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좀 눌러주세요^^ 군산을 흔히 고도시라고들 하는데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군산이 전라도에서 가장큰 항구도시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도 그흔적들이 군산 곳곳에 있고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죠 얼마전 군산에서 가게를 하는 친구녀석이 보고싶다는 말에 군산에 내려간김에 짬뽕이나 한그릇할까해서 현지인인 친구녀석을 불러 물어보았죠. 복성루 같이 유명한 짬뽕집은 솔직히 관광객들이 가지 현지사람들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전에 맛본적 있어서 맛도 좋고 이모들 서비스도 좋은데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과 손가락이 국물에 담궈져서 나오는건 좀.... 여튼 그래서 복성루 말고 갈만한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아버지 때부터 다니셔서 30년째 접어드는 군산사람들이 찾는 맛집 진성원을 소개해 주더군요. 그런데 가다보니 경포공원 근처더군요. 군산 출사자주가는 분들 아시지만 겨울철 눈올때 기차길 찍기에 환상적인 곳이 바로 경포공원이죠^^ 5년전에 나랑 같이 왔던 그아이 ㅜㅜ 결혼하고 늙었단 이야긴 들엇는데 난 그냥늙어가네요 ㅜㅜ 추억은 이제 그만하고 30년 내공의 중국집 그맛이 궁금해서라도 군산 맛집 진성원으로 GoGo~~ 먹사남 기본적으로 중국집 가서 맛을 평할때 기본적으로 주문하는게 식사는 짬뽕과 볶음밥 이죠. 중국집 기본메뉴의 모든게 담겨있다고 할까요^^ 요리를 평가할땐 양장피 양장피는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맛을 내기란 어려운 요리중 하나지요. 그래서 중국집이지만 실망스러운 곳들도 많기에 그만큼 그집의 맛에 대한 척도를 정하기엔 좋죠. 볶음밥은 친구녀석에게 주고 저는 짬뽕 군산오면 짬뽕한그릇은 기본이잔아요 ㅎㅎ 군산은 역시 바닷가라 그런지 냉동해산물이 아님 생해산물들이 짬뽕에 가득가득합니다. 과장 조금더 보태면 오징어 한마리 통째로 들어갔다고 할까요 ㅎㅎ 비주얼 색 향에선 만족스러운데 과연 맛은^^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음식할때 조미료쓰죠 특히 해산물 요리는 그재료만 신선해도 별다른 조미료없이 궁극의 훌륭한 맛을 내죠. 복성루가 진하고 바디감 있는 국물이라면 진성원은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얼큰한 맛이 더군요. 별다른 기교없이 내공충만함과 재료로 승부하는 이런맛 완전 사랑해 ㅎㅎ 군산 맛집 진성원 짬뽕 재료 하나하나가 큼직큼직한 생물이니 맛을 흠잡을게 없네요 아주 그냥 ^^ 짬뽕이라기 보단 해물탕 같다고할까요~~ 바다왔으면 해물 먹어줘야죠 ㅎㅎ 제가 자꾸 복성루랑 비교하는건 군산에 그만큼 유명하기에 하는것일뿐 개인적인 감정은 없답니다. ㅎㅎ 면발도 찰기가 있다고 하죠 복성루 같은 경우는 여러개를 한번에 만들기에 아무래도 면발에 찰기가 부족하고 약간 퍼진느낌인데 진성원 면발은 찰기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면빨의 식감이 깔끔하게 씹히면서 뭐랄까 나이스한 느낌 ㅎㅎ 볶음밥은 간단히 평하겠습니다. 그냥 평범 소소합니다. 굳이 밥을드시겠다면 짬뽕에 밥한그릇 추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ㅎㅎ 자 이제 제가 진성원에서 짬뽕말고 소개하고픈 메뉴인 양장피 입니다. 일단 재료만 15가지 정도에 2만5천원 양장피가 양은 3~4명이 먹어야 할정도로 푸짐하더군요 ㅎㅎ 군산 맛집 진성원의 양장피 평을 하자면 하얗다고 할까요^^ 서울에서 조미료 가득한 맛의 양장피를 먹다 재료외엔 다른맛은 느껴지지않는 그런 깔끔함?? 이걸 어쩜좋아 정말 재료들도 굶직굶직합니다.재료의 선도요? 말해 뭐해요 ㅎㅎ 맛? 없으면 올리지도 않죠 30년 내공에서 나오는 맛 괜히 생기는게 아니더라고요. 겨자소스는 버무릴정도만 뿌리세요 다뿌리면 정말 매워요 ㅎㅎ 먹사남 여행을 가면 현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 하고 시장에 가서 물건 사면서 정보를 많이 얻지요^^ 알려진 맛집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가지 현지인들은 안가니깐요. 거기다 공주나 군산은 우리나라에서도 짬뽕으로 유명한 고장이잔아요. 그런 곳에 갔다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군산 맛집을 찾아가는건 먹사남이라 자부한다면 당연하겠죠. 어쩜 강한 조미료에 길들여진분들에겐 심심할수 있어요. 하지만 순수하게 맛만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도 흔치는 않을거 같네요. 군산 기차길 출사갔다가 식사하기 애매하다 그러면 제가 애정남이 되어 진성원으로 정해드리죠 ㅎㅎ 손가락 좀 눌러주세요^^ 2
군산 맛집 - 군산 30년 전통의 군산 사람들이 가는 중국집
손가락 좀 눌러주세요^^
군산을 흔히 고도시라고들 하는데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군산이 전라도에서 가장큰 항구도시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도 그흔적들이 군산 곳곳에 있고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죠
얼마전 군산에서 가게를 하는 친구녀석이 보고싶다는 말에 군산에 내려간김에 짬뽕이나 한그릇할까해서 현지인인 친구녀석을 불러 물어보았죠.
