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서없이 엉망이 될 것 같아 순서대로 정리하여 쓰겠습니다. 1. 2월 3일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모 청바지 2장 구입 (해당 쇼핑몰은 맞춤이 가능한 곳임. 본인은 24로 맞춤을 하였고, 맞춤비는 8000원 별도로 듬 (옷값+8000)) 2. 2월 19일 주문했던 기모 청바지 2장 받음. 그런데 청바지 1개는 기모가 맞는데, 다른 청바지 1개는 기모가 아닌 일반 청바지 소재였음. 3. 기모재질이 아님에 바로 쇼핑몰 측 게시판에 문의했음. 다음날 2월 20일 쇼핑몰 측 답변 달림. '바지 안쪽으로는 확인을 못했고, 상품 처음 들어올때 거래처에서 기모 청바지라고 해서 기모청바지라고 생각했다, 거래처에 다시 확인을 하겠다. 반품 가능하니 환불할지, 그냥 입을지 결정해달라' 고 답변달림. 그래서 환불을 결정하는 글을 쇼핑몰측에 남겼고, 혹시 맞춤비 8000원도 환불되냐고 질문함. 4. 다음날 2월 21일, 쇼핑몰측 실수이므로 당연히 맞춤비도 모두 환불해드린다고 함. 다만 사이즈가 늘어났거나 오염이 보이거나 입은 흔적이 보이면 반품이 안된다고 함 그러곤 반품할 주소를 알려주며 반송 착불로 보내달라고 함. 5. 2월 22일 택배사에 반송요청 후 쇼핑몰에 글을 올림 옷 포장지를 뜯자마자 버리는 바람에 갖고 있던 다른 봉투에 포장하여 넣었다고 글적음 쇼핑몰측에서 상품을 받으면 전화드린다고 함 (계좌번호 등을 알려달라고 하여 또 글을 올렸음) 6. 2월 23일 택배사를 통해 반송보냄. 7. 송장 확인해보니 2월 24일 쇼핑몰측에서 받았다고 나와있음. 8. 2월 25일. 토요일이라 연락이 오지 않았음. 8. 2월 27일 (오늘) 전화가 오지 않아서 게시판에 옷 잘 받으셨는지, 환불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글을 올리니 바로 전화가 왔음. 그런데 쇼핑몰측에선 환불을 해주지 않겠다는 황당무개한 말을 함. 혹시 바지 입으셨었냐 물어보길래 입지 않고 재질만 확인했다고 했음. 그런데 쇼핑몰 측에선 사이즈가 늘어났다고 함. 하지만 맞춤이 가능한 곳이기에 수선해서 재판매하면 되므로 사이즈에 대해선 크게 문제 삼지 않음. 이들이 크게 문제 삼던 부분은 옷에서 나는 냄새였음. 반송 받고 포장을 뜯자마자 옷에서 옷냄새가 났다고 함. 보관을 어디서 했느냐, 옷장안에 했느냐 등등 물어봄. 본인(나)은 재질 확인 후 의자에 하루정도 걸어놨다가 반품을 위해 포장했다고 했음. 그런데 쇼핑몰측에선 옷을 어떻게 보관했길래 이렇게 심하게 냄새가 나냐고 함. 사람이 사는 집 특유의 냄새? 그런 냄새가 옷에서 난다고 함. 그래서 받고 3일동안 냄새 빠지라고 널어두었는데 냄새가 전혀 빠지지 않았다고 함 냄새가 어느정도 심하냐면 대략 팔 뻗은 상태의 거리에서도 난다고 함. 납득이 가지 않아서 새 신발을 사면 특유의 가죽냄새가 심한데 그 냄새도 몇일동안 환기잘되는 곳에 두면 냄새가 빠지는데 어떻게 옷에서 나는 냄새가 3일동안 널어뒀는데도 안빠지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빠지는 냄새가 아닌 세탁하면 빠지는 냄새인가보죠' 라고 함 본인은 옷 반송보낼떄 옷에서 냄새나는걸 느끼지 못했다고 하니 쇼핑몰측에선 당연히 매일 맡는 자신의 익숙한 집냄새이니 자신은 모를 수 밖에 없다고 함. 본인은 입지도 않은 바지를 사이즈 늘어났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혹시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쇼핑몰측에서도 그럼 고객님도 바지 입었으면서 안입었다고 하는거 아니냐, 고객응담하면 실제로 입었으면서 안입었다고 거짓말하며 환불요청하는 경우 여럿 봤다고 반박함. 대략 20여분 실랑이 벌이다가 5분정도 서로 침묵함. 그러다가 다시 또 얘기를 하게 되었지만 결과가 나지 않았음. 본인 : 일차적 실수는 (기모래놓고 일반 청바지를 판 쇼핑몰측 과실) 쇼핑몰 측이므로 환불해줘라! 쇼핑몰 : 일차적 실수는 우리가 맞지만 그래서 환불해드리려고 우리가 착불요금까지 받아 옷 반송받지 않았느냐, 그런데 고객님이 옷관리 잘못해서 냄새가 베어 상품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았느냐,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해도 소용없을거다, 절대 환불못한다.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이렇게 났네요. 제가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고 전화는 끊었구요. 