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게는 2살터울의 형이 있습니다. 제 나이는 25이구요. 정말 형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아니.. 형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도 들정도입니다. 형은 허언증이 의심될정도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정말.. 어느정도냐면 금방 들킬 거짓말을 아무렇지도않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걸리면 그때만 "죄송합니다" 할뿐 또 돌아서면 거짓말.. 거짓말... 아마 이글로는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말그대로 노이로제가 걸릴정도로.. 가족인 저희 부모님과 저마저도 형의 말을 못믿을 정도로 거짓말을 합니다. 제기억으로는 고등학생때 부터였습니다. 돈을 흥청망청 쓰기시작하면서 거짓말을 하던때가.. 어느정도로 심하냐하면 한달에 형 폰요금만 60만원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형이 받아쓰는 용돈에 급할때마다 아버지어머니에게 가져간 돈에.. 부모님 몰래 집갑에서 가져간 돈들... 정말 누가보면 저희집이 재벌인줄 알정도로 돈을 흥청망청 쓰고다녔습니다. 한달에 형혼자 140만원을 .. 그것도 고등학생이말이죠. 상상이 가시나요? 형이지만 이건 "미친놈" 이다 라는말이 절로나올만큼말 그냥 개 미친놈이였습니다. 부모님도 정말 "집말아먹을놈" 이라는말을 수천번도 더할정도로 돈을 쓰고다녓습니다. 게다가 고등학생때 밖에서 술먹고 시비가 붙어 사람을 때려 합의금까지 물어줬었죠. 심하게 때린건 아니고 한대 쳤는데 재수업게도 상대방 눈섭이 조금 찢어졌습니다. 제기억으로는 합의금이 500만원정도였는데.. 돈보다도 너무 가슴이 아픈건 그래도 자식새끼라고 아버지께서 형에 대한 "오점"을(전과기록) 남기고 싶지않으셔서 피해자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고 빌기까지하셨었습니다. 정말 그때... 형을 진심으로 죽이고싶었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 병으로 많이 아프셨을때였거든요. 물론 지금도 병으로 몇번 수술을 받고 아직 몸이 완쾌가 안되신 상태... 이런일이 고등학교 내내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21살이되서 군대에 가있을당시 군복무 중 아버지가 수술을 하셨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위암수술... 왜 제가 말하지않았냐고 하니까 제가 군에 있는데 걱정할까봐 말하지않았었답니다. 그때 정말 ...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 눈물이 멈추지않았었습니다. 군에 있으니 나갈 수도없고 그사실을 제가 알면 걱정할까봐 숨기셨다니... 제가 그때 형에게 "내가 여기잇으니까 아버지 잘모셔" 라고 말했고 형도 "당연하지. 걱정마라" 이랬었죠. 그뒤 휴가를 받고 나왔는데 우연치않게 알게되었습니다. 형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것을요. 게다가 운전면허 취소... 돈은 있는데로 깨지고 부모님은 또 한번 절망하시고 저는... 정말 ...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을정도로 이상황이 지긋지긋하였습니다. 정말 저자식을 칼로 수천번 찌르고 싶었습니다. 제 심정 이해하지못할 수도있습니다. (그때까지도 여전했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에 흥청망청 돈을 쓰고다닌것은...)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 고생시킬봐에 저 짐승만도 못한 자식을 죽이고싶었지만 슬퍼할 부모님 생각에 차마 하지못하였습니다. 더 역겨운건 그렇게 그런 대형사고를 치고 부모님에게 혼나고 한뒤 그때만 모면하기위해 "죄송합니다" 이러고 그담부터 또 반복된다는겁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형과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었던때가... 형과 말도 하지않을뿐더러 형이 말걸기라도하면 주먹부터 날아갔습니다. 욕은 물론이고요. 어렸을때야 그래도 형이니까 맞아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냥 아버지 어머니만 말리지않으셨다면 제가 불구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팰려고했으니까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질릴수가있고 증오심이 생길 수있다는걸 전 그때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까지... 바뀐게없습니다. 자세하게 얘기하면 길어서 설명 못드리지만 얼마전에 또한번 음주사고를 냈고 그것마저 거짓말로 숨겼엇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아버지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술집에서 여자랑 논다고 130만원을 하루만에 써버리고... 정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모든게 지긋지긋합니다. 이런말 하면 제가 미친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미친샛기(형)방에 들어가서 칼로 죽이려고했습니다. 이건 사람도 짐승도 뭣도 아닌 개샛끼라는 생각때문에요. 하지만.. 역시 부모님이 눈에 밟혀서 차마 하지못했습니다. 저 미친놈이죠?^^... 아마 제가 형을 죽이고 감옥에 가면 기사에 나겠죠. "형을 죽인 파렴치한 동생" 이라고... 그리고 부모님은 또한번 절망하시고 말이죠. 근데.. 전 부모님이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 저 인간같지도않은 짐승을 자식이라고 미련하게 감싸고 용서하고 보듬고 달래고 해가며 이날이때까지 키우셨는데 변한건 없으니까요. 여기 글올린다고 해결되지않는건 압니다. 그냥.... 이런 얘길 친구에게도 할 수없는 제상황이 너무 역겹고 지긋지긋해서 글적어봤네요... 끝까지 글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드리고싶습니다. 4
■■■형때문에 가정이 파탄날거 같습니다.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제게는 2살터울의 형이 있습니다.
