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글을많이읽지않을거란걸알아요 근데 주변에 아무도 제얘기를들어주는사람이없네요.. 그래서 누군가제얘기를좀들어줬으면해서이렇게글을올려보네요.. 저는남자구요 2형제중에 둘째로태어났어요.지금은스물두살이구요.. 엄마아빠가 맞벌이하셔서 어릴때부터 밤늦게들어오셨죠. 어릴때 형과저만있으니 항상모든건 제가했죠. 밥,청소,심부름.. 컴퓨터는형이5시간하면 형질릴때쯤1시간하고..조금더하겟다고하면 뚜드러맞고 ㅎㅎ;; 아직도생생이기억하네요 초등학교때 뛰어서 20분을 가면 있는 게임씨디가게가있어요 형이 돈을주고 게임씨디를사오라고했어요. 갓다오니 맘에안든다고다른걸로바꿔오라고하더군요.. 그렇게한 7~8번을게임시디가게를왓다갓다했고 너무화가나서 대들엇죠 이제안가겠다고ㅎㅎㅎㅎ 그날신명나게맞았어요 눕혀서밟히고 걷어까이고 혹시상처라도나면엄마한테들킬까봐얇은이불덮어놓고때리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부모님..절사랑하셔서그런거지만 전너무상처가됐어요 보통 다른집가정은친구들한테맞앗다고하면 쫓아가서 뭐라고하고 해꼬지하고그렇지않나요 ㅎㅎ아닌가요..전정반대였어요 모두제탓이고 누구탓할거없고 다니행동이그래서그런거다.. 그렇게교육을받앗죠전.. 어디말할곳도없엇죠..억울한걸.. 학교생활이요 소심해서 항상저를무시했어요 같이다니는친구들도절무시하고 모두가무시했죠 ㅎㅎㅎ,, 중학교가올라가면서 이렇게살기싫어서 남들한테무시안당하고살아보자하면서 삐뚤어지려고했어요 철없을때죠.. 제가담배를 중1때시작했어요삐뚤어지려고. ㅎㅎ;그래서아직까지못끊죠 몇년이지..술을먹어서 잘못세겠네요.. 중학교땐 방황을많이했어요 삐뚤어지니까 주변에그런친구만생기더군요 그런친구들이랑같이다니게돼었고 같이다니는친구들한테는 무시를당해도 그나머지애들한테는무시를안당했죠 나름만족했어요. 집안은 저때메난리가났죠 안그러던애가 학교에서담배를 정말 거짓말안섞고20번은걸린듯하네요.. 부모님이와서 죄송합니다 할때도저는정신을못차렸어요 계속방황하고.. 중학교때가출만 4번 고등학교올라가서 1번한듯하네요.. 전 그렇게 앞날은뒤로하고 새벽에 3.1절날 오토바이타고 시내를 누비고 담배피고 술먹고 그런걸즐겼죠.. 고등학교를올라갔어요 그때처음이였어요 그녀를만난게.. 그녀라고하니어색하네요..근데 지금부를수있는호칭이 그거하나밖에없네요.. 중학교때부터 알던친구긴한데 많이친하진않앗죠.. 근데어느날보니 너무예쁜거에요 ㅎㅎ.. 제눈에만예뻣죠 너무예뻣고 몇번계속만나자고하고 사귀자는말을했어요 제생에 첫사랑이에요 그렇게 사랑에빠진건.. 20일쯤되는날 차였어요.. 왜냐구요 ?제가별로안좋다네요... 3~4개월그친구를잊지못하고 다른여자가안보였죠 다른여자를보면괜찮아질까 다른여자를사귀기도했어요..가출도한번햇고.. 또고백을햇죠 그렇게또다시 사겼죠..또20일만에차였습니다 ㅎㅎㅎ.. 저말고만난남자가 몇개월사이3~4명돼고 저도그중하나였죠... 또방황했어요 오토바이장만하려고 아르바이트하고.. 친구들한테돈꾸고 또 방황하는시절을보냈죠.. 그래도못잊겟더라구요 또 대시를햇고 이제 그런생활이지겨운지 애초에 거절을하더라구요.. 10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없다잖아요 ?ㅎㅎㅎㅎ 계속부담스럽지안을정도로만연락을주고받앗고 그렇게 2~3개월하다보니 마음이정리됏다고 날좋아한다고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사귄지 2~3달이지나지않아 가정사.. 