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서운사람이위협주고갔어요★

2012.02.28
조회3,071

안녕하세요

 

톡님들.통곡

 

전 광주에 사는 17살 흔녀입니다.

아니, 제가 광주에 인신매매 등등등 많은소리를 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그런거 안믿었어요.

근데 제가 이번에 정말 믿게된게 정말 무섭다는거였습니다.

 

 

 

스타트윙크

 

 

우리엄마하고아빠는 고향내려가셨음. 참고로 울가족은 엄,빠,오빠 있음. 근데 오빠는 일하러감..

그래서 저는 밤에 혼자있게됬죠 근데 제가

 

좀 소심한터라..... 막 별걱정을다해요. 막 주방에 칼 나와잇으면 꼭 넣어두고요 막 무서워서

과일도 못깍아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그래서 큰방에 짜져서 티비보고 핸드폰가지고 놀고있었답니다.

 

근데 막 짱구느님보고있는데

 

"띵동~~~~~~~~"

 

누구지?하고 인터폰을 확인했는데 아무도없는거에요.

 

그래서 어........ ㅠㅠ 무서웠어요 누가 장난한건가 .차라리 교회사람들 왔으면 천만다행이라고

그냥 "아니요 괜찮아요"하고 끊었을텐데;;

 

아무도없으니까 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했어요

 

 

"엄마, 어디야? 언제와? 방금 누가 우리집 벨을 눌러서 봤는데 아무도없었어 엄마언제와 ㅠㅠ"

 

하니까 엄마가

 

"아 , 딸 어쩌지 내일 새벽쯤에나 도착할것같은데 딸 미안해 오빠 금방올꺼야. 걱정하지말구.

 

절대 문열어주지말구. 교회든 절이든 일단 보면 그냥 숨죽이고있으라구"

 

이말듣고 굳게다짐하고, 불다켰어요 그때시각이 아마 8시쯤됬을꺼에요.

 

집에 혼자있다보니까 진심 문은 다 닫았음. 글고 막 컴퓨터 티비 다 켜놨음

 

사람있게 어느정도 세팅을 해놨음.

 

근데 한 10분흘렀을까요. 제가 티비가 따분해서 컴퓨터를 하려고 컴퓨터 하고있는데

 

"똑똑똑"

 

인터폰그거키는거있어요 그거 키면 보이거든요. 켜봤더니.

 

제가 깜짝놀랬어요.

 

인터폰에 무슨 액체같은게 묻어있는거에요. 처음엔  침일까?물일까? 했는데

 

이일당하고나서 보니 피가있더군요....너무무서웠습니다. 그걸 알았을때는 오빠가와서였죠.

 

그리고 오빠한테 카톡보냈어요

 

"오빠언제와? 좀늦는다. 오빠, 우리집에 누가있나봐.. 자꾸 밖에서 이상한소리나고... 우리집벨을계속누르고, 이상한액체 묻어있구 그래 오빠 빨리와"

하니까 오빠한테 바로 답장이오더군요(역쉬울오빠)

 

"진짜? 그래 오빠가 빨리 텨갈께 무조건 아무소리내지말고 꼭 카만히있어야되 오빠 빨리갈께"

 

다행이 그 카톡보고 안심이 좀되었어요. 정말루. 진짜 부모님이나 오빠가 빨리오길 정말

 

손톱뜯으면서 계속기다렸어요. 너무무서웠었거든요...

 

 

근데 막 벨도 안누르고 막 확인해보니까 막아무것도안보이길레 안심했어요.

 

그래서 또 오빠한테 카톡보냈어요

 

 

"오빠 어디야?"

 

"오빠 버스타고 지금 텨가고있다. 무슨일없지? 부모님은? 밥은먹었냐?"

"무슨일없구. 부모님은 내일새벽쯤에오시구. 밥은아직안먹었엉"

 

"아 그래알았다. 오빠 버스내리자마자 텨갈께 기다려"

"응"

 

카톡을끝내구. 인터폰을확인해봤는데 어떤 남자가서있었어요. 저 너무 너무너무 깜짝놀랬어요.

 

 

아무말안하고 서있더라구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막 핸드폰잡고 부들부들떨고있었어여 ㅠㅠㅠ

 

 

막 갑자기 그 사람이

 

"똑똑똑"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진짜 손을 입에다가 대고 숨안쉬고있었어요 티비는 조용히 눌렀구요 아예 없는사람처럼.

 

아빠한테 문자가왔더군요. 전몰랐어요 숨죽이고있느라.

 

"딸, 아무일없어? 아빠가미안해 금방갈께 술안먹고갈께 봐조"

 

이상황에 깜찍한문자가 뭘까요....딸은 무서워 디질판인데 ㅠ_ㅠ

 

그리고 저는 계속 숨죽이면서 큰방에서 오빠랑계속 카톡함

 

그리고 한  9시 넘어서 오빠가 집에왔음.

 

"오빠올와ㅃ아ㅗㅇㄹ뽀와뽀오빠오빠오아뽀빠ㅗ아ㅗ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밖에아무도없어!!!!!!!!!!!?"

 

"어 없던데? 넌 아무일없음?"

 

"아 정말없어? 휴 다행이다"

 

"근데  현관문 벨누르는데에 피 있더라. 나도 혹시나해서 닦아봤는데 손에 피묻길레 완전깜짝놀랬지"

 

"뭐?! 진짜? 으어......... 진짜 무섭다"

 

 

 

 

 

 

 

 

 

 

저는 숨죽이고 있어서 아마 그 사람이 간듯해요.

 

여러분. 저 정말 무서웠어요. 그 사람이 막  후우..... 후우..... 후우 이런 소리내서 무서웠어요.

 

님들님들. 문단속 꼭꼭꼭 철처히하시고. 택배나 그런건 무조건 일단 받지마시고

 

택배아저씨한테 문자오면 경비에게 꼭 맡겨달라고 부탁하세요 .정말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