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에 사는 한 남자 고딩 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 거라서 많이 어색하네요.. 이제부터 음슴체로 쓰겠음... 울 반에 실장 놈이 한명있음...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잘 놀고 인물도 그냥 저냥 괜찮은 앤데 한가지 단점은 말을 너무 험하게 하는 거임... 그래도 나는 그 애가 그냥 괜찮았음..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내가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한 번씩 기분 나쁘게 말하면 내가 그냥 씹거나 욕하고 웃고 넘어가거나 지가 웃고 넘어가곤 했음 그렇게 1년을 같은 반으로 지냈음 그런데 사건은 마지막 종업식날 터진 거임... 우리반 어떤 애 두명하고 나하고 같이 반 애들끼리 사진을 찍자는 말이 나왔음. 같은 반인 마지막 날이니까... 그래서 나는 당연히 찍는 다고 했음 또 당연히 그 놈도 찍는 다고 했음... 그리고 종업식이 11시 쯤 끝나서 급식실로 점심을 먹으러 갔음 왜냐하면 글쓴이는 기숙사생이기 때문에... 울반 애들이 밖에서 사진 찍으러 가자고 대기타고 있던 중이었음... 그런데 한 친구가 자기는 중학교 동창들이랑 만나기로 했다면서 못찍는 다고 했음. 애들이 같이 못찍으면 그냥 찍지 말자고 함. 그래서 대기타고 있던 애들이 그냥 PC방 만 갈까? 하고 말하고 있던 중이었음. 결국 PC방 간다고 했음 애들이 같이 가자고 했음 (글쓴이는 당시 pc방 가서 할 것도 없었고 학교에도 컴터가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있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 놈이 pc방만 갈꺼니까 안 갈려면 오지 말라 했음 그래서 그냥 그런다고 했음. 몇시간 뒤 애들이 기숙사로 돌아오더니 사진관에서 애들이 갑자기 많이 모여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고 왔다는 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그냥 그런 줄 알고 쿨하게 넘김. 몇일이 지나고 한 친구가 사진 나왔다면서 나누어줄 사진을 들고 왔음 갑자기 애들이 한두 명씩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거임... 사진찍었던 애들이 다그런 건 아님.. 글쓴이가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까 그때 사진관에서 자기들은 너(글쓴이)부르려고 했는데 그 놈이 부르지 말라고 했다는 거임.. 더 가관은 실장 놈이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 새끼 pc방 간다고 하고 일부러 떼어 놓고 왔는데 무엇하러 부르냐"고 그랬다는 거임...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음...마치 누군가한테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기분이었음ㅠㅠ 그래서 너무 화가 남. 글쓴이가 장장 30분 동안 실장 놈이랑 카톡으로 대화했음. 니가 진짜 그 따위 말 했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안했다는 거임 그리고는 대뜸 나한테 알려준 애들이 누구냐고만 물어 보는 것임. 그런건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화내는 거임. 그래도 끝까지 안했다고 하니까 그냥 내가 할말이 없어서 넘어갔음 사진관에 같이갔던 애들은 그 실장놈이 계속 그 따위 말을 했다는데.... 그래서 나를 비롯한 사진을 찍지 못한 몇명이 매우 화가 났음. 그렇게 2주가 지났음. 실장 놈이 잠깐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기숙사 짐을 뺀다고 학교에 왔음 그러다 나랑 마주쳤음 . 글쓴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림. 그래서 글쓴이가 "야!○○○!" 하고 불렀는데 분명히 들었을 텐데 들은 척도 안하고 지 아빠차 타고 가버리는 거임.ㅠㅠ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음... 그런데 그 실장놈이 카톡 프로필에 단체 사진을 올려 놓은 거임... 다른 애들은 못 찍은 애들한테 미안해서 라도 못 올리는것 같던데. 그래서 글쓴이도 내 프로필에 "보는 눈도 많은 데 개념이 없니..."라고 써 놓았음. 몇분 있다가 몇몇 애들한테 카톡이 왔음.."야 ○○아?○○○프로필 좀봐바," 이런식으로 그랬더니 그 놈이 지 프로필에 "지랄 좀 그만해라 X돼지새끼야 부럽냐?ㅄ아" 라고 써 놓은 거임...(글쓴이가 쪼큼 통통하긴 함) 확실히 글쓴이한테 한건지는 몰라서 아무 말도 못해음. 그렇다고 글쓴이는 절대로 쫄보가 아님...ㅠㅠ 지금은 봄방학이라서 집에 있음 목요일 날 학교 가는 데 그날 실장 놈 만나서 얘기해야 겠음.. 아~ 톡커님들 이런 쓰레기한테는 어떻게 해야 될지 알려 주세요. 그 놈 아버지가 형사라서 때리지도 못하고..ㅠㅠ
★★사진 하나 때문에 우정 깨질 지경ㅠㅠ★★
대한 민국에 사는 한 남자 고딩 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 거라서 많이 어색하네요..