주변문제로 철이들기시작했어요 누가보면 철이안들엇다고할진모르겠지만제가철든시기는 그때라고생각돼네요 자세히설명은못드리겟네요 너무힘든시절이라 저혼자힘든것도아니였고 모두다같이힘들었으니까요.. 철이들수밖에없는일이였어요 7일동안 물이랑 과자..맨밥.. 담배하루에2~3갑.. 1달~2달 그렇게지냈죠 그때철이들었어요.. 생각을해보니 힘들때 옆에있던건 그여자고 제가 힘들다고 그냥 더이상 못챙겨주는게미안하다고 다른남자를만나라고했는데 절붙잡아줬어요.. 전그여자를 너무사랑햇고 제모든걸줘도아깝지않았어요.. 전 수원에 한 공고 상고붙어있는학교를나왔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상고구 저는 공고였습니다.매일학교가끝나면 여자친구를데리고 여자친구동네로갓고 재밌게놀았습니다 저랑끝나는시간이 2~3시간차이가나도 전기다렸고 항상같이갔습니다동네로.. 돈이요..고등학교때무슨돈이있겟습니까 놀이터에서 4~5시간 앉아서 수다나떨고.. 저희가 고1후반때 제대로사귀엇어요.. 고2 고3땐 돈이어딨습니까 서로만나느라알바도안하고..서로밖에몰랏어요 우리둘만잇으면세상이 좋았고 모든게행복했습니다.. 모든게행복했어요.. 돈이없어서 천원짜리 방충망을사고 쓰레기더미에 머리빠진 대수건에 옷걸이를펴서끼고 방충망을끼고 잠자리를잡고.. 동네에 개천이있었어요 개천에서 잠자리잡고 뭐 그런허접한걸로한마리도못잡긴햇지만요 ㅎㅎㅎㅎㅎ .. 밥 안먹었어요 밥먹는것보다같이있는게더좋아서 같이있엇죠 여자친구 성적이 바닥이였어요.. 저는그래도 머리는나쁘지않은편이라 벼락치기만해도 10등안엔들었엇죠 공고라서가능했어요 .. 저희는매일그렇게보내고.시험기간엔 제가 이끌어서 공부를시켯고 바닥인성적이 반5등까지올라갔어요 뿌듯햇고 여자친구도만족했어요 고3때 제대로정신차리고 서로 365일중에 360일 추석 설날 연휴들빼고는 계속독서실에갔을거에요..같이..물론공부하고싶은것도있지만 여자친구를보고싶어서였죠.. 그렇게저는 경원대학교..지금은가천대학교 기계자동차학과를들어갔어요 저한텐 이정도도 조금높은벽이였네요.. 여자친구요? 수능을망쳐서 좋은대학은다떨어지더라구요 좋은대학까진아니고 수원대상향지원했는데떨어지고 동남보건대 유아교육학과만붙었더라구요 .. 사회를모르던탓에 그유아교육학과마저도 하고싶은일이였는데 등록금이없어서 포기했어요.. 학자금대출같은건 집안사정 더이상빚을늘리면안됀다는생각때문에 그것마저못했죠.. 제모든걸털어서라도 보내주고싶엇고 어머니한테부탁도했었죠 단호하게거절하시더라구요.. 제여자친구별로안좋아하세요ㅎㅎ..매일다제치고 놀기만했으니까요.. 저도 경원대학교 1학기다니고 휴학했어요 왜냐구요.. 제성격에대학교는맞지않아요 실업계를나와서 수1떼서 나형시험보고 들어온 사람인데 심화미적을 수업해요..화학1 ~2 물리.. 공부조차안한과목을 수업하시더라구요 실업계에서 대학교가신분은 다느낄거에요 넘사벽이라는걸.. 저도따라서학교안다니고휴학을하고 조그만 사업을했어요..컴퓨터로하는..사업이점차잘되다보니 오피스텔얻어서사무실도차리고.. 제나이에 얻지못할돈 월800~1000 그렇게벌었었어요 반년밖에안되긴했지만요.. 쉽게말하면 작업장입니다..게임은 던파라는게임을하고 장사를하고 게임아이템을사고팔고해서 돈을벌었죠.. 스물두살인지금 제나이에맞지않게 큰돈을만졌고 생각이어린탓에 이곳저곳투자.. 사람믿고하는투자에 사기도당하고..돈도날리고 몇천날리고 그랬었죠 너무힘들었어요.. 제성격은남들을배신못하거든요..남들도다그럴줄알았어요..근데아니더라구요.. 제여자친구 솔직히말해서저를신경쓸겨를조차없엇고 자기밖에모르는애에요.. 남들을이해못해요.. 