음...
이제부터가
나의 고민 시작임...
오빠는 처음 만날 때 달달한 말없었음..
솔직한 말도 나한테 관심이 조금..조금 있는데 제대하고 첫 애인이라 그냥 잘해주는 것 같았음..........
난 이미 어택을 맞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그런 사람들임.........
그런사람들이 만나서 지금 이런 감정으로 사귀고있으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 나름 뿌듯하게 느끼고는 있음.
그러나 느꼈음...
이번에 오빠가 올라왔었음..
나도 일하고 마치자마자 만난거라 서로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음..
그런 상태로 1발2일로 꽉찬 데이트를 즐겼음.....................피곤의 극에 다름..
평소에 오빠 정말 짜증내는거 본적없음..................................................................
단
한
번
도
! ! !
대박 짜증을 냄.........표정 썩어있음...........
나한테 티 안내려고는 하는데 눈이 훤히 보임...........
내 눈엔 짜증의 포스가 온 몸에 휭휭 감겨있는 한 백마리의 용 같았음..
난 너무나도 무서웠음................................................................
이것이 장거리의 연애의 비애임.........
한번 만나기가 너무너무 피곤함......ㅠㅠ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피곤함...
그러니 가끔은 만나기로 한것도 피곤하게 느껴짐.............이럼 안되는데...ㅠ
셋째...
제일 솔직한............................데이트 비용.........................................................
사랑하고있는데 왜 이런마음이 자꾸 드는거지?
안녕하세요~?/ㅋㅋ
전 이제 스무살에 입성한 갓성인 여자사람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아니고 너무너무 나 스스로가 답답해서 이렇게 톡을 써봅니다..ㅠ
처음 써보는 건데...톡커님들이 댓글로 상담들을 너무 잘해주셔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용기내서 써봅니다ㅎㅎㅎㅎ
전 집없는 기숙사생이니 음슴체로 쓸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까도 말했듯이 이제 갓 스무살이 된 부산태생의 여성임ㅋㅋ
열아홉살때 학교에서 취업을 선택하고 지금은 경기도 지방에서 삼.
난 절대 장거리연애따윈 하지않겠다고 다짐하던 여자였음.
남자소개받을때도 집이 멀면 소개받지않았음.
남자와의 썸씽이 있을때도 집이 멀다는 걸 알게되면..자연스럽게 멀어졌음.
나와 예전에 사귄남친들은 나의 집과 예전남친들의 집사이가 10분이상이 된 아이들이 없었음.
그래서 종종 마주치곤 했었음.
난 지금 러브러브모드의 달달한 연애중임.
남치니와는 만난지는 6년, 사귄지는 이제 곧 200일이 됨.
남치니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오빠임.
남치니는 부산에 살고있음.
난 경기도에 살고있음.
남치니는 부산에 살고있음.
난 경기도에 살고있음.
남치니는 부산에 살고있음.
남치니는 부산............................
난 경기도에 살고있음.
난 경기도......
한반도의 끝과 끝임...
고로 우린 지금
장.거.리.연.애.중...
사귈때부터 장거리인 상태로 사귀게되었음.
내가 요기 올라온지 반년 넘었으니깐 올라오고 사귀게 됨.
절대 장거리는 하지않겠다 했던 내가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음....ㅋㅋㅋ
오빠를 안지는 햇수로 6년ㅋㅋ오빠고딩때 난 중딩때 알게되어 아는오빠동생사이 유지~
고딩때는 오빠옷도 빌려서 수학여행가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는데 점점 연락만 하게 되었음.
진짜 오빠가 제대하기 전까지 그냥 아는오빠였음...
제대하기 전 군인시절에 한번 만났었는데..................
고딩때의 하얀모습은 사라지고 왠 검은군인아저씨가 되어 나타난거임...
그이후론 연락이 뜸해졌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빤 제대하고 일하고이러저래 살고 난 나대로 학교에서 취업준비하며 살다가 취업하게 되서 경기도 올라왔는데 어느 날 카톡을 이리저리 보다가 오빠가 보이길래 뭐하고 사냐고 연락하다가 휴무때 부산간김에 약속잡고 만났는데................................................................