이제부터 음슴체로 쓰겠음...
울 반에 실장 놈이 한명있음...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잘 놀고 인물도 그냥 저냥 괜찮은 앤데
한가지 단점은 말을 너무 험하게 하는 거임...
그래도 나는 그 애가 그냥 괜찮았음..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내가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한 번씩 기분 나쁘게 말하면 내가 그냥 씹거나 욕하고 웃고 넘어가거나 지가 웃고 넘어가곤 했음
그렇게 1년을 같은 반으로 지냈음
그런데 사건은 마지막 종업식날 터진 거임...
우리반 어떤 애 두명하고 나하고 같이 반 애들끼리 사진을 찍자는 말이 나왔음.
같은 반인 마지막 날이니까...
그래서 나는 당연히 찍는 다고 했음
또 당연히 그 놈도 찍는 다고 했음...
그리고 종업식이 11시 쯤 끝나서 급식실로 점심을 먹으러 갔음
왜냐하면 글쓴이는 기숙사생이기 때문에...
울반 애들이 밖에서 사진 찍으러 가자고 대기타고 있던 중이었음...
그런데 한 친구가 자기는 중학교 동창들이랑 만나기로 했다면서 못찍는 다고 했음.
애들이 같이 못찍으면 그냥 찍지 말자고 함.
그래서 대기타고 있던 애들이 그냥 PC방 만 갈까? 하고 말하고 있던 중이었음.
결국 PC방 간다고 했음
애들이 같이 가자고 했음
(글쓴이는 당시 pc방 가서 할 것도 없었고 학교에도 컴터가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있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 놈이 pc방만 갈꺼니까 안 갈려면 오지 말라 했음
그래서 그냥 그런다고 했음.
몇시간 뒤 애들이 기숙사로 돌아오더니 사진관에서 애들이 갑자기 많이 모여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고 왔다는 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그냥 그런 줄 알고 쿨하게 넘김.
몇일이 지나고 한 친구가 사진 나왔다면서 나누어줄 사진을 들고 왔음
갑자기 애들이 한두 명씩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거임...
사진찍었던 애들이 다그런 건 아님..
글쓴이가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까
그때 사진관에서 자기들은 너(글쓴이)부르려고 했는데 그 놈이 부르지 말라고 했다는 거임..
더 가관은 실장 놈이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 새끼 pc방 간다고 하고 일부러 떼어 놓고 왔는데 무엇하러 부르냐"고
그랬다는 거임...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음...마치 누군가한테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기분이었음ㅠㅠ
그래서 너무 화가 남.
글쓴이가 장장 30분 동안 실장 놈이랑 카톡으로 대화했음.
니가 진짜 그 따위 말 했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안했다는 거임
그리고는 대뜸 나한테 알려준 애들이 누구냐고만 물어 보는 것임.
그런건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화내는 거임.
그래도 끝까지 안했다고 하니까 그냥 내가 할말이 없어서 넘어갔음
사진관에 같이갔던 애들은 그 실장놈이 계속 그 따위 말을 했다는데....
그래서 나를 비롯한 사진을 찍지 못한 몇명이 매우 화가 났음.
그렇게 2주가 지났음.
실장 놈이 잠깐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기숙사 짐을 뺀다고 학교에 왔음
그러다 나랑 마주쳤음 . 글쓴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림.
그래서 글쓴이가 "야!○○○!" 하고 불렀는데 분명히 들었을 텐데
들은 척도 안하고 지 아빠차 타고 가버리는 거임.ㅠㅠ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음...
그런데 그 실장놈이 카톡 프로필에 단체 사진을 올려 놓은 거임...
다른 애들은 못 찍은 애들한테 미안해서 라도 못 올리는것 같던데.
그래서 글쓴이도 내 프로필에 "보는 눈도 많은 데 개념이 없니..."라고 써 놓았음.
몇분 있다가 몇몇 애들한테 카톡이 왔음.."야 ○○아?○○○프로필 좀봐바,"
이런식으로
그랬더니 그 놈이 지 프로필에 "지랄 좀 그만해라 X돼지새끼야 부럽냐?ㅄ아"
라고 써 놓은 거임...(글쓴이가 쪼큼 통통하긴 함)
확실히 글쓴이한테 한건지는 몰라서 아무 말도 못해음.
그렇다고 글쓴이는 절대로 쫄보가 아님...ㅠㅠ
지금은 봄방학이라서 집에 있음 목요일 날 학교 가는 데 그날 실장 놈 만나서 얘기해야 겠음..
아~ 톡커님들 이런 쓰레기한테는 어떻게 해야 될지 알려 주세요.
그 놈 아버지가 형사라서 때리지도 못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