자기도그만큼힘들어봤으니까저는아무것도아니라고생각했겟죠 그런데 전외롭지않았어요 여자친구가항상같이있으니까요.. 저를이해못하긴해도 항상365일 오피스텔와서 설겆이..빨래..청소 모든걸해줬죠..너무고마웠고 너무사랑했어요.. 제심정을이해못해도 제옆에있어줬으니까요.. 저는사기당하고 대학교도 안다닐생각인데 미래가걱정됐죠.. 외출은 1달에 1~2번 그것도 영화보는게 전부였어요 .. 그렇게살아야한다고생각했어요저는행복하고 저는 대학교도때려칠생각이니 돈이라도많이벌어놔야겠다는생각이였죠.. 2년을그렇게살았어요 제대로된데이트한번 2~3달에한번하고.. 오직돈만벌었죠 눈떠서컴퓨터..그리고자고..눈떠서컴퓨터..그런데항상제옆에있어줫고 불평불만은해도 항상제곁에있어줫어요 내가성공하면 꼭여자친구한테 모든걸받칠생각이였고 제정신적 지주였고 제모두였어요.. 생각이짧았죠 그렇게생각하면그러면안됐었는데..저는 데이트한번 제대로못해주는그런남자가됐어요.. 저희가햇수로만 5년을사귀고 부모님..친척들..할머니에 친척동생까지 모두알고 쉬는날에는 할머니 친척동생들 다찾아뵈서 일도와드리고 친척동생돌봐주고 데리고놀러가주고..그랬어요.. 거의결혼햇다고보시면돼요 햇수로 5년인데 5년동안 365일중에 360일은같이보냈고 매일만났어요..불가능할거같죠..? 모든일을재끼고 명절제치고는 친구랑술먹는날이라도 제가사는오피스텔을왔고 술먹고나서도 저희오피스텔에서잤죠.. 5년째돼는해...작년 7~8월쯤에 제가 미쳤었죠.. 매일똑같은 생활이지겨웠어요.... 싫증이났고 눈떠서일하다가 여자친구오면 놀고..집에가면일하고.. 여자친구가오면 매일같이 잔소리하고 삐쳐있고..짜증내고..화내고..당연한거같아요.. 그게너무싫증났어요.. 그러다가 11월쯤에 다른여자가눈에들어오더라구요...미쳤었죠 매일같이 저한테잘해주는여자를두고 다른여자를생각한다니.. 전 싫증이나면날수록 그여자가좋아졌죠...제성격에바람..그런거못해요 그래서헤어졌어요..제가매몰차게차버렸죠.. 저없으면 죽을거같다고 저없으면 무너지고 저없으면 죽을거같다는그여자친구를 차버렸어요 매몰차게... 다른여자랑사귀고 좋았어요.. 1달간.. 근데 어느날문뜩 정신이들더라구요 제가미쳤다는걸.... 헤어질때울고불고매달리고 제발돌아올생각이나기라도하면다시사귀자고말하라고..그랬어요..전1달간행복했죠..근데 정신을차리고보니 이런여자없겠다는생각이들고너무보고싶고 예전그사랑하는게 다시살아났어요 그친구를위해서라면 모든걸받칠수있었죠.. 그말이문득생각나서 스리슬쩍연락을했죠.. 상처를많이받았겠죠 너무매몰차더라구요.. 연락을해도 씹고 전화를해도 할말있으면빨리하고끊으라고.. 그랬어요 너무충격을받았죠.. 그친구에비해 받은충격은덜하겠지만.. 어느날 술이만땅취해서연락을했고 그날도매몰차더라구요... 새벽2시였는데 내일일가야하니 끊으라고그냥.. 5년동안전혀볼수없었어요..그런모습은.. 너무충격을받았고 그다음날잊어보자는생각으로 버리지못했던 지난추억들의물건들...커플링을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길거리상인들이팔던 5000원짜리 용반지..그친구가 정성스럽게 쪽지300~400장을말아서 병에담아준 선물..사준싸구려지갑.. 핸드폰고리..사진..같이했던사진..그친구사진..증명사진..모든걸그친구집으로 택배로보내버렸어요.. 그렇게하면잊을수있을줄알았죠.. 더생각나더라구요..보낸날 문자가오더라구요 욕한바가지 ..버려놓고 또이렇게창피를주고싶냐고.. 부모님동생다계시는 집에 이런걸보내면 자기처지가어떨지 버려진거가족들다아는데 이런거보내면내꼴이어떻냐고.. 자존심이참쎈친구에요,... 다시시작하잔말 하나못할거면서 이런창피를주냐고 욕3바가지는들었죠.. 