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써보는 네이트 판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쓸게요^^ 먼저 본인 소개를 하자면요~ 89년생 1년 휴학, 대학교 4학년이 된 나는 지방에서 사범대학에 다니고 잇슴. 대학교 1,2,3학년때는 학교 사람들과 친구들과 어울려서 우리들끼리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찾아먹으러 다니기 바빴고 우리들끼리 정말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었고 추억도 많았음. 시간이 흘러 대외활동과 각자 해야할 공부, 전공 공부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힘들고 괴롭고 다들 휴학하는 바람에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학교 도서관 알바 집의 순환을 반복하며 살았음. 최근들어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일반 소주를 먹는 호프집에서 소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안주도 시켜 술도 입에 대며 놀기 시작함. 본인은 연애를 해본적이 딱 한번 있음. 사귄지 100일도 못되어 흐지부지 헤어지게 되었고 본인은 연애로 인해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은. 말도 못하게 힘든 나날을 보낸 여인임...유유!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였움. 본인은 위에 말했다시피, 학교 사람들이랑 놀땐 항상 맛집-카페가 다였음. 우리들 다 술 못함. 술 먹는 날이라고 해봤자 개강파티 종강파티임. 아 간혹가다 크루저, 밀러같은 생맥주 딱 한병정도만 마셨음. 이렇게 친구들과 술을 먹고 노는데 어떤 남자무리들이 우리 쪽에 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 것임. 신기했음. 우아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술 마시며 게임도하고 노는구나. 와 신세계였음. 주말마다 친구들과 만나서 술집에 갔음. 즉석만남으로 노는 날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음. 그리고 어느 날 부터 나이트에 가기 시작함. 우아 신세계였음. 이 나이에... 나이트를 갔더니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이 많았음. 짧은 치마, 짙은 아이라인, 글고 담배피는건 옵션으로 내중고딩 친구들 담배 하나도안피고 냄새 싫어함 ㅜㅜ 우리 너무 뭔가 어색해보이고 딱 봐도 첨인것 처럼 보였음. 부킹을 했음. 재미있었음.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하는게 솔직히 와 이렇게도 노는구나 싶었음. 전화번호도 몇명한테 알려줌. 담날 카톡옴.ㅋㅋ암튼 신기신기!왜 어릴때 이러고 안놀았을까 지금에서야 중요한 시기인 지금에와서야 늦바람이 든건지 ㅠ 나이트에 가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4번갔음 나는 외박이 안되는 아주아주 보수적인 집안의 외동딸임. 통금 12시. 나이트 갈때마다 엄마아빠한테 갖은 이유를 들었음. 친구네집에서 자겠다. 이것도 참 엄마아빠한테 그냥 넘어가기 힘든 핑계였음. 학교에서엠티를 간다, 대외활동으로 서울에 간다. 핑계를 댔음 불효녀 흑.. 내가 죽순이가 된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음.......아주 철 없이 세상물정 모르고 놀음. 일주일전이었음. 또 갔음. 군인을 만났음. 직업군인이었음. 자꾸 우리한테 와서 나가자고 함. 계속 전화옴. 어쩌지어쩌지 하던 찰나에 우리테이블 다 계산했음 그들이. 나가서 또 술마심 같이. 아침 7시까지 술 마심. 난생처음 정신줄을 놓음 술마시고. 마지막이 아직도 기억안남... 정신차려보니 모텔. 그 직업군인 갖은 회유로 나랑 한번 해보려고 안달이 남. 키스하고 옷을 벗기려 함. 나 연애 딱 한번 해본 여자임. 그 전 남친도 나보고 오늘밤 같이있어달라고 했었음.나 당근 거절함. 키스해본게 다인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세상물정 몰르는 여자... 무서웠음. 그 순간은 다 기억이 다남. 내 속옷까지 다 벗기려하고 겨드랑이에 손넣어 나를 일으키려함. 키스함. 내가 술꽐라된 상태에서도 안되겠다는 정신은 잇었나봄. 나랑 ㅅㅅ하려고 나 술맥였냐고. 너무한다고 ㅠ.ㅠ안된다고. 난 키스밖에 안해본 여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음. 역시 남자는 똑같음. 난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함. 나 이거하면 내 미래 남편한테 미안할거같음. 이러지마. 너무함. 나 ㅅㅅ하면 임신하면 책임질거임. 이런 말로 눈도 제대로 못뜬상태에서 계속 뭐라뭐라했음. 그 군바리가 쉿-!이럼. 