다시 하얀고딩때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민간인 중에 민간인이 되어 나타난 거임..
오.......
군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돠...............
남..........자.........
오빠 아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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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우린 몇번보다 사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절대 장거리 연애는 하지않을꺼란 나의 다짐이 깨지고 말았음...
이제부터가
나의 고민 시작임...
오빠는 처음 만날 때 달달한 말없었음..
솔직한 말도 나한테 관심이 조금..조금 있는데 제대하고 첫 애인이라 그냥 잘해주는 것 같았음..........
난 원래 상당히 시크하고 남자들하고 의형제 맺고 남친들하고 서로 욕도 잘하고
그런 소년같은 여자였는데 오빠맘에 들기위해 상당히 노력했음.
지금은 애교많고 여자가 됐으며 청소도 잘하고
오빠 가족들도 잘 챙기는 그런 현모양처같은 여친이 되었음.
나 스스로도 참 많~~~~~~~~~~~이 변했다고 느낌. 내친구들은 나보고 토 쏠리게 변했다고 함..;;
무튼 나 스스로 노력을 많이했음.
그
결!
과!
진짜 오빠가 나를 많이 사랑해줌.
나도 느껴짐. '아...진짜 내사람이 됬구나..진짜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구나..'
원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듣기 힘든 사람이었음.
지금은 매일 사랑한다는 말 수도없이 해줌.
원래 여자인 친구들도 좀 많았었던 사람이었음,,
(신경안쓸래야안쓸수없는 그런 여자들ㅡㅡ속앓이많이했었음)
지금은 여자인 친구들과 카톡하는 것도 나한테 물어보고 카톡함ㅋㅋ귀여워죽게뜸.
원래 잠오면 바로 자고 고집이 쎄서 그냥 오빠하고 싶은데로 일상이 흘러갔음.
지금은 나의 의사하나하나에 신경써주고
그냥 스쳐지나간 말 하나에 흘려듣지않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되었음.
원래 휴무때 내가 부산내려가야 만날수있었음..오빠는 멀미가 심해서 올라오는 건 상상도 안했음..
그런데 지금은 시간날때마다 나 일마칠시간에 맞춰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회사앞에서 몇시간씩 대기하고 있음....
오빠자랑이 되었음...ㅋ뭐지....;;
물론 나도 오빠만큼이나 해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음.
원래 짜증이 무수히 많고 하루에도 한번씩은 시비를 걸었던 나였으나
침대옆에 종이에다가 성격고칠방법 적어놓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책도 보고해서
성격개조도 많이 했으며 최대한 여자로 보이기 위해 옷 입는 스타일도 바꾸고 머리도 바꾸고..
변명같아보이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무튼 그렇게 서로 정말정말 사랑하고 있음.
그런데 내 마음이 이상함..
계속 불안함..막 곧 헤어질것같고,,곧 남남이 될것같고...
이 기분나쁘고 우울하고 마음이 싱숭생숭밍숭맹숭...
오쉣같은상황..........
이런 느낌은 느끼는 이유가 나름 나 스스로 있는 것 같음.
첫째,,
사실 오빠가 이번에 대학복학을 함..
(원래 대딩 1학년마치고 군인이 되었음)
이제 2학년이 됨.
자고로 졸업까지는 4년이 남음...(2012 - 2학년, 2013 - 3학년, 2014 - 4학년, 2015 - 졸업)
남치니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결혼하자..
학교다니면서도 니가 있는 경기도 쪽에나 너희회사에 취직원서 되는데로 계속 써서
최대한 빨리 취직하고 빨리 자리잡아서 빨리 결혼하자.
대신 이제 대학생이 되면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는 날도 지금보다 줄어들거다..
한달에 두번까지는 만날 수 있을것 같다..물론 최대한 자주 만날려고 노력할거다.
그러나 알바도 해야될것같고 자격증 공부도 해야되서
내 노력에 비해 널 만날수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진않을거같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지만 나 좀 기다려달라..