저는솔직히말해서 참쓰레기에요 누구하나절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그래서가진것도못버려요.. 정신을차리고봤을땐이미새여자친구가생겨있엇고 새로생긴여자친구를 버릴수가없었죠..전여자친구를버린 그죄책감슬픔을 다시맛보기싫었어요.. 솔직히말해서 지금여자친구한테쌀쌀맞게대하고 그러면헤어지자고할줄알았어요..안그러더라구요.. 그래서문자를보냈어요 이여자떨쳐낼때까지만기다려달라고..돌아갈수있게..참바보같았죠 다시그시절을되찾고싶으면 제가진걸모두버려야하는데..그래도기다려줄줄알았어요.. 그리고얼마전에만났죠..저한테모든정이다떨어졌고더이상보기싫다고해도 제가애걸복걸해서 만나서술을먹는데중간에 짜증난다고그냥가버리더군요.... 제성격은 남들이미워할짓은못해요..그래서쉽게차버리지도못했죠.. 근데결국차버렸어요새로사귄여자친구를요.. 너무예전으로돌아가고싶어서요..술만먹으면미칠거같아서문자한두통을보내는데 차단을해버렸나봐요.., 제가한순간미친덕분에 제모든걸잃었고..이렇게술이취하는게유일한낙이네요.. 전여자친구요..제가헤어질때다른남자만나서행복하게지내라는말하나듣고 1달만에 술집에서헌팅한남자랑 사겼나봐요..여천히사귀더라구요..구차하고비굻하죠..저만못잊고사는게..쓰레기같은짓했고돌이킬수없다는걸알아요.. 근데어떡하죠..1달뒤에입대네요.. 입대하고 1년8개월 쥐죽은듯이 살다오면 절완전히잊어버릴텐데..그게너무두렵네요.. 군대가면 완전꼴통새끼돼거나 자살하고싶은맘뿐일거같네요.. 자살충동느낀건한두번이아니지만 정말그럴거같네요..여자하나때문에 자살충동느낀다고 한심해보이시죠.. 제모든것이였고제전부였어요..5년간그렇게살아왔고 후회없이살았는데 그런여자한테그런쓰레기같은짓을했고..상처를줬네요..공익,산업체 뭐든해서밖에나와서 뭐든해보고싶지만생각대론안돼네요.. 결국입대일은1달이남았고.. 그여자는 절소닭보듯이하네요......물론만나진안았어요.. 불편해할까봐.. 불과4달전만해도 제옆에있었는데..지금은없네요...너무보고싶네요...남자친구가생긴그여자한테어떡해야할까요..놓아줘야겠죠.....너무보고싶어서미칠거같네요...사람은적응하는동물이라죠.. 근데그여자없는게 너무적응이안되고 미칠거같네요... 같이걷던거리를가면눈물이나고..함께했던추억을생각하면눈물이나고..사진을보면눈물이나고..지금남자친구와카톡사진..대화명해놓는걸보면화가치밀어오르고 술뿐이생각이안나고..너무보고싶고..미칠거같고.. 이제제모든걸버려도전혀후회안할자신있는데.. 솔직히두려웠어요 그여자를군대기다리게하면서슬프게할것도..절기다려주면 전그미안함에 결혼까지해야하겠다는생각에..매일실증나는생활이될거같아두려웠죠..그래서미안한건둘째치고 차버렸어요..그게그여자한테더도움이될줄알구요..지금은당장 제모든걸버리고 결혼하고 다시제옆에만있어준다면모든하고싶네요 소심하고 자존심만쎄서 그런걸못할성격이긴하지만 찾아가서 무릎꿇고빌고싶네요.. 제발돌아와달라고.. 어디다말하고싶은데 제얘기를끝까지들어줄사람이없네요.. 긴글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욕하시려면욕하세요..제가벌인일들 욕먹을자신없지만..먹어야죠머 어떡하겠습니까..소주2잔마시고토하던제가 1병반 2병 처먹게변했네요.. 지금도술취해서씁니다....ㅎㅎㅎ...사람이살면서한번쯤미치지않을까요 그때가 헤어졌을때인거같네요.. 다시 붙잡았고 다시시작했습니당 ㅎㅎ응원해주신분들감사합니당~! 143
저같은개새끼또있을까요..,욕하시려면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글을많이읽지않을거란걸알아요 근데 주변에 아무도 제얘기를들어주는사람이없네요..
