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결시친을 즐겨보는 30살 미혼여성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년에(2013년)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합격해서 2년간 가게됩니다. 최근 1-2년 계속 원했던일이고, 그래서 공부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합격했는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말립니다. 내년이면 31살이고. 유학다녀오면 33살인데. 결혼은 안할거냐고 주변에서 대부분 반대합니다. 결혼. 저도 걱정이 됩니다. 30살이 되어보니 갑자기 '내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고. 결론은 분명히 갈겁니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착잡하고 심란하고 괜히 눈물만 계속 납니다.ㅠ 저... 잘하는거겠죠? 왠지 평생 혼자 살것만 같은 기분에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30살..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결혼 or 유학.
안녕하세요.
가끔 결시친을 즐겨보는 30살 미혼여성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년에(2013년)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합격해서 2년간 가게됩니다.
최근 1-2년 계속 원했던일이고, 그래서 공부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합격했는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말립니다. 내년이면 31살이고. 유학다녀오면 33살인데.
결혼은 안할거냐고 주변에서 대부분 반대합니다.
결혼. 저도 걱정이 됩니다.
30살이 되어보니 갑자기 '내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고.
결론은 분명히 갈겁니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착잡하고 심란하고 괜히 눈물만 계속 납니다.ㅠ
저... 잘하는거겠죠?
왠지 평생 혼자 살것만 같은 기분에 너무너무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