너도 이제 성인이 된 걸 즐기면서 너만의 시간도 보내고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놀러도 다니고 해서 많은 경험을 쌓았음 좋겠다.
나도 나름 나의 미래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정말 공부도 하고싶고..
내가 꼭 성공해서 지금 나 기다려주는거 원망스럽지않게 되게 해주겠다.난 변하지않을것이다.'
오빠가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것에 대해 감사하고 고맙고
고등학생때 철없던 모습을 본 나로썬 진짜 어른으로 느껴지는 오빠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멋있고 이해가 됨.
그런데..........난 상당히 외로움을 많이타는 사람임..
잘 놀지도 못하고 술도 못하시고 나름 내성적이라서
사람한테 마음을 잘 못열어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님.
친한친구들은 다 다른지역으로 뿔뿔히 취업해버렸음..아님 다 대학으로...ㅠ
일하는 곳엔 진.짜.친.한.친.구는 없고 친한언니들에게 붙어서 놈.
그러다 보니 난 남치니한테 연락도 자주하고 잘 기대고하는 좀 이기적인 여자임.
그런데 오빠가 얘기하는 그런 안락함 삶..
그렇게 되기까지 솔직한 말로 6~7년은 걸릴것같음..
난 그 때가 되면 결혼적령기라 괜찮음. 오빠도 결혼하긴 딱임.
그러나 그때는 언제오는고임????????????????????????????????????
말이 6~7년이지 그 세월을 어떻게 난 지내야 함????????????????????????
언니들이 장거리연애 금방이라고 이제 헤어지라고 20살을 즐기라고..
언니들이 하시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님..다들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함..
그리고 오빠는 나름 여자도 많이 사귀어봤고 아까 말했다시피 여자인 친구들도 많았음.
한달전쯤에 나랑같이 있는데 계속 카톡을 하는거임...
친구로 지내는 여자인 친구랑 카톡하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여친...전여친이랑 친한친구로 지냄..ㅠ베프임...........
그게 됨????
그리고 내가 전 여친 이름을 모를꺼라고 생각한것같음......
오빤 진짜 별감정없이 카톡했는데
나......불같이 화가 남.......오빠 그 날 미안하다고 아부쩔었음..
그 때 이후로 나 굉장히 민감해졌음...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ㅡ,.ㅡ
그리고 난! 솔직히 억울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난 연애경험 별로없음..
연하,동갑,동갑,지금 오빠....이게 다임..그것도 다 오래간거는 아니였음.
오빠가 지금 제일 오래 사귀고 있는고임.
근데 이때까지 만난 애들과는 느낌이 다른 진짜연애임.
그래서 더더욱 간절하고 애뜻하고 사랑하는 거 같음.....
그리고 대학교란 곳은!!!!!!!!!!그 곳은!!!!!!!!!!!!!
모든 여성들 남성들에게 CC의 로망을 품게 해주는 곳이지 않음?!!@!!!
나만 그렇게 생각한고임???????????????????????
나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번 오빠 대학교 신입생들...........다들 나와 동갑인 93년생들..............
아...................................................................................미칠듯이 불안함.....................
상당히 매우 아주많이 불안함............너무 불안함
나 질투의 화신임...쉬밤바..ㅠㅠㅠ
마음속으로 오빠가 지금 상태로 바람필거란 생각은 약간의 가능성 1%뿐임.
하.지.만 남자는 검은동물이라고 했음......
그리고 남자들은 마음이 금방 변한다는.......그런........ㅠㅠ
못된상상으로 인해 내 머릿속에선 이미 다른 여자와 손잡고 나를 떠나는 망상.........아 제발................
둘째,,
장거리 연애임.........................
남치니도 나도 절대 장거리 연애는 하지않겠다고 했던 그런 사람들이였음.
장거리 연애만큼 미친짓도 없다고 서로 그런 얘기를 하던 사람들이였음...