그래서 누군가제얘기를좀들어줬으면해서이렇게글을올려보네요..
저는남자구요 2형제중에 둘째로태어났어요.지금은스물두살이구요..
엄마아빠가 맞벌이하셔서 어릴때부터 밤늦게들어오셨죠.
어릴때 형과저만있으니 항상모든건 제가했죠. 밥,청소,심부름..
컴퓨터는형이5시간하면 형질릴때쯤1시간하고..조금더하겟다고하면 뚜드러맞고 ㅎㅎ;;
아직도생생이기억하네요 초등학교때 뛰어서 20분을 가면 있는 게임씨디가게가있어요 형이 돈을주고 게임씨디를사오라고했어요. 갓다오니 맘에안든다고다른걸로바꿔오라고하더군요..
그렇게한 7~8번을게임시디가게를왓다갓다했고 너무화가나서 대들엇죠 이제안가겠다고ㅎㅎㅎㅎ
그날신명나게맞았어요 눕혀서밟히고 걷어까이고 혹시상처라도나면엄마한테들킬까봐얇은이불덮어놓고때리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부모님..절사랑하셔서그런거지만 전너무상처가됐어요 보통 다른집가정은친구들한테맞앗다고하면 쫓아가서 뭐라고하고 해꼬지하고그렇지않나요 ㅎㅎ아닌가요..전정반대였어요 모두제탓이고 누구탓할거없고 다니행동이그래서그런거다.. 그렇게교육을받앗죠전.. 어디말할곳도없엇죠..억울한걸..
학교생활이요 소심해서 항상저를무시했어요 같이다니는친구들도절무시하고 모두가무시했죠 ㅎㅎㅎ,,
중학교가올라가면서 이렇게살기싫어서 남들한테무시안당하고살아보자하면서 삐뚤어지려고했어요
철없을때죠.. 제가담배를 중1때시작했어요삐뚤어지려고. ㅎㅎ;그래서아직까지못끊죠 몇년이지..술을먹어서 잘못세겠네요..
중학교땐 방황을많이했어요 삐뚤어지니까 주변에그런친구만생기더군요
그런친구들이랑같이다니게돼었고 같이다니는친구들한테는 무시를당해도 그나머지애들한테는무시를안당했죠 나름만족했어요.
집안은 저때메난리가났죠 안그러던애가 학교에서담배를 정말 거짓말안섞고20번은걸린듯하네요..
부모님이와서 죄송합니다 할때도저는정신을못차렸어요 계속방황하고.. 중학교때가출만 4번 고등학교올라가서 1번한듯하네요.. 전 그렇게 앞날은뒤로하고 새벽에 3.1절날 오토바이타고 시내를 누비고 담배피고 술먹고 그런걸즐겼죠..
고등학교를올라갔어요 그때처음이였어요 그녀를만난게.. 그녀라고하니어색하네요..근데 지금부를수있는호칭이 그거하나밖에없네요..
중학교때부터 알던친구긴한데 많이친하진않앗죠.. 근데어느날보니 너무예쁜거에요 ㅎㅎ..
제눈에만예뻣죠 너무예뻣고 몇번계속만나자고하고 사귀자는말을했어요
제생에 첫사랑이에요 그렇게 사랑에빠진건..
20일쯤되는날 차였어요.. 왜냐구요 ?제가별로안좋다네요...
3~4개월그친구를잊지못하고 다른여자가안보였죠 다른여자를보면괜찮아질까 다른여자를사귀기도했어요..가출도한번햇고..
또고백을햇죠 그렇게또다시 사겼죠..또20일만에차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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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방황했어요 오토바이장만하려고 아르바이트하고.. 친구들한테돈꾸고 또 방황하는시절을보냈죠..
그래도못잊겟더라구요 또 대시를햇고 이제 그런생활이지겨운지 애초에 거절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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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사귄지 2~3달이지나지않아 가정사.. 주변문제로 철이들기시작했어요
누가보면 철이안들엇다고할진모르겠지만제가철든시기는 그때라고생각돼네요 자세히설명은못드리겟네요
너무힘든시절이라 저혼자힘든것도아니였고 모두다같이힘들었으니까요..
