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건 이재곤[24]과 김수환[23]의 공에 다시 힘이 실렸다. 일본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서 계속되고 있는 훈련에서 둘은 앞다퉈 힘차게 포스 미트에 공을 꽂아넣고 있다. 롯데 마운드의 미래도 다시 밝아오고 있다.
이재곤과 김수완은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 선발진에 난 구멍을 메우기 위 해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은 할수 없이 2군에 있던 이재곤과 김수완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은 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나서 나란히 맹활약하며 롯데에 기적같은 역전 4강행을 이끌었다. 이재곤은 22경기에서 8승3패 방어율 4.14 기록했고 김수완은 13경기에서 5승 2패 방어율 3.96을 기록했다. 중반 이후에만천금같은 13을 합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2년차 징크스'에 시다리며 약속한 것처럼 동반 부진에 빠졌다. 1.2군으로 오갔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재곤은 시즌 막판 살아나는 듯 했지만 39경기에서 3승5패에 그쳤다.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활약하며 2홀드 1세이브를 보탰지만. 방어율은 .635까지 치솟았다. 김수완은 24경기밖에 나서지 못햇고 3패로 단 1승도 올리지 모했다. 지난해 아픔을 곱앂은 이재곤과 김수완은 올시즌을앞두고 한창인 스프링캠프에서 경쟁하듯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고 있다. 부활과 명예회복을위해서다 . 흘린 땀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일 일보프로야구 지바롯데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다. 이재곤은 2이닝, 김수완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제 5선발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까지 벌이고 있다.
롯데 주형광 투수코치는 "이재곤은 지난해 커브를 장착하려다 싱커까지 흔들려 실패했다. 하지만 지금은 싱커와 커브 모두 괜찮다 밝혔다. "김수완 역시 직구에힘이 붙어 포크볼의 위력까지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믿었던 이재곤과 김수완의 무기력한 모습에 롯데 양승호 감독은 시즌 내내 마운드 운용에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올시즌 둘 모두 성장통을 딛고 부활한다면 이번에는 어떤 선수를 올려야 할지
이재곤 김수완 , 롯데 마운드에 다시 희망의 빛 선사
롯데 영건 이재곤[24]과 김수환[23]의 공에 다시 힘이 실렸다. 일본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서 계속되고 있는 훈련에서 둘은 앞다퉈 힘차게 포스 미트에 공을 꽂아넣고 있다. 롯데 마운드의 미래도 다시 밝아오고 있다.
이재곤과 김수완은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 선발진에 난 구멍을 메우기 위 해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은 할수 없이 2군에 있던 이재곤과 김수완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은 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나서 나란히 맹활약하며 롯데에 기적같은 역전 4강행을 이끌었다. 이재곤은 22경기에서 8승3패 방어율 4.14 기록했고 김수완은 13경기에서 5승 2패 방어율 3.96을 기록했다. 중반 이후에만천금같은 13을 합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2년차 징크스'에 시다리며 약속한 것처럼 동반 부진에 빠졌다. 1.2군으로 오갔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재곤은 시즌 막판 살아나는 듯 했지만 39경기에서 3승5패에 그쳤다.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활약하며 2홀드 1세이브를 보탰지만. 방어율은 .635까지 치솟았다. 김수완은 24경기밖에 나서지 못햇고 3패로 단 1승도 올리지 모했다. 지난해 아픔을 곱앂은 이재곤과 김수완은 올시즌을앞두고 한창인 스프링캠프에서 경쟁하듯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고 있다. 부활과 명예회복을위해서다 . 흘린 땀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일 일보프로야구 지바롯데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다. 이재곤은 2이닝, 김수완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제 5선발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까지 벌이고 있다.
롯데 주형광 투수코치는 "이재곤은 지난해 커브를 장착하려다 싱커까지 흔들려 실패했다. 하지만 지금은 싱커와 커브 모두 괜찮다 밝혔다. "김수완 역시 직구에힘이 붙어 포크볼의 위력까지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믿었던 이재곤과 김수완의 무기력한 모습에 롯데 양승호 감독은 시즌 내내 마운드 운용에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올시즌 둘 모두 성장통을 딛고 부활한다면 이번에는 어떤 선수를 올려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