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던 도 중 '나'는 어떤 아이 였는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었음 제일 처음 나온 어머니의 말씀은 대충 '골 때리는 아이'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뒤처리는 티나게 :-)
님들 집마다 꿀 보관하는 꿀병 알고있음?
그 커다란데 두꺼운 통.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내가 참 꿀이 필요했나봄
허나, 너무나도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꿀님 때문에 툭 툭 건드리다 결국 떨어뜨려서 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어머님 그 곳에 계시지 아니하셨고
나는 이불로 덮어 놓고 딴 짓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어머니께서 그땐 미추어버리시는 줄 아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날이었음 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장을 보러가신다고 나가시고 동생은 동네친구들이랑 놀러 나간 사이였음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워낙에 숱이 많아서 머리를 미친듯이 그.. 관자놀이부터 눈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ㅋㅋㅋㅋ
꽉하니 세 번 이상을 묶었음ㅋㅋㅋㅋ
그러나 머리가 풀고 싶어 고무줄을 아무리 뜯어내도 어머니의 힘으로 묶어 놓은 머리끈을 풀 수가 없었음.
그리고 난 그 때 떠올랐음! "아! 머리끈을 자르믄 되겄지!" 거울도 들지않은 채 곧바로 음식용 가위를 들고
베란다로 직행함ㅋㅋㅋㅋ
무시무시한 속도로 이정도면 될 거야 하면서 자르던 도중..
"철컥" .... 턱............ ㅇㅇ 야...........
바로 미용실로 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자가 좋아요 ♥
글쓴이 슬프게도 어렸을 적부터
이성친구들을 참~~~~~~~~~~~~~~~ 정말로 ~~ 좋아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때 일이였음,
간식시간에 나보다 한 살 많은 오빠 반에 놀러갔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어렸을 적엔 커다란 음식을 한 입에 먹는게 나름 쎄 보이고 멋진 거였음ㅋㅋㅋㅋㅋ (아, 나만 그런가?)
그 때 한창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크ㅇ운 산도' 딸기 맛을 멋지게 한 입 먹는 것을 보고 정말 글쓴이는 손목이 부러져라 박수를 쳐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아아!!! 오빠야 진짜 멋지다!!!!!!!!!!" "짝짝짜가가가가짜가짝짜가ㅉ가가가짜가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초등학교 때 이야기임ㅋㅋㅋㅋ
일학년 때 수영을 잠깐 배웠었음,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난 참으로 수영 배우러 가는 것이 좋았음 ㅋㅋㅋㅋ
바로 허벌나게 잘생긴 수영선생님 때문임ㅋㅋㅋㅋㅋ
하루는 배영을 배우는 데 상체를 숙이고 허리를 잡아주시며 (... 엇.......)
팔을 위로 들어서 다리를 휘저으면 된다고 가르켜주시는 선생님의 얼굴만 불타는 시선으로 보다가
결국....
선생님이 "자 해보자" 라고 놓자말자
커다란 돌덩이 마냥 수영장 저~~~~~~~~~~~ 바닥 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는야 겁많은 연약한 여자
글쓴이네 가족은 모두 기독교임,
그리고 기독교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아이들은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늘에 계신 줄 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그날따라 천둥번개가 많이 치고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음 유치원생이었던 글쓴이는 그때까지만 해도 식빵 테두리를 너무나도 싫어했음
(지금이야 뭘줘도 날름하지만ㅋㅋㅋㅋㅋ)
천둥번개가 너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쓰고 식빵을 먹는데 천둥번개가 요란하고 크고 무십게 쳤음ㅋㅋㅋㅋ '쿠콰와와쿠ㅏㅗㅇ콰왘아'
그리고 난 미친듯이 통곡하며 눈물에 젖은 식빵을 먹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ㅇㅇ야, 하나님이 니 자꾸 식빵 테두리 안 먹는다고 화내시는기다."
글쓴이
그 말 듣고 바로 내비뒀던 식빵 테두리 미친듯이 목구멍으로 쳐 넣음
ㅋㅋㅋㅋㅋㅋ 와그작와그작 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에 관한 이야기임 ㅋㅋㅋ
글쓴이는 불을 정말로 무서워 함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무서워 해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가스레인지 가까이에 가는 것도 무서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학생의 어렸을 적 이야기 ########
안녕하세요 :-) 이제막 낭랑십팔세가 된 흔녀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으니 그냥 시작해버리겠습니다 흐헿
스따뜨
어느 날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던 도 중 '나'는 어떤 아이 였는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었음
제일 처음 나온 어머니의 말씀은 대충 '골 때리는 아이'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뒤처리는 티나게 :-)
님들 집마다 꿀 보관하는 꿀병 알고있음?
그 커다란데 두꺼운 통.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내가 참 꿀이 필요했나봄
허나, 너무나도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꿀님 때문에 툭 툭 건드리다 결국 떨어뜨려서 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어머님 그 곳에 계시지 아니하셨고
나는 이불로 덮어 놓고 딴 짓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어머니께서 그땐 미추어버리시는 줄 아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날이었음 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장을 보러가신다고 나가시고 동생은 동네친구들이랑 놀러 나간 사이였음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워낙에 숱이 많아서 머리를 미친듯이 그.. 관자놀이부터 눈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ㅋㅋㅋㅋ
꽉하니 세 번 이상을 묶었음ㅋㅋㅋㅋ
그러나 머리가 풀고 싶어 고무줄을 아무리 뜯어내도 어머니의 힘으로 묶어 놓은 머리끈을 풀 수가 없었음.
