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제목 자극적인거 사과드려여 ) 제소개 간단히하자면 저는 이제막슴살이된 남자임 여친음슴돈도음슴다음슴이라 음슴체쓰겟음 지금 많이 놀래서 글이 두서 없을 수 있음 근데 자작아니고 100%진실임을 말하는 바임 저는 ㅎㅍㄷ에서 편의점주말야간 알바를하고잇음 오후반 친구가있어서 알바 시작하기전에는 인수인계를함 오늘은 대학땜에 알바를못해서 마지막으로하는 날이엇음 그래서 창고정리도하고 친구랑 놀 겸 2시간정도일찍가서 창고도 정리하고 같이 컵라면 먹엇음 그리고 10시가돼서 인수인계하고 친구는30분뒤에 집으로감 근데 좀지나서 나랑 교대햇던친구한테 카톡이옴 ㄱㄱㄷ살인사건에 대한 얘기였음 사건 내용은 대충 범인이 여자의 목을 가위로...해서 중년여자가 죽은 사건이었음 근데 친구가 말하길 그 범인이 ㅎㅍㄷ으로 넘어왔다고 하는거임 게다가 ㄱㄱㄷ살인사건은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도 아니고..그냥 묻지마 살인 이라고 하는것임 그 말을 한게 한 12시쯤이엿던거같음 생각만 해도 난 남자지만 진짜무서웟음 새벽이라 사람이없으니깐 ㅠㅠ 거기에 인상착의를 말해주는데 검은패딩에 검은핫팬츠에 안경을쓰고 키가 매우 작다고 했음 키 작은 여성은 보통 약하다고 생각하잖음 그 점을 이용해서 상대가 방심하는 사이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했음 인상착의가 너무 자세해서 좀 의심이 가서 친구한테 너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그친구 친구의 아버지가 경찰쪽일에 종사한다고 함. 그래서 더 믿을 수 밖에 없었음 암튼 그친구가 그살인사건의 범인이 ㅎㅍㄷ에 있다는거임 아무리 남자라도 새벽시간에 일하다보니까 좀 무서워졌음 창밖에서 누가 날 쳐다보는것 같고.. 그러다 2시 20분쯤 손님이 한명이 옴 검은패딩, 검은핫팬츠에 안경을쓰고 그위에 눈빼고 얼굴을 모두가리는 마스크를 쓰고있었음 ㅅㅂ;;완전히 친구가 말해준 범인의 인상착의와 똑같은거임 게다가 키가 엄청작은 여자였음 솔직히 거기까진 흔한 패션이긴 하지만 내가 쫀 이유는 따로 있었음 그사람이 엄청 쪼개면서 들어오는거임.. 님들 미친여자가 웃는 소리 들어 보셨음?? 마치 영화에 나오는 미친여자같이 계속 낄낄거리면서 들어오는거임 한손엔 폰이 들려있길레 아 뭐 웃긴게 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절대 우리가 웃길때처럼 웃는 웃음이 아니었음 살인영화에 나오는 살인자들은 사람죽이기전에 되게 비열하고 막 그렇게웃지않음?? 딱그웃음인거임 그래서.. 아뭐지..??이러고잇엇음 그렇게 그 여자는 미친듯이 낄낄거리면서 편의점 한바퀴를 돌아 콜라 한캔을 가져옴 여기서 제가 엄청 소름 돋았었는데.. 그이유가.. 그렇게 쳐 웃던 여자가 정색하면서 3 2 1 무서운사진올려서미안해여.... "칼 가는거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 딱 이러는거임 ......진심.....나 그때 조카...소름돋앗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올 때도 낄낄거리더니 나갈 때까지도 낄낄거리면서 나갔음.. 그 여자 나가고나서 바로문잠그고 입에선 욕이 저절로 나왓음 ㅠㅠㅠㅠ 기절할뻔함 바로 경찰에 신고함 상황 대충 설명햇더니 5분안에 경찰이 바로왓음 저 사람이 왠지 ㄱㄱㄷ살인사건 범인같다 인상착의가 비슷하다 이상한 말을햇다 등등 떨리는 목소리로 상황설명 다 햇음 그랫더니 시시티비를 보자고함 근데 경찰이 하는말이 ㄱㄱㄷ살인사건의 그 범인은 남자엿고 이미 자살을 한 상태라함 그래도 난 무서웠음 ㅠㅠ... 