그런데 이게모임??????????????????????우리둘다 지금 미친듯한 장거리연애중임ㅋㅋㅋ
최근에 오빠가 얘기한것중에 나에게 어택이 하나되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잠시만 만날줄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깊게 될 사이라곤 생각도 안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쉽게 만날줄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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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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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한테 그렇게 싸가지없으시게 굴었던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나쁜남자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니라고 절.대 가볍게 만나는거 아니라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으니 절대절대 오해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긴 했으나
난 이미 어택을 맞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그런 사람들임.........
그런사람들이 만나서 지금 이런 감정으로 사귀고있으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 나름 뿌듯하게 느끼고는 있음.
그러나 느꼈음...
이번에 오빠가 올라왔었음..
나도 일하고 마치자마자 만난거라 서로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음..
그런 상태로 1발2일로 꽉찬 데이트를 즐겼음.....................피곤의 극에 다름..
평소에 오빠 정말 짜증내는거 본적없음..................................................................
단
한
번
도
!
!
!
대박 짜증을 냄.........표정 썩어있음...........
나한테 티 안내려고는 하는데 눈이 훤히 보임...........
내 눈엔 짜증의 포스가 온 몸에 휭휭 감겨있는 한 백마리의 용 같았음..
난 너무나도 무서웠음................................................................
이것이 장거리의 연애의 비애임.........
한번 만나기가 너무너무 피곤함......ㅠㅠ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피곤함...
그러니 가끔은 만나기로 한것도 피곤하게 느껴짐.............이럼 안되는데...ㅠ
셋째...
제일 솔직한............................데이트 비용.........................................................
어쩔수없는 경제문제.........................................
지금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안내는건 아님.
자기용돈 꼬박꼬박 모아서 적금도 다 들고 주택청약도 다 들고
나 맛있는 것도 사주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는 그런 멋진사람임..
그러나 학생임............
그것도 이번에 복학하는 군대다녀온 가난뱅이 학생임.........................쉬바...........
난????????????????????
난?/나??????????????????///직장인임.........
직.딩................
난 돈을 버는 입장임.............................................
솔직한 말로 차비만 한 300만원 쓴것같음........................
절대 과장아님...언니들도 그럼...ㅠ
나름 서로 아껴쓰긴 함..
만나면 김밥haeven가거나 분식집가서 배 채우고
놀러가자하면 노래방이나 피씨방 같은데 갔다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얘기도하고
가끔음 카페 가는것도 돈 아까워 서로 집가서 커피 타먹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문제임......
오빠한테 하나라도 더 먹이고싶고 좋아하는거 사주고싶고.....
뭔가 엄마의 마음...?????
뭔줄 알꺼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여자 마음이 그런거 아니겠음??
평소에 노래방 카페 이런데말고
가끔은 쫌 고급스럽게 놀아보고싶고 맛집도 찾아다니고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그러다보니 돈 있는 내가 쓰게 되고 나도 모르게 쓰고있음...
뒤늦게 가계부 정리하다보면............................................................................
망할놈의 후회가 내 머리위에서 날 쳐!비웃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쒸밤밤밤바...............
이러한 문제앞에......내가 막 쫌.........그럼...ㅠㅠ
나 오빠 너무많이 사랑함..
우린 사주로써도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함......
그런데 내 마음은 왜 이런거임.......
왜 곧 헤어질 것 같은거임.........??ㅠㅠ
제발 톡커님들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삼...........ㅠㅠ
내가 병맛인건지...아님 내 상황이 이해가 가는건지...
또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원래 불면증이 좀 있었음
그런데 한동안 잘 자다가..
요즘 꿈 마다 오빠가 나옴.......ㅠ막 날 차갑게 쳐다봄...악몽의 연속임..ㅠ
그럴땐 일어나자마자 오빠한테 전화해서 막 얘기함.......
그럼 오빠가 막 달래줌...그런거 아니라고 개꿈이라고 그럴일없다고....
그러고나면 속이 차분해짐................
그럼 오빠가 막 걱정하고 미안해 함.....
자기가 믿음을 못줘서 그렇다고...너무너무 미안하다고.......
자기도 노력하는데 나한테 믿음을 못주는것같다고....
그럼 난 미친듯이 미안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 아닌데 내가 미쳐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