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너무 어려운 부탁을했나봅니다

ㅇ_ㅇ2012.02.28
조회444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데

판을즐겨보는 20대 흔녀임 이 저절로 손가락이 움직여서 쳐졌어요.. 신기하네 이거

남친이잇으니 음슴체 안쓰겠어용 호호호호호 ㅈㅅ

쨋던 전 연하남을 둔 능력녀임 ............ㅋㅋㅋㅋㅋ ㅈㅅ

 

남자친구가 저보다 키도 25센치이상 크고 덩치도 거의 두밴거 같음... 제가작고 쟤가 좀큼.

모두들 제남친이 저의 귀여운모습에 반했을거라고 생각하나 그것은 정반대임...

남자친구가 아주 애교가 철철 넘침. 만약 제가 연상녀가 아니고 연하녀였어도 얘가 일케 애교를 했을까 싶기도하고 혹 애교가 없는 저로인해 이렇게 변하게 된건지...

쨋던 각설하고

 

오늘 같이 옆에서 컴터를 하고있었어요.

어느순간 기억난게 저의 이상형은 박해일이였어요!!!!!!!!!!!!!!!!!!!

칭얼칭얼 애교하는 겸둥이가 아니고 박!해!일! ㅋㅋㅋ

남친머리가 쫌 커서 안어울리는 머리스탈이 많은데 박해일머리 보니깐 어울릴만한 예쁜머리가 있는거예요

글서 야 이제 앞으로 이머리하자! 이러고 담사진을 봤는데 완전 거지머리한 박해일이 또!!멋있는거예요

역시 머리가 아니고 사람은 얼굴이야..... 를 깨닫고

다음사진으로 옮겼어요.

 

 

박해일의 씁쓸하고도 슬펐던 과거의 사랑을 다시 머리속 되새김질하며... 미소는 지으되 슬픔이 묻어져 나오는 저 표정!!!!!

남친에게 바로부탁했어요

저표정 고고싱

착한남친은 바로보여줬어요

 

슬프고도...........씁쓸...........안한 180도 다른 웃!긴!표!정!을..............

 

내남친의 매력에 퐁당빠져버릴 여인네들을 경계삼아

사진공개는 안하고

그림판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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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가득 바람을 채운담에 볼 뽈록한 표정을 짓고있었어요

바람빠지라고 볼에 구멍내삘까

왜 슬프면서도 씁쓸한 표정 지으라니깐 삐진표정이냐???!!!!!!!!!!랬더니 나름 노력한거래요

 

제대로 해봐! 라고 하니깐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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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밑에 입술을 쑥뽑아낸 표정...................눈은 슬픈 사슴눈같긴 하더라구여...ㅋㅋ..

 

너무 어려운 부탁을 했나봅니다.......

제남친은 배우가 아니니깐 이런걸 기대하면... 제가 나쁜여자인거겟지용 ㅠㅠㅋㅋ

아무나 박해일표정 가능하묜... 배우 굶겟지요 머 ㅋㅋ 라고 위안삼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모라구 했더니

예쁜(남친이름)한테 왜이랭 Q_Q...... 이럽니다

이래서 연상녀가 젊어지나바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