자기도 다 안다고 믿으라함. 호기심도 들었음.그렇지만 할 수 없었음. 내 24년동안 내가 간직한 ㅅㅅ에 대한 가치관이, 만난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은 이 직업군인에게 흔들릴수 없었음. 또한 그 순간에 아 이런게 원나이트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그 순간 전화가옴. 그 사람 뭐라 중얼중얼하더니 나감. 난 그 상태로 잠이 들음. 일어나보니 오후 7시...... 하루 반나절을 그 모텔에서 혼자잤음. 일어나보니 어젯밤 일들이 다 생각이 남.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그 때가 생생하게 생각이 남. 나이트 여자들은 즐기려고. 재밌으니까 솔직히. 가지만 남자들은 안 그럼. 내가 어제 네이트 판에서 나이트에서 일하는 어떤 웨이터분이 글 쓴것을 봣음. 술에 약타고. 여자들 없을때. 그게 맥이고 확 취하게 만들어 어떻게 ㅅㅅ해보려는 남자들이 오는 곳에 나이트임. 술취한 여자들을 골뱅이라 한다고함...............................대박이지않음? 솔직히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대부분이 그럴것임. 여자들 정신차리자구요. 늦바람의 최후. 내 의사 없이 ㅅㅅ 할뻔햇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걸 주어서도 아깝지 않을 그 사람에게 내 순결 바치고 싶음. 이 글을 어떤 분들이 읽을까 솔직히 모르겠음. 나이트. 술취해서 분위기에 가서 춤추고 술마시고 부킹하고. 또 놀게될수도 있을거같음 ㅠ.ㅠ...왜냐면 아직 한살이라도 어릴때 놀고싶음. 결혼한 친분 있는 언니도, 한창 젊을 나이에 뭐라도 찍어바르고 많이 놀아봐야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계속 조언함. 이 말로 난 아직 놀아도 된다라고 합리화시키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철이 안든거겠지요. 중요한건. 다시는 저런 일들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돠:) 스트레스따윈 날리고 좋은 일들만 생기세요! 아차!! 읽으신 분들 추천하는 엄지손가락 한번만 눌러주세용 그럼 안뇽! 1
늦바람의 최후 ▲여성분들 읽어보세요
태어나서 처음써보는 네이트 판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쓸게요^^
먼저 본인 소개를 하자면요~
89년생
1년 휴학, 대학교 4학년이 된 나는
지방에서 사범대학에 다니고 잇슴.
대학교 1,2,3학년때는 학교 사람들과 친구들과 어울려서 우리들끼리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찾아먹으러
다니기 바빴고 우리들끼리 정말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었고 추억도 많았음.
시간이 흘러 대외활동과 각자 해야할 공부, 전공 공부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힘들고 괴롭고
다들 휴학하는 바람에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학교 도서관 알바 집의 순환을 반복하며 살았음.
최근들어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일반 소주를 먹는 호프집에서 소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안주도 시켜 술도 입에 대며 놀기 시작함.
본인은 연애를 해본적이 딱 한번 있음. 사귄지 100일도 못되어 흐지부지 헤어지게 되었고 본인은 연애로
인해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은. 말도 못하게 힘든 나날을 보낸 여인임...유유!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였움.
본인은 위에 말했다시피, 학교 사람들이랑 놀땐 항상 맛집-카페가 다였음. 우리들 다 술 못함. 술 먹는
날이라고 해봤자 개강파티 종강파티임. 아 간혹가다 크루저, 밀러같은 생맥주 딱 한병정도만 마셨음.
이렇게 친구들과 술을 먹고 노는데 어떤 남자무리들이 우리 쪽에 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 것임. 신기했음.
우아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술 마시며 게임도하고 노는구나. 와 신세계였음.
주말마다 친구들과 만나서 술집에 갔음. 즉석만남으로 노는 날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음.
그리고 어느 날 부터 나이트에 가기 시작함. 우아 신세계였음. 이 나이에...
나이트를 갔더니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이 많았음. 짧은 치마, 짙은 아이라인, 글고 담배피는건 옵션으로
내중고딩 친구들 담배 하나도안피고 냄새 싫어함 ㅜㅜ 우리 너무 뭔가 어색해보이고 딱 봐도 첨인것 처럼
보였음.
