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중화장실 변태커플 응징기

불감자2012.02.27
조회19,574

예전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본인은 집으로 가는길에 미친듯이 똥이 마려워

ㅄ같이 걷고 있는데 집에 거의 다 왔는데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집앞에

공중화장실로 들어가서 변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옆에 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게 아님?

이 ㅄ새끼들이 진지하게 똥을 싸고 있는데 발기를 시키는게 아님?

똥은 나오고 있는데 똘똘이는 커지고 있고 암튼

개같은 상황이 벌어진것임 그런데 갑자기 화가나는거임

많고 많은 장소중에 왜 똥냄새 나는 화장실에서 하는것인지

조카 열받은 상태로 똥을 다 싸고 이거 진짜 실화임을 밝힘 지어낸것도 아님

암튼 똥을 다 싸고 물은 안내리고 나와서 왜 공중화장싱 세면대 밑에 보면 청소도구 있지 않음

근데 손잡이 달린 물통이 눈에 땋!!!

그걸 가지고 와서 그때부터 똥을 푸기 시작했음

변이 묽었기 때문에 좋았음 그리고 똥을 담고 물을 채웠음 채우면서

내똥이 자랑스럽김 처음이었음 그리고 밖에 뛰쳐 나오는걸 방해하기 위해

불을 끄기로 하고 그 똥바가지을 날렸음

아주아주 잘 뿌렸음 그리고 바로 불끄고 비명소리와 함께 열나게 뛰었음

그리고 한 20~30미터 떨어진 곳에 앉아 가방에서 책을 꺼내 독서를 하기 시작했음

근데 안나오는거님 1시간을 기다려도 안나오는 거임 혹시 죽었나 싶어 걱정이 됐음

 그렇게 1시간이 기다려도 안나오는 거임 책을 보는 각도로 화장실을 보고 있자나

사시 되는줄 알았음 암튼

안나오길래 순간 걱정이 되기는 개뿔

손발로 박수치고 뛰어다닐 정도로 통쾌한거임 그 있지않음 참아왔던 똥이 한번에

터져나오는 그 시원함 암튼 계속 안나오길래 어쩌면 좋을까 하는 고뇌에 빠짐

그래서 갑자기 병주고 약주고가 떠오르는 거임

"처음에 병을 줬으니 이제 약을 줘야 겠구나"

아직도 그 단어가 왜 떠올랐는지

모르겠음

본인은 그 화장실에서 집이 가까웠음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를 함

참고로 동생은 여자로 태어난 남자임 말다했음

본인 - 집앞에 공중화장실 있지.. 거기로 수건 1개 갖고 와봐

         2개 갖고 오면 아니된다.. 꼭 1개만 가져 오너라

동생 - 이런 ㅁㅊ......

본인 - 뚝

 

십분후 동생이 건달걸음을 하면서 옴 화났나 봄 동생은 지방 컴퓨터가 내방 와이파이로 하기 때문에

열받게 하면 비밀번호 바꾸고 집을 나가버리기 때문에 말을 잘들음 암튼

 

동생 - 야.. ㅁㅊ......

본인 - 상황 얘기해줌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파이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생이 지금까지 이런 웃음을 숨기고 살았다는 배신감에 또 와이파이를 생각했음

암튼 상황 얘기하고 미션을 줬음

 

본인 - 너에게 미션을 주겠다 저기 화장실을 가면 불이 꺼져 있을 것이다

         왼쪽으로 손 더듬으면 스위치가 있으니 불을 켜라 그리고

         아무말 없이 수건을 던지고 돌아와라 중요한건 이번에도 불을 끄고 오는 잔인함은

         없어야 한다 이번에는 서로서로 똥을 닦아주는게 포인트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어두워서는 아니된다 이상 투입!

 

동생은 그렇게 미션을 가고 미션을 수행하고 다시 기지로 귀환을 했음

귀환을 하고 몇십분 후 그 섹집합들이 나왔음

화장실 뒷이야기는 마지막에 하기로 하고 암튼

그런데 그 섹집합중에 남자가 우리 라인 꼬꼬마 고딩 아님  ㅋㅋㅋㅋㅋㅋ

난 예상했다 미친사람도 저지경으로 안다닌다 저들의 목적지는

저 꼬꼬마 고딩 집이다 왜냐하면 저러고 길에 다니면 저들은 자살한다..

나의 예상을 믿고 동생에게 신호를 보낸후 다가 갔다 역시 나의 예상은 맞았고

결국 아파트 1층 현관도 같이 들어가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게 됐음

그 꼬꼬마는 16층 우리집은 22층 ㅎ

버튼을 누르고 난 그냥 거울로 표정만 보고 할려고 했는데 동생이 대뜸

동생 - 오빠 똥냄새 안나?

나는 뭐라고 할말이 없어 나도 모르게

똥냄새가 뭐 어때서 라고 말해버렸음 순간 저 섹집합들의 표정은 진짜 대박이였음

그렇게 그들은 가고 우리는 다시 1층 버튼을 누르고 화장실로 향했음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갔음

나 내일 병원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음 장이 썩은거 같음

이런 개같은 냄새가 있나  

암튼 조심히 문을 열었음

변위 뒤쪽에 여자빤스-남자빤스-여자 레깅스- 남자속티

똥물이 뭍은채 놓여 있는게 아님 그런데 이상한게 바깥쪽에 동생이 던진 수건이 있는데

물은 뭍어 있는데 예상외로 똥이 적게 뭍은거 아님...

난 내가 더 잔인했다고 느꼈음

이게 확실할 거임

아까 1시간 안나올 동안 그들은 캄캄한 화장실 안에서 서로 초능력을 쓰며

위에 말한 재료들을 찾았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1시간을 보낸거임

다 닦았을 무렵 불이 켜졌고

그들은 놀라서 얼음이 됐겠지

그런데 하늘에서 수건이 떨어지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재료들은 버리고 수건에 물뭍혀 마무리를 하고 나온거임 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머리가 젖어 있었구나 이해를 했음 ㅋㅋㅋ

암튼 여기까지임

암튼 마지막 말은 공중화장실에서 섹스하지 말자는 말이고

그 섹집합들 이글 본다면 내가 미안하다 생키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