제 나이는 25이구요.
정말 형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아니.. 형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도 들정도입니다.
형은 허언증이 의심될정도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정말.. 어느정도냐면
금방 들킬 거짓말을 아무렇지도않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걸리면
그때만 "죄송합니다" 할뿐 또 돌아서면 거짓말.. 거짓말...
아마 이글로는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말그대로 노이로제가 걸릴정도로.. 가족인 저희 부모님과 저마저도 형의 말을 못믿을 정도로 거짓말을 합니다.
제기억으로는 고등학생때 부터였습니다. 돈을 흥청망청 쓰기시작하면서 거짓말을 하던때가..
어느정도로 심하냐하면 한달에 형 폰요금만 60만원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형이 받아쓰는 용돈에
급할때마다 아버지어머니에게 가져간 돈에.. 부모님 몰래 집갑에서 가져간 돈들...
정말 누가보면 저희집이 재벌인줄 알정도로 돈을 흥청망청 쓰고다녔습니다.
한달에 형혼자 140만원을 .. 그것도 고등학생이말이죠. 상상이 가시나요?
형이지만 이건 "미친놈" 이다 라는말이 절로나올만큼말 그냥 개 미친놈이였습니다.
부모님도 정말 "집말아먹을놈" 이라는말을 수천번도 더할정도로 돈을 쓰고다녓습니다.
게다가 고등학생때 밖에서 술먹고 시비가 붙어 사람을 때려 합의금까지 물어줬었죠.
심하게 때린건 아니고 한대 쳤는데 재수업게도 상대방 눈섭이 조금 찢어졌습니다.
제기억으로는 합의금이 500만원정도였는데.. 돈보다도 너무 가슴이 아픈건 그래도 자식새끼라고
아버지께서 형에 대한 "오점"을(전과기록) 남기고 싶지않으셔서
피해자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고 빌기까지하셨었습니다. 정말 그때... 형을 진심으로 죽이고싶었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 병으로 많이 아프셨을때였거든요. 물론 지금도 병으로 몇번 수술을 받고
아직 몸이 완쾌가 안되신 상태...
이런일이 고등학교 내내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21살이되서 군대에 가있을당시 군복무 중 아버지가 수술을 하셨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위암수술... 왜 제가 말하지않았냐고 하니까 제가 군에 있는데 걱정할까봐 말하지않았었답니다.
그때 정말 ...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 눈물이 멈추지않았었습니다. 군에 있으니 나갈 수도없고
그사실을 제가 알면 걱정할까봐 숨기셨다니...
제가 그때 형에게 "내가 여기잇으니까 아버지 잘모셔" 라고 말했고
형도 "당연하지. 걱정마라" 이랬었죠. 그뒤 휴가를 받고 나왔는데 우연치않게 알게되었습니다.
형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것을요. 게다가 운전면허 취소...
돈은 있는데로 깨지고 부모님은 또 한번 절망하시고 저는... 정말 ...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을정도로 이상황이 지긋지긋하였습니다.
정말 저자식을 칼로 수천번 찌르고 싶었습니다. 제 심정 이해하지못할 수도있습니다.
(그때까지도 여전했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에 흥청망청 돈을 쓰고다닌것은...)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 고생시킬봐에 저 짐승만도 못한 자식을 죽이고싶었지만
슬퍼할 부모님 생각에 차마 하지못하였습니다.
더 역겨운건 그렇게 그런 대형사고를 치고 부모님에게 혼나고 한뒤
그때만 모면하기위해 "죄송합니다" 이러고 그담부터 또 반복된다는겁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형과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었던때가...
형과 말도 하지않을뿐더러 형이 말걸기라도하면 주먹부터 날아갔습니다. 욕은 물론이고요.
어렸을때야 그래도 형이니까 맞아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냥 아버지 어머니만
말리지않으셨다면 제가 불구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팰려고했으니까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질릴수가있고 증오심이 생길 수있다는걸 전 그때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까지... 바뀐게없습니다.
자세하게 얘기하면 길어서 설명 못드리지만
얼마전에 또한번 음주사고를 냈고 그것마저 거짓말로 숨겼엇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아버지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술집에서 여자랑 논다고 130만원을 하루만에 써버리고...
정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모든게 지긋지긋합니다.
이런말 하면 제가 미친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미친샛기(형)방에 들어가서 칼로 죽이려고했습니다.
이건 사람도 짐승도 뭣도 아닌 개샛끼라는 생각때문에요.
하지만.. 역시 부모님이 눈에 밟혀서 차마 하지못했습니다. 저 미친놈이죠?^^...
아마 제가 형을 죽이고 감옥에 가면 기사에 나겠죠.
"형을 죽인 파렴치한 동생" 이라고... 그리고 부모님은 또한번 절망하시고 말이죠.
근데.. 전 부모님이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 저 인간같지도않은 짐승을 자식이라고
미련하게 감싸고 용서하고 보듬고 달래고 해가며 이날이때까지 키우셨는데 변한건 없으니까요.
여기 글올린다고 해결되지않는건 압니다. 그냥.... 이런 얘길 친구에게도 할 수없는 제상황이
너무 역겹고 지긋지긋해서 글적어봤네요...
끝까지 글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