철이들수밖에없는일이였어요 7일동안 물이랑 과자..맨밥.. 담배하루에2~3갑.. 1달~2달 그렇게지냈죠 그때철이들었어요..
생각을해보니 힘들때 옆에있던건 그여자고 제가 힘들다고 그냥 더이상 못챙겨주는게미안하다고 다른남자를만나라고했는데 절붙잡아줬어요..
전그여자를 너무사랑햇고 제모든걸줘도아깝지않았어요..
전 수원에 한 공고 상고붙어있는학교를나왔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상고구 저는 공고였습니다.매일학교가끝나면 여자친구를데리고 여자친구동네로갓고 재밌게놀았습니다 저랑끝나는시간이 2~3시간차이가나도 전기다렸고 항상같이갔습니다동네로..
돈이요..고등학교때무슨돈이있겟습니까 놀이터에서 4~5시간 앉아서 수다나떨고..
저희가 고1후반때 제대로사귀엇어요..
고2 고3땐 돈이어딨습니까 서로만나느라알바도안하고..서로밖에몰랏어요 우리둘만잇으면세상이 좋았고 모든게행복했습니다.. 모든게행복했어요..
돈이없어서 천원짜리 방충망을사고 쓰레기더미에 머리빠진 대수건에 옷걸이를펴서끼고 방충망을끼고 잠자리를잡고.. 동네에 개천이있었어요 개천에서 잠자리잡고 뭐 그런허접한걸로한마리도못잡긴햇지만요 ㅎㅎㅎㅎㅎ .. 밥 안먹었어요 밥먹는것보다같이있는게더좋아서 같이있엇죠
여자친구 성적이 바닥이였어요.. 저는그래도 머리는나쁘지않은편이라 벼락치기만해도 10등안엔들었엇죠 공고라서가능했어요 ..
저희는매일그렇게보내고.시험기간엔 제가 이끌어서 공부를시켯고 바닥인성적이 반5등까지올라갔어요
뿌듯햇고 여자친구도만족했어요 고3때 제대로정신차리고 서로 365일중에 360일 추석 설날 연휴들빼고는 계속독서실에갔을거에요..같이..물론공부하고싶은것도있지만 여자친구를보고싶어서였죠..
그렇게저는 경원대학교..지금은가천대학교 기계자동차학과를들어갔어요 저한텐 이정도도 조금높은벽이였네요..
여자친구요? 수능을망쳐서 좋은대학은다떨어지더라구요 좋은대학까진아니고 수원대상향지원했는데떨어지고 동남보건대 유아교육학과만붙었더라구요 ..
사회를모르던탓에 그유아교육학과마저도 하고싶은일이였는데 등록금이없어서 포기했어요..
학자금대출같은건 집안사정 더이상빚을늘리면안됀다는생각때문에 그것마저못했죠..
제모든걸털어서라도 보내주고싶엇고 어머니한테부탁도했었죠 단호하게거절하시더라구요..
제여자친구별로안좋아하세요ㅎㅎ..매일다제치고 놀기만했으니까요..
저도 경원대학교 1학기다니고 휴학했어요 왜냐구요.. 제성격에대학교는맞지않아요 실업계를나와서 수1떼서 나형시험보고 들어온 사람인데 심화미적을 수업해요..화학1 ~2 물리.. 공부조차안한과목을 수업하시더라구요 실업계에서 대학교가신분은 다느낄거에요 넘사벽이라는걸..
저도따라서학교안다니고휴학을하고 조그만 사업을했어요..컴퓨터로하는..사업이점차잘되다보니 오피스텔얻어서사무실도차리고.. 제나이에 얻지못할돈 월800~1000 그렇게벌었었어요 반년밖에안되긴했지만요..
쉽게말하면 작업장입니다..게임은 던파라는게임을하고 장사를하고 게임아이템을사고팔고해서 돈을벌었죠..
스물두살인지금 제나이에맞지않게 큰돈을만졌고 생각이어린탓에 이곳저곳투자.. 사람믿고하는투자에 사기도당하고..돈도날리고 몇천날리고 그랬었죠 너무힘들었어요..
제성격은남들을배신못하거든요..남들도다그럴줄알았어요..근데아니더라구요..
