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다회리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승에 가서야 내 이름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는건가............................. (근데 저번에 친구한테 내가 이고민을 털어놨더니 .. "작은곳에서 부터 펼치라는거 아니야 ? "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천재!!! 짱!!!)
그리고 나는 내이름을 잊기로함.
'내 이름은 한글이름이야. 한문은 면사무소 직원이 잘못 입력한것일꺼야.' 라고 내 마음속으로 정의내림.
그리고는 이후로 내 한문이름 당당하게 吳소라 라고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에 한문 다 적혀있어도 거부함.
안 씀 한문따위.
근데 왠지 토익시험장에서는 뭔가 진실을 써야할것만 같았음 ... 배터리 걷는 시험장은 처음;
근데 羅가 생각이 잘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였지... 뭐였지.... 생각하다가... 대충 낙서하듯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떡해.. 내가 이렇게 썼는데 뭐... 그래 내가 썼다 왜!!!!
근데 두번 멍청한 나는 생각하지 못했음. 바로옆에 내 신분증이 있었다는걸.... 신분증안에 한문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제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살뺀다고 운동하는데 살은 빠짐... 뇌도 같이 빠짐....
저번에 친구 생일이라 오랜만에 학교친구들, 선,후배 들을 만났는데... 다들 하나같이..ㅠㅠㅠ
" 넌 몸만 다이어트하지 왜 뇌까지 다이어트하냐 " ........ㅠㅠ 이봐요 들... 못 먹어서 그래요. 다이어트해보세여.... 혼이나가요. (나 좀 성공한듯 다이어트! ㅎㅎㅎㅎㅎㅎ)
무튼 연타로 쪽팔림을 경험하니 이미 난 멘붕............ 내 마음은 시험장 뛰쳐나감.............
리스닝 시작됨. 안들림. 그저 연필구걸했던 장면, 감독관이 비웃은장면만 떠오를뿐... 괜차나... 또 보면 되니까^^..........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나는 그 훈훈한냄새나는 남성분에게 연필을 돌려드림.........
나 " 감사합니다"
남성분 " 아 네........."
근데...
그순간!!!!!!!!!!!!!
그남성분이 !!!!!!!!!!!!!
" 저기요!! " 라고!!!!!!!!!!!!!!!!!!!!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8.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안녕!!!!!!!!!!!!!!!!!!!!!!!!!!!!!!!! 컴붹!!!!!!!!!
원래 어제 쓰려고 했는데 집에 다녀오는 바람에 지금 써요.
어제 하루는 참 .... 폭풍같은 하루였어요..ㅋㅋㅋㅋ 밑에다 다 써버리겠어..
아! 2탄쯔음에 어떤분이... 앙팡님의 재치가 보인다면서 댓글 남겨주셨었는데... 그땐 앙팡님이 누군지 몰랐어요... 대체 내가 어디가 앙팡같다는건가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판보다가 앙팡님글을 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엄청 비슷하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결혼한것, 둘째인것, 맞고사는것, 인생이 평탄치못한것... 등등 글보니까 저랑 비슷한 에피소드가 엄청 많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봉인되어있던 기억을 해제시켜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다른점은 ... 저보다 엄청 웃기시더라구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리에서 21편까지 다봤네요. 돌아와요 앙팡님...
그리고 6, 7탄 올린지 모르고 있던 언니랑 엄마는 다 봤다면서... 자기들을 싸이코, 폭력배를 만들어놨다고... 이제 진지하게 협박을 해요.
그래서 언니랑 엄마얘기 안쓰려구요..
그니까 나.... 말리지마....
거의 다 제 얘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 갑니다~!!!
0. 에피타이저.
어제 나는 토익시험을 치르기위해 아침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시험장으로 갔음.
23살먹고 토익을 처음보는 나는....... 나는......... 몰랐음.
토익은 볼펜을 사용할 수 없고, 오직 연필만 사용해야한다는 사실을 난 전~~~~~혀 몰랐음.
당연하단 듯이 생각도 안해보고 컴싸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좀 일찍가서 미리 공부를 하고 있었고, 컴싸는 계속 내 책상위에 당당히 있었음.
