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만났던 30판 애기들....

페르소나2012.02.27
조회287

대구

 

1.헤윰 : 친구 먹기로 하고 친구먹은녀석. 처음봤는데 많이 웃어줘서 고마웠음 성격도 털털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음 담에 보면 맛난거 사줄께.....ㅎㅎ

 

2.대구남 : 이녀석도 첨봤는데 첨 봤을때 5초만 조금 어색하고 금새 어울려 잘 놀았음.... 나중에 약간 꽐라(?)가 되었는지 위태로웠지만 흙흙이가 잘 챙겨줘서 무사귀가한듯.... 담에 인천 함 와라.......

 

3.미미별 : 이녀석은 세번째 보는거라 뭐.......ㅋㅋㅋ 요즘 많이 힘든것 같은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조만간 또 보겠지뭐......

 

4.흙흙 : 이녀석은 진짜 나랑 죽이 잘 맞는것 같음 첫날도 그렇고 둘째날도 그렇고 왠지 느낌이 좋은 동생이 될수 있을것 같은녀석.... 야 새우젓워터 실패가 좀 아쉽다....ㅋㅋㅋ

 

 

부산

 

1.아이리 : 첨에 오리가 아이리라는 애가 온다길래 닉듣고 이쁘냐? 했음....ㅋㅋㅋ 알고보니 남자...이런 쓰뎅.......ㅋㅋㅋ 그날 술 많이 마셨는지 담날 전화에 카톡에 실수한거 없냐고 계속 물어보던 순진한녀석..... 그날 실수한거 없다!!! ㅋㅋㅋ

 

2.오리 : 내가 미용실갔다가 아이리 만나서 오는동안 먼저 횟집 셋팅해놓고 앉아서 기다릴때의 포스가 아직까지 새록새록.......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급 친해졌지????ㅋㅋ 담에 첨가물 데리고 꼭 인천와라..........ㅋㅋㅋ

 

3.첨가물 : 노래배틀 제대로 붙어보자!!!! 담에 인천 꼭 와라......ㅋㅋㅋ 참 인상이 좋아..^^

 

 

포항

 

1.강철남 : 제사였는데도 와서 반겨줘 고마웠다. 너무 챙겨줘서 내가 더 미안했어....ㅎㅎㅎ 담에 기회될테니까 또 보자 그때는 내가 챙겨줄께.........

 

 

뭐 이런 좋은 사람들을 만났네요...... 아까 이 글을 쓰다가 갑자기 사건이 터져서 잠시 접었다가 마음을 추스리고 쓰던글 다시 써 보네요.........

 

전생에 천번의 만남이 있어야 현생에서 옷깃을 한번스치는것. 그게 인연인다.

인연은 소중한거니까 끝까지 이어가고 서로 믿음으로 만납시다........^^

 

다들 퇴근준비 잘하고 남은시간 화이팅!!!!!!!!!

ps : 까남오빠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