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알라딘 중고서점을 아시나요? 서울/경기 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종로점에 1호점이 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같은데요, 지난달에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 2호점이 입성했습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가봐야지 하다가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 서면점 탐방기! 모두 따라오세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면에 오늘 히루동안 들어 온 책의 권 수를 알려주는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어요. 저녁 7시 쯤 방문했었는데 1682권! 엄청난 양이 하루 동안 들어왓죠? 지나 갈 때마다 봤는데 거의 매일 1500권을 훌쩍 넘는 양의 책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신기신기! 매장에서 알려드리는 게시판이에요. 딱딱하게 이런거 하지마세요.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엽게 지켜주세요-하고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 중에서도 제 맘에 쏙 든 두가지가 있는데요, 책읽는 개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포인트였습니다. 책읽는 개는 없으니 애완견 출입은 삼가해달라는 말이겠죠? 또 하나! 서점내에는 마음의 양식만 가져와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이 정도 기본적인 센스는 모두들 갖고 계시죠? 입구 중고물품 매입 계산대 맞은편에는 책을 읽으며 잠깐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았더라구요, 돌아다니며 살펴보니 도서 쪽에도 한 군데 더 있더라구요. 약속시간은 남았고 할 일 없을 때 서점 구경하고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잠깐 읽어보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아가요. 이 곳은 중고 도서, 음반, DVD 등을 매입하는 카운터에요. 매장 들어서서 바로 왼편을 보시면 이렇게 뙇!!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 곳에 서서 집에서 잊혀져 가고 있던... 한 때 저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음반들을 아껴줄 새 주인의 품으로 보내주기 위해 팔..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중앙에는 찾는 책이 매장안에 있는지 또 있으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도서검색대가 자리하고 있어요. 도서를 검색해 보고 있는 분들도 계시죵? 찾고 싶은 책을 찾아서 구매하고 싶다! 하시면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고 데려가시면 됩니다. 사진 속에도 중고도서를 구입하기 위해 계산대로 오시는 분들이 보이시죠? 도서 뿐만 아니라 한 쪽 모퉁이에 이렇게 CD, DVD를 모아놓은 섹션도 있었어요. DVD 수집이 취미이신 분들 한 번 가보세요! 반 값도 안되는 가격에 DVD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같이 갔던 친구. 관심있으신분 쪽지주세욤. 솔로탈출시켜주게... 다음은 가요, 팝, 일음, 중음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음반 코너 인데요, 가나다, ABC 순서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나온지 얼마 안된 아이돌 앨범도 많더라구요! 그 중 유난히 많았던 아시아의 별 보아쨔응의 앨범 중 애정하는 앨범하나 뽑아봤어요. 보아의 앨범이 많았던 이유는 아마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엄청난 수의 앨범을 발매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앨범이라 우오옹로또ㄸ호!!!!!!! 외치며 뒤집어 보았습니다. 정가 16000원. 판매가는 7700원. 완전 소셜커머스 돋습니다. 그죠~잉? 반 값도 안하는 가격이에요! 눈에 띄는 여러장들 뒤집어 보았는데 뒈~~박. 반 값 떨이도 아니고. 완전 저렴하죠!! 상태도 거의 새 것 처럼 보이는 것들이 수두룩! 보아 덕후 인증한다고 흥분했는데 잠깐 가라앉히구요 ㅋㅋㅋㅋ 음반 코너 바로 옆에는 만화책들을 모아 놓은 코너도 있었어요. 만화방 만큼의 종류를 자랑하진 않지만 언뜻 보기에도 많은 종류, 많은 양이죠? 계속 구경 또 구경... 코너를 돌다가 임팩트있는 벽면을 발견하고 달려갔습니다. 갑자기 검은 벽면을 발견하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뛰어갔지욤. 교양 없는 여자 인증. 이 광할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오잉또잉쏘잉뽀잉?? ?? 모르겠으니 본능적으로 노란색 화살표 따라가 봅니다. 화살표 따라가 모퉁이를 돌아보니! 저 강렬한 벽면이 알려주고자 했던 것은, 아하! 이제는 세상에 더이상 나오지 않는 품절, 절판된 도서들을 모아놓은 섹션이었더라구요.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섹션을 가지고 있다 그지요~잉? 헉헉헉... 이렇게 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을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책들을 모아놓은 섹션은 일반 서점과 다를 것이 없어 생략했는데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봐주세욤... 