하지만 아무도 언질을 해주지 않음. 나 같아도 안해주겠지만...
마킹안내방송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연필 음슴... 감독관한테 빌려달라고 구걸함.
감독관도 음슴. 다른 사람들한테 빌리라며.... 하...... 나 23인데...
시험장에 필기도구도 안가져온 멍청하고 준비성없는여자 됨.
그 때!!!!!!!!!!!!!!!!!!!!!!!!!!!
그 순간!!!!!!!!!!!!!!!
내 앞자리의 훈훈한냄새풍기는 남성분이 나에게 연필을 빌려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진짜 ㅠㅠ
(하트까진 주지 않겠음. 내 자존심임 하트는ㅎㅎ뭔소리냐구요? 개소리예요ㅠㅠ)
시험장 안의 사람들에게 한번 쪽팔림을 경험한 나는 엄청 긴장함.
나에게는 연필은 있지만 지우개는 음슴. 실수 하면 안됨.
긴장되는 마음으로 방송을 듣는데.. 서명을 하라고 함. 했음.
그렇게 마킹을 끝내고.... 이제 감독관이 사인을 해주러 다님.
난 나름 시크한 표정지으며 생각에 빠진 사람마냥 표정을 짓고있었음. (누가보면 걍 멍때리는겈ㅋㅋㅋ)
감독관이 다가옴. 근데 내꺼 확인하더니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관 " 저깈ㅋㅋㅋㅋ 필적확인란에 서명하시면 어떡해요
....예시문 따라쓰셔야죠. "
응 ?
머라구 ??
왜 뭐가 잘못된거니???????
답안지 확인했음.
" 필적 확인을 위해 다음 예시문을 똑같이 적어주십시와용" 이라는 문구 밑에 나는
뭐 "본인은 어쩌구..." 라는 예시문을 적지 않고,....
당당하게... 그리고 또. 박. 또. 박.
내이름을 적어넣었음^^;
오. 소. 라.
아.....................................왜그러냐 오늘 정말.......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주변 사람들은 또 나를 봄.... 분명 그 사람들 중에서도 처음 보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하나같이 비웃음 or 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네한테도 미안해야하는거니......?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다른 문제가 생김ㅋㅋㅋ 나 지우개 음슴.... 지우고 다시 써야하는데..................
....................엄마 보고싶어...
이번엔 차마 훈훈한냄새풍기는 앞의 남자보다 쵸큼 잘 빌려주게 생긴 옆자리의 남성에게 구걸함.....
지우개 좀 한번만 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역시 잘빌려주심
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ㅋㅋ 또 한가지......... 나 내 한문 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있어요!!!!!!!!! 멍청한거아니예요!!!!!!!!!
난 '소라'가 한글인줄 알았음. 근데 등본과 민증을 보니 .... 나라 吳 작을 小 펼칠 羅 임.
이게 뭔데... 무슨뜻인데...??? 나 아빠한테 물어봄
나 " 아빠 내이름 뜻이 뭐야???????? "
아빠 " 한문에 나와있잖어~~~~~ "
나 " 작을소에 펼칠라???????? 이게 뭔데??????? 작게 펼치라고?? "
아빠 " 내가 안지었어~ "
헐;ㅋㅋㅋㅋㅋㅋ 이런 무책임한 아빠의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뜻 도대체 머임 ?? ? ?
작게 펼치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크게 펼치면 안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누가 지었는데!!!!!!! "
아빠 " 저~ 복다회리 할아버지가 "
나 " 어딨어??? 찾아가서 물어보자 "
아빠 " 없어 돌아가셨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다회리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승에 가서야 내 이름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는건가............................. (근데 저번에 친구한테 내가 이고민을 털어놨더니 .. "작은곳에서 부터 펼치라는거 아니야 ? "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천재!!! 짱!!!)
그리고 나는 내이름을 잊기로함.
'내 이름은 한글이름이야. 한문은 면사무소 직원이 잘못 입력한것일꺼야.' 라고 내 마음속으로 정의내림.
그리고는 이후로 내 한문이름 당당하게 吳소라 라고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에 한문 다 적혀있어도 거부함.
안 씀 한문따위.
