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화장실에서 똥이랑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꺄악2012.02.28
조회702

안녕하세요 이제 16살된 사람입니다.

남친없으니 음슴체ㄱㄱ? 아직 16살이니 조금더 기다려볼수있음 ㅋㅋ

그러므로 옷이없으니 음슴체 ㄱㄱ

 

오늘 친구랑 학원끝나고 공원에서 놀려고 룰루랄라 가고있었음

 

근데 점점 배에 신호가옴. 참을만 했음

 

근데.... 막 식은땀이나면서... 죽겠는거임정말 속옷에 싸버릴것만 같았음

 

그래서 친구한테 오늘 못놀겠다고 헤어지자고함

 

근데 왠걸, 밥을,..그것도 고기를♥ 사주겠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하필이날ㅋㅋㅋ

 

이상태로 먹어버리면 식당에 똥냄새풍기는 민폐녀가 될거같애서 결심을함

 

근처 마트화장실에서 똥을..싸기로..

 

근데 원래 저는 공중화장실에서 똥을 안쌈....싸본적이 없음.. ㅜ 왜냐

 

막힘 ㅋㅋㅋㅋㅋ 똥이 너무 굵고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서 조금싸고 물내리고 조금싸고 물내리고 .....이럼...  아이창피해

 

한번에 쌋다가 막혀서 혼난적이 한두번이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아니면 잘 안쌈

 

하지만 그날은 너무 급하고 고기를 꼭 먹어야했기때문에...

 

마트화장실로 갔음

 

집에서 하던대로 조금싸고 물내리고 이러기로 했음

 

근데... 힘이 쫘~악 풀려버리면서.. ㅋㅋㅋㅋ

 

쓔우우우우우우우두두두우우우우우우구우구우우우우우쓔우욱

 

하면서 나오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원은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처리가 너무 무서웠음

 

딱 일어나서 똥을보는데                초콜릿탕이 ...................

 

아미쳐미쳐미쳐어떻게 밖에 사람많은데 아오 어쩌지 똥냄새완전구려 아 미치겠다 진짜 어떻게

 

똥마려울때마다 식은땀이 더남

 

희망을 품고 물을 내려봄

 

푸우우우웅욱~~~~~~~~~~~~~~하면서 내려감

 

그러더니

 

쓔우우우푸우우우욱~~~~~~~~~~~하면서 다시올라옴

 

아씨ㅂㅏㄹ

 

한번더 내려봄

 

이번엔  내려갔다 올라오는양이 조금 줄어든거같음 ㅋㅋㅋㅋ

 

계속그렇게 진짜 10번은 넘게한것같음 ㅋㅋㅋㅋㅋ

 

밖에 사람은많고.. 친구는 기달리고있고.......

 

그래서 결국 그 초콜릿탕이 몇분뒤에서야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땀닦고 나갔더니 ㅋㅋㅋ 친구가 안에서 도데채 뭘ㅋ했ㅋ길ㅋ래 ㅋㅋㅋㅋㅋ지ㅋ금ㅋ나ㅋ오ㅋ냐ㅋ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

 

어쨋든 그러고서 고기맛있게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임 ㅇㅇㅇ

 

지금까지읽어주신분들 2012년에는 행복한일만 이루어지실거에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