공기와 적립카드만 가득한 지갑에 지폐 좀 채워볼까해서 다시 방문한 알라딘 중고서점. 손에 들고 있는 박스 보이시나여... 상태 좀 괜찮은 걸로만 골라서 가져갔습니당. 보내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어둔 한 컷. 많죠? 다 보내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소개해드릴게요~ 다른사람들 쉬어가는 공간에서 아가들 보내기전에 인증샷도 찍었겠다 이제 매입계산대로 가볼까요? 저는 CD를 거래했는데요, 제품 바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하나하나 매입가격이 떠요. 제가 판 CD들의 총 매입가격은 79300원. 약 8만원이 나왔네요. 키만한 영수증.jpg ------------------------------------------------------------------------------------------------------------- 잠깐! 끝난 줄 알았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나도 내 방 책꽂이에 있는 책들 새주인에게 보내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무조건 가져가신다고해서 매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매입이 가능한 물건인지 먼저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바코드를 입력해보시면 매입이 되는지 되지않는지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보통 새것과 같은 상태면 정가의 33% 정도의 값으로 매입을 하구요, 재고가 많은 제품이나 수요가 많지 않는 제품은 거기서 가격이 더 떨어지기도 하니 참고하세욤! 책같은 경우 이름같은 것이 적혀있는 경우 매입이 되지 않아욤 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는 한가지 Tip! 알라딘에서는 대학 전공 도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학긴데 책사는데 우리 대학생들 돈 많이 깨져요 그죠? ㅜㅜ 책사러 가시기 전에 알라딘가서 검색한 번 해보시고 있다면 여기서 구매하시는 것도 새학기 지출 줄이는 좋은 방법이겠죠? 출처: 영삼성 [원문] [부산1조/허아름] 서면에 입성한 알라딘 중고서점을 아시나요?
알라딘 중고서점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알라딘 중고서점을 아시나요?
서울/경기 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종로점에 1호점이 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같은데요,
지난달에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 2호점이 입성했습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가봐야지 하다가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 서면점 탐방기! 모두 따라오세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면에 오늘 히루동안 들어 온 책의 권 수를 알려주는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어요.
저녁 7시 쯤 방문했었는데 1682권! 엄청난 양이 하루 동안 들어왓죠?
지나 갈 때마다 봤는데 거의 매일 1500권을 훌쩍 넘는 양의 책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신기신기!
매장에서 알려드리는 게시판이에요.
딱딱하게 이런거 하지마세요.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엽게 지켜주세요-하고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 중에서도 제 맘에 쏙 든 두가지가 있는데요,
책읽는 개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포인트였습니다.
책읽는 개는 없으니 애완견 출입은 삼가해달라는 말이겠죠?
또 하나! 서점내에는 마음의 양식만 가져와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이 정도 기본적인 센스는 모두들 갖고 계시죠?
입구 중고물품 매입 계산대 맞은편에는 책을 읽으며 잠깐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았더라구요, 돌아다니며 살펴보니 도서 쪽에도 한 군데 더 있더라구요.
약속시간은 남았고 할 일 없을 때 서점 구경하고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잠깐 읽어보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아가요.
이 곳은 중고 도서, 음반, DVD 등을 매입하는 카운터에요.
매장 들어서서 바로 왼편을 보시면 이렇게 뙇!!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 곳에 서서 집에서 잊혀져 가고 있던...
한 때 저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음반들을 아껴줄 새 주인의 품으로 보내주기 위해 팔..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중앙에는 찾는 책이 매장안에 있는지 또 있으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도서검색대가 자리하고 있어요.
도서를 검색해 보고 있는 분들도 계시죵?
찾고 싶은 책을 찾아서 구매하고 싶다! 하시면 계산대로 가셔서 계산하시고 데려가시면 됩니다.
사진 속에도 중고도서를 구입하기 위해 계산대로 오시는 분들이 보이시죠?