근데 왠지 토익시험장에서는 뭔가 진실을 써야할것만 같았음 ... 배터리 걷는 시험장은 처음;
근데 羅가 생각이 잘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였지... 뭐였지.... 생각하다가... 대충 낙서하듯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떡해.. 내가 이렇게 썼는데 뭐... 그래 내가 썼다 왜!!!!
근데 두번 멍청한 나는 생각하지 못했음. 바로옆에 내 신분증이 있었다는걸.... 신분증안에 한문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제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살뺀다고 운동하는데 살은 빠짐... 뇌도 같이 빠짐....
저번에 친구 생일이라 오랜만에 학교친구들, 선,후배 들을 만났는데... 다들 하나같이..ㅠㅠㅠ
" 넌 몸만 다이어트하지 왜 뇌까지 다이어트하냐 " ........ㅠㅠ 이봐요 들... 못 먹어서 그래요. 다이어트해보세여.... 혼이나가요. (나 좀 성공한듯 다이어트! ㅎㅎㅎㅎㅎㅎ)
무튼 연타로 쪽팔림을 경험하니 이미 난 멘붕
............ 내 마음은 시험장 뛰쳐나감.............
리스닝 시작됨. 안들림. 그저 연필구걸했던 장면, 감독관이 비웃은장면만 떠오를뿐... 괜차나... 또 보면 되니까^^..........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나는 그 훈훈한냄새나는 남성분에게 연필을 돌려드림.........
나 " 감사합니다
"
남성분 " 아
네........."
근데...
그순간!!!!!!!!!!!!!
그남성분이 !!!!!!!!!!!!!
" 저기요!! " 라고!!!!!!!!!!!!!!!!!!!!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행이다 싶은 여자분들 많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멘붕의 상태로 집에옴.
근데..
오늘 가게 포텐터짐. 테이블 꽉 참;;;........ 오 부처님....
밥먹으러 놀러온 사촌오빠도 일하고 있음...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시험따위 생각나지 않았음.
그냥 날라다녔음. 뭐 달라고해서 가면 갔다 카운터로 오는길에 주문을 3~4개 받음. 잊어버리면 끝장임. 손님들 폭발하심.
무튼 최선을 다해서 일했지만.... 밥이 늦게나오거나, 혹은 다른 테이블에 먼저 밥이 가거나...
주문한 음식과 조금 다른 음식이 나오거나.... 했음.
내가 손님이어도 화날것같았음. 하지만 여기서는 어쩔수음슴....
그래서 저번에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홀서빙 직원 5~6명을 배치하고 홀의 직원들한테 무전기를 하나씩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한명을 고용해서 매니저 한명이 5~6명의 홀서빙 직원을 조종하는거임.
패밀리레스토랑은 다들 그렇게 하잔슴.ㅎㅎㅎㅎㅎ
내 생각을 엄마한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정색ㅋㅋㅋㅋㅋ
여기는 시골임. 직원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구해진다고 해도 매상이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감당이 안됨.
맛은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지만... 서비스는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음... 어쩔수 없음 ..ㅠㅠ
그래도 오늘은 화내는 손님이 좀 적어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나는 나만의 기술이 있슴ㅋㅋㅋ
술을 드시는 손님인데 늦게나온다~~~~~ 싶으면 주방에서 머리고기를 좀 담아서 갔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림ㅋㅋㅋㅋㅋㅋㅋ
ㅋ 공짜 술안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있다 ? 그럼 사이다한병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화내도 애들은 좋아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손님들은 배고파서 화난거라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심.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음식이 늦게 나와서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시면 더 잘해드리겠다고 하면 되려 미안해해주심. 화내서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진정 화난손님은... 답이음슴.... 죄송하다해도
이표정하고 떠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과한거 무안하게잉~! 이해 좀 해줘잉~!
참고로 어제... 우리가게 오픈이래 최고매상 찍음....하...ㅋㅋㅋㅋㅋㅋ 힘들었지 정말...ㅋㅋㅋㅋㅋㅋㅋ
난 두려움....명절을 제외하고 연중 최고의 대목임. 29일(봉화제), 1일(삼일절).... 이날이 날 기다리고 있음...