부킹을 했음. 재미있었음.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하는게 솔직히 와 이렇게도 노는구나
싶었음. 전화번호도 몇명한테 알려줌. 담날 카톡옴.ㅋㅋ암튼 신기신기!왜 어릴때 이러고 안놀았을까
지금에서야 중요한 시기인 지금에와서야 늦바람이 든건지 ㅠ
나이트에 가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4번갔음
나는 외박이 안되는 아주아주 보수적인 집안의 외동딸임. 통금 12시.
나이트 갈때마다 엄마아빠한테 갖은 이유를 들었음. 친구네집에서 자겠다. 이것도 참 엄마아빠한테
그냥 넘어가기 힘든 핑계였음. 학교에서엠티를 간다, 대외활동으로 서울에 간다. 핑계를 댔음 불효녀 흑..
내가 죽순이가 된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음.......아주 철 없이 세상물정 모르고 놀음.
일주일전이었음.
또 갔음.
군인을 만났음. 직업군인이었음. 자꾸 우리한테 와서 나가자고 함. 계속 전화옴.
어쩌지어쩌지 하던 찰나에 우리테이블 다 계산했음 그들이. 나가서 또 술마심 같이.
아침 7시까지 술 마심.
난생처음 정신줄을 놓음 술마시고. 마지막이 아직도 기억안남...
정신차려보니 모텔.
그 직업군인 갖은 회유로 나랑 한번 해보려고 안달이 남.
키스하고 옷을 벗기려 함.
나 연애 딱 한번 해본 여자임. 그 전 남친도 나보고 오늘밤 같이있어달라고 했었음.나 당근 거절함.
키스해본게 다인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세상물정 몰르는 여자...
무서웠음. 그 순간은 다 기억이 다남.
내 속옷까지 다 벗기려하고 겨드랑이에 손넣어 나를 일으키려함. 키스함.
내가 술꽐라된 상태에서도 안되겠다는 정신은 잇었나봄.
나랑 ㅅㅅ하려고 나 술맥였냐고. 너무한다고 ㅠ.ㅠ안된다고. 난 키스밖에 안해본 여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음. 역시 남자는 똑같음. 난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함. 나 이거하면
내 미래 남편한테 미안할거같음. 이러지마. 너무함. 나 ㅅㅅ하면 임신하면 책임질거임.
이런 말로 눈도 제대로 못뜬상태에서 계속 뭐라뭐라했음.
그 군바리가 쉿-!이럼. 자기도 다 안다고 믿으라함.
호기심도 들었음.그렇지만 할 수 없었음. 내 24년동안 내가 간직한 ㅅㅅ에 대한 가치관이,
만난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은 이 직업군인에게 흔들릴수 없었음.
또한 그 순간에 아 이런게 원나이트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그 순간 전화가옴. 그 사람 뭐라 중얼중얼하더니 나감.
난 그 상태로 잠이 들음. 일어나보니 오후 7시...... 하루 반나절을 그 모텔에서 혼자잤음.
일어나보니 어젯밤 일들이 다 생각이 남.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그 때가 생생하게 생각이 남.
나이트 여자들은 즐기려고. 재밌으니까 솔직히. 가지만 남자들은 안 그럼. 내가 어제 네이트 판에서
나이트에서 일하는 어떤 웨이터분이 글 쓴것을 봣음. 술에 약타고. 여자들 없을때. 그게 맥이고
확 취하게 만들어 어떻게 ㅅㅅ해보려는 남자들이 오는 곳에 나이트임.
술취한 여자들을 골뱅이라 한다고함...............................대박이지않음?
솔직히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대부분이 그럴것임.
여자들 정신차리자구요.
늦바람의 최후. 내 의사 없이 ㅅㅅ 할뻔햇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걸 주어서도 아깝지 않을 그 사람에게 내 순결 바치고 싶음.
이 글을 어떤 분들이 읽을까 솔직히 모르겠음.
나이트.
술취해서 분위기에 가서 춤추고 술마시고 부킹하고. 또 놀게될수도 있을거같음 ㅠ.ㅠ...왜냐면
아직 한살이라도 어릴때 놀고싶음. 결혼한 친분 있는 언니도, 한창 젊을 나이에 뭐라도 찍어바르고
많이 놀아봐야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계속 조언함. 이 말로 난 아직 놀아도 된다라고 합리화시키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철이 안든거겠지요. 중요한건. 다시는 저런 일들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돠:)
스트레스따윈 날리고 좋은 일들만 생기세요!
아차!! 읽으신 분들 추천하는 엄지손가락 한번만 눌러주세용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