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별거를하게되고 엄마는 가진돈 천만원으로 저를데리고 할머니집에 들어가서 월세집살수있을때까지 돈을모아서 이사를 했어요. 매매집을 살때까지는 꼬박 5년이 걸렸죠. 물론 아빠는 뒷처리는 하나도안하고 친할머니 집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저랑 엄마는 궁핍한 생활을 해가며 살고있는데.. 엄마도 너무 고생하셨지만 ㅜㅜ 저도 매일 왕복2시간 중학교통학을 하면서 지칠대로 지쳤었죠. 그런데도 아빠는 편하게 살고있는거보면 화가 물밀듯이 치밀곤했어요..
제가 정말 화가나는 부분은 아빠가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하나도 없다는거예요. 절대 돈을 많이 못벌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책임감자체가 없다는게 문제죠. 엄마가 일을 안하셨다면 저희가족은 분명히 지하단칸방에 살았을게 분명해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떈 아빠가 인터넷도박에 빠져서 새벽3시까지 컴퓨터 붙잡고있고 엄마가 일하다가 늦게들어오면 밥은누가하냐면서 화내는 모습이 선명하네요..
엄마는 원래 초등학교선생님이셨지만 아빠랑 결혼한이후로 아빠가 다책임진다고 하면서 그만두라고 하셨데요. 하지만 아빠가 그떄부터 돈을 안벌어 오기 시작하자 엄마는 아무정보도 없이 보험회사에 입사하셨어요. 20년내내 아침7시부터 저녁10시까지 보험일만 파서 지금은 천오백만원정도 월급을받으세요. 보험일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엄마가 오죽했으면 바닥에서 시작해서 저를위해 일하셨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나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분은 엄마인데, 엄마가 사실은 집에서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밖에서 10시까지 일하고 들어온다는게 저로써도 상상이잘안되요. 물론 집안일과 모든일을 다처리하면서요
저도 엄마도 이런 아빠, 남편을 둔것자체가 너무컴플렉스예요. 엄마는 대놓고는 말안하시지만 이혼하고싶어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사람들의 시선떄문에 주저하시는거같구요.
전 당장 엄마가 이혼하겠다고해도 전혀상관이없구요 아빠라는 자체가 제인생에서 너무 컴플렉스였기때문에 아빠를 생각하면 지금도 악몽을 꾸기도해요.
전 50대초반인 엄마가 이제부터라도 새로운삶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이혼생각은 꿈에도 하고있는거같지않아요. 당연히 아빠는 결혼을하고나서부터는 친가쪽에서 돈을다가져왔고 돈이라고 벌어본것은 주식회사다니면서 100만원씩번거밖에 없어요. 그렇게 편안한 삶을 살았는데 과연 이혼할 생각이있을까요?
엄마는 아빠한테 잘해주라면서 그러시는데 전 아빠를 만나기만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에는 저는 아빠한테 우리가족한테 한게뭐가있냐는식으로 독설을 하고 기분이 안좋게만 끝나요
저도 그러고싶지않은데 아빠가 한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나쁜말만 나가게되네요. 아빠는 저한테 매일 서운하다는 말을 하는데 정작 서운한건 저예요.
아빠한테 너무 화가나요
글재주는없지만 읽어주세요 ㅜㅜ
전 올해 20살이된 여자입니다. 20대이지만 저희 엄마얘기를 하고있기때문에 50대이야기로 했어요
엄마랑 아빠는 결혼한지 꽤됐지만 별로 행복한삶을 살고있지않아요 이혼은아니지만 지금 별거중이구요.
아빠는 결혼하자마자 사고를 치기시작했어요 . 도박으로 천만원씩 일억씩 확날리고 엄마한테 다떠맏기고
엄마는 그때마다 죽을만큼 일을해서 그걸 다메꿔나갔죠. 물론 이런일이 한번만 있는것이 아니였어요. 우리가족이 살던 30평아파트는 아빠가 사채를 쓰면서 다날아갔어요. 엄마는 매일밤 소리안나게 우실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다들리더라구요. 그때부터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랐지만 아빠에 대한 증오가 일어나기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별거를하게되고 엄마는 가진돈 천만원으로 저를데리고 할머니집에 들어가서 월세집살수있을때까지 돈을모아서 이사를 했어요. 매매집을 살때까지는 꼬박 5년이 걸렸죠. 물론 아빠는 뒷처리는 하나도안하고 친할머니 집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저랑 엄마는 궁핍한 생활을 해가며 살고있는데.. 엄마도 너무 고생하셨지만 ㅜㅜ 저도 매일 왕복2시간 중학교통학을 하면서 지칠대로 지쳤었죠. 그런데도 아빠는 편하게 살고있는거보면 화가 물밀듯이 치밀곤했어요..
제가 정말 화가나는 부분은 아빠가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하나도 없다는거예요. 절대 돈을 많이 못벌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책임감자체가 없다는게 문제죠. 엄마가 일을 안하셨다면 저희가족은 분명히 지하단칸방에 살았을게 분명해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떈 아빠가 인터넷도박에 빠져서 새벽3시까지 컴퓨터 붙잡고있고 엄마가 일하다가 늦게들어오면 밥은누가하냐면서 화내는 모습이 선명하네요..
엄마는 원래 초등학교선생님이셨지만 아빠랑 결혼한이후로 아빠가 다책임진다고 하면서 그만두라고 하셨데요. 하지만 아빠가 그떄부터 돈을 안벌어 오기 시작하자 엄마는 아무정보도 없이 보험회사에 입사하셨어요. 20년내내 아침7시부터 저녁10시까지 보험일만 파서 지금은 천오백만원정도 월급을받으세요. 보험일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엄마가 오죽했으면 바닥에서 시작해서 저를위해 일하셨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나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분은 엄마인데, 엄마가 사실은 집에서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밖에서 10시까지 일하고 들어온다는게 저로써도 상상이잘안되요. 물론 집안일과 모든일을 다처리하면서요
저도 엄마도 이런 아빠, 남편을 둔것자체가 너무컴플렉스예요. 엄마는 대놓고는 말안하시지만 이혼하고싶어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사람들의 시선떄문에 주저하시는거같구요.
전 당장 엄마가 이혼하겠다고해도 전혀상관이없구요 아빠라는 자체가 제인생에서 너무 컴플렉스였기때문에 아빠를 생각하면 지금도 악몽을 꾸기도해요.
전 50대초반인 엄마가 이제부터라도 새로운삶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이혼생각은 꿈에도 하고있는거같지않아요. 당연히 아빠는 결혼을하고나서부터는 친가쪽에서 돈을다가져왔고 돈이라고 벌어본것은 주식회사다니면서 100만원씩번거밖에 없어요. 그렇게 편안한 삶을 살았는데 과연 이혼할 생각이있을까요?
엄마는 아빠한테 잘해주라면서 그러시는데 전 아빠를 만나기만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에는 저는 아빠한테 우리가족한테 한게뭐가있냐는식으로 독설을 하고 기분이 안좋게만 끝나요
저도 그러고싶지않은데 아빠가 한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나쁜말만 나가게되네요. 아빠는 저한테 매일 서운하다는 말을 하는데 정작 서운한건 저예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써봐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