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된장찌개> 벌써 봄의 향기가 ^^

별난똔이댁2012.02.27
조회1,299

 

 

어머님께서 바쁜 며눌을 위해 된장, 고추장, 기름들을 보내시면서

봄의 향기도 듬뿍 넣어 보내주셨네요 ^^

 

손수 손질까지 다 해서 보내주셨는데..

덕분에 주말 밥상이 정말 향긋해졌네요 ^^

 

 

 

 

일반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냉이와 관자만 더 추가해서 준비했어요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되구요~

관자는 그냥 제가 가지고 있던거라 넣었는데..

없으신분은 패스에요 ^^

 

 

 

 

우선 저는 된장찌개에 늘 청국장을 조금씩 섞어 끓여요 ^^

그래야 더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서요 ㅎㅎ

 

된장과 청국장을 넣어서 풀어주세요~

 

그리고 감자 - 호박, 양파 순으로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넣은 채소가 다 익을 무렵..

냉이와 관자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내면 됩니다 ^^

 

 

 

 

전 마지막과정에 고춧가루 한스푼 넣어서 조금 칼칼한 맛을 더해줍니다 ^^

 

 

 

 

정말 끓여내는 내내 향긋한 향기에..

봄에 흠뻑 취해봤네요 ^^

 

 

 

 

사진 좀 잘 찍어 보려다가..........

좀 이상해지긴 했지만 ^^

다음부턴 그냥 찍으렵니다 ㅎㅎㅎ

 

조금 일찍 맞이한 봄이지만..

기분이 참 좋아지는 냉이된장찌개였네요 ^^

 

향긋한 봄을 맞이하는 일주일 되세요 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