일단 소비자센터에 글을 올렸고, 내일 전화는 하겠지만 환불이 될지 모르겠네요. 쇼핑몰측 그분이 아무래도 고객응대를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말빨도 있고 당당하시구요. 그에 비해 전 말수도 적은 편이고 말빨도 없는 편이라 계속 어버버했네요..;; 제가 지는 느낌..ㅠ 또 20여분 통화하면서 느낀거지만 그 분은 절대 환불 안해주겠다는 의지를 너무 확고히 보여줬고 소비자신고센터에 물어보라고 할 정도로 당당한 태도를 보였기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반송 보내기 전 혹시라도 바지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같은게 묻어있지는 않는지 꼼꼼하게 확인까지 하고 보냈는데;; 냄새라니..하하 -_-.. 할말이 없어지기도 하구요. 또 집냄새? 냄새가 벴다고 치죠... 근데 그게 주말동안 냄새빠지라고 널어둔게 하나도 안빠졌다는게 말도 안되구요. 옷이 맞춤이기에 또 24사이즈 입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재판매 하는데 곤란해서 괜히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만약 저희집냄새가 너무 심해서 옷에 벴을 정도라면.. 예~~ 전에 제가 여기 아닌 다른 쇼핑몰에서 바지 샀었는데 그때 쇼핑몰 실수로 사이즈가 잘못와서 교환했거든요. 근데 거기서는 냄새 운운하거나 하지도 않았었어요. 심지어 제가 바지 입어봤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여긴 제가 바지 입지도 않았고 다른 옷들이랑 섞여있던것도 아니고 하루동안 의자에 걸어둔게 다인데 3일동안 냄새가 안빠질 정도로 심한 집냄새가 베였다는게 말이 되나요?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 제가 뭐 옷 맘에 안들어서 반품한것도 아니고;; 쇼핑몰측에서 실수한거라 환불요청한거고 그쪽에서도 흔쾌히 환불해줄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냄새드립치며 안해준다니 뒷통수 맞은 기분이고 억울하네요.. 냄새? 냄새라면 났죠.. 새옷사면 나는 그 새옷냄새. 그건 났죠. 너무 억울해요 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그 분이 너무 당당하게 환불 못받을거라고 하니까 괜히 걱정되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그쪽에서 이렇게 나오니 어이도 없고;;
쇼핑몰측 과실인데 환불을 안해줍니다. (글이 좀 깁니다)
글이 두서없이 엉망이 될 것 같아 순서대로 정리하여 쓰겠습니다.
1. 2월 3일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모 청바지 2장 구입
(해당 쇼핑몰은 맞춤이 가능한 곳임. 본인은 24로 맞춤을 하였고,
맞춤비는 8000원 별도로 듬 (옷값+8000))
2. 2월 19일 주문했던 기모 청바지 2장 받음.
그런데 청바지 1개는 기모가 맞는데, 다른 청바지 1개는 기모가 아닌 일반 청바지 소재였음.
3. 기모재질이 아님에 바로 쇼핑몰 측 게시판에 문의했음.
다음날 2월 20일 쇼핑몰 측 답변 달림.
'바지 안쪽으로는 확인을 못했고, 상품 처음 들어올때 거래처에서 기모 청바지라고 해서
기모청바지라고 생각했다, 거래처에 다시 확인을 하겠다.
반품 가능하니 환불할지, 그냥 입을지 결정해달라' 고 답변달림.
그래서 환불을 결정하는 글을 쇼핑몰측에 남겼고, 혹시 맞춤비 8000원도 환불되냐고 질문함.
4. 다음날 2월 21일, 쇼핑몰측 실수이므로 당연히 맞춤비도 모두 환불해드린다고 함.
다만 사이즈가 늘어났거나 오염이 보이거나 입은 흔적이 보이면 반품이 안된다고 함
그러곤 반품할 주소를 알려주며 반송 착불로 보내달라고 함.
5. 2월 22일 택배사에 반송요청 후 쇼핑몰에 글을 올림
옷 포장지를 뜯자마자 버리는 바람에 갖고 있던 다른 봉투에 포장하여 넣었다고 글적음
쇼핑몰측에서 상품을 받으면 전화드린다고 함 (계좌번호 등을 알려달라고 하여 또 글을 올렸음)
6. 2월 23일 택배사를 통해 반송보냄.
7. 송장 확인해보니 2월 24일 쇼핑몰측에서 받았다고 나와있음.
8. 2월 25일. 토요일이라 연락이 오지 않았음.
8. 2월 27일 (오늘) 전화가 오지 않아서 게시판에 옷 잘 받으셨는지, 환불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글을 올리니 바로 전화가 왔음.
그런데 쇼핑몰측에선 환불을 해주지 않겠다는 황당무개한 말을 함.
혹시 바지 입으셨었냐 물어보길래 입지 않고 재질만 확인했다고 했음.