도서 뿐만 아니라 한 쪽 모퉁이에 이렇게 CD, DVD를 모아놓은 섹션도 있었어요.
DVD 수집이 취미이신 분들 한 번 가보세요! 반 값도 안되는 가격에 DVD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같이 갔던 친구. 관심있으신분 쪽지주세욤. 솔로탈출시켜주게...
다음은 가요, 팝, 일음, 중음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음반 코너 인데요,
가나다, ABC 순서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나온지 얼마 안된 아이돌 앨범도 많더라구요!
그 중 유난히 많았던 아시아의 별 보아쨔응의 앨범 중 애정하는 앨범하나 뽑아봤어요.
보아의 앨범이 많았던 이유는 아마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엄청난 수의 앨범을 발매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앨범이라 우오옹로또ㄸ호!!!!!!! 외치며 뒤집어 보았습니다.
정가 16000원. 판매가는 7700원. 완전 소셜커머스 돋습니다. 그죠~잉?
반 값도 안하는 가격이에요! 눈에 띄는 여러장들 뒤집어 보았는데 뒈~~박.
반 값 떨이도 아니고. 완전 저렴하죠!! 상태도 거의 새 것 처럼 보이는 것들이 수두룩!


보아 덕후 인증한다고 흥분했는데 잠깐 가라앉히구요 ㅋㅋㅋㅋ
음반 코너 바로 옆에는 만화책들을 모아 놓은 코너도 있었어요.
만화방 만큼의 종류를 자랑하진 않지만 언뜻 보기에도 많은 종류, 많은 양이죠?
계속 구경 또 구경... 코너를 돌다가 임팩트있는 벽면을 발견하고 달려갔습니다.
갑자기 검은 벽면을 발견하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뛰어갔지욤. 교양 없는 여자 인증.
이 광할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오잉또잉쏘잉뽀잉??
??
모르겠으니 본능적으로 노란색 화살표 따라가 봅니다.
화살표 따라가 모퉁이를 돌아보니! 저 강렬한 벽면이 알려주고자 했던 것은,
아하!
이제는 세상에 더이상 나오지 않는 품절, 절판된 도서들을 모아놓은 섹션이었더라구요.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섹션을 가지고 있다 그지요~잉?
헉헉헉... 이렇게 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을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책들을 모아놓은 섹션은 일반 서점과 다를 것이 없어 생략했는데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봐주세욤...
공기와 적립카드만 가득한 지갑에 지폐 좀 채워볼까해서 다시 방문한 알라딘 중고서점.
손에 들고 있는 박스 보이시나여... 상태 좀 괜찮은 걸로만 골라서 가져갔습니당.
보내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어둔 한 컷. 많죠? 다 보내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소개해드릴게요~
다른사람들 쉬어가는 공간에서 아가들 보내기전에 인증샷도 찍었겠다 이제 매입계산대로 가볼까요?
저는 CD를 거래했는데요, 제품 바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하나하나 매입가격이 떠요.
제가 판 CD들의 총 매입가격은 79300원. 약 8만원이 나왔네요.
키만한 영수증.jpg
-------------------------------------------------------------------------------------------------------------
잠깐! 끝난 줄 알았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나도 내 방 책꽂이에 있는 책들 새주인에게 보내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무조건 가져가신다고해서 매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매입이 가능한 물건인지 먼저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바코드를 입력해보시면 매입이 되는지 되지않는지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보통 새것과 같은 상태면 정가의 33% 정도의 값으로 매입을 하구요,
재고가 많은 제품이나 수요가 많지 않는 제품은 거기서 가격이 더 떨어지기도 하니 참고하세욤!
책같은 경우 이름같은 것이 적혀있는 경우 매입이 되지 않아욤 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는 한가지 Tip!
알라딘에서는 대학 전공 도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학긴데 책사는데 우리 대학생들 돈 많이 깨져요 그죠? ㅜㅜ
책사러 가시기 전에 알라딘가서 검색한 번 해보시고 있다면 여기서 구매하시는 것도 새학기 지출 줄이는 좋은 방법이겠죠?
출처: 영삼성
[원문] [부산1조/허아름] 서면에 입성한 알라딘 중고서점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