낮도 아니고 누가새벽2시에 칼가는걸찾음?? 걍 정상적으로 칼가는 것만 찾으면 나 이렇게 흥분안함 웃는게 너무 소름돋앗음 경찰 분들도 문 잠그고 손님이 두드리면 그때 열어주라 하심 그리고 혹시나 또오면 바로 신고하라함 그후로 점장님한테 전화하고 점장님은 물건 올때만 받고 손님들도 아예 받지 말라함 그리고 그후로 어머니가 데리러오심...찌질한거아님 ㅠㅠ 그상황 되면 진심 걍 할말을 잃고 웃음만 나옴 그래서 점장님 남편이 인수인계하시고 나는집으로옴... 나중에 카톡했던 친구한테 놀라서 그 범인이 나 일하는데 온거 같다고..했더니 친구가 놀라서 경찰 아빠 둔 친구한테 연락해서 확인해 보겠다고.. 근데 친구가 말하길 경찰아빠 둔 친구가 자기 놀래키려고 거짓말 한거였다고 했음.. 엄청 맥빠졌지만 그래도 거짓말에 화나고 나발이고 내가 들은게 거짓말이라서 정말 다행이라생각함 ㅠㅜ 설마 친구가 나 놀릴려고 자기친구 불러서 장난치는건가?? 이생각햇음 하지만 어떤 여자가 새벽 두시에 사람 놀리려고 핫팬츠만 입고 새벽 거리를 활보하겠음;; 소름 그리고 그건 절대 장난이 아님 그사람 눈엔 초점이 없었음.... 웃을때는 물론이고 말할때 조차도.. 꼭 뭐에 홀린사람 같았음.. 그래서 속으로 생각햇음 정말 또라이아니면 살인...자 일거라고 근데 더무서웟던건 그 거짓말 친 인상착의와 너무 똑같앗고... 정말...소름 돋앗던건 그여자의 행동들임 이렇게 마지막 알바가 끝낫음...ㅜㅜ 다신알바안할거임 어케 끝내야 하는거에요...??? 암튼 이거 보시는 야간 알바생분들 그리고 밤에 돌아다니시는 분들 진짜 항상조심 또조심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610
★☆★☆편의점알바하다가 살인범만남★☆★☆
( 일단 제목 자극적인거 사과드려여 )
제소개 간단히하자면 저는 이제막슴살이된 남자임 여친음슴돈도음슴다음슴이라 음슴체쓰겟음
지금 많이 놀래서 글이 두서 없을 수 있음
근데 자작아니고 100%진실임을 말하는 바임
저는 ㅎㅍㄷ에서 편의점주말야간 알바를하고잇음
오후반 친구가있어서 알바 시작하기전에는 인수인계를함
오늘은 대학땜에 알바를못해서 마지막으로하는 날이엇음
그래서 창고정리도하고 친구랑 놀 겸 2시간정도일찍가서 창고도 정리하고 같이 컵라면 먹엇음
그리고 10시가돼서 인수인계하고 친구는30분뒤에 집으로감
근데 좀지나서 나랑 교대햇던친구한테 카톡이옴
ㄱㄱㄷ살인사건에 대한 얘기였음
사건 내용은 대충 범인이 여자의 목을 가위로...해서 중년여자가 죽은 사건이었음
근데 친구가 말하길 그 범인이 ㅎㅍㄷ으로 넘어왔다고 하는거임
게다가 ㄱㄱㄷ살인사건은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도 아니고..그냥 묻지마 살인 이라고 하는것임
그 말을 한게 한 12시쯤이엿던거같음 생각만 해도 난 남자지만 진짜무서웟음 새벽이라 사람이없으니깐 ㅠㅠ
거기에 인상착의를 말해주는데 검은패딩에 검은핫팬츠에 안경을쓰고 키가 매우 작다고 했음
키 작은 여성은 보통 약하다고 생각하잖음 그 점을 이용해서 상대가 방심하는 사이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했음
인상착의가 너무 자세해서 좀 의심이 가서 친구한테 너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그친구 친구의 아버지가 경찰쪽일에 종사한다고 함.
그래서 더 믿을 수 밖에 없었음
암튼 그친구가 그살인사건의 범인이 ㅎㅍㄷ에 있다는거임
아무리 남자라도 새벽시간에 일하다보니까 좀 무서워졌음
창밖에서 누가 날 쳐다보는것 같고..