그런데 쇼핑몰 측에선 사이즈가 늘어났다고 함.
하지만 맞춤이 가능한 곳이기에 수선해서 재판매하면 되므로 사이즈에 대해선 크게 문제 삼지 않음.
이들이 크게 문제 삼던 부분은 옷에서 나는 냄새였음.
반송 받고 포장을 뜯자마자 옷에서 옷냄새가 났다고 함.
보관을 어디서 했느냐, 옷장안에 했느냐 등등 물어봄.
본인(나)은 재질 확인 후 의자에 하루정도 걸어놨다가 반품을 위해 포장했다고 했음.
그런데 쇼핑몰측에선 옷을 어떻게 보관했길래 이렇게 심하게 냄새가 나냐고 함.
사람이 사는 집 특유의 냄새? 그런 냄새가 옷에서 난다고 함.
그래서 받고 3일동안 냄새 빠지라고 널어두었는데 냄새가 전혀 빠지지 않았다고 함
냄새가 어느정도 심하냐면 대략 팔 뻗은 상태의 거리에서도 난다고 함.
납득이 가지 않아서 새 신발을 사면 특유의 가죽냄새가 심한데 그 냄새도 몇일동안
환기잘되는 곳에 두면 냄새가 빠지는데 어떻게 옷에서 나는 냄새가 3일동안 널어뒀는데도
안빠지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빠지는 냄새가 아닌 세탁하면 빠지는 냄새인가보죠' 라고 함
본인은 옷 반송보낼떄 옷에서 냄새나는걸 느끼지 못했다고 하니
쇼핑몰측에선 당연히 매일 맡는 자신의 익숙한 집냄새이니 자신은 모를 수 밖에 없다고 함.
본인은 입지도 않은 바지를 사이즈 늘어났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혹시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쇼핑몰측에서도 그럼 고객님도 바지 입었으면서 안입었다고 하는거 아니냐,
고객응담하면 실제로 입었으면서 안입었다고 거짓말하며 환불요청하는 경우 여럿 봤다고 반박함.
대략 20여분 실랑이 벌이다가 5분정도 서로 침묵함.
그러다가 다시 또 얘기를 하게 되었지만 결과가 나지 않았음.
본인 : 일차적 실수는 (기모래놓고 일반 청바지를 판 쇼핑몰측 과실) 쇼핑몰 측이므로 환불해줘라!
쇼핑몰 : 일차적 실수는 우리가 맞지만 그래서 환불해드리려고 우리가 착불요금까지 받아
옷 반송받지 않았느냐, 그런데 고객님이 옷관리 잘못해서 냄새가 베어 상품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았느냐,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해도 소용없을거다, 절대 환불못한다.
글이 길었지만 결론은 이렇게 났네요. 제가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고
전화는 끊었구요.
일단 소비자센터에 글을 올렸고, 내일 전화는 하겠지만 환불이 될지 모르겠네요.
쇼핑몰측 그분이 아무래도 고객응대를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말빨도 있고 당당하시구요.
그에 비해 전 말수도 적은 편이고 말빨도 없는 편이라 계속 어버버했네요..;; 제가 지는 느낌..ㅠ
또 20여분 통화하면서 느낀거지만 그 분은 절대 환불 안해주겠다는 의지를 너무 확고히 보여줬고
소비자신고센터에 물어보라고 할 정도로 당당한 태도를 보였기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반송 보내기 전 혹시라도 바지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같은게 묻어있지는 않는지 꼼꼼하게
확인까지 하고 보냈는데;; 냄새라니..하하 -_-.. 할말이 없어지기도 하구요.
또 집냄새? 냄새가 벴다고 치죠... 근데 그게 주말동안 냄새빠지라고 널어둔게 하나도 안빠졌다는게
말도 안되구요. 옷이 맞춤이기에 또 24사이즈 입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재판매 하는데 곤란해서
괜히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만약 저희집냄새가 너무 심해서 옷에 벴을 정도라면.. 예~~ 전에 제가 여기 아닌 다른 쇼핑몰에서
바지 샀었는데 그때 쇼핑몰 실수로 사이즈가 잘못와서 교환했거든요.
근데 거기서는 냄새 운운하거나 하지도 않았었어요. 심지어 제가 바지 입어봤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여긴 제가 바지 입지도 않았고 다른 옷들이랑 섞여있던것도 아니고 하루동안
의자에 걸어둔게 다인데 3일동안 냄새가 안빠질 정도로 심한 집냄새가 베였다는게 말이 되나요?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 제가 뭐 옷 맘에 안들어서 반품한것도 아니고;;
쇼핑몰측에서 실수한거라 환불요청한거고 그쪽에서도 흔쾌히 환불해줄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냄새드립치며 안해준다니 뒷통수 맞은 기분이고 억울하네요..
냄새? 냄새라면 났죠.. 새옷사면 나는 그 새옷냄새. 그건 났죠. 너무 억울해요
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그 분이 너무 당당하게 환불 못받을거라고 하니까 괜히 걱정되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그쪽에서 이렇게 나오니 어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