그래서.. 미리 안내문을 붙여놓을까 생각중임...!
왠 쓸때없는 소리가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원한건 이게 아닌데... 그쵸잉~? ㅋㅋㅋ그래서 짧게 붙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1. 디스코팡팡
2010년 8월이었음.
친구들이랑 내일로 여행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간 곳이 인천이었슴!
인천하면 월미도 디스코팡팡아님?!?!!?!? 젊은 혈기의 나는 도전장을 내밀었슴.
내가 표적이 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결국 내가 표적이 되었슴 ^^
DJ " 오옼ㅋㅋㅋㅋㅋ~ 검정티~~~~~~~~~~~ 팔뚝에 근육 서는것 봐
. 운동해 ?? "
나 "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만망라머ㅣ쟈ㅓㄷ랴멎ㄷ라앙앙ㄱ!!!!!!!!
! "
DJ " 오옼ㅋㅋㅋㅋㅋ 내가 남친 만들어줄게!!! 떨어져!!! 니 친구가 떨어지겠어!!! "
난 근육서는 건강한 내 팔뚝으로 잘 버티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 있던 끼끼는 나때문에 디팡에서 낙사할위기를 겪고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조용히 읇조리듯이 말함...
"빨리 떨어져..."
하지만 읇조림이 아니라 외침이었음. 목소리 그렇게 크게내는거 노래방에서 티얼스 부를때 이후로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친구말 잘듣는 착한친구임 ... 혼자 걸어서 중앙까지 감.
막 흔들어대도 난 균형감각있슴. 괜찮음. 거만쩔어...ㅋㅋㅋㅋㅋㅋ
그러낰ㅋㅋㅋㅋ 너무 거만했음. 중심잃고 어디론가 달려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옆임. 괜차늠 훈훈함. 하지만 내가 훈훈하지 않음.
DJ는 우릴 어떻게든 엮어볼라고 난리를 쳤지만 그남자와 나는 디팡에서 내리자마자
...
야... 너 나 싫었냐... 나도.... 너...싫...었다!!!!!!!!!!
2. 주유소
엄마랑 언니랑 어딘가에 다녀오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외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었음.
화장실이 너무 급한거임;;; 그래서 주유소 아저씨한테 화장실을 물어서 혼자 막 뛰어감.
근데 그 순간
어둠 속에서 무언가 반짝반짝였음.... (+ +)
짐승의 눈빛 같았음....
(그 개는 이렇게 귀엽게 생기지 않았음!!!!!!!!!!!!!!!ㅡㅡ짐승...)
근데 그 짐승의 눈빛이 점점 다가옴......
으르르르르
으르르ㅡ르
으르
으를
우러우러월월우럴
개 "으르으르으르을을으 릉를 ㅡ을 월 우러울어루월월어ㅜㄹ월월월!!!!
(개표정ㅋㅋ)"
나 "
으ㅡㅇ라ㅡ으ㅏ르아아앙가아ㅏㅇ악!!!!!!!!!!!!!!!!!!!!!!!!!!!!!!!!!!!!!!
"
조용했던 주유소에는 내 괴성과 개 짖는소리가 울려퍼짐.
나 진심 태어나서 그렇게 빨리 달려본 적은 처음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남ㅠㅠ
무서웠음. 개가 내 엉덩이 물것 같았음.
엄마차로 막 달려감 눈물 완전고여섴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무슨일이냐면서 쳐다보는뎈ㅋㅋㅋㅋㅋㅋ
뒤에 쫓아오던 개가 음슴;
어디갔징?ㅋ;';;ㅋ;ㅋ;분명 미친개가 날 쫓아왔는데;ㅋㅋ
알고 보니 목줄이 참... 긴 개 였음...
날 쫓아오다가 목줄 때문에 못 쫓아온거였음.... 엄마는 내 괴성듣고 빵터짐...
집가는 길에 언니랑 계속 놀림....
내가 생각해도 여자목소린 아니었지만....
엄마 ..? 미친개가 쫓아왔다니까 ??????? 엄마가 이 기분 느껴봤어 ?????????? ㅠㅠ
나 화장실 못감;.... 나오려던 것도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실수했으면 20살먹고 바지적셨을수도^^;;;
3. 가출
나 가출했었음.