그러다 2시 20분쯤 손님이 한명이 옴
검은패딩, 검은핫팬츠에 안경을쓰고 그위에 눈빼고 얼굴을 모두가리는 마스크를 쓰고있었음
ㅅㅂ;;완전히 친구가 말해준 범인의 인상착의와 똑같은거임
게다가 키가 엄청작은 여자였음
솔직히 거기까진 흔한 패션이긴 하지만 내가 쫀 이유는 따로 있었음
그사람이 엄청 쪼개면서 들어오는거임..
님들 미친여자가 웃는 소리 들어 보셨음??
마치 영화에 나오는 미친여자같이 계속 낄낄거리면서 들어오는거임
한손엔 폰이 들려있길레 아 뭐 웃긴게 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절대 우리가 웃길때처럼 웃는 웃음이 아니었음
살인영화에 나오는 살인자들은 사람죽이기전에 되게 비열하고 막 그렇게웃지않음??
딱그웃음인거임 그래서.. 아뭐지..??이러고잇엇음
그렇게 그 여자는 미친듯이 낄낄거리면서 편의점 한바퀴를 돌아 콜라 한캔을 가져옴
여기서 제가 엄청 소름 돋았었는데.. 그이유가..
그렇게 쳐 웃던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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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사진올려서미안해여....
"칼 가는거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 딱 이러는거임 ......진심.....나 그때 조카...소름돋앗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올 때도 낄낄거리더니 나갈 때까지도 낄낄거리면서 나갔음..
그 여자 나가고나서 바로문잠그고 입에선 욕이 저절로 나왓음 ㅠㅠㅠㅠ 기절할뻔함
바로 경찰에 신고함 상황 대충 설명햇더니 5분안에 경찰이 바로왓음
저 사람이 왠지 ㄱㄱㄷ살인사건 범인같다 인상착의가 비슷하다 이상한 말을햇다 등등
떨리는 목소리로 상황설명 다 햇음 그랫더니 시시티비를 보자고함
근데 경찰이 하는말이 ㄱㄱㄷ살인사건의 그 범인은 남자엿고 이미 자살을 한 상태라함
그래도 난 무서웠음 ㅠㅠ...
낮도 아니고 누가새벽2시에 칼가는걸찾음??
걍 정상적으로 칼가는 것만 찾으면 나 이렇게 흥분안함
웃는게 너무 소름돋앗음 경찰 분들도 문 잠그고 손님이 두드리면 그때 열어주라 하심
그리고 혹시나 또오면 바로 신고하라함
그후로 점장님한테 전화하고 점장님은 물건 올때만 받고 손님들도 아예 받지 말라함
그리고 그후로 어머니가 데리러오심...찌질한거아님 ㅠㅠ
그상황 되면 진심 걍 할말을 잃고 웃음만 나옴 그래서 점장님 남편이 인수인계하시고 나는집으로옴...
나중에 카톡했던 친구한테 놀라서 그 범인이 나 일하는데 온거 같다고..했더니
친구가 놀라서 경찰 아빠 둔 친구한테 연락해서 확인해 보겠다고..
근데 친구가 말하길 경찰아빠 둔 친구가 자기 놀래키려고 거짓말 한거였다고 했음..
엄청 맥빠졌지만
그래도 거짓말에 화나고 나발이고 내가 들은게 거짓말이라서 정말 다행이라생각함 ㅠㅜ
설마 친구가 나 놀릴려고 자기친구 불러서 장난치는건가?? 이생각햇음
하지만 어떤 여자가 새벽 두시에 사람 놀리려고 핫팬츠만 입고 새벽 거리를 활보하겠음;; 소름
그리고 그건 절대 장난이 아님 그사람 눈엔 초점이 없었음....
웃을때는 물론이고 말할때 조차도.. 꼭 뭐에 홀린사람 같았음..
그래서 속으로 생각햇음 정말 또라이아니면 살인...자 일거라고
근데 더무서웟던건 그 거짓말 친 인상착의와 너무 똑같앗고... 정말...소름 돋앗던건 그여자의 행동들임
이렇게 마지막 알바가 끝낫음...ㅜㅜ 다신알바안할거임
어케 끝내야 하는거에요...??? 암튼 이거 보시는 야간 알바생분들 그리고 밤에 돌아다니시는 분들 진짜 항상조심 또조심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