제여자친구 솔직히말해서저를신경쓸겨를조차없엇고 자기밖에모르는애에요.. 남들을이해못해요.. 자기도그만큼힘들어봤으니까저는아무것도아니라고생각했겟죠 그런데 전외롭지않았어요 여자친구가항상같이있으니까요..
저를이해못하긴해도 항상365일 오피스텔와서 설겆이..빨래..청소 모든걸해줬죠..너무고마웠고 너무사랑했어요..
제심정을이해못해도 제옆에있어줬으니까요.. 저는사기당하고 대학교도 안다닐생각인데 미래가걱정됐죠.. 외출은 1달에 1~2번 그것도 영화보는게 전부였어요 ..
그렇게살아야한다고생각했어요저는행복하고 저는 대학교도때려칠생각이니 돈이라도많이벌어놔야겠다는생각이였죠..
2년을그렇게살았어요 제대로된데이트한번 2~3달에한번하고.. 오직돈만벌었죠 눈떠서컴퓨터..그리고자고..눈떠서컴퓨터..그런데항상제옆에있어줫고 불평불만은해도 항상제곁에있어줫어요
내가성공하면 꼭여자친구한테 모든걸받칠생각이였고 제정신적 지주였고 제모두였어요.. 생각이짧았죠 그렇게생각하면그러면안됐었는데..저는 데이트한번 제대로못해주는그런남자가됐어요.. 저희가햇수로만 5년을사귀고 부모님..친척들..할머니에 친척동생까지 모두알고 쉬는날에는 할머니 친척동생들 다찾아뵈서 일도와드리고 친척동생돌봐주고 데리고놀러가주고..그랬어요.. 거의결혼햇다고보시면돼요 햇수로 5년인데 5년동안 365일중에 360일은같이보냈고 매일만났어요..불가능할거같죠..? 모든일을재끼고 명절제치고는 친구랑술먹는날이라도 제가사는오피스텔을왔고 술먹고나서도 저희오피스텔에서잤죠.. 5년째돼는해...작년 7~8월쯤에 제가 미쳤었죠.. 매일똑같은 생활이지겨웠어요.... 싫증이났고 눈떠서일하다가 여자친구오면 놀고..집에가면일하고.. 여자친구가오면 매일같이 잔소리하고 삐쳐있고..짜증내고..화내고..당연한거같아요..
그게너무싫증났어요.. 그러다가 11월쯤에 다른여자가눈에들어오더라구요...미쳤었죠 매일같이 저한테잘해주는여자를두고 다른여자를생각한다니..
전 싫증이나면날수록 그여자가좋아졌죠...제성격에바람..그런거못해요 그래서헤어졌어요..제가매몰차게차버렸죠..
저없으면 죽을거같다고 저없으면 무너지고 저없으면 죽을거같다는그여자친구를 차버렸어요 매몰차게... 다른여자랑사귀고 좋았어요..
1달간.. 근데 어느날문뜩 정신이들더라구요 제가미쳤다는걸....
헤어질때울고불고매달리고 제발돌아올생각이나기라도하면다시사귀자고말하라고..그랬어요..전1달간행복했죠..근데 정신을차리고보니 이런여자없겠다는생각이들고너무보고싶고 예전그사랑하는게 다시살아났어요 그친구를위해서라면 모든걸받칠수있었죠..
그말이문득생각나서 스리슬쩍연락을했죠.. 상처를많이받았겠죠 너무매몰차더라구요..
연락을해도 씹고 전화를해도 할말있으면빨리하고끊으라고.. 그랬어요 너무충격을받았죠..
그친구에비해 받은충격은덜하겠지만.. 어느날 술이만땅취해서연락을했고 그날도매몰차더라구요...
새벽2시였는데 내일일가야하니 끊으라고그냥.. 5년동안전혀볼수없었어요..그런모습은..
너무충격을받았고 그다음날잊어보자는생각으로 버리지못했던 지난추억들의물건들...커플링을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길거리상인들이팔던 5000원짜리 용반지..그친구가 정성스럽게 쪽지300~400장을말아서 병에담아준 선물..사준싸구려지갑.. 핸드폰고리..사진..같이했던사진..그친구사진..증명사진..모든걸그친구집으로 택배로보내버렸어요..
그렇게하면잊을수있을줄알았죠.. 더생각나더라구요..보낸날 문자가오더라구요 욕한바가지 ..버려놓고 또이렇게창피를주고싶냐고..