머라구요 ??? 나쁜뇬이라구요??? 그래요 나 나빠요.
근데 한마디만 더 들어봐요
유치원때 한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유딩이 어딧냐...여깄슴돠. 접니다.
유딩때 였슴. 아침에 유치원 차를 놓침.
엄마한테 혼날게 두려워짐...
집에 안들어감. 하루종일 내가 뭐했는지... 나도 기억이 나지 않음... 놀이터에서 계속 놀았던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워지고... 이제 엄마가 날 찾으러 다니기 시작하심.
엄마만 찾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모두 날 찾아다니심.
난 아파트 뒷편 화단에 숨어있었슴.
내가 유딩때였으므로 그때 내가 무슨생각으로 집에 안들어가고, 왜 숨어있었는지 나도 이해가 되지 않음.
유딩때와 지금의나는 다른인격체인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숨어있다가 누군가에게 걸림.ㅋㅋㅋㅋ
기억은 안나지만 그 날 완전 찰지게 맞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미안해~!
무튼 내 가출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됨. 허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하라고 썼지롱
(뭔가가 더 있을것 같죠? 기억이안나요..... )
4. 의자
이건 예전에 심심해서 썼다가 잠깐! 주목받았는데 삭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20살때 였음.
나는 학교에서 교양 강의를 듣고 있었음.
근데 고딩때 놀던 버릇을 못 버린나는 .... 의자를 뒤로 재낌... (뭔지 아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림그려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되여 ???? 안되시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이런 발그림실력을 뽐내게 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런게 재밌었음... 지금 생각하면 추하고, 경박함...
그리고 나는 맨 뒤에 앉아서 벽에다 딱 기대고 있으면 뭔가 자세가 완전 편했음ㅋㅋㅋ
이딴 자세로 강의에 임했던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교수님....ㅠㅠ
무튼 이렇게 강의를 듣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무언가가
"쾅!!!!!!!!!!!!!!!!! "
하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내눈은 천장을 보고있음.
무슨일이쥐????????????????????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완전히 벽에 기대고 있던나는ㅋㅋㅋㅋㅋㅋㅋ의자가 미끄러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를 또 그려야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그림실력 양해바랍니다. 죄송함돠
나는 이딴 경박하고, 치욕적인 자세로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이들이 나를 주목함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보이지 않쥐~~~~~~~~~~~~~~
아직 안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패닉ㅋㅋㅋㅋ벙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끼끼는 옆에서 우끼끼끾
하면서 웃고있슴
심지어... 교수님 조차 날 비웃음....
교수님 "크킠흐흐 학생 괜찬..ㅎ.아..요?아흐흐
"
난 대답을 할수가 없었음. 죄송함과 창피함으로 얼룩진 내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음.
끼끼 "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임맠ㅋㅋㅋㅋㅋ옆에서 그렇게 비웃으면 내가 더 창피하잔항 ^^
그리고 건너편에있던 다른 남자인친구가 정색을하며 나에게 말을 했음
남자인친구 " 야 니 목 90도로 꺽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고맙다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 90로 꺽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 360도 아닌게 어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박하다고 날 떠나가진말아요ㅋㅋ쿠ㅜㅜ)
우오ㅜ엉 이렇게 나와 의자와의 악연이 끝일줄 알았음.
몇달 후. 한참 카트라이더에 재미들린 나와 친구들은 PC방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방에서 5명이서 단체로 카트라이더 즐기는 여자들임 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난닼ㅋㅋㅋ
5명이 쫘라락앉음ㅋ
컴터 킴ㅋ 앗싸~ 하고 편하게 의자에 팍!!!!!!!아니 살포시 기댐.
우두둑......
뭐징????? 나 또 천장보고있슴.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PC방이었음 심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뒤에 남성분들이 열심히 컴터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놀래서 나 쳐다봄.
쳐다보지마라..
나에겐 지금 너에게 웃음을 줄 여유가 없다..........
알바가 당황스럽게 쳐다보더니 의자를 바꿔줌.
고마워요. 돈물어내라고 안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무 민망했음.
