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연인 만나는 방법 한국판 굿럭척!!♥♥♥

*b형여자*2012.02.28
조회17,102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너무나  좋아하고 자주 즐겨보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드디어 판을 쓰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기쁘지만은 않은 영화같은 일들 때문에 쓰는 판이지만요ㅜㅜ.........................................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스타트^^!!!

 

 

 

 

 

 

 

 

 

 

 

 

 

 

 

 

 

 

 

 

 

 

 

 

 

 

 

 

 

 

 

 

 

 

 

 

 

저에겐 삼년이라는 시간동안 길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초반까지 사귄남자친구라 각별했고 제인생에 남자는

오직 이남자 하나뿐일꺼라고 생각하며 연애를 했져.........................................

근데 사랑은 변하더라구요

평생 나만을 사랑 해줄것 같던 남자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겼다며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ㅜㅜ

저는 쿨 하게!!!!!!!!!!!!!!!!!!!!!!!!!!!!!!

붙잡지않고

 

혼자 가슴앓이를 해대며 ㅜㅜ

3년이란 시간을 솔로로 허송세월을 허비하며

젊은 청춘을 낭비 했져ㅜ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깝네여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왜그랬을까여 쪼끔이라도 파릇파릇할때 제대로된 연애해보는건데ㅜㅜㅜㅜㅜㅜ

(더군다나 여자들만 있는과ㅜㅜ 남자 많은과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음ㅜㅜ )

암튼 연애하는 방법도 다까먹고 그렇게 여자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던 찰나

 

 

 

 

2010년 초쯤

중학교 동창이 너 정말 평생 그렇게 살거냐며 극구 사양하는 소개팅 자리를 주선 해주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는데

이게 웬일..... 제가 그토록 꿈꾸었던 연상에 수트입은 남자가 나와있는거 아니겠어요??????????음흉

친구한테 너밖에 없다며 역시 넌 진정한 친구였다며

하트를 뿅뿅 날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을 이어가는데

이남자 처음부터 자기는 일찍 결혼하는게 꿈이라며 초면에 결혼얘기를 먼저 하더라구요

아직 학교도 졸업하기 전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겼져

그렇게 저희는 좋은 만남을

 

 

 

 

 

 

 

 

 

 

 

 

 

 

 

 

 

 

 

 

 

 

 

 

 

 

 

 

 

 

 

 

 

 

 

3개월정도지속하다.......................................................................

헤어졌습니다ㅜㅜㅋㅋㅋㅋ

제가 그때까지 오래사귄 그남자 미련이 남았었나봐여ㅜ 뭐만 하면

아........ 걔랑도 이거 했는데.................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한테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짧은시간이었는데  정이 많이 들었는지 술먹고 한동안 전화가 오더라구요

연락 받아주는게 그사람한테 더 몹쓸짓하는거 같아서 일부로 더 피하고 연락 안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쯤인가???

소개팅을 주선 해주었던 친구가 뜬금없이

그오빠가 결혼을 한다는게 아니겠어여??

이제막 학교를 졸업한 시점이어서 주위에 결혼한 사람이  없었고, 짧은 인연이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 결혼한다니 신기했습니다 그사람은 워낙에 결혼 일찍 한다고 얘기했기때문에 잘된일이라고 생각하며 축하해 주었져^^

 

 

 

 

 

 

 

 

그리고 두번째 남자

 

작년 초쯤에 동네친구와의 술자리

별생각없이 친구랑 동네에서 술먹고 있는데

친구 남자친구가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며 동네로 오겠다더군요

저도 안면이 있던 사이라 괜찮다고 같이 술마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며

흔쾌히 친구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

근데 친구 남자친구 혼자온게 아니라 직장 동료라며 남자 한분을 데려왔더라구요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처음만났는데 원래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편했고

워낙에 그친구가 배려해줬던 덕에 우리는 금방 친해졌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서 여러가지 고민도 많고 한참 취업준비때문에

바쁜 상태였져 그때마다 밥은 챙겨먹고 다니냐며 안부 문자에 전화

밥 안 먹고 공부 했다고 하면 학원 앞까지 저를 데릴러와서는 밥을 사주고

가끔

제가 잠못이루는 밤에는 잠도 안오는데 바람이나 쐬러가자며 친구보러 니네동네 왔으니깐

잠깐 나오라고 드라이브까지 시켜주는 정말 착한친구였져^^

 

그런데......