부모님동생다계시는 집에 이런걸보내면 자기처지가어떨지 버려진거가족들다아는데 이런거보내면내꼴이어떻냐고.. 자존심이참쎈친구에요,...
다시시작하잔말 하나못할거면서 이런창피를주냐고 욕3바가지는들었죠..
저는솔직히말해서 참쓰레기에요 누구하나절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그래서가진것도못버려요.. 정신을차리고봤을땐이미새여자친구가생겨있엇고 새로생긴여자친구를 버릴수가없었죠..전여자친구를버린 그죄책감슬픔을 다시맛보기싫었어요..
솔직히말해서 지금여자친구한테쌀쌀맞게대하고 그러면헤어지자고할줄알았어요..안그러더라구요..
그래서문자를보냈어요 이여자떨쳐낼때까지만기다려달라고..돌아갈수있게..참바보같았죠 다시그시절을되찾고싶으면 제가진걸모두버려야하는데..그래도기다려줄줄알았어요..
그리고얼마전에만났죠..저한테모든정이다떨어졌고더이상보기싫다고해도 제가애걸복걸해서 만나서술을먹는데중간에 짜증난다고그냥가버리더군요....
제성격은 남들이미워할짓은못해요..그래서쉽게차버리지도못했죠.. 근데결국차버렸어요새로사귄여자친구를요..
너무예전으로돌아가고싶어서요..술만먹으면미칠거같아서문자한두통을보내는데 차단을해버렸나봐요..,
제가한순간미친덕분에 제모든걸잃었고..이렇게술이취하는게유일한낙이네요..
전여자친구요..제가헤어질때다른남자만나서행복하게지내라는말하나듣고 1달만에 술집에서헌팅한남자랑 사겼나봐요..여천히사귀더라구요..구차하고비굻하죠..저만못잊고사는게..쓰레기같은짓했고돌이킬수없다는걸알아요..
근데어떡하죠..1달뒤에입대네요.. 입대하고 1년8개월 쥐죽은듯이 살다오면 절완전히잊어버릴텐데..그게너무두렵네요.. 군대가면 완전꼴통새끼돼거나 자살하고싶은맘뿐일거같네요..
자살충동느낀건한두번이아니지만 정말그럴거같네요..여자하나때문에 자살충동느낀다고 한심해보이시죠.. 제모든것이였고제전부였어요..5년간그렇게살아왔고 후회없이살았는데 그런여자한테그런쓰레기같은짓을했고..상처를줬네요..공익,산업체 뭐든해서밖에나와서 뭐든해보고싶지만생각대론안돼네요..
결국입대일은1달이남았고.. 그여자는 절소닭보듯이하네요......물론만나진안았어요.. 불편해할까봐..
불과4달전만해도 제옆에있었는데..지금은없네요...너무보고싶네요...남자친구가생긴그여자한테어떡해야할까요..놓아줘야겠죠.....너무보고싶어서미칠거같네요...사람은적응하는동물이라죠..
근데그여자없는게 너무적응이안되고 미칠거같네요... 같이걷던거리를가면눈물이나고..함께했던추억을생각하면눈물이나고..사진을보면눈물이나고..지금남자친구와카톡사진..대화명해놓는걸보면화가치밀어오르고 술뿐이생각이안나고..너무보고싶고..미칠거같고..
이제제모든걸버려도전혀후회안할자신있는데..
솔직히두려웠어요 그여자를군대기다리게하면서슬프게할것도..절기다려주면 전그미안함에 결혼까지해야하겠다는생각에..매일실증나는생활이될거같아두려웠죠..그래서미안한건둘째치고 차버렸어요..그게그여자한테더도움이될줄알구요..지금은당장 제모든걸버리고 결혼하고 다시제옆에만있어준다면모든하고싶네요 소심하고 자존심만쎄서 그런걸못할성격이긴하지만 찾아가서 무릎꿇고빌고싶네요.. 제발돌아와달라고..
어디다말하고싶은데 제얘기를끝까지들어줄사람이없네요.. 긴글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욕하시려면욕하세요..제가벌인일들 욕먹을자신없지만..먹어야죠머 어떡하겠습니까..소주2잔마시고토하던제가 1병반 2병 처먹게변했네요.. 지금도술취해서씁니다....ㅎㅎㅎ...사람이살면서한번쯤미치지않을까요 그때가 헤어졌을때인거같네요..
다시 붙잡았고 다시시작했습니당 ㅎㅎ응원해주신분들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