아, 내의자가 부셔진 이유는 나때문이 아님!!!!!!!!!!!!!!!!!!!!!!!!!!!!!!!!!!!
내의자는 플라스틱이었고 다른고갱님들 의자는 쇠로된 의자였슴.
고로 내의자는 허약하고 낡아빠진 오래된 의자였음^^ 핑계아님. 이건 사실임.
( 제가 정색
하고 말했을 땐 믿어주세요잉? )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ㅇ악몽같은 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ㅁㅋㅋㅋㅋㅋㅋㅋ
5. 교수님
이건 작년 얘기...
내가 학교에서 축제준비를 하고있었음.
내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거라 남다른 애착과 집착과 열정을 보이고 하고있었는데...
강의 중에 급하게 일이 생김!!!
그러나 현재 시간은 쉬는시간 끝나기 2,3분 전이었슴.
옆에 있던 내룸메는 빨리 나가자고 재촉을 하기 시작함.
하지만 난 고민이 되었슴. 나가다 교수님이랑 마주칠수도 있고, 우리는 충분히 교수님한테 말하고 나갈 수 있는 사유를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강단있는 내 룸메는 내가 지체하자 손쌀같이 먼저 가버림ㅎㅎㅎㅎㅎㅎㅎㅎ;
룸메의 탈출을 지켜본 나는 결심을 내림! 친구들과 같이 수업듣는 선, 후배에게 인사를 하고 나옴!
문 열었!!!!!!!!!!!!!!!!!! 는데!!!!!!!!!!!!!!! ....................
교수님 ;;;;;;;;;;;
아니;;;;;;;;;
어떻게;;;;;;;; 방금 나간 내룸메는 이미 사라ㅏ짐;
" 오소라 학생 으데가요오~???
" (교수님 경상도 분이심ㅋㅋㅋ)
" 아... 저....
"
조용히 강의실로 다시 들어옴...
우리 학과학우여러분은 웃느라 배꼽이 빠질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 우끼끾너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라고............ㅋㅋㅋ큐ㅠㅠㅠ
교수님은 상황파악 끝나심
"오로라학생~ 급한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요오~
얼른 가보세요~! "
" ;;;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
.......차라리 나갔어야지... 그래야 급한일이지... 하ㅓㅁ리;ㅓㅈㄷ랴ㅐㅈㅁ재ㅑㄷ랴
멍청하게 앉아서 수업 다들은 나는 교수님한테 상황설명을 드리고는 죄송하다고 몇 번을 사죄함...
그리고 이건 여담인뎈ㅋㅋㅋㅋㅋ 울학교 축제에 다듀옴ㅋ
내가 축제 기획하고 진행함ㅋ 나 권력잨ㅋㅋㅋㅋ 다듀랑 악수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최자님사랑합니다.
다듀가 무대 스탠바이 하고 있을때 였음... 자꾸 최자느님이 날 쳐다보는거임...
뭐지 ?
날 왜 보지? 왜 왜 왜 ??????
설마 ?????????
'미쳤냐. 당장 그생각을 접지 않으면 넌 찌질이가 될 것이다.
' 라는 생각과 함께 다른 이유를 찾기 시작함.
못 찾음.
날 계속 쳐다보던 최자님은 그냥 그렇게 무대에 올라감.
근데 무대에서 씐나게 노래하던 최자느님이 입고있던 자켓을 벗었을때 난 직감함.
아... 내가 입고있던 야구잠바였구나.... 아...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짧은 것인가.......
우리 야잠 이뻤음.ㅋㅋㅋㅋㅋㅋ 최자님이 한번 입어보고싶어할만했음.ㅋㅋㅋㅋㅋ 아 진짜... 생각이 짧았던 내죄가 큼....
그렇게 나는 최자님과 야잠을 나눠입을 기회를 놓쳐버림^^^^^^^^^^^6 ;;;;아러미ㅑㅈ더래ㅑ
끝!! 몇개 더 있지만 재미없어요.ㅋㅋㅋㅋㅋ 이것도 뭐... 그닥 ..재미없겠지만요...ㅎㅎㅎ
알죠~~~? 댓글먹고사는 글쓴이
댓글쓰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