이친구는 저한테 친구라기보다는 이성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나봐여...................

어느날 고백을 하더라구요 잘해줄 자신있다면서.......

근데 저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때문인지 남자를 쉽게 못만나겠더라구요ㅜㅜ

더군다나 이제 서로를 안지 2개월 정도 밖에 안됐는데ㅜㅜ

그래서 미안하다고....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다고.................

자기는 더 기다릴 수 있다고 니가 마음에 준비되면 말해달라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잠깐

금새

다른여자 만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역시...

남자는 똑같구나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일에 찌들어 살고 있었져ㅜ

근데 이친구가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다는거 아니겠어여??????????????????????????????????

말도안되

물론

나이도 어린나이가 아니고 사회생활도 하고있으니 문제될건 없지만

남자나이치고는 이르게 결혼한것 같다는 생각지도 못한 결과 친구는 신기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만 만나면 다결혼하냐고

이참에 커플매니져로 이직을 하라며 저희들끼리 우스갯 소리로 넘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내가 남들에게 운명의 짝을 찾아주는

영화 굿럭척 주술에 걸린건 아닐지 의심하게된 사건!!!!!!!!!!!!!!!!!!!!!!!!!!!!!!!!!!!!!!!!!!!!!!!!!!!!!

 

 

 

 

 

 

 

 

 

 

3번째 남자

 

작년 중순때쯤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알던 친구가 있었음 앞에선 말했던거처럼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를 사귀던 상태라 아무래도 다른 이성과의 연락은 쉽게 할수 없었음

그러다

우연히

몇년째 연락 한번 못했던 그친구와 카페에서  재회를 하게됐음

너무 반가웠음 알고보니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우리는 거의 매일 동네에서 술먹는 동네 친구가 되었음^^

진짜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나봄 매일매일 만나다 보니 정들고

워낙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라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됨(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살짝 좋아하는 감정이 있던듯)

그때부터 드디어 나의 운명의 짝이 나타났구나 생각하며

몇년만에 닭살스런 애칭도 만들고 이뿌게 잘사귀고 있었음^^^^^^^^^^^^^^^^^^^^^^^^^^^^^^^^^^^^**

그런데

이게 왠일..........................................................................................

사실 나는 여태까지 사귀었던 남자친구들에게는 나쁜뇨쟈였음..........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다 퍼 주겠다며

남자친구에게 반찬해다 바치고 선물이며 데이트 비용도 거의 부담하고

온갖 정성을 다바쳤는데..........................

이남자.....................................

이런내가 부담스럽거나 질렸나봄.......................................................

나를 떠나가고 말았음.........................................................................................

뚜둥..............................................................

난 정말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서 노력많이 했는데ㅜㅜ

이게 왠 날벼락.....................................................................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다해서 짧은 만남이지만 후회는 없겠다고 생각하며 이별을 했음

 

그런데

며칠전에 알게 된 소식인데

이나쁜x 올 5월에 결혼한다네여...................................................................................

정말............................

대박.................................................. 

 

한번도 아니구

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이럴수 있나여????????????????

정말 제가 영화속에 나오는 마법이라도 걸린걸까여??ㅜㅜㅜ

이런 우연이 계속되니까 정말 혹시나....

남의 운명의 짝만 찾아주다가 제운명의 짝은 평생 못만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ㅜㅜ

 

그래도

요즘 그나마 위안되는게 케이블에서 하는 The Romatic이라는

버라이어티 보면서 달달한 연애를 꿈꾸고 있긴 하지만 ㅜㅜ

 

우연이 지속될까봐 무섭네여ㅜㅜ

 

저도 빨리 저의 운명의 남자와 크로아티아...........부끄

 

 

 

 

 

 

 

 

 

 

나 추천해주면 이렇게

달달하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운명 만날 수 있다^^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