그리고 난 그 때 떠올랐음! "아! 머리끈을 자르믄 되겄지!" 거울도 들지않은 채 곧바로 음식용 가위를 들고
베란다로 직행함ㅋㅋㅋㅋ
무시무시한 속도로 이정도면 될 거야 하면서 자르던 도중..
"철컥" .... 턱............ ㅇㅇ 야...........
바로 미용실로 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자가 좋아요 ♥
글쓴이 슬프게도 어렸을 적부터
이성친구들을 참~~~~~~~~~~~~~~~ 정말로 ~~ 좋아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때 일이였음,
간식시간에 나보다 한 살 많은 오빠 반에 놀러갔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어렸을 적엔 커다란 음식을 한 입에 먹는게 나름 쎄 보이고 멋진 거였음ㅋㅋㅋㅋㅋ (아, 나만 그런가?)
그 때 한창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크ㅇ운 산도' 딸기 맛을 멋지게 한 입 먹는 것을 보고 정말 글쓴이는 손목이 부러져라 박수를 쳐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아아!!! 오빠야 진짜 멋지다!!!!!!!!!!" "짝짝짜가가가가짜가짝짜가ㅉ가가가짜가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초등학교 때 이야기임ㅋㅋㅋㅋ
일학년 때 수영을 잠깐 배웠었음,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난 참으로 수영 배우러 가는 것이 좋았음 ㅋㅋㅋㅋ
바로 허벌나게 잘생긴 수영선생님 때문임ㅋㅋㅋㅋㅋ
하루는 배영을 배우는 데 상체를 숙이고 허리를 잡아주시며 (... 엇.......)
팔을 위로 들어서 다리를 휘저으면 된다고 가르켜주시는 선생님의 얼굴만 불타는 시선으로 보다가
결국....
선생님이 "자 해보자" 라고 놓자말자
커다란 돌덩이 마냥 수영장 저~~~~~~~~~~~ 바닥 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는야 겁많은 연약한 여자
글쓴이네 가족은 모두 기독교임,
그리고 기독교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아이들은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늘에 계신 줄 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그날따라 천둥번개가 많이 치고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음
유치원생이었던 글쓴이는 그때까지만 해도 식빵 테두리를 너무나도 싫어했음
(지금이야 뭘줘도 날름하지만ㅋㅋㅋㅋㅋ)
천둥번개가 너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쓰고 식빵을 먹는데 천둥번개가 요란하고 크고 무십게 쳤음ㅋㅋㅋㅋ '쿠콰와와쿠ㅏㅗㅇ콰왘아'
그리고 난 미친듯이 통곡하며 눈물에 젖은 식빵을 먹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ㅇㅇ야, 하나님이 니 자꾸 식빵 테두리 안 먹는다고 화내시는기다."
글쓴이
그 말 듣고 바로 내비뒀던 식빵 테두리 미친듯이 목구멍으로 쳐 넣음
ㅋㅋㅋㅋㅋㅋ 와그작와그작 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에 관한 이야기임 ㅋㅋㅋ
글쓴이는 불을 정말로 무서워 함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무서워 해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가스레인지 가까이에 가는 것도 무서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저녁
어머니께서 음식물 쓰뤠기를 버리신다고 동생과 같이 내려가셨음
그것도 혹시나 무서워 할 까봐 대문을 열어 놓은채 ㅋㅋㅋㅋㅋ
그때 가스레인지 위에는 어머니께서 끄리시는 보리차?
비슷한 것이 올려져 있었고 글쓴이는 충효일기를 쓰고 있었음ㅋㅋㅋㅋ 아 돋는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지나자 물끓고 조금씩 새는 바람에 불이 미친듯이 주전자를 덮으며 올라왔고
글쓴이는 그 때부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아아아어뭄마마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불!!!!!!!!!!!!!!!!!!!!!!!!!!!!!"
우리집은 그때 무려 20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허나 글쓴이 일기장 내팽겨치고 복도로 내달려가 저어어기 밑에 계신 어머니를 향해 계속 소리를 질렀고 깜짝놀라 돌아오신 어머니께 돌아버리게 혼났음ㅋㅋㅋㅋ
4. 그외에
예전에 외할머니랑 장을 보러갈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때마침 버스가 멈춰섰고 할머니는 내게 물어보셨음
"ㅇㅇ야 버스 번호좀 봐바라"
글쓴이 버스 번호를 보려고 버스 앞으로 달려감,
그리고....................... 할머니께서 빛의 속도로 달려오신 뒤 나를 빛의 속도로 끌고가심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는 어떨지 다들 아실거라고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 재미없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나름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하던 얘기라서요 ㅋㅋㅋ
요상한 일들은 참 잊혀지지가않아요 ㅋㅋㅋ 그냥 흔한 얘기처럼 읽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시면 2편으로 지금 유학중인 필리핀에서 일어난 작은 몇가지 일들을 올려볼까 하네요 ㅎㅎㅎㅎㅎ 무튼 모두들 굳밤