복성루 같이 유명한 짬뽕집은 솔직히 관광객들이 가지 현지사람들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전에 맛본적 있어서 맛도 좋고 이모들 서비스도 좋은데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과 손가락이 국물에 담궈져서 나오는건 좀....
여튼 그래서 복성루 말고 갈만한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아버지 때부터 다니셔서 30년째 접어드는 군산사람들이 찾는 맛집 진성원을 소개해 주더군요.
그런데 가다보니 경포공원 근처더군요. 군산 출사자주가는 분들 아시지만 겨울철 눈올때 기차길 찍기에 환상적인 곳이 바로 경포공원이죠^^
5년전에 나랑 같이 왔던 그아이 ㅜㅜ 결혼하고 늙었단 이야긴 들엇는데 난 그냥늙어가네요 ㅜㅜ
추억은 이제 그만하고 30년 내공의 중국집 그맛이 궁금해서라도 군산 맛집 진성원으로 GoGo~~
먹사남 기본적으로 중국집 가서 맛을 평할때 기본적으로 주문하는게 식사는 짬뽕과 볶음밥 이죠.
중국집 기본메뉴의 모든게 담겨있다고 할까요^^
요리를 평가할땐 양장피 양장피는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맛을 내기란 어려운 요리중 하나지요. 그래서 중국집이지만 실망스러운 곳들도 많기에 그만큼 그집의 맛에 대한 척도를 정하기엔 좋죠.
볶음밥은 친구녀석에게 주고 저는 짬뽕 군산오면 짬뽕한그릇은 기본이잔아요 ㅎㅎ
군산은 역시 바닷가라 그런지 냉동해산물이 아님 생해산물들이 짬뽕에 가득가득합니다.
과장 조금더 보태면 오징어 한마리 통째로 들어갔다고 할까요 ㅎㅎ
비주얼 색 향에선 만족스러운데 과연 맛은^^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음식할때 조미료쓰죠 특히 해산물 요리는 그재료만 신선해도 별다른 조미료없이 궁극의 훌륭한 맛을 내죠.
복성루가 진하고 바디감 있는 국물이라면 진성원은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얼큰한 맛이 더군요.
별다른 기교없이 내공충만함과 재료로 승부하는 이런맛 완전 사랑해 ㅎㅎ
군산 맛집 진성원 짬뽕 재료 하나하나가 큼직큼직한 생물이니 맛을 흠잡을게 없네요 아주 그냥 ^^
짬뽕이라기 보단 해물탕 같다고할까요~~
바다왔으면 해물 먹어줘야죠 ㅎㅎ
제가 자꾸 복성루랑 비교하는건 군산에 그만큼 유명하기에 하는것일뿐 개인적인 감정은 없답니다. ㅎㅎ
면발도 찰기가 있다고 하죠 복성루 같은 경우는 여러개를 한번에 만들기에 아무래도 면발에 찰기가 부족하고 약간 퍼진느낌인데
진성원 면발은 찰기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면빨의 식감이 깔끔하게 씹히면서 뭐랄까 나이스한 느낌 ㅎㅎ
볶음밥은 간단히 평하겠습니다.
그냥 평범 소소합니다. 굳이 밥을드시겠다면 짬뽕에 밥한그릇 추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ㅎㅎ
자 이제 제가 진성원에서 짬뽕말고 소개하고픈 메뉴인 양장피 입니다.
일단 재료만 15가지 정도에 2만5천원 양장피가 양은 3~4명이 먹어야 할정도로 푸짐하더군요 ㅎㅎ
군산 맛집 진성원의 양장피 평을 하자면 하얗다고 할까요^^
서울에서 조미료 가득한 맛의 양장피를 먹다 재료외엔 다른맛은 느껴지지않는 그런 깔끔함??
이걸 어쩜좋아 정말 재료들도 굶직굶직합니다.재료의 선도요? 말해 뭐해요 ㅎㅎ
맛? 없으면 올리지도 않죠 30년 내공에서 나오는 맛 괜히 생기는게 아니더라고요.
겨자소스는 버무릴정도만 뿌리세요 다뿌리면 정말 매워요 ㅎㅎ
먹사남 여행을 가면 현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 하고 시장에 가서 물건 사면서 정보를 많이 얻지요^^
알려진 맛집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가지 현지인들은 안가니깐요.
거기다 공주나 군산은 우리나라에서도 짬뽕으로 유명한 고장이잔아요.
그런 곳에 갔다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군산 맛집을 찾아가는건 먹사남이라 자부한다면 당연하겠죠.
어쩜 강한 조미료에 길들여진분들에겐 심심할수 있어요. 하지만 순수하게 맛만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도 흔치는 않을거 같네요.
군산 기차길 출사갔다가 식사하기 애매하다 그러면 제가 애정남이 되어 진성원으로 정해드리죠 ㅎㅎ
손가락 좀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