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ㅇ2012.02.27
조회129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그 여동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일단 이 아이가 뚱뚱합니다.160에 65킬로가 넘는데요 원래 태어날때는 1.8킬로에
체중 미달로 인큐베이터에 까지 있었던 아이입니다.
유치원때까지도 마르진않았아지만 귀여웠습니다.그래서 인기도 많았구요 제가 많이 돌봤는데
이아이가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 시작됬던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걸로 푼다그래서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또 어린아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긴
하는데 도가 지나친다는 겁니다.
먼저 어제도 3끼를 저보다 많이 먹고 거기다가 콩두유를 4개를 먹고 도넛츠 두개반에다가 자기전에
라면 까지 끓여먹었습니다.놀랍겠지만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먹는양입니다.
거기다가 자기 관념에는 무조건 하루세끼를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후 2시에일어나서 밥을 먹으면 그게 아침이라고 생각하고 먹습니다.
그리고 5시에 먹고 그게 점심이랍니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엄청 조금먹는듯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밥을 주서먹습니다.
그리고 방학때라 그런지 하루에 100보도 안움직입니다.전기장판에 녹아서 들러 붙어서 하루를 지냅니다.
형이 22살인데 형과 몸무게 배틀을 버립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근데 먹는걸 밝히는걸을 개그소재로 삼고있어서 더 미쳐버리겠습니다. 막 제가 무언가를 먹고있으면
와서 처다보면서 맛있겠다는눈치로 쩝쩝데고 아빠가 오셨을때도 보지도않고 누워있다가
손에 뭐가 들린걸 보면 아빠 하면서 소리치면서 아빠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먹을것을 반깁니다.
이런여동생 아직 어려서 개념이 없어서그런건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